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위 시성을 되새기며, 오늘의 국내외 난관을 극복하며,
103위 성인들의 순교정신으로,
오늘의 이 난국을 이겨 나가자 !
韓民族의 集團 自爆 같은 바보 짓으로,또다시 남북전쟁으로, 서울은 불바다가 되고, 평양은 잿터미가 된다치더라도,통일은 더더욱 멀어지고, 아무도 막지 못할 더욱 심한 분열 만이 기다리고 있을텐데,,,!지금 우리가 이러고만 있을 때가 아닌데 !본당마다, 수도원마다, 가정마다 날마다는 어렵더라도,토요일과 주일마다라도, 다함께 다 같이는 못하더라도,한마디 기도조차 혼자서도 바칠 수 없단 말인가 ?![불바다]니. [잿더미]니, 하고 남북의 동족들이 싸우며 난투극을 벌여도,그래봐야, 삼천리 강산을 강대국들의 [신무기 시험장]으로 만들 뿐이고,강대국들의 초현대적 [신무기 대목장]이 열리는,강대국들의 [신무기 상설 장마당]이 되게 하는 것뿐이 아니랴 ?그래도, 무력에 의한 남북 점령통일은 마음먹은대로 그리 쉽지 않고,이조차 그나마도 더욱 멀어지고, 또 다시 [동족상잔의 유혈사태 홍수]가 그치고 나면,결국은, [휴전선의 이동]으로 끝나는, [제2의 6.25.사변 再版]이 될 뿐일 텐데 !
남는 것은 동족들끼리 원한으로 끓고 타는 복수심과,
전혀 예상 외의 결말에 단말마(斷末魔)의 처절한 비명 속에서,
"죽음을 견디며 참아나가는 것이 "목숨의 연장", 즉, "인사연생(忍死延生)"이었던,
[순교자 황사영 시국] 의 정치와 사상과 세도와 재산을 대신하는 처지처럼 되지 않을까?!
무신론 공산주의와의 싸움이기 때문에 !!! <黃嗣永 帛書의 末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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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자 ! 달리자 ! 한국 천주교회여 !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우리 모두가 용감히, 다같이 굳세게, 전처럼 함께 뛰어야 한다. 우리를 뒤돌아보시며 기다리시는 주님만을 향하여, 103위 순교 성인 선조들의 손을 잡고 나아가자 ! 영원한 103위 한국 순교선조들의 시성식을 다시 회상하며,,,! 오늘의 국내외 온갖 난관을 극복하며, 오늘의 난국을 이겨 나가자 !
韓民族의 集團 自爆 같은 바보 짓으로,또다시 남북전쟁으로, 서울은 불바다가 되고, 평양은 잿터미가 된다치더라도,통일은 더더욱 멀어지고, 아무도 막지 못할 더욱 심한 분열 만이 기다리고 있을텐데,,,!지금 우리가 이러고만 있을 때가 아닌데 !본당마다, 수도원마다, 가정마다 날마다는 어렵더라도,토요일과 주일마다라도, 다함께 다 같이는 못하더라도,한마디 기도조차 혼자서도 바칠 수 없단 말인가 ?![불바다]니. [잿더미]니 하고 남북의 동족들이 싸우며 난투극을 벌여도,그래봐야, 삼천리 강산을 강대국들의 [신무기 시험장]으로 만들 뿐이고,강대국들의 초현대적 [신무기 대목장]이 열리는,강대국들의 [신무기 상설 장마당]이 서게 하는 것뿐이 아니랴 ?그래도, 무력에 의한 남북 점령통일은 마음먹은대로 그리 쉽지 않고,이조차 그나마도 더욱 멀어지고, 또 다시 동족상잔의 유혈사태 홍수가 그치고 나면,결국은, 이번에도 또 [휴전선의 이동]으로 끝나는, [제2의 6.25.사변 再版]이 될 뿐일 텐데 !남는 것은 동족들끼리 원한으로 끓고 타는 복수심과
전혀 예상 외의 결말에 단말마(斷末魔)의 처절한 비명 속에서,
"죽음을 참아나가는 것이 "목숨의 연장", 즉, "인사연생(忍死延生)"이었던,
순교자 황사영 시국의 정치와 사상과 세도와 재산을 대신하는 처지처럼 되지 않을까?!
오늘의 무신론 공산주의 와의 싸움이기 때문에 !!! <黃嗣永 帛書의 末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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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dit illi Deus Sapientiam et prudentiam multam nimis
et latitudinem cordis quasi arrenam, quae est in tilttore maris dedit illi,
corona justitiae circumfulsit eum, Dominus noster !!
<1984년 5월 6일, 서울, 여의도 5.16 광장에서 거행된 한국순교복자 103위의 시성식 광경. 당시 언론과 보도기관에서는 100만여명으로 보도하였으나, 필자는 55만명~60여만명으로, 내한한 성청 인사들에게 보고 하였었다.>
<Sua Santità Giovanni Paolo II aveva concelebrato la messa per la canonizzazione dei 103 Beati martiri coreani, con molti Cardinali, Arcivescovi, Vescovi, sacerdoti e fedeli cattolici - circa 500.000 - a Seoul il 6 maggio 1984. Per quella canonizazione, il Rev. Byon, rettore di Chon Jin Am, il luogo natale della Chiesa, aveva servito per 5 anni(1980~1984) come segretario esecutivo generale della commissione episcopale per la canonizzazione dei 103 Beati Martiri core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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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by Baeck - Nam-Shick).
희대의 사기꾼으로 몰렸던 한 시골교구 출신 젊은 사제의 실로
고달프고, 고독한, 그러나, 한국교회 역사상 최대의 기쁜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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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6월 11일, 오전11시부터,교황궁에서 요한바오로2세 성하께서 친히 임석하시는 가운데, 개최된,
1983년 6월 11일, 오전11시부터,교황궁에서 요한바오로2세 성하께서 친히 임석하시는 가운데, 개최된
1983년 6월 11일, 오전11시부터, 교황궁에서 요한바오로2세 성하께서 친히 임석하시는 가운데, 개최된,
1984년 10월 14일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약 2만 7천여명 전 세계 각국에서 모인 신도들이 103위 성인
1983년 02. 26. 103 시성추진을 위하여 처음 로마를 방문, 교황 요한바오로 2세를 뵙고, 대법관들과 기념촬영한 사진<사진을 보면서 교황님 좌편 앞에서 둘째 줄 두번째가 변기영 신부와 쥴리오 단떼 변호사>
韓民族의 集團 自爆 같은 바보 짓으로,
또다시 남북전쟁으로, 서울은 불바다가 되고, 평양은 잿터미가 된다치더라도,
통일은 더더욱 멀어지고, 아무도 막지 못할 더욱 심한 분열 만이 기다리고 있을텐데,,,!
지금 우리가 이러고만 있을 때가 아닌데 !
본당마다, 수도원마다, 가정마다 날마다는 어렵더라도,
토요일과 주일마다라도, 다함께 다 같이는 못하더라도,
한마디 기도조차 혼자서도 바칠 수 없단 말인가 ?!
[불바다]니. [잿더미]니 하고 남북의 동족들이 싸우며 난투극을 벌여도,
그래봐야, 삼천리 강산을 강대국들의 [신무기 시험장]으로 만들 뿐이고,
강대국들의 초현대적 [신무기 대목장]이 열리는,
강대국들의 [신무기 상설 장마당]이 되게 하는 것뿐이 아니랴 ?
그래도, 무력에 의한 남북 점령통일은 마음먹은대로 그리 쉽지 않고,
이조차 그나마도 더욱 멀어지고, 또 다시 동족상잔의 유혈사태 홍수가 그치고 나면,
결국은, [휴전선의 이동]으로 끝나는, [제2의 6.25.사변 再版]이 될 뿐일 텐데 !
韓民族의 集團自爆 ! 서울은 불바다 ! 평양은 잿터미 ! [파리 평화협정]과 월남 패망사와 지금의 한반도 정국은 핵무기와 제3차 세계대전으로의 연결 위험 선상에서, 지난 월남전과 전혀 다르다 !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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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일고 있는 ‘회개’를 위한 기도 운동의 파도
“미국은 기도의 민족” 현직 부통령의 담대한 선포
https://www.youtube.com/watch?v=gqkTvJ63jx0
한국은 코로나 사태를 거치며 대륙 발 반(反)기독교 탁류에 휩쓸려 가고 있지만, 미국은 11월3일 대선을 앞두고 오히려 기독교 부흥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들이 미국 곳곳에서 벌어지는 회개기도회입니다. 똑 같은 코로나 위기 앞에서 한국은 방역을 이유로 교회 문을 닫아 버리고 미국은 오히려 광장에 회개를 위해 부르짖고 있는 것이죠. 26일에는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이끄는 2020 워싱턴 기도 행진이 워싱턴DC 링컨 기념관 앞에서 내셔널 몰까지 진행됐습니다.
약 5만 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 대해 찬반양론이 극명히 갈라집니다. 코로나 확산을 부르는 것이란 진보·좌파의 비난도 있지만 주님이 기쁘게 받으실 것이란 기독교 진영의 옹호도 강합니다. 그러나 진보·좌파가 흑인 인권을 이유로 폭동과 약탈로 번지는 BLM운동의 극단적 행태까지 옹호하면서, 회개기도회를 비난하는 것은 이율배반적입니다. 이 기도회는 특정 정당·정치적 이슈가 아닌 코로나, 내분, 분열 속의 국가적 회복을 위해 진행됐습니다만, 트럼프 정부는 이런 기독교적 회개운동의 흐름에 올라타 있습니다.
동성애·낙태를 맹렬히 지지해 온 바이든·해리슨 민주당 후보와 여러 가지 약점에도 불구하고 기도하고 회개하는 트럼프·펜스 공화당 후보 중 하나님이 어떤 이들을 기쁘게 받으실 지는 명확해 보입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지난 토요일 링컨 기념관 계단에서 열린 2020 워싱턴 기도 행진에서 “우리는 기도의 민족(nation)”이라고 선포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건국 이래 숱한 위기와 도전적 시기를 거쳐 왔지만, 국민과 지도자들은 그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말한 뒤 “오늘 워싱턴 기도 행진에서 이 위대한 전통을 이어간다”고 말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미국의 국부 조지 워싱턴의 예를 들며, “조지 워싱턴은 ‘간절한 기도’로 나라와 각 주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곤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나는 백악관에서 감당할 수 없는 무거운 상황 앞에서 여러 번 무릎을 꿇었다”는 에이브럼 링컨의 말을 인용, 대선을 6주 앞두고 어느 때보다 나라가 분열된 것처럼 보이는 이 시점에, 이 많은 이들이 수도에 모여 기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말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펜스 부통령은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모든 일에 감사와 함께 기도와 간구를 통해 하나님께 우리의 요청을 드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성경은 우리에게 인내하여 기도하라고 말하고 있으며 의인의 기도는 주님을 기쁘시게 한다”며 역대 하 7장14절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대하 7:14)>
펜스 부통령은 “오늘날 미국은 성경 속 역사와 약속 위에 서 있다”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하늘에서 들으시 고 이 땅을 치유해 주실 것이라”고 확신 있게 선포했습니다.
마지막 때 세계선교의 진지 역할을 감당할 수밖에 없는 미국과 선교완성의 첨병역할을 감당해야 할 한국에서 벌어지는 영적 전쟁의 구도는 빛과 어둠처럼 명확해 보입니다. 한국 교회가 회개하고 돌이켜야 코로나, 경기침체, 북핵위협, 동성애 쓰나미, 교회에 대한 압박과 탄압 등 앗수르의 몽둥이는 사라질 것입니다만, 여전히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는 우아한 기독교인이 대부분입니다. 남은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며 더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이사야 62:6-7)>
< 퍼온 글 추가 2020/10/08/03:30>
<퍼온 글>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0년 09월29일 09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