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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 창립사

Church history in Korea

천진암 대성당 터의 일어나는 신기한 기후현상 풍경

글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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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2월 21일과 29일에 천진암대성당 터 예정지에 유난히도 많이 내린 경사스러운 폭설 현상

본문 이미지
1991년 12월, 천진암 대성당 터 3차 공사 후, 성당 건립 예정 지역 터에만 유난히 많이 내린 폭설

 


구름이 짙게 낀 낮은 하늘아래 일몰과 동시에, 천진암 성지 성역로, 대성당 터, 십자가, 태극기, 교황기 주변에만 저녁노을이 둥근 황금색으로 신기하고 황홀하게 비추고 있는 자연 현상(2009년 7월 25일 저녁 7시 30분, 광암성당 마당에서 직원들의 감탄 속에 촬영). 가끔씩 나타나는 신기한 자연현상의 고마움이여!!!


묘역(2011.07.01. 오전 8시 31분)에 매일같이 비가오는 지루한 이 장마철의 짙은 구름층을 뚫고, 앵자산의 울창한 나무잎 사이로 신비롭게 비추는 이른 아침 햇살이 이벽성조의 묘를 유난히 비추고 있다. 가끔씩 나타나는 신기한 자연현상의 고마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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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2월 21일과 29일에 천진암대성당 터 예정지에 유난히도 많이 내린 경사스러운 폭설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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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2월, 천진암 대성당 터 3차 공사 후, 성당 건립 예정 지역 터에만 유난히 많이 내린 폭설

 


구름이 짙게 낀 낮은 하늘아래 일몰과 동시에, 천진암 성지 성역로, 대성당 터, 십자가, 태극기, 교황기 주변에만 저녁노을이 둥근 황금색으로 신기하고 황홀하게 비추고 있는 자연 현상(2009년 7월 25일 저녁 7시 30분, 광암성당 마당에서 직원들의 감탄 속에 촬영). 가끔씩 나타나는 신기한 자연현상의 고마움이여!!!


묘역(2011.07.01. 오전 8시 31분)에 매일같이 비가오는 지루한 이 장마철의 짙은 구름층을 뚫고, 앵자산의 울창한 나무잎 사이로 신비롭게 비추는 이른 아침 햇살이 이벽성조의 묘를 유난히 비추고 있다. 가끔씩 나타나는 신기한 자연현상의 고마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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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2월 21일과 29일에 천진암대성당 터 예정지에 유난히도 많이 내린 경사스러운 폭설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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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2월, 천진암 대성당 터 3차 공사 후, 성당 건립 예정 지역 터에만 유난히 많이 내린 폭설

 


구름이 짙게 낀 낮은 하늘아래 일몰과 동시에, 천진암 성지 성역로, 대성당 터, 십자가, 태극기, 교황기 주변에만 저녁노을이 둥근 황금색으로 신기하고 황홀하게 비추고 있는 자연 현상(2009년 7월 25일 저녁 7시 30분, 광암성당 마당에서 직원들의 감탄 속에 촬영). 가끔씩 나타나는 신기한 자연현상의 고마움이여!!!


묘역(2011.07.01. 오전 8시 31분)에 매일같이 비가오는 지루한 이 장마철의 짙은 구름층을 뚫고, 앵자산의 울창한 나무잎 사이로 신비롭게 비추는 이른 아침 햇살이 이벽성조의 묘를 유난히 비추고 있다. 가끔씩 나타나는 신기한 자연현상의 고마움이여!!!
입력 : 2012.07.13 오후 8: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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