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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尹錫悅) 새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경축미사 봉헌 ! - 2022년 5월 8일 주일 오전 10시, 곡수성당에서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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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尹錫悅), 새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경축미사 봉헌 ! 곡수성당에서 ! 

 

2022년 5월 8일, 예수님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을 맞아, 성모성월 5월 어버이 날에, 더우기 종교적으로 매우 거룩하고 복된 부처님 오신 날, 석가탄일을 맞아, 특별히, 이틀 후, <5월 10일>, 우리나라 대한민국 제 20대 대통령, 윤석열(尹錫悅) 대통령의 취임식을 목전에 두고, 곡수성당에서는 오전 10시에 변기영 몬시뇰 집전으로 새 대통령의 취임을 경하하며 축복하는 지향으로 강론과 함께 주일 경축 미사를 올렸읍니다. 

 

옛날 같으면, 역사상 상감마마가 새로 등극하는 국가의 최고 최상의 대축제일로서, 온 백성이 하루로만은  다할 수 없는 기쁨을, 8부 축제 기간처럼, 아니 그 이상 그 이상으로 경축해야 할, 새 대통령의 취임입니다. 사실, 선거기간에 의견을 달리하던 국민들의 재통합과 대동단결의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도, 이취임하는 양 정권이 손을 잡는 일치된 모범적인 조치로서 특별예산이라도 좀 듬뿍 세워서 경축하고, 또 모든 종교 단체들도 애국심과 신앙심이 단합하는 경축계획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곡수성당에서는 비록 뚝방길 오고 가며 물대기를 시작한 논에 벌써 모심기가 한창인데, 7,8 십대 노인들뿐인 시골이지만, 때마침 모국을 떠난지 여러 해만에, 모국방문차 찾아온 캐나다의 늠늠한 청년 티가 나는 김유신 군의 가족 형제들 5명 젊은 청소년들이 신앙심과 애국심으로 하나가 되어, 주일미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지금 국내외적으로 이미 시작된 UkrainaRussia의 이해할 수 없는, 실로, 터무니없는 참혹한 전쟁과 더부러, 온 인류가 걱정하는 TaiwanChina와, 특히 우리나라의 남북 관계와, 북한 핵무기로 인한 UNUSA 간의 핵전쟁 위험과 또한 세계 대전까지도 거론되는 전란의 위기가 점증하는 시국에, 역사적인 중책을 맡는 새 대통령을 모시는 우리나라를 위하여, [하느님이 보우하사, 한반도와 극동 아시아, 유라시아 및 전 세계에 평화와 안녕의 은총을 내려 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코로나 대란도 마침내 종식되어가는 이 때, 누가 봐도 허약하게 보이지 않는, 분단국의 굳세고 올바른 반공 새 대통령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나아가 국가와 대통령의 앞날을 위하여 천주님의 가호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모성월인 이달, 5월 마지막 토요일에는 몇년간 못해온, 실로 오래간 만에 곡수성당에서는 성당 앞 마당의 80년 된 노송 앞에서 늘 우리를 맞이하는 성모상 둘레에 모여서 우리나라와 우리나라 새 대통령을 위하여, 해질력 어둡기 전에, 감사와 축원의 성모의 밤 시간을 갖기로 하였으니, 많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의 기도는 하느님께서 들어주시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며, 또 감사하는 사람은 다시 더 받을 희망이 있답니다. 

 

2022년 5월 28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곡수성당에서 거행되는 시골 공소의 

성모의 밤에서는 단호박 꼬지 콩설기와 수박, 참외, 등으로 간결한 다과도 겸한답니다. 

Msgr. Byon 

윤석열(尹錫悅) 새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경축미사 봉헌 - 2022년 5월 8일 주일 오전 10시, 곡수성당에서 (2022.05.08), 80여세 전후의 노약자 시골 공소 신도들을 위하여, 멀리 캐나다에서 온, 곡수리 공소에서는 최근 수년간 보기 드문 젊은 신앙인들의 소박하고, 순수하고, 진솔한 신앙인들과 함께하며,,,!


윤석열(尹錫悅) 새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경축미사 봉헌 - 2022년 5월 8일 주일 오전 10시, 곡수성당에서(2022.05.08)(캐나다에서 온 젊은이들과 함께)


윤석열(尹錫悅) 새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경축미사 봉헌 - 2022년 5월 8일 주일 오전 10시, 곡수성당에서(2022.05.08)(캐나다에서 온 젊은이들과 함께)


윤석열(尹錫悅) 새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경축미사 봉헌 - 2022년 5월 8일 주일 오전 10시, 곡수성당에서(2022.05.08)(캐나다에서 온 젊은이들과 함께)들)


윤석열(尹錫悅) 새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경축미사 봉헌 - 2022년 5월 8일 주일 오전 10시, 곡수성당에서(2022.05.08)(캐나다에서 온 젊은이들과 함께)


윤석열(尹錫悅) 새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경축미사 봉헌 - 2022년 5월 8일 주일 오전 10시, 곡수성당에서(2022.05.08)(캐나다에서 온 젊은이들과 함께)


윤석열(尹錫悅) 새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경축미사 봉헌 - 2022년 5월 8일 주일 오전 10시, 곡수성당에서(2022.05.08)(캐나다에서 온 젊은이들과 함께)


윤석열(尹錫悅) 새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경축미사 봉헌 - 2022년 5월 8일 주일 오전 10시, 곡수성당에서(2022.05.08)(캐나다에서 온 젊은이들과 함께)


윤석열(尹錫悅) 새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경축미사 봉헌 - 2022년 5월 8일 주일 오전 10시, 곡수성당에서(2022.05.08)(캐나다에서 온 젊은이들과 함께)


윤석열(尹錫悅) 새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경축미사 봉헌 - 2022년 5월 8일 주일 오전 10시, 곡수성당에서(2022.05.08)(캐나다에서 온 젊은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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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녕이 70세~80세인 곡수공소 신도들과는 달리, 한국의 늙고 낡은 교회에서는 보기 힘든, 캐나다 교회에서 잠시 꿔오고 빌려온 

열심한 젊은이들의 싱싱하고 순수한 청소년들의 모습 !!(2022.05.08)


평균 연녕이 70세~80세인 곡수공소 신도들과는 달리, 한국의 늙고 낡은 교회에서는 보기 힘든, 캐나다 교회에서 잠시 꿔오고 빌려온 

열심한 젊은이들의 싱싱하고 순수한 청소년들의 모습 !!(2022.05.08)


평균 연녕이 70세~80세인 곡수공소 신도들과 달리,한국의 애늙은이 낡은 교회에서는 보기 힘든 캐나다 교회에서 잠시 꿔오고 빌려온 

열심한 젊은이들의 싱싱하고 순수한 청소년들의 모습 ! (2022.05.08)


평균 연녕이 70세~80세인 곡수공소 신도들과 달리, 한국의 애늙은 늙은 교회에서는 보기 힘든 캐나다 교회에서 잠시 꿔오고 빌려온 

열심한 젊은이들의 싱싱하고 순수한 청소년들의 모습 ! 낡은듯 늙은 노랑색 해당화가 부끄러워하며 부러워하는 젊은 이들!(2022.05.08)


평균 연녕이 70세~80세인 곡수공소 신도들과 달리, 한국의 애늙은 늙은 교회에서는 보기 힘든 캐나다 교회에서 잠시 꿔오고 빌려온 

열심한 젊은이들의 싱싱하고 순수한 청소년들의 모습 ! 낡은듯 늙은 노랑색 해당화가 부끄러워하며 부러워하는 젊은 이들 !(2022.05.08)


평균 연녕이 70세~80세인 곡수공소 신도들과 달리, 한국의 애늙은 늙은 교회에서는 보기 힘든 캐나다 교회에서 잠시 꿔오고 빌려온 

열심한 젊은이들의 싱싱하고 순수한 청소년들의 모습 ! 낡은듯 늙은 노랑색 해당화가 부끄러워하며 부러워하는 젊은 이들 !(2022.05.08)


 

어버이날에, 유한당 권씨 天學坊 현관의 소년 예수님 상 앞에 젊은 이들이 드린 꽃다발.

입력 : 2022.05.08 오후 9: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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