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3	神父 된지 13 개월만에, 25세로 칼에 목이 잘린 날 !	천진암	2011-09-16	2912
82	한강물에 귀를 씻는 소부와 허유가 보이지 않네.	천진암	2011-09-04	3129
81	사제생활 2년 만에 자네는 무슨 빽으로,,, ?	천진암	2011-08-28	2830
80	이 도시락 꼭 먹고 와야 한다	천진암	2011-08-23	2711
79	無償給食에 兒童敎育學的 考察도 충분히 했나?-	천진암	2011-08-17	2709
78	言論이 正直해야 社會가 바로 나갈 텐데!	천진암	2011-08-16	2703
77	Gabriel Marcel의 [有와 所有]와 [無所有] 頌歌曲,,,	천진암	2011-08-12	2604
76	大洪水 중이지만 잠시 생각을 돌려 쉬며,,,	천진암	2011-08-01	2759
75	8월15일에는 온국민이 성모님께 감사해야 할텐데,,,.	천진암	2011-07-26	2683
74	狂亂의 時代에, 發狂하는 人類의 狂氣가,,,.	천진암	2011-07-24	2604
73	밤에만 순례오는 천진암성지 無法者 2집 가족들 !	천진암	2011-07-21	2626
72	중국 정부의 주교 임명과 남한 교회가 할 일은?	천진암	2011-07-17	2612
71	성당 건립에 정부지원 받아야 하나 ?	천진암	2011-07-11	2723
70	韓民族100年計劃 天眞菴大聖堂 建立에 대하여 !	천진암	2011-07-06	2658
69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 뮌헨과 안느시 시민들에게 ,	천진암	2011-07-05	2732
68	丁若鏞 글의 [權哲身寓居 走魚寺] 語意 이해와 意味	천진암	2011-06-22	2716
67	6월24일(금),한국천주교회 창립기념행사	천진암	2011-06-14	2905
66	한 눈 팔면 헛딛게 되고, 두 눈까지 팔면 넘어지게 되고 만다.	천진암	2011-06-08	2724
65	별똥별처럼 무서운 속도로 墮落해 가고 있는 교회.	천진암	2011-05-28	2718
64	統一 英雄이 되기보다, 統一 祭物이 되어보렴 !	천진암	2011-05-24	2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