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통령 탄핵 是非 결정은 반드시 正義로와야만 한다.
헌법재판관들이 [完全한 自由]로 재판에 임하게 해야 한다!
正義를 벗어난 권력행위는 不義를 敢行하는 범죄며, 不法 행위다.
眞實을 외면한 正義는 있을 수 없으므로, 그러한 正義는 이름뿐이고, 실은 不義일 수밖에 없다.
眞實은 唯一無二한 것으로, 多數決로 결정되지 않는다. 眞實은 正義의 기초요, 근거가 된다.
현직 대통령 탄핵 是非 결정의 절차와 순서는 반드시 正義롭고, 합당하게 진행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眞實은 반드시 충분한 시간과 인력에 의한 조사와 수사로 확인되어야 한다.
언론이나 보도매체가 대통령의 비리를 폭로하고 고발하면, 경찰은 그 불법여부를 조사하고 수사 하며, 검찰은 그 위법사항을 확인하여 법원에 기소하며, 법원은 대통령이 억울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검찰의 기소 내용을 주제로, 3심에 이르도록, 재판을 해야 하며,국회는 사법부의 최종판결을 근거와 주제로 삼아, 토의와 회의를 거듭한 후, 최종적으로 불가피한 경우, 대통령의 탄핵 의결에 신중을 다해야 한다고 대부분 우리네 무식한 民草들은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 대통령 탄핵 결정에 있어서, 우리 국회는 주로 언론과 보도매체들의 폭로와 고발과 여론 선동 및 규탄 시위를 근거로 탄핵부터 의결하고나서, 법원의 3심제도 활용도 없이, 좀 너무나 조급히(?) 구성된 특검과 시위에 매달리며, 헌재의 동의(?)를 강요(?)하듯, 기대하고 있는 느낌이다. 행정부나 사법부의 대법원이나 헌법재판소가 모두 입법부 국회에 예속된 무슨 산하기관이나 단체는 아닌데!!!
의사가 환자를 보고 진맥이나 진찰이나 건강검진을 해보기 전에, 먼저 치료를 위한 처방을 결정하여 내리고나서, 후에 진맥이나 진찰이나 건강검진을 할 수도 없지는 않으나, 진찰도 해보기 전에 처방부터 하는 것은, 혹 용감한 일일수는 있어도, 합당하고, 현명한 일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3권 분립의 원칙을 따라 입법부의 손을 떠난 사안은 사법부에 맡겨야 한다. 또한 헌법재판소의 독립성에 걸맞게 법관들의 완전한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입법부가 행정부와 사법부 기능까지 하려는 것은 전체주의나 독재국가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국회도, 언론도, 특히, 각 정당들도, 헌재의 법관들에게 직무수행의 자유를 보장하고나서, 국민들이 그 결정의 최종책임을 물을 수 있게 하자! 그러기 위해서는 헌재에 충분한 검토시간과 필요인력을 충분히 보장해 주어야 한다.
정보 자료 수집이나 전달의 하자나 부족, 혹은 소속 정당에 대한 신뢰와 의리로, 적지 않은 언론 매체들뿐 아니라, 굴지의 정치인들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였다가 최근 탄핵 반대로 목소리를 내는 것은 매우 정직하고 용감한 모범적인 인격을 들어내 보이는 거울이다. 정정보도를 하지 않는 언론들이 본받아야 할 교과서가 아닐 수 없다. 잘못된 주장이나 정책을 바로잡아나가야 사회가 발전하고, 국가와 민족의 앞날이 희망적이다. 특히 결자해지의 본보기를 따라야 한다.
세계 10대 경제대국이며, 7대 무역대국이라는 법치국가에서, 현직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가적인 중대한 사안을, 법리절차와 순서를 너무나 무시하고 소홀히하면서, 너무나 성급하게, 특히 초법적인 혁명적 조치로까지 사안을 밀어붙이는 일은 없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국민의식 수준을 인식해야 한다.
일부 보도매체들의 불법적인 오보 투성이 발표나 선전이나 선동적인, 연속보도, 집중보도, 과장보도, 짐작 보도, 반복보도, 등에서, 우리 민초들은 그 보도 내용보다 報道의 意圖를 읽지 못하는 이는 없다. 잠시 속일 수는 있을지 모르나, 영구히 속으며 따를 수는 없다. 무신론 사회주의 국가라고 부르는 실로 아주 미개한 함량미달의 정치적 저개발 수준에 있는 전체주의적 일부 집단들의 주민들과,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동등시해서는 안된다.
더구나 改憲 작업에는 우선 헌법 전문가 원로 학자들이 자신들의 사명을 다할 수 있게, 그 몫이 있어야 한다. 혹시라도 정치학개론이나 법학통론 한권조차 한번도 읽어보지 않은 듯 보이는 오늘의 저 일부 정치인들이 선동조직과 동원력만 있으면 만사형통이라는 공상에 빠져서, 反共을 전제로 하는, 自由民主主義 國體 까지도 改惡하려는 시도는 단념시켜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 탄핵 결정은 반드시 正義로워야 하고,
헌법재판관들은 [完全한 良心의 自由]로 판결하게 해야 한다.!
- Presidential impeach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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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識者에 따라 다르겠지만, 太極旗에 대한 理解를 돕고자, 되도록 쉽고 간결하게 태극기에 대하여 요약,설명코자 합니다.-
국기 게양대가 없어서, 이재형 회장이 성금을 바쳐 세운 국기게양대에 태극기와 교황기가 휘날리게 되었습니다. 백발의 장희복 공소회장이 만면의 희소를 띠고 있습니다. 2016. 8. 25. Mr. Lee Jae Hyeong, Leader of Chon Jin Association and Mr. Jang Heuy-Bock, Kock-Soo mission station faithfuls'leader are elevating national flag & Pontificial flag of Holy See with Msgr. Peter Byon.
태극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一片斷想 !
태극기의 흰색 바탕은 평화를 애호하는 순결한 우리 백의민족을 뜻하고, 한 가운데 원과 청홍색 음양의 움직이는 모양(動態)은 인류와 우주 만상의 근원이 되는 태극(太極), 즉, [하늘의 道]를 뜻하며, 8괘는 태극의 원동력으로, 천손족(天孫族), 우리 白衣民族의 나라가 天上天下에서 四海와 萬方을 초월하여 만민과 평화로이 共存하며 弘益人間 이념으로 共生을 도모함을 의미한다.
태극기는, 해나, 달이나, 별이나, 사자나, 단풍잎이나, 망치나 낫이나 칼이나 촛불 같은 것을 그린, 대부분 현대 여러나라들의 국기와는 차원이 다르다. 천손족(天孫族), 배달겨레의 哲學的이며, 神學的이며, 精神的이며, 思想的이고, 民族史的이며, 祖國의 歷史的이고, 宗敎的이며, 信仰的인 意味와 價値와 敎訓과 動力을 지니고 있다.
태극기가 대한민국의 국기로 정식 인정, 선포된 것은 1949년이지만, 大韓民族 國家, 대한제국에서 국기로 정식 제정하여 선포하고 활용하기 시작한 것은 1880년대 초의 고종황제 때부터이며, 이미 1500여년 전부터, 高句麗, 新羅, 등 3국시대를 전후하여, 태극 도형이 우리 민족의 무덤 속 石棺이나 碑石, 壁畵,등에 金石文으로 조각되어 잔존해 오고 있음은 우리 겨레의 정신적 문화유산이었음이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사실, 태극의 정신과 사상과 신념은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읍니다. A.D. 1000년 이후 중세기 中國의 北京族이나 티벹와 위그루, 몽고 지방의 [인양(陰陽)] 圖形 사용보다, 훨씬 오래된우리 大韓族의 敬天愛人, 弘益人間, 博愛의 政治 理念으로 萬民의 平和共存, 共生繁營을 도모하는 표현 도형이, 우리나라 至聖의 國旗로까지 된 것이다. 우리겨레가 외국인들과 외래 종교와 외국문화에 배타적이지 않고, 매우 관대하고 친절하고, 협조적인 것은, 태극기 정신이 전승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현대적인 종교적 용어나 표현과 달리, 고대로부터 우주론적이며, 자연 물리적이며, 사회 윤리적인 의미가 포함된, 아주 폭넓은 동양 철학적인 표현으로 太極이니, 無極이니 하므로, 오늘의 현대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한마디로, 국가적인 조직체에서 공식적 깃발로 인정하고 사용하기 이전부터, 배달겨레 일반 民衆의 정신문화로 민족생활 속에 뿌리내려 있었다. 지금 티베트나 위그르 지역민들이, 출입 대문이나, 의복이나, 문틀이나, 그릇이나, 인체의 얼굴이나 이마나 손등이나, 가정 생활 도구에도, 이른 바,[인양(陰陽)]이라고 태극을 그려 붙이고 다니며 사는 것은, 마치, 그리스도교인들이 [십자가] 표시나 [十字苦像]을 표시하여 복을 빌고, 하느님의 보호를 청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다
最高, 最上의 最終的, 永遠 無限하고, 唯一無二한 至尊의 絶對者, 하느님에 대하여는,우리 인류가 말로나 소리로나 그림으로나 몸짓으로나, 나무나 돌에 조각으로나, 각종 신앙행위의 표현이, 先史時代부터, 지역과 시대에 따라, 배달겨레 종족들의 관습과 문명에 따라, 識者들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타낸 것이니, 太極은 곧 無極이고, 絶對 存在者이며, [우리나라]는 바로, 이러한 [하느님 겨레의 나라]라는 文明的인 표현이며, 증거인 것이다.
太極旗는 太極을 말하는 깃빨이니, 太極은 곧 無極과 같은 말이며, 無極은 無限하고 永遠히 生動하는 天道를 말하는 것으로, [天의 道]는 恒常 변함없는 元亨利貞이 그 存在樣式이며, 발전과 성장, 사랑과 평화 공존의 원리와 원칙의 원동력으로서, 四海와 萬方을 초월하여, 우주 만물의 動力源으로, 천하만민과 함께하는 우리 겨레의 萬民 平和 共存 共生의 상징적 표현이다. 그리하여 태극기는 우리 겨레가 檀君 聖祖 시대부터 先天的으로 지니고 있는 弘益人間의 의미를 선포하고 있는 國旗이다. 한마디로 태극기는 [하느님을 모시고 받드는 天孫族 나라의 國旗]다.
그러기에 태극기에는 [힘]이 있다. 흔히, 용한 도사님들이 그려주는 부적(符籍)의 차원이 아니라, 우주만물의 근원이며, 最上의 絶對 存在者, [하느님]을 崇仰하는 [배달겨레 나라]의 國力과 백성들의 people's power를 전달해주는 신비로운 [힘]이 있다.
마치 그리스도교인들이 [십자가]의 그림이나 조형물(聖物)에서 신앙의 힘을 느끼듯이! 사실, 고대나 근대에 와서도, 깃발은 흔히, 將軍이나 통치권자의 표지로 대부분 주로 사용되었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가장 엄청난 힘으로 끝발을 발휘한 [깃발]은 313년 Constantinus 장군의 [십자가 깃발]이다. 그 어머니, 聖女 Helena의 지도와 권고를 따라, 콘스탄틴 부대는, [십자가 깃발]을 앞세워, Gallia(지금의 프랑스), Germania(지금의 독일), 등지의 많은 도성과 읍내를 점령하고 지나면서, 자진 항복을 받는 바람에, 싸우지도 않고, 不戰勝으로 로마 대제국을 통일하고, 마침내 로마 대제국의 재정권을 쥔 Milano 도시에 이르러, 313년, 신앙의 자유, 즉, [Milano 칙령]을 반포하였다.
이처럼, 우리 대한민족도 태극기를 높이 들면, 나라와 겨레를 사랑하는 신성하고 숭고한 [힘]이 용솟음치고, 걱정과 공포와 죽음도 무서워하지 않는 [용기]가 생겨서, 맨 주먹으로, 아시아 최강의 대일본 제국과 싸울 수 있었다. 그러기에 엄동설한에도 주린 배에 허리띠 조여매며, 북만주 벌판을 헤매던 우리 독립군 선조들은 작은 무명 천조각에 태극기를 그려서 가슴에 품고 다니며, 그 힘에 의해서, 조국 독립을 위한 신념으로 온갖 고생을 감내하면서, 기쁨에 넘쳐 죽음을 당하였다.
우리 선조들은 맨손으로도 태극기를 유일한 무기로 삼아, 일본 침략자들과 싸웠으며, 동족들에게 총를 겨누고 몰려오는 북한의 무신론 공산주의 인민군들과도 싸웠다. 1950년을 전후하여, 1년 남짓한 기간에 사제들 82명, 주교 5명, 수녀 35명, 대신학생과 수사들 29명, 등을 체포, 구속, 고문, 처형하였는데, 82명의 사제들 속에는 김수환 추기경 동창생들이 5명이나 포함되어 처형되었다. 그래도 6.25 사변 때 압록강과 백두산 천지까지 탈환하여, 남북통일이 다 이루어져갈 때, 당시 [오랑캐들]이라고 부르던 중공의 100만 대군이 몰려 내려와서, 37도 선과 36도 선에서 막아 싸우며, 38도선 위 오늘의 휴전선까지 물리쳤다. 이즈음 전 국민들은 후방에서 태극기 들고 연일 국군장병들의 북진통일을 위하여 궐기대회를 하였으며, 태극기 들고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며 지원하였다.
선량하고 근면한 우리 대한민족은 다른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다. 우리나라 백성들이, "北方 오랑캐들"이라고 부르던, 中原의 漢나라, 晉나라, 隋나라, 唐나라, 金나라, 元나라, 明나라, 靑나라, 中華와, 또, 우리 나라 선비들이 東海 건너, 倭寇들이라고 부르던 倭敵들이 日本을 세워, 늘 우리나라를 침략하였으나, 우리겨레는 빈손으로 피를 뿌리며, 목숨을 바치면서 살아남는 최후의 한 사람까지, 正義를 위하여, 겁없이 싸워서 물리치며 오늘에 이르렀다. 모두가, 太極의 無極정신 힘이었다. 현대에 와서는, 眞實과 自由와 正義를 지키며 위하는 전 세계 우방들도 우리와 함께하는 것을 사양하지 않았다.
자유 우방국들 중에, 세계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끈, 미국이 점령했던, 일본, 이태리, 서독, 남한, 대만, 등은 지금 모두 세계 선진국 대열에 올려 놓았다. 그러나, 無神論 공산주의 이념으로 약소국을 점령했던 소련과 중공이 점령했던 동유롭과 북한 지역을 보자!!!
이제, 천상에 계신 우리 선조들이, 태극기를 손에 들고 지상에 있는 오늘의우리를 굽어보시며, "우리를 닮았구나! 우리의 후손들이구나!" 하시며, 우리를 돕고 계신다! 태극기는 우리의 國權을 守護하고, 國憲을 지키게 하는 힘이오, 國體를 지키고, 아끼고, 가꾸는 武器다. 태극기는 천년 세월을 두고, 우리 [大韓 나라]와 [大韓 겨레]를 지키는 힘이다.
지금 세계 10대 경제대국, 7대 무역대국을 이룩하고, 올림픽을 흑자로 개최한, 위대한 우리나라, 103위 순교자들이 聖人品에 오른, 위대한 조국 우리나라를 지키자 ! 대한민국 만세! 태극기 민족 만세! 만만세! 한국천주교회 만세!
오늘의 우리나라 사회가 나갈 길은, [社會 紀綱] 회복과 확립이 최우선이다. 돈도 많고, 지식과 기술도 많고, 인구도 많고, 잘난 사람들도 많지만, 가정과 직장과 학교와 종교와 국가의 입법, 사법, 행정, 3부 요인들까지도, 기강이 해이하여, 무력한 무골충이 되어가지 않도록, 모두가 태극기를 가지고, 지키자. 말기의 중국 국민당의 장개석 군대처럼, 월남 말기의 사회와 군대처럼 ! 사회 기강이 너무나 해이해져서는 안된다. 기강확립을 위한 기초단계인 기강회복은 태극기로 함이 가장 효과적이다!!! -Msgr. Byon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1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제23권 , etc.,,,등, 참조> -Msgr. Byon 요약 역술.
1989년 6월 24일,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 성지에서 거행된, 한국천주교회창립기념일 경축 연례행사에 제단
뒤에 높히 게양된 태극기 ! 주교님들과 사제들과 , 5만3천여명(당시 경찰 추산),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신도들은
애국가를 4절까지 우렁차게 불렀다. 천진암 성지에서 거행되는 매월 월례 촛불기도회 때마다, 신도들은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며, 애국심을 키우고, 다짐하고 있다. -Msgr. Byon
2017/January/7.Saterday. 서울, 강남대로에서, 대한민국 수호 애국 태극기 집회 광경.
2017/January/7.Saterday. 서울,강남대로에서, 대한민국 수호 애국 태극기 집회 광경. [출처] 기억하고 싶은 애국집회 두 사진!
Demonstration of the some hundred thousend Korean People against the National Assembly's decision on the impeachment of the present president Miss Parck, that which was announced without, and, before investigation on it !!! -Copyright ⓒ 변기영 몬시뇰 사랑방 Servant Hall of Msgr. By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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