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5월 6일 서울 여의도 5.16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집전으로 거행된
한국 천주교회 순교복자 103위의 시성식 거행 미사 봉헌 광경
<당일 일반 언론과 대부분의 홍보 매체에서는 약 100만여명 내외의 신도들 운집을 보도하였으나, 당시 주교회의103위 순교복자시성추진부의 [시성식기획위원회(위원장 변기영 신부)]에서는 로마 교황청에서 내한한 고위 성직자들에게, 55만여명 ~ 60 여만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하였다고 보고하였는데, 그 근거는 주교회의 [행사위원회(위원장 경갑룡 주교, 부위원장 김옥균 신부, 총무 박신언 신부)]에서 이미 수 주일 전에 우리 시성식기획위원회에 보내온 매우 치밀하게 잘 작성된 세부계획서 공문에서, 전국 각 본당과 각 교구에 참가 신도 수를 미리 배정하여 각 교구별로 어느 정도 정확하게 계산한 근사치를 알 수 있었고, 특히, 10만 여평에 불과한 여의도 5.16 광장의 수용인원 수를 대조하며 감안한 것이었다. 이러한 행사는 한국천주교회로서는 비록 정부의 기술 지원을 염두에 두고서라도, 두번 다시 하기 어렵고 보기 어려운 전국 차원의 거룩하고 깨끗하고 평화로운 무사고 대규모 집회였다.>
103위 우리 한국 순교 선조들이 시성되신 5월 성모 성월에 온 교회 모두가 힘을 내자 !,
<Sua Santità Giovanni Paolo II aveva concelebrato la messa per la canonizzazione dei 103 Beati martiri coreani, con molti Cardinali, Arcivescovi, Vescovi, sacerdoti e fedeli cattolici - circa 500.000 ~600,000- a' Seoul il 6 maggio 1984. Per quella canonizazione, il Rev. Byon, rettore di Chon Jin Am, il luogo natale della Chiesa, aveva servito per 5 anni (1980~1984) come segretario esecutivo generale della commissione episcopale per la canonizzazione dei 103 Beati Martiri coreani.>
|
|
(Photos by Baeck - Nam-Shick).
|
진홍색, 순백색, 분홍색 영산홍 꽃봉오리 속에 올해도 붉은머리 오목눈이 방울 새 한 쌍이 새로 새 집을 해마다 무허가로 또 새가 새 집을 새로 짓고는 하루에 한개씩 옥색 알을 낳기 시작하여 1주일 동안 금년에는 6개의 알을 낳아 꽃 다발 속에서 성모님께 바친답니다. 받으소서! 순수하고 소박하고 진솔한 금년 5월의 예물을 드린답니다!(20201.05.03).
평균 연세가 80 여세 내외가 되는 시골 공소 신도들은 모두 코로나 전염의 고위험군에 속하여, 가급적 성당 가는 것도 외출을 삼가게 발표하고 있어서, 갖득이나 몸이 불편하고 연로한 신도들이, 최근에는 청정지역이라던 양평 시골도 모두가 코로나 예방접종을 받으러 갈만큼 주의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붉은머리 오목눈이 방울새들은 아무 일도 없다는듯 새로 새 집을 짖고 알을 낳고는 매일 품고 있읍니다. ! 평화가 저 새들과 어린 새알들과 함께 있기를 빕니다. !
성모님! 곡수리 공소에서 드리는 꽃다발 예물을 받으소서!! 전 세계에 코로나로 먼저 세상을 떠나간 저 많은 형제들과, 오늘도 지금도 코로나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형제들과, 코로나의 전염 위험을 무릎쓰고 저들을 치료하는 간호사들과 의사들을 위하여,성모님 매일 저녁 적은 우리 직원들이 바치는 이 예물과 함께 묵주의 기도를 받으시고, 하루 속히 코로나가 사라지게 하여 주옵소서!!,(2021.05.03)
진홍색, 순백색, 분홍색 영산홍 꽃봉오리 속에 무허가로 새 집을 새로 짓고는 하루에 한개씩 옥색 알을 낳기 시작하여 1주일 동안 금년에는 6개의 알을 낳아 꽃 다발 속에서 성모님께 바친답니다. 받으소서! 순수하고 소박하고 진솔한 금년 5월의 예물을 드린답니다! (20201.05.03)
성모님! 곡수리 공소에서 드리는 꽃다발 선물을 받으소서!!(2021.04.28)
성모님! 곡수리 공소에서 드리는 꽃다발 선물을 받으소서!!(2021.04.28)
성모님! 곡수리 공소에서 드리는 꽃다발 선물을 받으소서!!(2021.04.28)
성모님! 곡수리 공소에서 드리는 꽃다발 선물을 받으소서!!(공소건물 뒤 산위에서 바라본 성당)(2021.04.07)
성모님! 곡수리 공소에서 드리는 꽃다발 선물을 받으소서!!(2021.04.23)
성모님! 곡수리 공소에서 드리는 꽃다발 선물을 받으소서!!(2021.04.23)
성모님! 곡수리 공소에서 드리는 꽃다발 선물을 받으소서!!(2021.04.23)
성모님! 곡수리 공소에서 드리는 꽃다발 선물을 받으소서!!(2021.04.23)
성모님! 곡수리 공소에서 드리는 꽃다발 예물을 받으소서!!(2021.04.23)
성모님! 곡수리 공소에서 드리는 꽃다발 예물을 받으소서!!(2021.04.23) 분홍색, 진홍색, 순백색, 등의 영산홍들이 칠보산 서남쪽으로 지는 저녁 노을을 더 오래 받지 못해 아쉬워하며, 코로나 악성 폐렴이 사라지게 하여주시기만을 붉은머리 오목눈이 방울새들과 함께 기도드립니다 !
성모님! 곡수리 공소에서 드리는 꽃다발 예물을 받으소서!!(2021.04.23) 분홍색, 진홍색, 순백색, 등의 영산홍들이 칠보산 서남쪽으로 지는 저녁 노을을 더 오래 받지 못해 아쉬워하며, 코로나 악성 폐렴이 사라지게 하여주기를 붉은머리 오목눈이 방울새들과 함께 기도드립니다 !
성모님! 곡수리 공소에서 드리는 꽃다발 선물을 받으소서!!(2021.04.23)
성모님! 곡수리 공소에서 드리는 꽃다발 선물을 받으소서!!(2021.05.02)
성모님! 곡수리 공소에서 드리는 꽃다발 선물을 받으소서!!(2021.04.23)
성모님! 곡수리 공소에서 드리는 꽃다발 선물을 받으소서!!(2021.04.23)
성모님! 곡수리 공소에서 드리는 꽃다발 선물과 함께, 5년 째 해마다 붉은머리 오목눈이 방울새들 한 쌍이 4월이 오면 성모성월에 드릴 숨쉬는 꽃다발을 피우려고, 부산한 진홍색, 순백색, 분홍색 영산홍 꽃봉오리 속에 무허가로 새 집을 새로 짓고는 하루에 한개씩 옥색 알을 낳기 시작하여 1주일 동안 금년에는 이미 6개의 알을 낳아 꽃 다발 속에서 성모님께 바친답니다. 받으소서! 순수하고 소박하고 진솔한 금년 5월의 예물을 드린답니다!(2021.04.23)
진홍색, 순백색, 분홍색 영산홍 꽃봉오리 속에 무허가 새 집을 짓고는 하루에 한개씩 옥색 알을 낳기 시작하여, 해마다 알을 5개씩 낳았었는데, 특히, 1주일 동안 금년에는 6개의 알을 낳아 꽃 다발 속에서 성모님께 바친답니다. 받으소서! 순수하고 소박하고 진솔한 금년 5월의 예물을 드린답니다! (20201.05.03)
진홍색, 순백색, 분홍색 영산홍 꽃봉오리 속에 무허가 새 집을 짓고는 하루에 한개씩 옥색 알을 낳기 시작하여 1주일 동안 금년에는 6개의 알을 낳아 꽃 다발 속에서 성모님께 바친답니다. 받으소서! 순수하고 소박하고 진솔한 금년 5월의 예물을 드린답니다!(20201.05.03)
성모상 주변 도로변 철쭉에 둥지를 튼 붉은머리 오목눈(2021.05.15)
성모상 주변 도로변 철쭉에 둥지를 튼 붉은머리 오목눈(2021.05.15)
성모상 주변 도로변 철쭉에 둥지를 튼 붉은머리 오목눈(2021.05.15)
붉은머리 오목눈이 드디어 새끼가 태어나다!!!)2021.05.17)
붉은머리 오목눈이 드디어 새끼가 태어나다!!!(2021.05.17)
붉은머리 오목눈이 드디어 새끼 성장과정(어미새가 새끼를 품고 있다)2021.05.20
붉은머리 오목눈이 드디어 새끼 성장과정(2021.05.21)
붉은머리 오목눈이 드디어 새끼 성장과정(2021.05.21)
붉은머리 오목눈이 드디어 새끼 성장과정(2021.05.21)
진홍색, 순백색, 분홍색 영산홍 꽃봉오리 속에 무허가 새 집을 짓고는 하루에 한개씩 옥색 알을 낳기 시작하여 1주일 동안 금년에는 6개의 알을 낳아 꽃 다발 속에서 성모님께 바친답니다. 받으소서! 순수하고 소박하고 진솔한 금년 5월의 예물을 드린답니다!(20201.05.03)
성모님! 곡수리 공소에서 드리는 꽃다발 예물을 받으소서!! (2021.05.03) 전 세계에 코로나로 먼저 세상을 떠나간 저 많은 형제들과 오늘도 지금도 코로나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형제들과 코로나의 전염 위험을 무릎쓰고, 저들을 치료하는 간호사들과 의사들을 위하여, 성모님 매일 저녁 적은 우리 직원들이 바치는 이 예물과 함께 묵주의 기도를 받으시고 하루 속히 코로나가 사라지게 하여 주옵소서!!,
진홍색, 순백색, 분홍색, 영산홍 꽃봉오리 속에 무허가로 새 집을 새로 짓고는 하루에 한개씩 옥색 알을 낳기 시작하여 1주일 동안 금년에는6개의 알을 낳아 꽃 다발 속에서 성모님께 바친답니다. 받으소서! 순수하고 소박하고 진솔한 금년 5월의 예물을 드린답니다! (2020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