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論이 正直해야 국가도, 社會도 바로 가지 !All the Koreans must be more honest and truely sincere !Goodness is mother of peace and peace is daughter of goodness. So, goodness and peace are mother and daughter for another. Truthfulness is father of justice and justice is son of truth. So, truth and justice are father and son for eachother.Msgr. Byon 1953년, 3월 국민학교 졸업 후, 65년 만(2018.10.12)에 처음 만나는 80대의 변기영 몬시뇰 동창생들, 용인군 남사국민학교 제16회 졸업생들이 참으로 반세기가 넘는 세월을 보내고 이제서야 그래도 이렇게 만나게 되네 그려!. 모두들 아직 살아 있었네 그려 ! 65년 만에 처음 만나는 80대의 변기영 몬시뇰 동창생들 1953년, 용인군 남사국민학교 제16회 졸업생들(2018.10.12) 言論이 正直해야 國家와 社會가 바로 나갈 텐데 ! 진리와 진실도 다수결로 결정하려고 하나 ? |
言論이 正直해야 社會가 올바로 나갈 텐데, 일부 언론이 정직하지 못한 이유는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이 그 언론사에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정직하지 못한 언론인이 있는 그 언론기관은 惡論의 조직체가 될 뿐이다. 채송화가 왜 백일홍이 아니냐고 우겨대는 말도 特筆大書하는 것은 실로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는 현상이다. 有識하고 有能한 직원보다 正直하고 善良하고 勤勉한 사람들을 써야 한다. 더구나 部分을 全部와 同一視하여 선동하는 것은 事理判斷力을 상실하였거나, 意圖的인 故意와 惡意로서, 대단히 不正直한 反言論的이며, 매우 非言論的인 행위다. 얼굴에 검은 점이 하나 있으면 점박이라고 할 수는 있으나, 흑인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한국인 절도범 1명을 잡았다고하여,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절도범죄자들처럼 선전하는 것은 언론폭력이 아닐 수 없다. 언론을 무대로 삼아 정신적이며 지성적인 言論暴力을 자행하는 언론기관들이 적지 않게 보인다. 이러한 폭력언론에 침묵하며 묵인하는 것은 언론 폭력에 同助하는 행위이며 共犯者들의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 담당 기관들이 暴力 言論人들의 言論 暴力을 袖手傍觀하며, 이를 용납하는 것도 국민들에 대한 공개적인 言論 暴力 후원이 아닐 수 없다. 非合理的이고 非論理的이며 反理性的이고 非良心的며 不合理한 주장을 하는 사람이나, 보도하는 기관이나, 추종하며 동조하는 사람들은, 그 신분이 정치인이든, 언론인이든, 신앙인이든, 교육자든, 법조인이든, 예술인이든, 공무원이든, 종교인이든, 누구든간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인간사회의 破壞者들이다. 正常的인 인간들의 言語도 아니고, 論理나 論說도 아니다. 분명히 오늘날 우리 사회 안에서 縱橫無盡으로 구석구석까지 돌아다니며 언론폭력을 茶飯事로 삼고 있는 言論暴徒들은 武裝暴徒들 못지 않게, 그 이상으로, 善良하고 正直한 국민들, 특히 우리 사회의 젊은이들을 비참하게 망치고 있다. 위대한 나라, 大韓民國의 國旗를 내리자는 것이나 다름없다. 청소년들을 위하여 교육적으로 言論暴徒들은 國防 차원에서도 反國家 事犯으로, 公安事犯으로 조치해야만 하지 않을까!? - Msgr. Byon |
Writer : Msgr. Byon Date : 2011-08-16 10:26 조회. 1705 ********************************************************************* [삶과 종교]: 진리와 진실도 다수결로 결정하려고 하나 ?!
변기영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0월 17일 21:02 , 발행일 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 경기일보, 제22면에서 퍼온 글 오히려 세계 전 인류가 배우고 깨달아 따르며 활용해야만 하는, 영구불변의 진리다. 결국 모든 진리는 인간들이 발견하고 깨닫고 활용하며 따라야 하는 것일 뿐, 새로이 창조하고 변경하거나 꾸미고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최근 우리는 다수의 폭력이 소수의 폭력보다 비할 수 없이 더 끔찍하다는 사실을, 중국의 이른바 ‘문화혁명’을 통하여 모를 수가 없게 되었고, 특히 지난 세기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던 1917년을 전후한 북유럽 각국에서도 그 비극을 세계 인류가 너무나 뼈저리게 직시하여 왔다. 그러므로 정의와 진리의 절대조건이 되는, 자유가 없는 사람들의 말과 글과 행동에는 진리와 진실이 있기 어렵고, 특히 정의가 살아있을 수 없으니, 정의가 없는 권력이나 권한 행사는 폭력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교황 베네딕도 16세 교서).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핵화 문제가 어떻게 정치문제며, 사상문제며, 정권의노선문제란 말인가?비핵화 문제에는 공산주의자도,민주주의자도, 保守도, 進步도, 中道도,南韓도, 北韓도, 일본도, 중공도,社會도,宗敎도,天主敎도, 佛敎도,따로 무관하게 있을 수가 없다.세계 전 인류의 생사문제가 아닌가 !?Msgr. By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