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 통제와 관리를 위한 50 여개국 국가대표들의 서울 회의에,,,>

핵무기 제조, 보유나 공격적인 대륙간 장거리 탄도미사일이 

남북한의 경제발전이나 평화통일이나 정권유지에 백해무익하다 !

핵무기가 많이 있었어도 옛 소련은 정권의 와해를 막지 못하였다.
핵무기가 있어도 파키스탄은 아직도 富國이 안되고 貧國으로 남아 있다.
핵무기가 없는 덴마크, 등 북유롭은 국민소득이 5만불을 넘는 富國들이다.
중국의 최근 경제 발전은 핵무기 제조 보유 덕택이 아니다.

미국, 소련, 중국, 프랑스, 영국, 등이 핵무기 보유 덕택으로 살아가지 않는다.
미국을 위시하여 강대국들이 만일 그동안 핵무기를 제조, 보유하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부유한 나라가 되어 국민소득은 10만불이 넘었을 것이다.
또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의 빈곤한 저개발국을 훨씬 더 많이 지원하였을 것이다.
따라서 전 세계 인류가 공동 번영하면서, 전란의 우려가 사라졌을 것이다.
핵무기만 보유하면 다른 나라들이 돈을 갖다 바치는 줄로 알지 말아야 한다.

이번에 50 여 개국 여러 나라 통치자들이 핵무기 통제와 관리를 위하여, 
서울에 모여서 회의를 한다니, 비록 만시지탄이 있으나,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그러나 우리 신도들은 두 손 모아 정성껏 기도하므로써 이번 회의에 참역하며 함께 해야 하겠다.
“이번에 서울에 모이는 각국 국가 대표들의 뜻대로 되지 말고, 
모으시는 분, 천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1994년 5월 5일, "이달의 천진암" 제11호에 발표된 "강대국들과 핵무기">에 관한 韓.佛. 판 소론은,  
추후 기회에 소개할까 합니다>,적지 않은 한국의 지성인들은 북한핵의 기술은 소련의 인력지원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재정지원은 중국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기에, 북한핵이 사용될 때, 이에 반격하는 만국의 절대다수 핵무기에 의한  최대의 피해국은 중국과 소련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Msgr. Byon / 입력 : 2012.03.23 오전 12: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