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과 우크라이나, 중공과 대만, 북한과 UN이 미국을 위시한 온 세계 인류가
모두 전쟁을 피하고, 전 세계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기하도록 기도합시다 ! -
우리 교우님들과 신부, 수녀님들이 겪는 고통과 죽음도, 주님의 수난과 고통에 보태어,
핵전쟁도 예방하는 힘이 되도록,,,!
2021년, 지난 해, 1971년도에 서품된 사제서품 50주년을 맞는 우리 동창 신부들 중에, 제주도 교구의 허승조 신부와 서울 교구의 최선웅 신부가 79세로 먼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허신부는 담도암과 췌장암 등 합병증으로, 또 최선웅 신부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두 동창 신부들이 모두 사제생활의 말년을 그리 짧지 않은 세월 동안 큰 고통으로 채우며 삶을 꾸미다가 생을 마쳤습니다. 전에, 강남 성모병원이 아직 명동 대성당 아래 있을 때, 은퇴하신 후 연로하신 노기남 대주교님께서 입원하셨다기에 문병차 가서 잠시 뵈었는데, 당시만해도 서울에도 큰 병원도 적고 입원실도 턱없이 부족하던 때라, 아직 빈 병실이 없어서 임시로 우선 복도에 침대를 놓고 누어 계시면서, 암으로 고통하시며, 복통이 아주 심하다고 하시고, 주님의 수난을 기억하시며, 한국교회 앞날을 위하여 대주교님께서는 현재 당하시는 통증을 주님의 수난에 보태시고자 주님께 바치고 있노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 필자의 은사 신부님이신 살레시오회의 한국 초대 원장 이태리 출신 마르텔리(Don Martelli, S.D.B.) 마 신부님 역시 명동 성모병원으로 입원차 오셨다기에, 열일 제쳐놓고 가서 뵈었는데, 건장하시던 마신부님도 암으로 통증이 심하다는 말씀을 하시며, 주님의 수난에 미약하지만 보태고 있노라고 하셨습니다. 필자가 30대 초반에 교통사고로 미아리 성가소비녀회 성가병원에 약 2개월간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병원 내에는 입원 중인 환자들을 둘러보시는 수녀님이 본명도 돌로로사, 즉, 라틴어로는, Dolorosa ( 고통당하는 여자 ) 라고 불렀는데, 그 수녀님은 수술을 여러 번, 자그만치, 일곱번이나 하셨고, 심지어 폐 수술을 하느라고 갈비 뼈도 한두개 자르고 등 쪽에서 수술을 하신 적도 있다고 하며, 환자들을 위문하시었습니다. 그래도 항상 명랑하시고 즐거운 표정으로 주님의 고통에 자신의 작은 고통이나마 보태고자 하신다며 소박하고 진솔하게, 그러나 종종 거룩한 말씀을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포성이 시작되었다는데, 장차 대만에서나 북한에서도 전쟁이 나지 않기를 바라는 신도들의 기도 소리가 집집마다 성당마다 날마다 그치지 않고, 하늘에 계신 성모님의 기도와 합쳐서 천주 성부께 바치고 있으나, 대부분 묵주신공이나 미사참례로 울부짖는 우리의 애절한 간청을 바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께서는 수난 전 날 밤 로마 군인들에게 체포되신 후, 놀림감이 되어, 매를 맞으시며, 이튼 날 억지로 씌우는 가시관을 쓰시고, 십자가 형틀을 지시고, 넘어지시면서도 다시 일어나 지고가셨고, 두 손과 두 발에 못을 박고, 또 창으로 가슴을 찔러, 머리에서부터 시작한 피와 물을 흘리시며, 극심한 고통 중에 인류구원을 위하여 고통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즉, 우리 주님께서는 마음과 말씀으로뿐 아니라 몸으로도 수난하셨으니, 우리도 입과 말로만 외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과, 살과 피로 고통을 겪으며 주님의 수난과 죽으심에 참여해야 하겠읍니다.
우리는 주님의 그 수난과 죽으심에, 우리의 미약한 고통이라도 보태고자 하는, 우리 교우님들과, 더욱이 신부, 수녀님들이 성직자 생활이나 수도자 생활 말년을 장식하는 거룩한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의 수난에 보태며 함께 하므로써, 거룩하고 순수한 제물과 기도가 되어, 세계 각처에서 온갖 전쟁무기, 특히, 일본서 처음 터진 원자탄 같은 가공할 인류의 대량 살상무기로 끔찍한 핵폭탄과 각종 생화학 무기, 등으로 살아남은 사람들도 가족들을 잃고, 나라와 고향을 잃고, 방사능을 비롯한 각종 전쟁 후속 질병과 추위와 주림으로 고생하는 무수한 난민들, 즉, [주님과 함께 고통 중에 있는 우리 형제들]의 고통과 죽음의 전란이 오지 않도록, 우리 모두는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도, 천주 성부께서 하루 속히 진노를 거두시고, 용서와 자비로 평화를 주시도록 간청하는 힘이 되게 합시다. ! 온갖 고통으로 충만한 현세에서 우리가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이,,, ! ? !
여주 경희의료원에 몸이 불편한 동료 수녀님을 모시고 온 도전리 샬트르 성 바오로회 강진호 마리아 수녀님을 비롯한 4 분 수녀님들이 어려움과 아픔 중에서도 매우 명랑하고 기쁘게 대기하시는 모습을 보며, 8 순을 넘긴 낡은 이 늙은이도, 교회에 장기근속한 직원들 치료를 위하여 경희한방 의료원에 왔다가 수녀님들에게 싸구료 커피 한잔씩을 사드린 가난뱅이 변기영 몬시뇰역시, 투병 중이던 위암으로 장내 출혈이 극심하여 빈혈로 수명이 1년 미만이라는 선고로 교구 이성효 주교님께 병자성사도 받았으나, 수술은 하지 않고, 3 주 마다 한번씩만 병원 가서 검사와 30분간 항암주사 치료를 하다가,작년 7월 말부터는 3개월에 한번씩만 1년간 병원 가서 치료없는 검사만 하는데, 이제는 거의 정상인들 수준의 건강이 회복되었기에, 과부의 설움은 과부가 되어 봐야 안다는 말처럼, 환자나 환자들을 돌보는 이들의 수고와 고마움은 우리 모두를 한 가족들처럼 느끼기 한답니다.!
하늘병원과 묵주기도의 모임(2020.03.17). 환자들은 성모님의 마음에 의지하고, 의사와 간호원들은 성모님의 손길과 함께하는 [하늘병원]! 병원장님 조성연 박사님과 직원 여러분들의 신심에 주님의 강복이 내리실 것입니다 !
하늘병원 묵주기도의 모임(2020.11.17)에서 하늘병원 조성연 요셉 원장님이 축일을 맞이한 외래 환자 정기 운송의 박희찬 안드레아 봉사자에게도 영적선물 카드와 쿠기선물을 주시면서 황공하옵께도 함께 기념사진까지 허락하셨습니다.
여주, 이천, 양평, 지역의 환자들에게, 특별히, 수도자들과 성직자들과, 특히, 교회에 장기 근속하며 희생을 바치는 교회 평신도 직원들에게 성모님과 함께 보살피시는 여주 경희한방의료원 원장 윤근찬 박사님의 배려에 감사를 드립니다.Msgr.Byon
2022 년 성주간 예절 시간
주님 만찬 성 목요일 예식 - 4월 14일(木) 오후 6시
주님 수난 성 금요일 예식 - 4월 15일(金) 오후 6시
파스카 성야 성 토요일 예식- 4월 16일(土) 오후 6시
예수 부활 대축일 주일미사 - 4월 17일(主) 오전10시
2022년 3월 2일재의 수요일
곡수 성당 卞基榮 몬시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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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風磬- WIND BELL> 참고로 읽어보기
이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소련과 우크라이나, 중공과 대만, 북한과 UN이,
미국을 위시한 온 세계 인류가 모두 전쟁을 피하고,
전 세계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기하도록 기도합시다 !- Msgr. Byon-
기도합시다 ! 기도합시다 ! Let us pray for peace!
Let us pray for peace in Ukraine, in Taiwan,
and, in North Korea !
지난 6.25 사변을 회상하며, 소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서, 대만과 한반도의 평안을 위해서, 특히, 우리나라의 이번 대통령 선거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
일촉즉발의 전쟁 발발 위험으로 치닫고 있는, 러시아 소련과 자유 민주주의 우크라이나와의 충돌이나, 자유 민주주의 대만과 공산주의 중공과의 충돌이나, 자유 민주주의 연합 UN과 전 세계 인류와 공산주의 북한과의 충돌은, 사실상 무신론 공산주의 조직의 공산당과 자유 민주주의 국가들과의 반공투쟁입니다!
천사들이 부르는 평화의 나팔 소리 들으며, 모두가 손에서 우선 핵무기와 모든 전쟁 무기를 버리도록 ! 자유 민주주의를 만긱하는 대한민국 신앙인들은 매일 기도해야 합니다 !
특히, 이번 대통령 선거에 있어, 민주화니, 진보니, 평등이니, 경제발전이니 하는, 명찰을 달고 다니며, 선동적인 깃을 높이 들고 앞서가는, 좌경 용공 조직체들의 사이비 민주투사로 정치가연 하는, 속칭 뻔돌이와 뻔식이와, 뻔순이들의 사기성 넘치는 연극에 속지 않도록, 모두가 제 정신을 차립시다.
오늘의 이 위대한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세계 7대 무역 대국으로, 세계 6대 국방 군사 강국으로,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전 세계로부터 인정되는 위대한 부국강병의 나라로서, 저들이 선전하는 무신론 공산주의 사상과 좌경 정책으로 이룩한 나라가 아니며, 하늘과 땅과 전 세계가 경탄하는 세계 만민이 선망하는 자유기적의 나라입니다 ! 자유는 국가 경제발전의 기본 원료이며 최상의 근본 자산입니다.
이제 머지 않아, 어쩌면 몇년 내로, 우리는 우리 선조들이 3 천 여년 동안 살아 나온, 우리 터전 동명고강을 다시 찾게 될 것이며.역사적이며 민족사적인 이러한 대업은, 우리 민족이 위대한 우리 대한민국을 터전과 중심으로 삼아야 가능한 기적입니다 !
그러므로 모든 신자들은 온 국민들과 함께 매일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 특히, 이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결코 허위 조작과 선전선동에 속아서 따라가지 맙시다 ! 그리하여, 결코, 투표에는 이기고도, 개표에는 지고, 또 발표에는 땅을 치며 울고 마는, 천추의 한이 없게 해야 하겠지만, 이미 때가 늦어 버-스가 지나간 후 손을 흔드는 일만은, 결코 없어야 합니다. 예방은 치료보다 최우선의 선택입니다. 이보다 나은 대책은 없으니, 모두가 대동 단결하여 부정선거와도 투쟁하며 나가야만 합니다.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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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교과서]를 잃어버렸다고 ? !
저런 ! 저런 ! 벌써 꽤 오래되었다고 ! 그래 ? 그래서,,,? !
1882년 조선 말 조선 왕국이 미국과 최초로조미수호통상조약(朝美修好通商條約)을 체결한 후, 이듬 해, 즉,1883년 당시 미국 사신 대표들의 방문에 답례로, 보빙사(報聘使)라고 부르던 사신단을 구성하여 전권대사에 민영익을 중심으로, 유길준, 서광범, 홍영식, 변수, 등, 10여명을 미국에 파견하여, 약 달포 남짓하게 미국을 방문하고, 미국 대통령 예방과 동시에 미국 육군사관학교를 비롯한 몇몇 주요 기관과 시설들을 둘러본 후 귀국한 적이 있었다. 약 140 여년 전 우리나라의 공식적인 최초의 미국 방문 시찰단이었다.
귀국 후 고종 임금님을 모시고 여러 신하들과 함께 미국시찰단의 보빙사미국 답방 겸 시찰보고회를 가졌는데, 고종 임금은 보빙사가 미국에 처음 갔으니, 가서 무슨 신기한 것을 보고 듣고 왔는지 물었다. 그러나, 대부분 상감님 앞이라 어려워서 조심하느라고 묵묵 부답으로 있었으나, 사신단 중에 민영익인지, 유길준인지, 한 사람이 좀 대담하게, 그러나 상감께 대한 충성과 존경과 예의를 다하여 입을 열었다고 전한다.
"상감마마, 이번에 신들은 상감마마의 성은을 입어 미국에 가서 실로 아주 기괴망측(奇怪罔測)한이야기도 들었아온데, 미국이라는 나라에서는 매 4년마다 온 나라 백성들이 각각 지정된 처소별로 모여 놀면서 제비를 뽑아, 가장 많은제비로 뽑힌 사람이 새로운 상감이 되어 옥좌에 오르게 된답니다."이 소리에 고종 임금은 전혀 뜻 밖의 이야기에 너무나 놀라서 정색을 하면서,
"아니, 뭐 ! 뭐라고 했느냐 !? 4년마다 제비를 뽑아서 역적이 새로 나와 새로운 상감으로 등극을 한다고 ? 그러면 그 많은 전 상왕이나 태상왕들은 어떻게 되며, 또, 4년마다 왕이 바뀌면 왕가와 왕실의 사직이 어떻게 계승된단 말이냐 ? 쉬이,, 쉬이,,! 입다물고 그런 이야기는 다른데 가서도 결단코 다시는 함부로 하지 않도록 할찌어다!!"
하기야, 지난 번 아시아 청소년들의 서울 체육대회 같은 운동회가 서울, 대구, 등지에서 분산 개최되었을 때, 북한의 선발된 응원단 젊은 여성들이 인천 공항으로, 아마 몇 백명(?) 정도 꽤 곧 많이 입국한 적이 있었는데, 사실인지 모르지만, 북한에 돌아간 후, 남한에서 본 것을 집에서나 동네에 가서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엄한 금지령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 적도 있었다. 언론이나 출판의 자유가 없는 북한 사회에서는 있음직한 일이다.
천주교회 사제가 된 후 50 여년이 지나는 동안 많은 선거를 하게 되었는데, 신도들에게도 선거 때만 되면 필자는 적지 않은 국민들이 잊어버리고 있고, 아주 잃어버리고 있는 듯한 선거 교과서 지침의 기초를 말하는 버릇이 있다. 여당이니, 야당이니, 밖앝 마당이니, 안 마당이니, 하며, 마당을 쓸고 있는 떡쇠나, 마당을 거닐며 치우고 있는 돌쇠나, 봉당에서 놀기만 하려는 홍길동이나, 청길동이들을 구체적으로는 지칭하기를 피하려는 편이지만, 요새도 어김 없이 되풀이하는 모든 선거를 위한 교과서의 머릿말 같은 원칙과 지침을 간결히 한 두번만이라도 언급하여, 국민들에게 알게 하는 것은 우리네 신앙인들의 직분에 속하는 본분이라고 생각된다.
선거에 임하는 사람들은 출마자나 추천자나 선거운동하는 선전자나, 또 유권자나 공무원이나 선거 관리하는 사법부 법조인이나, 모두 예외없이, 우선 ①애국심(愛國心)을 가지고, 애국심으로 해야 하며, 절대로 돈 벌이하려는 물욕이나 감투병에 걸려서 명성을 언으려는 허황된 생각으로 대들지 말아야 하며, 나아가 투표에 임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특히, 선거를 관리하는 이들도, 공무원이든 무료 자원 봉사자들이든, 반드시 ②양심(良心)을 가지고, 양심적으로, ③정직하게 ④정의를 실천하는 ⑤바른 정신자세로 투표와 개표와 발표에 임해야 한다. 유권자들 뿐 아니라, 직접 선거에 참여하며 관리하는 국민들 모두가 정직해야만 정직한 정치인이 선출될 수 있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선거에 있어 애국심과 양심에 반드시 한가지 더 먼저 기본으로 삼아, 함께 붙여서 좌우명으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철학이 있다. 그것은 바로, ⑥반공주의 정신(反共主義 精神)이다.
또한 선거 때를 시골 대목장날이라도 되는 줄 알고, 공짜 돈 줍기와 남의 감투 훔쳐 쓰기에 한 눈을 팔고, 정신도 잃고 있는 천치들의 난동에 나라도 견디다 못해 아주 날아가게 만듦으로,백성들은 갈길을 찾지 못할 수 밖에 ! 따라서 사람들이 정신을 못차리도록 돌고 돌리며 돈 사람으로 만드는 돈도 주머니의 수용량에 맞아야만 돈을 잃지 않게 마련이다.
따라서, 감투도 써야 할 사람의 머리 크기에 맞아야만 볼품도 있겠으나, 혹시라도 감투가 머리보다 너무나 더 크면 감투가 아니고 흔한 일반 모자만도 못한, 자루를 뒤집어 쓴 꼴이 되게 마련이니, 모양새도 꼴불견이므로, 흐르는 한강물조차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여, 그냥 곱게 조용히 흘러갈 수가 없어서, 강물의 웃음 소리가 장안을 진동시키게 하고, 감투 자루가 눈을 가려서, 앞을 보지 못하게 하므로써 못 먹을 것까지, 남의 것까지 무자비하게 먹어치우려고 야단하는, 돈에 돈, 돈 사람들이 자루 감투를 쓰고 춤추며 난동하게 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어느 나라나 어느 사회든지, 司法府가 결코 역사상 보기 드믄 死法腐가 되지 않도록, 國權을 守護하는 國憲 遵守의 선거로 하여금 국민들의 正義로운 民意가 神聖한 天命(vox populi vox Dei)으로 거룩히 승화(昇華)하는 우리 나라 인간사회의 원동력이 되어, 마침내 神的인 도성(都城)으로 발전할 수 있게 하므로써 단군성조와 우리 선조들의 ⑦ 弘益人間 건국이념의 민족정신을 염두에 두고, 한시도 잊지 않는 대통령 선거 교과서를 되찾아, 읽고 觀想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결단코 투표에는 이기고도, 개표에는 지고, 또 발표에는 땅을 치며 울고 마는 일이 없어야 하겠지만, 이미 때가 늦어, 버-스가 지나간 후 손을 흔드는 격이 될 것이다. 예방은 치료보다 앞서고 보다 나은 대책이다. 늦기 전에 모두가 대동 단결하여 부정선거와 투쟁하여야 할 것이다.
<계속>Msgr. Byon /입력 : 2022.02.08 오후 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