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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통령 Trump에게 방위비 분담금 50억 달러를 지급하는 대신에,,,그 대신에,,,,! 이 좋은 기회에,,,!!!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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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통령 Trump 에게,

방위비 분담금 50억 달러를 지급하는 대신에,,,그 대신에,,,,이 좋은 기회에,,,!

 

대한민국이 東明故疆을 回復 통일하는데도 미국은 血盟으로서 우리와 始終 기꺼이 함께 할 수 있고 해야하며, 그 東北三省에는 血盟國의 美軍만이 영구 駐屯키로 해야 한다. 길림성과 요동성과 흑룡강성의 과거 역사적 緣故와, 현재 배달겨레 단군족 후예들이 아직도 여기저기 산재하여 家門을 이어오고 있는 生活文化 현실을 주시하며, 오늘의 아시아와 중국에 그 어떤 激變이 닥쳐도, 우리 선조, 우리 터전, 우리 동명고강, 즉, 동북삼성에 대한 未來持分은 대한민국이 先天的으로(apriori) 持保하고 있음을 선언토록 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동명고강을 회복하여 통일 합방해도, 中.日間의 충돌을 예방하는 쐐기(楔) 역할이 필요한 한반도의 지정학적 이유로 우리와 血盟을 다지는 美軍만의 永久駐屯은, 中國의 평화와 북한의 안전을 위하여도, 한마디로, 극동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반드시 요구되는 국제 질서다. 이를 반대하는 政治人이나 政客은 없을 것이다. 大國夢에 사로잡힌 中國도, 大陸夢 에서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 進出 상륙의 꿈을 버릴 수 없는 日本도, 또, 생존이 시급한 北韓도, 또, 극동의 평화와 안전의 질서를 위한 美國도, 누구도 반대할 수 없는 오늘의 현실을 아무도 모를 수가 없다. 과거 北韓을 訪問한 某 政治人(DJ ?)이  미군의 한반도 주둔 필요성을 언급했다는 기사를 읽어본 듯 하다. 

시간이 없다. 미룰 수도 없고, 미룰 데도 없다. 다시는 [오늘]과 같은 기회가 없을 것이다. 하늘과 땅이 마련해 주고 있는 이 기회를 놓치면, 배달겨레 단군족은 오늘날 마치 중동 아시아의 각국에 5천만이 넘는 某 동일 종족이 동일 종파를 신봉하면서도 주변 각국에 산재하여 나라없이 忍死延生의 천덕꾸러기로 살아가고 있듯, 불행이도 우리역시 100여년 전처럼 또다시 극동의 부끄러운 민족이 되어,,,수난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우리 모두 참새 머리 굴리며 째째하게 굴지 말고, 하늘을 우러러 두 손 들고 기도하며, 해외 차관이라도 얻어서라도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명목의 요청액 50억 달러에, 5억 달러 더 추가하여 덤으로  즉시 더 지급하자. ! 南北統一은 덤으로 우전 얹어서 받게 되며, 오늘 우리는 미국을 앞세우고, 미국과 손을 잡고, 북한을 뛰어 넘어, 不戰勝으로 압록강을 건너서, 西土로도 갈 수 있는 전무후무하고 유일한 길을 얻을 것이다.  

미국도 혈맹 대한민국의 고토회복에 동참하는 명분으로 중국 땅에 보다 쉽게 군을 진주시킬 수 있게 된다. 지난 6.25 사변 때 아직 정식 국가도 아니고, 정부도 없던 반중화민국 게릴라 부대 수준의 150만 중공군이 북한군을 지원하며 전쟁에 동참함으로 연합군의 다된 남북통일을 훼방놓았으니, 미군의 한국 고토회복 전투 참여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대한민국도 발해나 고구려보다 더 큰 극동의 부국강병의 대국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며 미국을 대하는 대국이 되어야 한다.! "하느님이 保祐하사 우리나라 만세 ! 大韓사람 大韓으로 길이 保全하세!" 

흔히, 전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냐고 오해하는 이들도 없지 않은 모양이나, 이미 무신론 공산주의를 바탕에 깔고 70여년간 중공 전역과 북한 지역을 통치해온 중공을 위시한 공산집단들은 배고프고 자유가 없는 세상을 만들어, 이제 신망을 잃고, 힘을 잃고, 정신을 못차리며, 맥이 빠져서, 무너져 가는 조직관리도 끝나가고 있다. 쌍방이 보유한 핵무기나 미사일 사용은 효과도, 의미도 없는 전투 말기에 이르렀다. 제2차 세계대전 후처럼, 정치적이며 국제행정상 관리담당 배분 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무임승차만을 찾는 나라나 국제조직은 이제 더 이상 자리가 없을 것이고, 또한 없어야 한다. 만시지탄이 없지 않으나, 서둘러야 한다.  

방대한 동명고강, 대흥안령(大興安嶺이동(以東)의 동북삼성 회복과 접수와 유지관리는 우리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동북삼성 회복에는 50 억 달러가 아니라, 500 억 달러라 해도 저렴한 값이 아닌가 ?! 동북삼성의 관리회복과 유지에 우리와 근접한 국가들, 소련, 중국, 일본, 등을 개입시키는 것은 새로운 문제의 씨앗이 된다. 아무리 중공과 일본이 시랑이나 얌생이처럼 침을 삼키며 대국몽(大國夢)이나 대륙몽(大陸夢)에 젖어 있어도, 안전한 먼 나라 미국과 이미 이승만 대통령과 변영태 총리가 선택한 미국과 대전협정으로 출발한 작전권 위임과 혈맹관계 수립의 선견지명에 감탄하며 감사하자.! 하늘의 손길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북한도 무슨 일이 있더라도 속히 미국과 국교를 정상화해야 한다. 북한이 미국과 아무리 친하게 지내더라도 미국의 속국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2차 세계대전 후 미국과 친하게 국교를 정상화한 서독과 일본과 이태리와 한국 등 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속국은 아니다. 그러나 인접한 중공과는 친밀한 관계를 조심해야 한다. 티벹, 위그루, 등 근접국가들이 속국 정도를 넘어, 통합되는 운명으로 들어가고 있다. 북한은 고토회복 군비분담도 하지 않게 되어 있다. 배고프고 자유가없는 무신론 공산주의를 버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하늘의 손길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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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遼河)의 동남쪽 오늘의 東北 3省은 단군의 弘益人間 반포와 시행으로, 

우리 겨레가 3천여년 살아온 東明故疆으로서, '우리 선조들의 우리 터전'이다. 

우리겨레가 수천년 살아 고향, [우리겨레의 영원한 聖地]다 !  

 

오늘의 요동성과 길림성과 흑룡강성, 이른 바 요하의 동쪽 3성은 대흥안령 이남의 동남 지역 모두가 단군 성조께서 弘益人間을 頒布하사 백성들을 모으시고 나라를 세우신 아사달과 동명왕의 도성들이 여기 저기 있던 우리 배달겨레의 東明故疆이다 ! 특히 길림성은 요동성과 함께 고조선과 북부여 및 고구려의 도읍지로서도, 또, 해동성국 발해 문명 발전의 본거지로서 오랜 세월 우리 배달겨레 선조들의 땀에 젖은 발자욱이 아직도 선명한 배달겨레 정신문화 역사의 고향이다. 

 

우리 선조, 우리 터전을 지키고 아끼고 가꾸고 사랑해야 할 사명이 우리 모두와 특히 중화 민족 전체와 전 인류에게도 있다. 弘益人間 반포와 실천은 세계 인류의 정치적이며 윤리적이고 정신적인 문화발전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 연원이었기 때문이다. 에집트에서 대 탈출을 하던 이스라엘 망명정부의 수반 모세가 십계명을 받아 선포한 시나이산 못지 않은 극동 지방의 자랑이다.

 

돌아보면 아시아 대륙에는 험산준령의 계곡과 끝없는 사막과 드넓은 초원에 많은 종족들이 칼과 창을 유일한 자본으로 삼아 끊임없는 유혈사태를 일으키며, 죽음의 신이 난무하는 어두움 속에서 많은 백성들이 좌충우돌하며 서로가 人命을 하찮케 여기고, 온 세상을 전쟁 터로 삼던 시절이 많았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인류 역사가 극에 달하여, 심지어는 일부 족속들 중에 식인 관습까지 자행되던 윤리부재 야만들의 사회도 없지 않았다.

 

특히 나라가 멸망하기 직전,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30여 만명의 대도시였다는 북경의 漢族 도성이, 몽고 초원에서 쳐들어온 징기스칸 기마군단에 포위되어 수 개월간 북경이 봉쇄당하자, 성내에서는 굶주리다 못해 몇 달 못가서 마침내 항복하고 開門하기 전, 성 내의 왕과 왕족들과 조정 대신들은 아사지경에 이르러 끔찍한 식인관습으로 자신들의 가족과 다름없는 노비들을 살해하고 그 인육으로까지 연명하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징기스칸 군대는 성문을 열고 항복하는 나라 도성 안으로 진격하여 왕과 왕족들까지 또 조정대신들까지 모두 살해하고, 새로 나라를 세웠으며, 북경에 진군한 몽고족의 나라 군대는 한반도까지 침략하여 반세기가 넘도록 고려를 속국으로 삼아 지배하였다.

 

그래도 東夷族이라고 지칭하던 韓民族은 선사시대에서 고조선으로 이어지던 시절부터, 아시아에서는 그 예를 찾아보기 드문 君子國으로서 衣裳을 갖추고, 衣冠을 正裝하며, 相互 謙讓之德으로 대하고,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早開暮死薰華草(훈화초는 무궁화의 중국명이다)를 자기네 겨레의 꽃, ‘民族花’로 가꾸던 당시 세계 최초의 文明國이었음을 우리는 동양 3국 최초의 문헌 山海經에서 읽을 수 있다.

 

단군 성조의 弘益人間 정치철학은 그 당시는 물론 지금도 천상천하에 빛나는 인류의 정치 대헌장이다. 弘益人間은 인류 현대문명의 정신적 뿌리이며, 국제헌장의 연원으로서 우리에게 敬天愛人의 博愛 정신과 덕행을 물려주어 발전시킨 배달겨레의 힘이오, 자랑이다.

 

이러한 弘益人間의 비옥한 옥토에 儒.彿.仙을 비롯한 각 나라의 종교들과 여러 사상의 씨앗이 뿌려지자 움이 트고 싹이 나고 자라서 거룩한 정신문화를 이룩하였으니, 이는 南堂 천주교회를 건립하고 주임사제로서 明.淸 시대에 걸친 과학과 특히 수학 및 기상학까지 중국인들과 소현세자에게 전하던 독일인 Adam Schall 신부를 비롯하여 예수회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중국 학자들과 교분을 나누며 학문을 교류하여 맺은 결실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이태리 출신의 Giullio Aleni 신부와 더욱이 Michele Ruggieri 신부, 등의 西天竺國 天主實錄 및 이를 보완 발전시켜 天主實義를 완성하는 Matteo Ricci 신부, 등의 성직자 선비다운 실로 거룩하고 눈부신 활약에서 보듯이, 우리는 弘益人間의 밑바탕이 아시아에서 중세와 근세의 학계 뿐 아니라, 현대로 오면서 세계대전 이후로 국제연합 창설의 주역을 담당하였던 미국 역사상 유일한 4선 대통령 Franklin Roosevelt 대통령과 당시 그의 대통령 전권특사였던 뉴욕의 Spellman 대주교, 등의 사상과 주장과 활동에서도 민족자결주의를 비롯한 弘益人間의 기초와 토대를 무시할 수가 없다.

 

이제 우리의 때, [오늘]이 다가왔다. 전 세계 인류를 위하여 東明故疆을 되살리고 그 의미와 가치와 교훈을 만민에게 전파하여 인류의 大洞精神과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을 결합하여, 우리 선조들의 우리 터전 東明故疆에서 弘益人間의 새 시대를 열어가야 할 [오늘]이 마침내 우리에게 다가왔다. 결코 무신론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에 아시아인들과 나아가 세계 인류를 맡길 수는 없다.

 

人本文化人本文明의 大門을 활짝 열고, 大道를 더욱 확장하여 우리 모두가 일어서서 용감히 함께 손잡고 달려갈 때가 왔다. 오늘날 요하의 동쪽, 요동성과 길림성과 흑룡강성, 즉 동북 3성은 우리 선조들의 우리터전 東明故疆으로서 자랑스러운, 바로 우리 선조들의 弘益人間 聖地가 아닌가?! 이 터전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순교의 선혈로 가꾸어 우리 모두가 함께 지키고 자자손손이 다같이 아끼며 다듬고 꾸미자!

 

우리 선조들이 弘益人間 정신과 교훈으로 고대 사회를 미리 갈고 닦고 다듬어 놓은 東明故疆은 우리 선조들이 이미 예비선교(pre-evangelization)로써 우리의 [오늘]을 기다리도록 마련한 터전이다. 천주님께서는 우리가 弘益人間 정신을 이어받아,마침내 우리의 손에 저 東明故疆의 성역화 대업을 우리겨레에게 넘겨 맡기시고자 하신다 ! 천주님께 감사하며 조상님들의 거룩한 업적을 찬미하자 !!    

-Msgr. Byon-

입력 : 2020.08.01 오후 9: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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