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 문제가 어떻게, 어째서 정치문제며, 사상문제며, 정권의
노선문제란 말인가?비핵화 문제에는 공산주의자도,민주주의자도,
保守도, 進步도, 中道도,또 南韓도,北韓도,일본도,중공도,소련도,미국도,
社會도,宗敎도,天主敎도, 佛敎도,
결단코 제 각각 따로 따로 따로 무관하게 있을 수가 없다.
세계 전 인류의 공동생사문제가 아닌가 !?
無神論 克服의 平和統一도, 統一의 手段과 方法만이 平和的일 뿐이어서는 안되며, 統一의 內容과 本質이 반드시 自由民主主義라야만 한다 !
自由不在 社會的 統一은 統一이 아니기 때문이다.
재삼 재사 모든 교우들에게 강조하고 싶다.
非核化 문제는 政治問題가 아니며, 思想問題도 아니고, 生死存亡의 공동운명 문제다. 그러므로, 政權
路線을 달리 할 수 없으며, 非核化의 大命題 앞에서는 共産主義者도, 自由民主主義者도, 保守도,
進步도, 中道도, 自由 大韓民國도, 북한의 朝鮮民主主義 人民共和國도, 日本도 中共도, 蘇聯도, 美國
도, U.N.도, 社會도, 宗敎도, 信仰도, 天主敎도, 佛敎도, 모두 存亡의 공동운명 위기이기 때문이다.
무신론 극복의 평화적 수단에 의한 자유민주주의 남북통일을 성모님께 간청하여야 한다.
Msgr. Byon
<광암성당 이른 아침미사 직전 유리창으로 들어온 아침햇살에 이상하게도 제대 뒤 벽에 부착하였던
천막기지 천에 인쇄한 성모상의 눈에 눈물처럼 이슬맺힌 모습이 사진에 찍혀서(허관순 촬영), '기적의
성모상 눈물'이라는 공연한 헛소문이 날까봐, 함구령을 내리고(변기영 몬시뇰) 한동안 쓰지 않던 사진이다.
관리자 / 등록일 : 2013-09-21 (조회 : 5319)
평화통일 기원을 위한 무신론극복의 파티마 발현 성모상을, 평화의 모후 청동성모상 건립(좌대높이 5m, 성모상 높이 15m)을 위한 본보기로 삼고자, 미리 사진판(폭 6m x 20m 높이의 철골 가설대에, 폭 6m에 높이 15m 순수 성모상 사진판)을 제작하여 부착하고, 다각도로 청동성모상 제작 자료검토 준비 시작...(2012.04.16, )
-서울에서 가장 질긴 천막 기지에
대형 성모상 사진을 인쇄하여 가지고 와서-<사진작가 백남식>
제작기획된 청동 성모상의 규격대로 스테인레스 철파이프 가설대에 부착한 모습 !
성모상 사진 축성(폭 6M, 높이 15M, 좌대 5M) 후 녹암천진회 최초로 묵주기도(성모상을 촬영한 백남식 사진작가)(2012.04.16)이 가설 원형철골에 부착하였던, 폭 6M, 높이 15M, 좌대 5M의 성모상 사진과 철골 가설물은, 변기영 몬시뇰의 교회 법규상 정년 은퇴(72세)에 따라,
2012년 8월 12일, 제2대 천진암 성지 주임으로 김학렬 신부가 부임하던 첫날 밤, 전혀 뜻밖에도, 정말 이상하게도,극심한 회오리 바람이 성지 내부에만 심하게 불어서, 철제 가설대와 성모상 그림 사진천이 뚤뚤 말려서 쓰러졌다. 그래서 후임 김학렬 신부는, 본래 천진암성지의 장기계획대로, 천막기지 성모상 그림대신, 아주, 영구적으로, 같은 규격의 청동 성모상을 세우기로 결심을 세웠다.
성모상 사진 축성(폭 6M, 높이 15M, 좌대 5M) 후 녹암천진회 최초로 묵주기도(2012.04.16)
성모상 사진 축성(폭 6M, 높이 15M, 좌대 5M) 후 녹암천진회 최초로 묵주기도(2012.04.16)
그러나 천진암 성지 내의 전 성역 안에서 볼 수 있는 외부용 대형성모상 건립 이전에, 작은 크기로 높이그러나 천진암 성지 내의 전 성역 안에서 볼 수 있는 외부용 대형성모상 건립 이전에, 작은 크기로 높이 최초의 청동 성모상 (크기 1 m) 제작 축성 봉헌. 1 m 크기의 청동 성모상을 시험삼아 제작하여 교황대사관 참사관과 파리외방선교회 허신부, 등과 함께 천진회 간부들과 더불어 축성 봉헌식을 가졌다.- |
최초의 청동 성모상 (크기 1 m) 제작 축성 봉헌. | 최초의 청동 성모상 (크기 1 m) 제작 축성 봉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