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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 난국 속에서도, 곡수리 공소의 [천사의 나팔꽃]은 어김없이 피어서 마음이 선량한 신자들의 귀 속에는 천사들의 음성도 들리는듯 !(2021.09.26)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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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대 난국 속에서도, 곡수리 공소의 '하느님의 종', [권일신 사우거사 기념서재] 앞의 夜來香草, [천사의 나팔꽃]은 日暮 後부터 어둠이 짙어지면 매일 은은한 향기로써 밤 기운도 사라지게 하며 어김없이 피어서, 마음이 선량한 신자들의 귀 속에까지, 천사들의 음성이 들리는듯 하도록, ! 거룩히 또 묵묵히 봉사 하는데 ! 젊은이들을 보기 어려운 이 시골 곡수리 공소에서 힘든 일,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한결같이 봉사하는 거룩한 일꾼들의 거친 손길을 조용히 도와주는 야래향 천사의 나팔 꽃이 강산에 제 아무리 전운이 감돌며 전폭기들의 귀 창을 찢을 듯하는 폭음이 극심하여도, 내 달에도, 내년에도, 또 피어주기를 믿으며 !!! (2021.09.26)

 코로나 대 난국 속에서도, 곡수리 공소의 '하느님의 종', [권일신 사우거사 기념서재] 앞의 夜來香草, [천사의 나팔꽃]은 日暮 後부터는 어둠이 짙어지면 매일 은은한 향기로써 밤 기운도 사라지게 하면서, 어김없이 피어서, 마음이 선량한 신자들의 귀 속에까지, 천사들의 음성이 들리는듯 하도록, 거룩히 또 묵묵히 봉사 하는데 ! 젊은이들을 보기 어려운 이 시골 곡수리 공소에서 힘든 일,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한결같이 봉사하는 김용희 카타리나 성모회장과 주일 미사에 나오는 병사들을 위한 천하일미 오뎅국을 끓이던 김복순 마리아 자매 (2021.09.26).

 코로나 대 난국 속에서도, 곡수리 공소의 '하느님의 종', [권일신 사우거사 기념서재] 앞의 夜來香草, [천사의 나팔꽃]은 日暮 後부터는 어둠이 짙어지면 매일 은은한 향기로써 밤 기운도 사라지게 하면서, 어김없이 피어서, 마음이 선량한 신자들의 귀 속에까지, 천사들의 음성이 들리는듯 하도록, 거룩히 또 묵묵히 봉사 하는데 ! 젊은이들을 보기 어려운 이 시골 곡수리 공소에서 힘든 일,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한결같이 봉사하는 일손들, 곡수리 공소 신임 총무로 임명된 정시완 실비아 자매와 봉사하는 일꾼들 ! (2021..09.26)

 코로나 대 난국 속에서도, 곡수리 공소의 '하느님의 종', [권일신 사우거사 기념서재] 앞의 夜來香草, [천사의 나팔꽃]은 日暮 後부터는 어둠이 짙어지면 매일 은은한 향기로써 밤 기운도 사라지게 하면서, 어김없이 피어서, 마음이 선량한 신자들의 귀 속에까지, 천사들의 음성이 들리는듯 하도록, 거룩히 또 묵묵히 봉사 하는데 ! 젊은이들을 보기 어려운 이 시골 곡수리 공소에서 힘든 일,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한결같이 봉사하는 일손들을 기다리며 피는夜來香, [천사의 나팔꽃] 송이 송이들을 본받아 우리도 모두 !!! (2021.09.26).

 코로나 대 난국 속에서도, 곡수리 공소의 '하느님의 종', [권일신 사우거사 기념서재] 앞의 夜來香草, [천사의 나팔꽃]은 日暮 後부터는 어둠이 짙어지면 매일 은은한 향기로써 밤 기운도 사라지게 하면서, 어김없이 피어서, 마음이 선량한 신자들의 귀 속에까지, 천사들의 음성이 들리는듯 하도록, 거룩히 또 묵묵히 봉사 하는데 ! 젊은이들을 보기 어려운 이 시골 곡수리 공소에서 힘든 일,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한결같이 봉사하는 거룩한 일꾼들을 조용히 도와주는 야래향 천사의 나팔 꽃 (2021.09.26).

 코로나 대 난국 속에서도, 곡수리 공소의 '하느님의 종', [권일신 사우거사 기념서재] 앞의 夜來香草, [천사의 나팔꽃]은 日暮 後부터는 어둠이 짙어지면 매일 은은한 향기로써 밤 기운도 사라지게 하면서, 어김없이 피어서, 마음이 선량한 신자들의 귀 속에까지, 천사들의 음성이 들리는듯 하도록, 거룩히 또 묵묵히 봉사 하는데 ! 젊은이들을 보기 어려운 이 시골 곡수리 공소에서 힘든 일,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한결같이 봉사하는 거룩한 일꾼들을 조용히 도와주는 야래향 천사의 나팔 꽃 (2021.09.26).

 코로나 대 난국 속에서도, 곡수리 공소의 '하느님의 종', [권일신 사우거사 기념서재] 앞의 夜來香草, [천사의 나팔꽃]은 日暮 後부터는 어둠이 짙어지면 매일 은은한 향기로써 밤 기운도 사라지게 하면서, 어김없이 피어서, 마음이 선량한 신자들의 귀 속에까지, 천사들의 음성이 들리는듯 하도록, 거룩히 또 묵묵히 봉사 하는데 ! 젊은이들을 보기 어려운 이 시골 곡수리 공소에서 힘든 일,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한결같이 봉사하는 거룩한 일꾼들을 조용히 도와주는 야래향 천사의 나팔 꽃 (2021.09.26).

 코로나 대 난국 속에서도, 곡수리 공소의 '하느님의 종', [권일신 사우거사 기념서재] 앞의 夜來香草, [천사의 나팔꽃]은 日暮 後부터는 어둠이 짙어지면 매일 은은한 향기로써 밤 기운도 사라지게 하면서, 어김없이 피어서, 마음이 선량한 신자들의 귀 속에까지, 천사들의 음성이 들리는듯 하도록, 거룩히 또 묵묵히 봉사 하는데 ! 젊은이들을 보기 어려운 이 시골 곡수리 공소에서 힘든 일,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한결같이 봉사하는 거룩한 일꾼들을 조용히 도와주는 야래향 천사의 나팔 꽃 (2021.09.26).

  코로나 대 난국 속에서도, 곡수리 공소의 '하느님의 종', [권일신 사우거사 기념서재] 앞의 夜來香草, [천사의 나팔꽃]은 日暮 後부터는 어둠이 짙어지면 매일 은은한 향기로써 밤 기운도 사라지게 하면서, 어김없이 피어서, 마음이 선량한 신자들의 귀 속에까지, 천사들의 음성이 들리는듯 하도록, 거룩히 또 묵묵히 봉사 하는데 ! 젊은이들을 보기 어려운 이 시골 곡수리 공소에서 힘든 일,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한결같이 봉사하는 일손들을 기다리며 피는 夜來香, [천사의 나팔꽃] 송이 송이들을 본받아 우리도 모두 !!! (2021.09.26).
 코로나 대 난국 속에서도, 곡수리 공소의 '하느님의 종', [권일신 사우거사 기념서재] 앞의 夜來香草, [천사의 나팔꽃]은 日暮 後부터 어둠이 짙어지면 매일 은은한 향기로써 밤 기운도 사라지게 하며 어김없이 피어서, 마음이 선량한 신자들의 귀 속에까지, 천사들의 음성이 들리는듯 하도록, ! 거룩히 또 묵묵히 봉사 하는데 ! 젊은이들을 보기 어려운 이 시골 곡수리 공소에서 힘든 일,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한결같이 봉사하는 거룩한 일꾼들의 거친 손길을 조용히 도와주는 야래향 천사의 나팔 꽃은, 이 강산에 제 아무리 전운이 감돌며 최근 연일 훈련하는 전폭기들의 폭음이 귓 창을 찢는 듯이 극심하여도, 내 달에도, 내년에도, 또 피어주기를 믿으며 !!! (2021.09.26)

입력 : 2021.10.03 오후 8: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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