양평성당 곡수리 공소의 2016년 여름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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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신자들이 20여년 전, 송병수 신부님, 김영장 신부님, 등, 본당 주임신부님들과, 본당신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세운 공소 성당과 다목적 교육관이 불타는 연산홍 치마를 두른듯 얼굴도 붉게 되어, 60여년생 낙낙장송도 질세라 함께, 변기영 몬시뇰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16.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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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서, 오른 편부터 하느님의 종 권철신 성현의 직계 7대 종손,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후손회 회장 권혁훈, 이세시리아 부부, 하느님의 종 이승훈 성현의 8대 외손녀  모녀, 김헬렌과 신혜선 헤드비카 여자 천진회장, 천진암 성지 사무장 겸 연구원, 박물관 편찬실장 세라피나 허관순. 2016.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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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게양대가 없어서, 이재형 회장이 성금을 바쳐 세운 국기게양대에 태극기와 교황기가 휘날리게 되었습니다.2016. 8. 25.  백발의 장희복 공소회장이 만면의 희소를 띠고 있습니다.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 성지의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터 건립현장에 30여년 째, 매일 주야 24시간 게양되어 있는 태극기와 교황기(게양대 20m 높이, 국기는 세로 3m x 가로 5m) 처럼, 곡수리 성당 마당의 태극기와 교황기역시, 하느님의 종 권철신과 권일신 기념비석을 지키며, 우리나라와 우리 겨레와 우리 교회를 지켜줄 것입니다.-Msgr. Byon
Mr. Lee Jae Hyeong, Leader of Chon Jin Association and Mr. Jang Heuy-Bock, Kock-Soo mission station faithfuls'leader are elevating national flag & Pontificial flag of Holy See with Msgr. Pete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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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게양대가 없어서, 이재형 회장이 성금을 바쳐 세운 국기게양대에 태극기와 교황기가 휘날리게 되었습니다.2016. 8. 25.  백발의 장희복 공소회장이 만면의 희소를 띠고 있습니다.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 성지의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터 건립현장에 30여년 째, 매일 주야 24시간 게양되어 있는 태극기와 교황기(게양대 20m 높이, 국기는 세로 3m x 가로 5m) 처럼, 곡수리 성당 마당의 태극기와 교황기역시, 하느님의 종 권철신과 권일신 기념비석을 지키며, 우리나라와 우리 겨레와 우리 교회를 지켜줄 것입니다.-Msgr. Byon
Mr. Lee Jae Hyeong, Leader of Chon Jin Association and Mr. Jang Heuy-Bock, Kock-Soo mission station faithfuls'leader are elevating national flag & Pontificial flag of Holy See with Msgr. Peter Byon.
 
Copyright ⓒ 변기영 몬시뇰 사랑방 Servant Hall of Msgr. By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력 : 2017.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