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순 음력생일과 사제서품 48주년 기념일이 공교롭게도 하루차로 겹쳐서, (2019.08.25. 주일) - 사진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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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순 음력생일과 사제서품 48주년 기념일이 공교롭게도 하루차로 겹쳐서, (2019.08.25. 주일) - 사진화보

글 : Msgr. Byon

8순 음력 생일과 사제서품 48주년일이 공교롭게도 하루차이로,

겹쳐서, 보신탕 2마리와 한우갈비탕 20그릇으로 70여명이,,,.!

(2019.08.25.주일. 오전 10시 미사) - 사진화보

변기영 몬시뇰 팔순 생신과 사제서품 48주년을 기념하는 미사와 점심식사로는 보신탕과 갈비탕을 함께 하였습니다.

변기영 몬시뇰 팔순 생신과 사제서품 48주년을 기념하는 조카들과 일부 교우 친지들의 모습(2019.08.25. 주일)

변기영 몬시뇰 팔순 생신과 사제서품 48주년을 기념하는 조카들과 일부 교우 친지들이

꾸역꾸역 오는대로(2019.08.25. 주일),,,. !

변기영 몬시뇰 팔순 생신과 사제서품 48주년을 기념하는 조카들과 일부 교우 친지들의 모습(2019.08.25. 주일)

(제1독서를 하는 서정겸 로물로 회장)

변기영 몬시뇰 팔순 생신과 사제서품 48주년을 기념하는 조카들과 일부 교우 친지들의 모습(2019.08.25. 주일)

(제2독서를 하는 이재형 회장)

변기영 몬시뇰 팔순 생신과 사제서품 48주년을 기념하는 조카들과 일부 교우 친지들의 모습(2019.08.25. 주일)

전에 김남수 주교님과 일부 주교님들이

종종 하시던 농담섞인 말씀들 중에,

"주교회의 200주년 사무국장 변기영 신부는 한국교회 역사상 200 여년 만에 태어난 신부로,

우리 일반 신부 주교들이 전혀 생각지도 못한 창립선조들의 묘 찾기와 발견,확인 관계인사들과 함께 천진암 옛터로 이장하는 등 실로 엄청난 일을 성사시켰어!."

만일, 변기영 신부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창립선조들의 묘를 찾아 오늘날처럼 잘 모실수 있었을까! 어느 신부 주교가 그러한 일을 생각하고 실행할 수 있었을까! 천진암 터 270여 필지 조각땅 30여만평 확보와 100년계획 대성당건립터 완공, 103위 순교복자 시성 등, 모두 200여년 만에 나타난 [특수 문제아 변기영 신부]의 기여한바 적지않다.

그러나, 앞으로 한국교회 300주년에 가서 태어나는 더 큰 문제아 사제는 분명 최초 한국인 출신의 교황으로서 100년계획천진암대성당 봉헌식을 주례할 것이다.)

변기영 몬시뇰 팔순 생신과 사제서품 48주년을 기념하는 조카들과 일부 교우 친지들의 모습(2019.08.25. 주일)

앞으로 한국교회 300주년에 가서 태어나는 더 큰 문제아 사제는 분명 최초 한국인 출신의 교황으로서, 100년계획천진암대성당 봉헌식을 주례하게 될 것이다.

이미 천진암 성지 순례책자 속에는 지난 30 여년간 한국인 출신 교황의 출현은, 여러 차례 언급된 바 있었는데, 이는 예언이 아니고, 예감도 아니며, 예견도 아닌, 엄숙한 인류구원의 역사적 한 과정 서술일 뿐이다.[流水는 不爭先이니], 흐르는 물은 먼저 가려고 앞을 다투지 아니하느니라.

변기영 몬시뇰 팔순 생신과 사제서품 48주년을 기념하는 조카들과 일부 교우 친지들의 모습(2019.08.25. 주일)

앞으로 한국교회 300주년에 가서 태어나는 더 큰 문제아 사제는 분명 최초 한국인 출신의 교황으로서, 100년계획천진암대성당 봉헌식을 주례할 것이다. 이미 천진암 순례책자 중에 지난 30 여년간 여러 차례 언급된 한국인 출신 교황의 출현은, 예언이 아니고, 예감도 아니며, 예견도 아닌, 엄숙한 인류구원의 역사적 한 과정 서술일 뿐이다.[流水는 不爭先이니],

흐르는 물은 먼저 가려고 앞을 다투지 아니하느니라.

변기영 몬시뇰 팔순 생신과 사제서품 48주년을 기념하는 조카들과 일부 교우 친지들의 모습(2019.08.25. 주일)

앞으로 한국교회 300주년에 가서 태어나는 더 큰 문제아 사제는 분명 최초 한국인 출신의 교황으로서, 100년계획천진암대성당 봉헌식을 주례할 것이다.이미 천진암 순례책자 중에 지난 30여년간 여러 차례 언급된 한국인 출신 교황의 출현은, 예언이 아니고, 예감도 아니며, 예견도 아닌, 엄숙한 인류구원의 역사적 한 과정일 뿐이다.

[流水는 不爭先이니], 흐르는 물은 먼저 가려고 앞을 다투지 아니하느니라.

변기영 몬시뇰 팔순 생신과 사제서품 48주년을 기념하는 조카들과 일부 교우 친지들의 모습(2019.08.25. 주일)

(신자들의 기도를 하는 몬시뇰 증손녀들)

변기영 몬시뇰 팔순 생신과 사제서품 48주년을 기념하는 조카들과 일부 교우 친지들의 모습(2019.08.25. 주일)

(곡수리성당의 최고령 93세의 유기호 말구 할아버지) 포천 성당 이벽 성조 성지의 김승한 회장의 경로 봉사 정신 !

변기영 몬시뇰 팔순 생신과 사제서품 48주년을 기념하는 조카들과 일부 교우 친지들의 모습(2019.08.25. 주일)

(소순태 교수 부부)

변기영 몬시뇰 팔순 생신과 사제서품 48주년을 기념하는 조카들과 일부 교우 친지들의 모습(2019.08.25. 주일)

(증손녀들의 생신축하 노래), 본부석 천막에 와서 재롱피는 순서,,,.

변기영 몬시뇰 팔순 생신과 사제서품 48주년을 기념하는 조카들과 일부 교우 친지들의 모습(2019.08.25. 주일)

(증손녀들의 생신축하 노래)

변기영 몬시뇰 팔순 생신과 사제서품 48주년을 기념하는 조카들과 일부 교우 친지들의 모습(2019.08.25. 주일)

앞으로 한국교회 300주년에 가서 태어나는 더 큰 문제아 사제는 분명 최초 한국인 출신의 교황으로서, 100년계획천진암대성당 봉헌식을 주례할 것이다. 이미 천진암 순례책자 중에 지난 30여년간 여러 차례 언급된 한국인 출신 교황의 출현은, 예언이 아니고, 예감도 아니며, 예견도 아닌, 엄숙한 인류구원의 역사적 한 과정일 뿐이다.

[流水는 不爭先이니], 흐르는 물은 먼저 가려고 앞을 다투지 아니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