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 is in the Eastern Ocean, but, not Asia in the sea of Japane !- The world map of 1600 AD in Europe !
東海 속에 日本이 있지, 日本海 속에 아시아(亞細亞)가 있다고? - 5세기 전의 세계 古地圖를 보자!
내용 최근 獨島와 東海의 명칭과 영토 소유권을 놓고, 韓日 양국의 선량한 국민들까지 서로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본의 일부 정객들과 언론인들에게 공부를 좀 더 할 수 없느냐고 말하고 싶다. 근대 전 세계가 400여년간을 사용하고 있는 ‘東海’ 명칭을 ‘日本海’ 운운하는 것은 小兒 心理의 小我的 無理한 억지다. 일본이 한국, 중국, 소련, 대만, 필립핀, 등을 점령하면서 침략주의 정신으로 억지로 이름 고쳐 붙여서, 불과 몇 십년 동안 일본인들만이 쓰던 표기를, 패전 후, 현대에 와서도 아시아와 전 세계인들에게, 그대로 쓰도록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강요하는 것은 日本이 知性不在 국가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고, 또다시 군국주의 침략국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이다.
여기 소개하는 이 표기는 이미 1600년대초부터 전 세계가 名文化하고 일반화한 海洋界의 상식이다. 특히 서구 세계가 사용하던 명칭인데, 이를 “日本海” 라고 계속 우겨대는 사람들은 옛날의 倭寇文化 수준으로 되돌아가려는, 정치, 언론계 일부 일본인들의 羞恥스러운 주장이다! 동인도 무역회사를 통하여 동인도 영국대사관에서 작성하기 수백년 전부터 아시아 나라들이 부르던 명칭이었다. 이 자료는, 1600년, 駐印度 영국 대사관에서 동인도무역회사를 통하여 수집한 자료들을 처음 발행한 보고서인데, 당시 영국이 인도와 중국 등 동아시아에 세력을 확장할 때 세운, 東印度貿易全擔會社는 동인도와 동남아 지역 무역전담회사로서, 후에는 네덜란드, 프랑스, 등 다른 나라들도 한 때, 함께 하던 활약상이 대단하던 서양세력이다.
이 자료는 당시에 영국 대사관에서 채택하고, 보고하고, 런던에서 발행한 권위있는 공식 보고서로 출판된 자료라는 점에서 그 가치와 권위가 부정되거나 무시될 수 없는 것이다. 이 자료는 천진암 성지 편찬실장으로 근무하다가 로마 그레고리안대학에 유학하던 최현순 박사가 2009년, 독일 바이에른 주립 대도서관 고문서실에서, Adam Schall과 昭顯世子, 書狀官 黙菴 李慶相 관련 자료들을 수집하다가 찾아내어 보내온 것이다. Msgr. 2009/9/15. Byon
*1600년대 초에, 東印度 駐英國大使館에서 수집하여 보고한 것을 영국에서 발행하여, 당시 네델란드, 프랑스, 폴투갈, 스페인, 이태리, 등 유롭의 모든 국가들이 사용하던 “東海, THE EASTERN OCEAN" 표기 古地圖. 이 지도에 우리나라는 COREA 로, 일본은, JAPON 으로, 대만은 FORMOSA로 표기하였다. 방대한 저 보고서 자료 속에는 鑛物 자원은 물론, 심지어 희귀 생물의 생태에 관해서도 아주 소상히 서술하고 있으니, 얼마나 광범위하고 철저한 자료 수집이었는지 알만하다. -<복사 전재 자유>
본 홈 페이지에, 2012. 9. 12. 처음 올린 것을 8개 국어 중, 영어권 시청자들만도 350여명이 접속하였기로 다시 한 번 올립니다. -변기영 몬시뇰-
1600년대 동인도 영국 대사관에서 작성하여 발행한 문서
문서의 표지 명
날개로 물 위를 날아다니는 물고기를 발견하고, 그려서 문서에 포함하여 발행되었다.
* 자료 표지 원문
EMBASSY
From the
East India Company of the
United Province to the
Gran Tartar Cham
Emperour of
CHINA
delivered by their Excell.cies
Peter De Goyer and Jacob DE Keyzer,
at his Imperial City of
PEKING, where in
The Cities, Towns, Villages, Ports, Rivers,
Are Ingeniously Described by Mr. John Niez Hoff, Steward to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