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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19 난국에 곡수리 시골 공소 성당의 주일미사 봉헌(2020년 5월 17일 오전 10시)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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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한(武漢, 武邑)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바이러스 악성 폐렴 전염병의 세계적 대난국에
곡수리 시골 공소 성당에서는 정부의 지침과 교구의 지시 사항을 준수하면서
공소의 주일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노약자들은 집에서 TV를 통해(수원교구 유튜브 방송이나, 서울 평화방송) 미사 참례를 하거나, 묵주의 기도 봉헌으로 대송하도록 알렸으나, 일부 노인들의 미사 참례 열망은 못 말릴 정도였습니다. 다행히 150여명 좌석이 있어 참례자 30여명을 위해서는 띄어 앉아도, 자리가 넉넉하여, 성당 입당 전, 비접촉 체온계로 발열을 점검하고, 손 소독과, 명부 작성, 및 거리 띄어 표시된 자리 잡기, 마스크 착용, 등의 불편한 점을 마다하지 않고, 노인들은 오래간만에 하는 주일미사 참례 열망과 기쁨이 상상 외로 높아서, 못 말릴 정도였습니다. (2020년 5월 17일 오전 10시)

 

성당 입당 전, 비접촉 체온계로 발열을 점검하고, 손 소독, 명부 작성, 및 거리 띄어 표시된 
자리 잡기, 마스크 착용, 등의 불편한 점을 마다하지 않고, 노인들의 오래간만에 하는 주일미사 
참례 열망과 기쁨은 상상 외로 높아서, 못 말릴 정도였습니다. (2020년 5월 17일 오전 10시)


 
성당 입당 전, 비접촉 체온계로 발열을 점검하고, 손 소독, 명부 작성, 및 거리 띄어 표시된 
자리 잡기, 마스크 착용, 등의 불편한 점을 마다하지 않고, 노인들의 오래간만에 하는 주일미사 
참례 열망과 기쁨은 상상 외로 높아서, 못 말릴 정도였습니다. (2020년 5월 17일 오전 10시)



성당 입당 전, 비접촉 체온계로 발열을 점검하고, 손 소독, 명부 작성, 및 거리 띄어 표시된 
자리 잡기, 마스크 착용, 등의 불편한 점을 마다하지 않고, 노인들의 오래간만에 하는 주일미사 
참례 열망과 기쁨은 상상 외로 높아서, 못 말릴 정도였습니다. (2020년 5월 17일 오전 10시)






성당 입당 전, 비접촉 체온계로 발열을 점검하고, 손 소독, 명부 작성, 및 거리 띄어 표시된 
자리 잡기, 마스크 착용, 등의 불편한 점을 마다하지 않고, 노인들의 오래간만에 하는 주일미사 
참례 열망과 기쁨은 상상 외로 높아서, 못 말릴 정도였습니다. (2020년 5월 17일 오전 10시)


 
성당 입당 전, 비접촉 체온계로 발열을 점검하고, 손 소독, 명부 작성, 및 거리 띄어 표시된 
자리 잡기, 마스크 착용, 등의 불편한 점을 마다하지 않고, 노인들의 오래간만에 하는 주일미사 
참례 열망과 기쁨은 상상 외로 높아서, 못 말릴 정도였습니다. (2020년 5월 17일 오전 10시))
입력 : 2020.05.17 오후 7: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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