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전쟁은 결코 일어나지 않아요! - Msgr. George Koovakad,-천주교회의 희망 사항이죠 ! - Msgr.Peter Byon - 변기영 몬시뇰 사랑방 Servant Hall of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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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核化運動

Denuclearization Movement

한국에서 전쟁은 결코 일어나지 않아요! - Msgr. George Koovakad,-천주교회의 희망 사항이죠 ! - Msgr.Peter Byon

글 : Msgr. Byon

한국에서 전쟁은 결코 일어나지 않아요! -Msgr. George Koovakad,

우리 모두의 희망 사항이죠 ! - Msgr.Peter Byon

제목	쿠바카드 몬시뇰, 첼시오 과장 곡수공소 내방(2017.08.17)
글쓴이	Msgr. Byon / 등록일 : 2017-08-18 (조회 : 7)
한국에서 전쟁은 결코 일어나지 않아요! -Msgr. George Koovakad, 우리 천주교회의 희망 사항이죠 ! - Msgr.Peter Byon <전쟁은 정치가들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군인들이 시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그 지역, 그 시대 백성들의 죄악이 너무나 악하고 독하고 차고 넘치면 하늘도 막지 못하는 것이다 !> 쿠바카드 몬시뇰, 첼시오 과장 곡수공소로 변기영 몬시뇰 내방(2017.08.17) 기 Msgr. George Koovakad은 본래 南天竺國, 즉 남인도 출신의 교황청 외교관이다. 일찌기 주한교황대사관에도 다년간 근무한 적이 있고, 핵무기 문제로 국제관계가 매우 어렵던 시절, 이란 대사관에서도 다년간 근무하였으며,현재는 코스타리카 대사관에서 근무하였다.로마로 향하는 길에 틈을 내어, 곡수리 공소에 머물고 있는변 몬시뇰을 찾아왔다. 인도와 중공이 티벹지역 국경에서 현재 충돌직전으로, 인도군이 4만5천여명이나 대거 증강되었다는보도가 나올 정도로 그곳에도 전운이 감돌고 있다.1951년 2월, 100만 여명의 중공군이 대거 남하하면서,팽덕회장군 휘하의 3개사단 선발대가 이곳 지평 전투에서 프랑스군 R.Monclar중령이 대대장으로서 지휘하는 1개 대대 600여명 병력의 공격에 중공군은 대패하여후퇴하기시작한 유명한 지평전투를 인도 출신의 쿠바카드 몬시뇰에게 변몬시뇰은 하나하나 설명하여 주었다. 사실 R.Monclar 중령은 프랑스군의 현역 중장으로 3성 장군이었다. 그러나 6.25. 한국 동란에 대대장으로 파견되기 위하여, 스스로 별 셋을 떼어 반납하고, 중령 계급을 자처하여, 대대장이 된, 당시 우리 나이 60세의 노장이었다. 부인이 뱃속에 있는 아기를 위해서도, 한국 파견 자원을 막아섰으나, "세계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R.Monclar장군은 반공 투쟁 일선에[용사의 길]을 선택하였다. 진급병과 승진의 꿈 속에서 감투병이 극심한 이 시대의 우리 모두의 귀감이 아닐 수 없다.본래, 헝가리 출신으로 프랑스에 이민 온 소년은 1917년에 젊은 지휘관으로서 1차 세계대전에서도 연전연승의 명성을 떨쳤으며, 1945년 8월에 끝난세계2차 대전중에는북아프리카Libia에서독일 히틀러부대를 격파하고, Syria에서 중동전에서와 Vietnam전의 초기에 참전한 명장으로 유롭 전쟁사에 있어서, 전설적인 영웅이다. 지금은 파리의 Napoleon 묘 옆에 잠들어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이웃, 중국의 한나라, 금나라, 연나라, 당나라, 명나라, 청나라, 및 일본, 등의 침략으로 항상 피해가 막심하였다. 아직도 서글픈 역사는 그치지 않고 있다. 우리 가 일본이나 중국의우리 이웃 들을 먼저 침범한 적은 없었다. 이제 밝은 현대사회에 와서는 온 인류가 공존 공생해야 하는 시대이니,제발, 좀 그만 싸움질을 걸어오지 말고, 사이좋게 살 수는 없을까?!지금 전 세계가 우리를 걱정해주고 있다. 그런데 당사자들인 우리들은 전쟁엄포 불감 증에 걸려서인지, 대부분 놀러다니느라고, 특히, 한눈팔고 살며 지내서인지, 정신을 잃고 살고 있어서인지, 정말 모두가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이러한 위기에 신도들은 적어도 진지하게 한마디 기 도라도 날마다 바쳐야 하지 않을까?! 이런 때 기도하지 않는다면 언제 기도할까?!-본당마다 교구마다 수도원마다 지도자들의 입은 꿀 먹은 벙어리처럼, 왜 입을 다물고 있으며, 교회 홍보물들은 무슨 압력이나 억압이라도 받기나 하는지, 위기에 처한 나라의 교회 구성원들의 직무를 충분히 일깨우고 있는지 반성해야 하지 않는가?Msgr. Peter Byon 쿠바카드 몬시뇰, 첼시오 과장 곡수공소 내방(2017.08.17, 변몬시뇰 지평전투설명. 쿠바카드 몬시뇰, 첼시오 과장 곡수공소 내방(2017.08.17, 변몬시뇰 지평전투설명. 쿠바카드 몬시뇰, 첼시오 과장 곡수공소 내방(2017.08.17, 변몬시뇰 지평전투설명. 쿠바카드 몬시뇰, 첼시오 과장 곡수공소 내방(2017.08.17,) 천학방에서 저녁식사, 쿠바카드 몬시뇰 식사 전 기도, 이 땅에 평화를 !!! 강원도 옥수수와 지평면 곡수리 무기농 쌀밥과, 곡수리 한우 소고기 구이로 10여년만에 찾아온 외교관 몬시뇰에게 저녁식사 대접을 핑게로, 변몬시뇰도 드물게 호식을 하게 되었다. 쿠바카드 몬시뇰, 첼시오 과장 곡수공소 내방(2017.08.17),천학방에서 10여년만의 반갑고 맛있는 저녁식사! 쿠바카드 몬시뇰, 첼시오 과장 곡수공소 내방(2017.08.17),천학방에서 저녁식사 쿠바카드 몬시뇰, 첼시오 과장 곡수공소 내방(2017.08.17),저녁식사 후 후식. 쿠바카드 몬시뇰, 첼시오 과장 곡수공소 내방(2017.08.17,사우거사 기념서재, 변기영몬시뇰사랑방홈페이지 설명, www. http://msgr-byon.org/ 과 www. chonjinam.org/ 쿠바카드 몬시뇰, 첼시오 과장 곡수공소 내방(2017.08.17, 경기일보 신문에 게재된 최근 내용 설명 쿠바카드 몬시뇰, 첼시오 과장 곡수공소 내방(2017.08.17), 변몬시뇰 첼시오 과장에게 기념메달 선물 증정 쿠바카드 몬시뇰, 첼시오 과장 곡수공소 내방(2017.08.17, 변몬시뇰 쿠바카드 몬시뇰에게 기념메달 선물 증정. 쿠바카드 몬시뇰, 첼시오 과장 곡수공소 내방(2017.08.17), 자료집 설명. 쿠바카드 몬시뇰, 첼시오 과장 곡수공소 내방(2017.08.17, 변몬시뇰 논문집 설명, [오늘의 인류가 나아갈 길], [우리겨레가 나아갈 길], [ 우리 사회가 나아갈 길], [우리 교회가 나아갈 길!] 등 논설집 9권과 최근 편찬 중인 5권, 등 . 우리는 마지막 숨결이 멈출 때까지, 아니, 멈춘 후에도, 천주님과 만민을 위하여, 천주님의 교회와 인류사회를 위하여,쉬지 않고, 일할 것을 재다짐하였다. 곡수성당과 몬시뇰(2017.08.17)

입력 : 2017.08.18 오후 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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