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영 순교자 묘역 성역화의 획기적 진척, 

묘역 대로변 3층 음식점 의정부교구(교구장 이기헌 주교) 10억에 매입 !!!

장흥(長興)면 부곡리 선영의 황사영(黃嗣永) 진사(進士) 묘(석제(石製) 십자가 및 항아리 발견돼).

주문모 신부로부터 Alexius로 세례를 받았던 황사영은 신부와 거처를 같이 하며 전교에 힘쓰다가 제천 산골 배론 토굴로 몸을 숨기고는 북경 주교 앞으로 보내는 백서(帛書)를 썼다. 그러나 도중에 밀사였던 황심(黃沁)이 잡히면서 황사영도 체포되어 순교하였다. 

황사영 진사는 능지처참형으로 처형되어 선영인 양주군 장흥면 부곡리 가마골(홍복산 밑)에 묻혔는데,1980년 7월부터 당시 대구 가톨릭주보(현 가톨릭신문 전신) 서울 주재 고국상 기자가 당시 한국주교회의의 한국천주교회200주년기념사업위원회 초대 사무국장으로 기념 5개년 계획을 입안하여 주교회의에 인준을 위해 제출하던 변기영 신부가 한국순교자시복시성추진부 업무를 시작하므로, 황사영 진사 묘 찾기에 관심을 가지고 변기영 신부를 홍복산 아래 황진사 묘로 안내하면서, 9월 1일에는 창원황씨 17대손 황용호(黃龍浩, 동국대, 경상대)교수의 참여로, 변기영 신부는 묘 확인 작업과 묘지 발굴 작업 비용을 전액 지불하면서 총주관하였다 .묘 발굴 과정에서 석제 십자가 배치와 비단대(帶)가 들어 있는 소형 백자 항아리도 발견하였다. <사진은 변기영 신부와 동국대 황용호 교수>

[하느님의 종 순교자 알렉시오 황사영 진사] 묘 성역화를 이제 의정부 교구에만 미룰 것이 아니라, 전국 모든 교구와 본당과 수도회, 등 모든 신도단체들이 각각 단체별로 순례하며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 의정부 교구의 노력에 힘을 보태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합시다! 순교자 황사영 진사의 [백서]를 비롯한 한국천주교회를 위한 온 가족의 희생을 전국 신도들이 기억하며, 기도와 정성으로 함께 합시다.

능지처참의 무서운 벌로 온 몸이 양 발과 양 팔과 머리와 몸통이 말 4 필에 매어 찢어서 죽이는 형벌을 생각합시다. 오늘의 우리는 천주님과 천주교회를 위하여, 뺨 한대를 맞은 적이 있습니까 ?!!! 욕 한마디를 들은 적이 있습니까 ?!! 오히려 책임감을 느껴야 할 지도층의 인사들이, 특히 우리 성직자들이 교회 안에서 교회를 배경으로 존경을 받고, 영광을 받고, 인끼를 도모하며, 실로 일하는 사람 따로 있고, 이름 내는 사람 따로 있고, 손가락 하나 거들기를 미루고 회피하며, 최대의 비협조를 아낌없이 베풀어주는 데는 주저하지 아니하면서, 말만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적지 않습니다 ! 

Msgr. Byon 

가마골 홍복산 아래 있는 황사영 진사의 묘를 발굴하기 전 답사, 확인하는 변기영 신부, 1980년 7월 1일.

황사영 묘 발굴시 발견된 항아리를 변기영(신장 본당)신부가 들어내고 있다. 황두희씨는 판윤공파(判尹公派) 종친회 회장으로 황사영의 직계손이다. 신유박해 당시 황사영의 외아들 3세의 경헌이 추자도로 유배되자, 황씨 문중에서는 황사영의 사촌인 병직(秉直)을 양자로 들여 손(孫)을 잇게 했었다.(1980년 9월 1일)

가마골 홍복산 아래 있는 황사영 진사의 묘를 발굴후 재 손질한 현장을 재확인하는 변기영 신부. 1980.09.20일.

[하느님의 종] 알렉시오 황사영 순교자 묘역 성역화의 획기적 진척. 묘역 대로변의 3층 음식점을 의정부교구(교구장 이기헌 주교)에서 10억에 매입!! 축하드립시다 !!! 감사합니다!!!.(2021.05.15.)

[하느님의 종] 알렉시오 황사영 순교자 묘역 성역화의 획기적 진척. 묘역 대로변의 음식점 의정부교구(교구장 이기헌 주교) 10억에 매입 놀라운 희소식을 전하러, 서울 우하하성지순례단 라용집 이시도로 단장이 곡수공소를 방문하여 변기영 몬시뇰을 만나고 있다.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2021.05.15.)  

[하느님의 종] 알렉시오 황사영 순교자 묘역 성역화의 획기적 진척. 묘역 대로변의 음식점 의정부교구(교구장 이기헌 주교) 10억에 매입 ! 의정부 교구장 주교님께 축하를 드립시다. 마땅히 전국 모든 교구에서 십시일반으로 함께하며 거들어 드려야만 할텐데!!!!(2021.05.15.)

변기영 몬시뇰, 의정부교구 송추본당 김필서 베네딕토 회장, 박국장, 고실장 허실장 순례(2021.05.16)

[하느님의 종] 알렉시오 황사영 순교자 묘역 성역화의 획기적 진척. 묘역 대로변의 음식점 의정부교구(교구장 이기헌 주교) 10억에 매입! 의정부 교구장 주교님께 축하를 드립시다. 마땅히 전국 모든 교구에서 십시일반으로 함께하며 거들어 드려야만 할텐데!!!!(2021.05.15.)

[하느님의 종] 알렉시오 황사영 순교자 묘역 성역화의 획기적 진척. 묘역 대로변의 음식점 의정부교구(교구장 이기헌 주교) 10억에 매입! 의정부 교구장 주교님께 축하를 드립시다. 마땅히 전국 모든 교구에서 십시일반으로 함께하며 거들어 드려야만 할텐데!!!!(2021.05.15.)

[하느님의 종] 알렉시오 황사영 순교자 묘역 성역화의 획기적 진척. 묘역 대로변의 음식점 의정부교구(교구장 이기헌 주교) 10억에 매입! 의정부 교구장 주교님께 축하를 드립시다. 마땅히 전국 모든 교구에서 십시일반으로 함께하며 거들어 드려야만 할텐데!!!!(2021.05.15.) 

[하느님의 종] 알렉시오 황사영 순교자 묘역 성역화의 획기적 진척. 묘역 대로변의 음식점 의정부교구(교구장 이기헌 주교) 10억에 매입! 의정부 교구장 주교님께 축하를 드립시다. 마땅히 전국 모든 교구에서 십시일반으로 함께하며 거들어 드려야만 할텐데!!!!(2021.05.15.) 

[하느님의 종] 알렉시오 황사영 순교자 묘역 성역화의 획기적 진척. 묘역 대로변의 음식점 의정부교구(교구장 이기헌 주교) 10억에 매입! 의정부 교구장 주교님께 축하를 드립시다. 마땅히 전국 모든 교구에서 십시일반으로 함께하며 거들어 드려야만 할텐데!!(2021.05.15.)

[하느님의 종] 알렉시오 황사영 순교자 묘역 성역화의 획기적 진척. 묘역 대로변의 음식점 의정부교구(교구장 이기헌 주교) 10억에 매입! 의정부 교구장 주교님께 축하를 드립시다. 마땅히 전국 모든 교구에서 십시일반으로 함께하며 거들어 드려야만 할텐데!!!(2021.05.15.)!

[하느님의 종] 알렉시오 황사영 순교자 묘역 성역화의 획기적 진척. 묘역 대로변의 음식점 의정부교구(교구장 이기헌 주교) 10억에 매입! 의정부 교구장 주교님께 축하를 드립시다. 마땅히 전국 모든 교구에서 십시일반으로 함께하며 거들어 드려야만 할텐데!!!!(2021.05.15.) 

[하느님의 종] 알렉시오 황사영 순교자 묘역 성역화의 획기적 진척. 묘역 대로변의 음식점 의정부교구(교구장 이기헌 주교) 10억에 매입! 의정부 교구장 주교님께 축하를 드립시다. 마땅히 전국 모든 교구에서 십시일반으로 함께하며 거들어 드려야만 할텐데!!!!(2021.05.15.) 

[하느님의 종] 알렉시오 황사영 순교자 묘역 성역화의 획기적 진척. 묘역 대로변의 음식점 의정부교구(교구장 이기헌 주교) 10억에 매입! 의정부 교구장 주교님께 축하를 드립시다. 마땅히 전국 모든 교구에서 십시일반으로 함께하며 거들어 드려야만 할텐데!!!!(2021.05.15.) 

[하느님의 종] 알렉시오 황사영 순교자 묘역 성역화의 획기적 진척. 묘역 대로변의 음식점 의정부교구(교구장 이기헌 주교) 10억에 매입! 의정부 교구장 주교님께 축하를 드립시다. 마땅히 전국 모든 교구에서 십시일반으로 함께하며 거들어 드려야만 할텐데!!!!

[하느님의 종 순교자 알렉시오 황사영 진사] 묘 성역화를 이제 의정부 교구에만 미룰 것이 아니라, 전국 모든 교구와 본당과 수도회, 등 모든 신도단체들이 각각 단체별로 순례하며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 의정부 교구의 노력에 힘을 보태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합시다! 순교자 황사영 진사의 [백서]를 비롯한 한국천주교회를 위한 온 가족의 희생을 전국 신도들이 기억하며, 기도와 정성으로 함께 합시다.

능지처참의 무서운 형벌로 온 몸이 양 발과 양 팔과 머리와 몸통이 말 4 필에 매어 4방으로 달리며 찢어서 죽이는 형을 생각합시다.오늘의 우리는 천주님과 천주교회를 위하여, 뺨 한대를 맞은 적이 있습니까?!!! 욕 한마디를 들은 적이 있습니까?!!! 오히려 교회를 배경으로, 세속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영광을 받고, 추앙을 받고, 인끼를 누리려는 반순교자적 의욕과 의도에 사로잡혀 있지는 아니한지 반성합시다. -Msgr. B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