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알림·기별·시문

News·Report·Poems

한국인 출신 로마 교황의 출현이 30여년 내로 앞당겨지길 믿는데,,,양평본당 신임 이형동 신부님과 전임 노성호 신부님이 축일 인사차 내방하여 !(2021.06.30).

글 : Msgr. Byon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스크랩

한국인 출신 로마 교황의 출현이야말로, 

30여년 내로 앞당겨지길 믿는데,,,! 양평본당 신임 이형동 신부님과 전임 노성호 신부님이 

축일 인사차 곡수리 공소,하느님의 종, 權日身 沙右居士 紀念書齋 卞基榮 몬시뇰을 내방하여,,,,!(2021.06.30).

양평본당 신임 이형동 신부님과 전임 노성호 신부님이 뜻밖에도 변기영 몬시뇰 축일 인사차 함께 내방하여 직원들과 함께 아랫말 시골 동네서 보신탕으로 점심을 같이하고, 사제관 서재에 돌아와서 "외상 커피 그늘막'에서, 쌍화차와 한 여름 보기도 어려운 상주 산 냉동 연시(軟柿)로 후식을 하며, 담소하고, 6월을 마쳤다.(2021.06.30).


 양평본당 신임 이형동 신부님과 전임 노성호 신부님이 변기영 몬시뇰 축일 인사차 내방하여, 직원들과 함께 보신탕으로 점심을 같이하고, 사제관에 돌아와서 "외상 커피 그늘막'에서, 쌍화차와 냉동 연시로 후식을 하며, 담소하며 6월을 마쳤다(2021.06.30)


 양평본당 신임 이형동 신부님과 전임 노성호 신부님이 변기영 몬시뇰 축일 인사차 내방하여, 직원들과 함께 보신탕으로 점심을 같이하고, 사제관에 돌아와서 "외상 커피 그늘막'에서, 쌍화차와 냉동 연시로 후식을 하며, 더위를 내쫓았다.(2021.06.30)


 양평본당 신임 이형동 신부님과 전임 노성호 신부님이 변기영 몬시뇰 축일 인사차 내방하여, 직원들과 함께 보신탕으로 점심을 같이하고, 사제관에 돌아와서 "외상 커피 그늘막'에서, 쌍화차와 냉동 연시로 후식을 하며, 담소하였다.(2021.06.30)


양평본당 신임 이형동 신부님과 전임 노성호 신부님이 변기영 몬시뇰 축일 인사차 내방하여, 직원들과 함께 보신탕으로 점심을 같이하고, 사제관에 돌아와서 "외상 커피 그늘막'에서, 쌍화차와 냉동 연시로 후식을 하며, 담소하였다. (2021.06.30)

 

양평본당 신임 이형동 신부님과 전임 노성호 신부님이 변기영 몬시뇰 축일 인사차 내방하여, 직원들과 함께 보신탕으로 점심을 같이하고, 사제관에 돌아와서 "외상 커피 그늘막'에서, 쌍화차와 냉동 연시로 후식을 하며, 담소하였다.(2021.06.30).

 

코로나의 험악한 시국에, 용인시 죽전 아파트 지역 본당 사목에 새 보좌 신부와함께 임하는 젊은 노신부님에게는 헤어지기 전 종종 기대가 큰 활기찬 후학들에게 하던 말버릇처럼, 주문하듯 이번에도 습관적으로 본당 아동들을 위한 주일학교의 신앙교육에 적극 주력할 것을 은근히 바라면서, 현재 가뜩이나 어린이 출산율이 저조한데다가 본당마다 주일학교 아동들이 사라져가는 지금, 본당 예산의 30% 정도 이상을 주일학교 운영에 투자하므로써 우리 교구 모든 본당 어린이들의 신앙 교육에 새 바람을 일으켜 주었으면 하는 기대를 걸어보는 마음을 버릴 수가 없었다! 

 

그러면 30여년 내에 우리 교구에서 한국인 출신 첫 로마 교황이 출현하는 시기가 앞당겨질 것이기에 ! 그리하여 한국인 첫 교황을 배출하는 수원 가톨릭대신학교가 되기를 믿으며,,,! 역대 주한 교황대사님들에게 종종 머지 않은 희망을 진담삼아 피력했었듯이,,,! 다시 한번 거룩한 꿈을 키워보았다. Msgr. Byon    

입력 : 2021.06.30 오후 8:51:39
Copyright ⓒ 변기영 몬시뇰 사랑방 Servant Hall of Msgr. By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