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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곡수리 공소 신자들의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 미사 봉헌과 대한민국 건국절 경축
글쓴이 Msgr. Byon   / 등록일 : 2018-08-20    (조회 : 2708)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른 후, [대한민국 만세!], [한국 천주교회 만세!], [곡수리 성당 만세 !]를 각각 3창씩 외쳤습니다.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른 후, [대한민국 만세!], [한국 천주교회 만세!], [곡수리 성당 만세 !]를 각각 3창씩 외쳤습니다.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른 후, [대한민국 만세!], [한국 천주교회 만세!], [곡수리 성당 만세 !]를 각각 3창씩 외쳤습니다.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른 후, [대한민국 만세!], [한국 천주교회 만세!], [곡수리 성당 만세 !]를 각각 3창씩 외쳤습니다.



미사 후, 안마당 [외상커피 그늘막], 느티나무 아래서 다과를 하였습니다.



미사 후, 안마당 [외상커피 그늘막], 느티나무 아래서 다과를 하였습니다.



미사 후, 안마당 [외상커피 그늘막], 느티나무 아래서 다과를 하였습니다.



2018.08.12(주일, 10시 미사 전, 15일 성모승천대축일미사에 병사들이 오지 못하므로, 미리 애국가 4절까지 봉창, 만세12창을 목이 터지도록...)



2018.08.12(주일, 10시 미사 전, 15일 성모승천대축일미사에 병사들이 오지 못하므로, 미리 애국가 4절까지 봉창, 만세12창을 목이 터지도록...)



2018.08.12(주일, 10시 미사 전, 15일 성모승천대축일미사에 병사들이 오지 못하므로, 미리 애국가 4절까지 봉창, 만세12창을 목이 터지도록...)



2018.08.12(주일, 10시 미사 전, 15일 성모승천대축일미사에 병사들이 오지 못하므로, 미리 애국가 4절까지 봉창, 만세12창을 목이 터지도록...)



2018.08.12(주일, 10시 미사 전, 15일 성모승천대축일미사에 병사들이 오지 못하므로, 미리 애국가 4절까지 봉창, 만세12창을 목이 터지도록...)



곡수리공소,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과 대한민국 건국절을 맞아, 태극기와 교황기를 교체준비하는 ,몬시뇰과 신자들(2018.08.12)



곡수리공소,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과 대한민국 건국절을 맞아, 태극기와 교황기를 교체준비하는 ,몬시뇰과 신자들(2018.08.12)



곡수리공소,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과 대한민국 건국절을 맞아, 태극기와 교황기를 교체준비하는 ,몬시뇰과 신자들(2018.08.12)



곡수리공소,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과 대한민국 건국절을 맞아, 태극기와 교황기를 교체준비하는 ,몬시뇰과 신자들(2018.08.12)



곡수리공소,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과 대한민국 건국절을 맞아, 태극기와 교황기를 교체준비하는 ,몬시뇰과 신자들(2018.08.12)



태극기


양평본당 관할의 지평면 곡수리 공소는 젊은이들이 매우 드문 시골입니다. 주일미사 참석하는 공소 교우들의 평균 연령은 80세 내외로서, 25명 내외인데, 요새처럼 37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에 노인들은 논둑길 2km 내외를 걸어서 성당에 오기가 무더위에 무리입니다. 금년에는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를 되도록 양평 본당에 가서 참석하도록, 자동차를 가진 교우가 편의를 제공한다고 해도, 더위가 무서워서 사양하고, 젊어서부터 다니던 공소성당에 모였습니다.
  
8월15일 ? 성모승천대축일 미사 봉헌 전에, 이날에 성모님께서 우리나라에 베풀어주신 특은을 기억하고 감사드리면서, ? 민족 해방절이고,  ? 조국 대한의 광복절이며, 이제 세계 선진국 대열에 오른 경제대국이 된, 우리나라  ? 대한민국 건국절인 이 날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먼저 5분정도 바쳤답니다. 

애국가를  4절까지 봉창하고, 만세 9창 <대한민국 만세 3창, 한국천주교회 만세 3창, 곡수리 공소 성당 만세 3창> 을 목이 터져라고 부르고, 감사를 드리면서, 우리 나라와 교회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선조들을 위하여, 특히, 우리 나라의 해방을 위해 목숨을 바친 미국 전몰장병들을 위하여, 그리고 우리나라의 앞날을 위하여, 또 후손들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념미사를 드렸습니다. 

미사 후에는, 호박고지와, 콩, 대추, 밤, 건포도, 등을 섞어서 만든 찹쌀 떡 큰 인절미(영양떡)와, 미리 맞춘 빵과 수박, 등을 나누며, 시원한 [외상 커피 그늘막] 느티나무 그늘에 앉아서 조촐하면서도 푸짐한 다과로, 불볕 더위 속에서 [8.15. 성모승천 대축일]을 경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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