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 난국에도양평본당 봉사자들 11명이, 젊은이들이 전무한 곡수리 시골 공소의 제초작업에(2021.09.18. 토요일) 봉사하는 날. 8순 고개를 넘은 낡은 늙은이는 머리만 아직 자연산 검은 머리가  좀 남아 있지, 마음 뿐이라서 ! 공연히 괞실히 거든다고 하다가 부조한다고 제사상 다리쳐서 일만 저지를 것 같아서 그만,,,!

코로나 바이러스 대 난국에도, 무더위에  젊은이들이 전무한 시골 곡수리 공소에서 급경사의 위험한 제초작업하는 최홍진 아브라함(2021.09.11) !

코로나 바이러스 대 난국에도, 무더위에  젊은이들이 전무한 시골 곡수리 공소의 급경사 위험지역에서 제초작업하는 최홍진 아브라함(2021.09.11) !

코로나 대 난국 에도 양평본당 봉사자들 10여명, 무더위에 곡수리공소 제초작업(2021.09.18. 토요일)

코로나 대 난국 에도 양평본당 봉사자들 10여명, 무더위에 곡수리공소 제초작업(2021.09.18. 토요일)

코로나 대 난국 에도 양평본당 봉사자들 10여명, 무더위에 곡수리공소 제초작업(2021.09.18. 토요일)

코로나 대 난국 에도 양평본당 봉사자들 10여명, 무더위에 곡수리공소 제초작업(2021.09.18. 토요일)

코로나 대 난국 에도 양평본당 봉사자들 10여명, 무더위에 곡수리공소 제초작업(2021.09.18. 토요일)

코로나 대 난국 에도 양평본당 봉사자들 10여명, 무더위에 곡수리공소 제초작업(2021.09.18. 토요일)

코로나 대 난국 에도 양평본당 봉사자들 10여명, 무더위에 곡수리공소 제초작업(2021.09.18. 토요일)

코로나 대 난국 에도 양평본당 봉사자들 10여명, 무더위에 곡수리공소 제초작업(2021.09.18. 토요일)

코로나 대 난국 에도 양평본당 봉사자들 10여명, 무더위에 곡수리 공소 제초작업(2021.09.18. 토요일)
코로나 대 난국 에도 양평본당 봉사자들 10여명, 무더위에 지쳐가며 곡수리공소 제초작업 중, [외상커피 그늘막] 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간결한 간식으로 휴식을 취하고,,,! 코로나 대 난국에도 양평본당 봉사자들 11명이, 젊은이들이 전무한 곡수리 시골 공소의 제초작업에(2021.09.18. 토요일) 봉사하는 날.  8순 고개를 넘은 낡은 늙은이는 머리만 아직 자연산 검은 머리가  좀 남아 있지, 마음 뿐이라서 ! 공연히 괞실히 거든다고 하다가 부조한다고 제사상 다리쳐서 일만 저지를 것 같아서 그만,,,!(2021.09.18. 토요일)

  코로나 대 난국 속에서도, 곡수리 공소의 '하느님의 종', [권일신 사우거사 기념서재] 앞의 夜來香草, [천사의 나팔꽃]은 日暮 後부터는 어둠이 짙어지면 매일 은은한 향기로써 밤 기운도 사라지게 하면서, 어김없이 피어서, 마음이 선량한 신자들의 귀 속에까지, 천사들의 음성이 들리는듯 하도록, 거룩히 또 묵묵히 봉사 하는데 ! 젊은이들을 보기 어려운 이 시골 곡수리 공소에서 힘든 일,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한결같이 봉사하는 일손들을 기다리며 피는 夜來香, [천사의 나팔꽃] 송이 송이들을 본받아 우리도 모두 !!! (202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