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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대만과 북한의 反共鬪爭 勝利를 위해 기도와 犧牲을 바치는 2022년 곡수리 공소, 사순절과 부활절 예식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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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25 사변을 회상하며, Let us pray for peace in Ukraine, in Taiwan, and, in North Korea ! Particularly for the new president election on the 9th of the coming March in Korea 2022 ! 더욱이 오늘날 보기 드문 위대한 영웅 애국 지도자 우크라이나의 질린스키 같은 인물이 우리 나라에도 출현하도록 높은 하늘 바라보며 기도하지는 못할망정, 영웅위인을 흠집내는 <含血吩人 先汚其口-明心寶鑑> 푸틴이나 시진핑처럼, 거만하고 오만한, 양아치 수준의 막난이 대장 출현에 생사를 거는 조폭 수준의 후원클럽들은 온 국민이 멀리하도록,,,! 그 밥에 그 고추장이라고 하더니,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듯, 후보를 보면,그들이 어떠한 당인지,모를 수가 없지 않은가 !!! ?

세계 인류의 자유와 번영을 위하여, 오늘날 소련의 러시아 푸틴 정권과 중국의 시진핑 공산당 정권은 강대국의 체면도 모르고, 무력으로 약소국을 점령 잠식하는 집단들이므로, 조속히 해체하여 분산시켜야 할 것이다. 또한 하느님도 바꾸거나 달리 고칠 수 없는 지나간 과거 역사를 뜯어고치고 개작하여 새로운 무력 침략 과 잠식을 뒷받침하려는 일본이나 중공이나 소련의 현 UN의 상임 이사국,등의 구조나 기능 제도는 즉시 해체 변경해야 하며, 저들, 소련, 중공, 일본은 현 국제연합에서 퇴출시켜야만 한다.마치 산적 떼들처럼 차라리, 정직하게, [산적 마적단 연맹]이나 하든지 말든지 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오래된 무기도 개조보완하듯, UN의 구조와 기능도 현대화하여, 지금은 즉시,새 UN 군을 결성하여, 人類 不幸의 大惡의 本山地 모스크바와 북경까지 진격하고,저들을 해방하여, 새 나라를 건설, 선량한 약소 국가들에게 더 이상의 피해 발생을 사전 예방해야 한다.

그러나 국가 명칭이나 민족의 호칭을 매스컴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은 과용이며 남용이고 오용인 경우가 허다하다. 예컨데, 무신론 공산주의 사상이 큰 아들로 낳은 공산당과 둘째 아들이라고 볼 수 있는 노동당이나, 3대에 내려오면서 사회당이니, 각종 연맹들이라고 부르는 자녀 조직체들이 많은데, 모두가 명칭만 조금씩 다를 뿐 비슷비슷하면서도 좀 상이한듯 보이지만, 원인론적으로(aetiological), 내용과 본질, 동기와 목적을 통찰하면 같은 족속인 동족 집안의 가족들이다.그래서 결국 우리가 극복해야 할 투쟁의 대상은 예컨대,소련이나 중국깉은 나라들이 아니고, 소련인이나 중국인 같은 사람들이 아니라, 저들의 마음과 정신에 깃들어 있는 사상, 즉, [무신론 공산주의 사상]이다.그러므로 우리와 다른 국가나 국민들을 평가하거나 증오하지 말고, 저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 속에 깃들어서 젖어 있는 틀리고 잘못된 공산주의 사상을 인정하거나 동조할 수는 없어도, 적어도 무엇인지 이해할 필요는 있다. -Msgr. Byon-

우크라이나(수정) copy.jpg 

The front line of the battle field today in both of Ukuraine and of Russia 

is that the same first line very soon in Taiwan and in North Korera, and that,

of course, same situation will be ours tomorrow in all over the world ! -Msgr. Byon-               

 

            **********<2022-26-February,  Servant Hall of Msgr. Byon>*********

 

 

  Pope Francis holds a Ukrainian flag that came from Bucha             

 

Pope laments Bucha massacre, calls for end to war in Ukraine

Pope Francis laments the massacre of civilians in the Kyiv suburb of Bucha during Russia’s occupation of the area, and renews his calls for an end to the war in Ukraine. 

Proteste contro la guerra in UcrainaProteste contro la guerra in Ucraina  (ANSA)

 우크라이나와 대만과 북한의 反共鬪爭 勝利를 위한 기도와 犧牲을 바치는 


                      <2022년 곡수성당의 사순절과 부활절 신앙 예식 시간표>  

 

금년 사순절과 예수 부활절을 맞아, 특히, 소련 푸틴 정권의 武力중공 시진핑 정권의 군사력이 세계 인류의 평화와 안녕을 위하여 할 수 있고, 또, 반드시 해야만 할 최우선적인 정의롭고 합당한 本分을 다하도록,,,!! 더욱이, 주변의 西方 自由民主 大國 지도자들이 각기 자국을 위한 명분과 체면과 위신과 자국의 이익만을 챙기려고, 부당한 무력동원이나 불의한 폭력적인 군사력 사용으로 약소국의 무죄한 국민들을 공개적으로 살해하는 비극의 현장, 곧, 良心과 常識不足의 未開한 野蠻人다운  倫理不在 原始時代 狩獵 集團같은 良識不在의 人間群像 난동을 袖手傍觀하지 말기를 기원하는 신앙인들의 호소를 천주님께 바치자 ! 이런 세계적인 전란 중에 사순절과 부활절 신앙예식에서, 진솔하고 뜨거운 기도와 정성어린 희생을 기피하고 외면한다면, 종교는 백해무익한 사회 장식품으로 전락하기 쉽고, 언제, 어떤 경우에 기도하며 희생하랴 ! 오늘의 문명된 인류 역사를 수세기 뒷걸음질치게 하는 민족주의나 무신론 공산주의를 무기로 삼아, 지금도 전쟁을 이르키다니 ??? !!!  

 

사실 전쟁을 일으키는 강대국들, 예컨대, 러시아 소련과 중국 공산당 중공 정권과 일본 같은 국가들은 반드시 해체하여 그 정권을 분산시켜야 한다. 특히, 강대국이랍시고 약소국을 점령하기 위하여 온갖 허위조작한 핑게를 대며 먼저 무기를 들고 공격하는, 이른 바, 강대국은 무력 집단이지, 나라가 아니며. 주변 국가들과 나아가 전 세계 인류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다. 모든 나라들이 저러한 전쟁을 일으키는 그러한 사이비 국가 집단과는 모든 무역거래를 단절하고, 고립시켜야 한다. 후대인들에게도 아주 나쁜 본보기가 되기 때문이다. -Msgr. Byon- 

 


소련과 중공은 영토가 없고, 땅이 좁아서, 작은 나라를 침략하는가 ?? 소련과 일본과 중공은 약소국들의 침략을 받은 적이 얼마나 있는가 ?  전 세계에서 크기로 두번째 가라면 서러워할 칼자루 쥐고 흔드는 우리의 이웃나라 소련과 중공같은 대국들을 근세에 와서만 간결히 뒤돌아 훑어보아도, 일본은 조선을 무력으로 강제 합병하여 이에 항거하며 항일투쟁하는 북로군정서의 우리 독립군 수천명을 집단 참살하였고, 세계 대전이 끝나자 조선인 포로 수만명을 고향 조선으로 돌려보내지 않고, 황무지 도로공사 등에 굶주리며 강제 노역시켜 비참하게 죽게하였고, 사할린 조선인 수십만명씩, 홍범도 장군을 위시하여 조선 항일투쟁의 애국열사들을 카자흐스탄 지역의 난개발, 미개발 불모지로 조선족 민족 이주 강행을 실시하여,,,! 아직도 역사학도들이 충분히 밝히지 못하는 인류역사에 대 죄악을 저지르지 않았는가 ?  

 

지금 우크라이나를 침범히고 있는 소련과, 무수한 조선 민족을 살상한 일본과, 2,3천년 이상 조선족이 살아온 대흥안령 이남과 요하의 동쪽, 한마디로 요동은 우리 조선족의 터전임을 역사와 유적이 명증하는 사실인데도, 독도와 대마도를 자기네 국토라고 우겨대는 일본이나, 요령성, 길림성, 흑룡강성 등을 북경족의 땅이라고 이른 바, 동북 3성의 중공화 사업을 벌이고 있는 것은, 이는 마치 지금 우크라이나 사태처럼, 70 여년 전 당시, 아직 중국 공산당이 정부 수립도 하기 전, 1950 년에 일으킨 이른 바, 6.25 사변을, 소련 스탈린과 중공 모택동이 김일성을 앞세워 조선 반도를 침략, 점령하고자 150만 여명의 대군을 수 개사단으로 나뉘어, 탱크와 전투기까지 동원하여 지원하며 주도하여였던 것이나 흡사한 것이 아니라, 붕어빵처럼 빼닮은 그 이상으로, 공산당들의 완전히 공통된 전형적인 동일한 점령 방법이고 적화 과정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러시아 소련과 중국 공산당 중공이 2차 세계대전 말, 카이로 회담과 포츠담 선언에서 미국의 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과 중국 국민당 장개석 총통과 영국의 처칠 수상과 소련의 공산당 서기장 스탈린, 등이 약소민족들의 자주독립과 민족자결주의를 외치며 합의하고 선포하던 시절보다도 더 후퇴한 약소국 정복 일변도의 오늘날의 소련 푸틴 정권과 중공의 시진핑 정권의 정책과 처신은 엄밀히 말해서 공산주의 이론이나 무신론 사외주의 원칙에도 어긋난 중세기의 제국주의 독재자들의 모습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중공군은 전 세계 UN 16개 자유민주 국가의 현역 지원병들과 싸워, 수백만의 인명피해를 내게 하였으며, 남한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고, 북한은 소련과 중공의 다른 위성국들처럼 극빈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한마디로 지나간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점령했던 이태리와 서독과 일본과 한국과 대만과 싱가폴, 등은 모두 자주독립케 하여 선진국대열에 올라와 있으나, 러시아와 중공이 점령한 나라들은 카알 맑스와 레닌도 부끄러워할 만큼 1세기에 달하는 가난을 면치 못하였다. 허기야, 공산주의 종주국이랄 수 있는 러시아의 공산주의 정권이 무너졌고, 중공 정부도, 등소평이 수정주의라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서방제국의 시민 자유시장 경제정책을 본받아, 저만큼이나 되었으나, 노동자들에게 합당한 임금을 제대로 지불하지 않고 탈취한 임금으로 무기를 만들어 약소민족들을 정복하며 억누르고 있으나, 결코 오래갈 수가 없을 것이다.

 

소련과 중공과 일본의 지도자들은 주변 약소국들의 이웃 나라의 국민들과 사이좋게 공생하기가 정말 어려운 사람들로 우리 한국인들에게 인식되고 있음은 엄숙한 사실이다. 반만년 전, 단군시대부터 우리 韓國民族은 弘益人間,즉, 오늘의 UN 헌장을 넘는 가장 앞선 국제적인 도덕 정강정책을 가지고, 살아왔으니, 홍익인간 진리를 거스리는 전쟁, 즉, 강대국이 먼저 약소국을 부당하게 침략하는 칼부림 전쟁은 반드시 패배하게 마련이다. 그러기에, 하늘이 있음을 부정해서는 안된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도 당장은 러시아 소련이 승리하는 것처럼 보여도, 머지 않아 우크라이나의 애국심 넘치는 용사들은 동북으로 전진하여 모스코바까지 갈 것이며, 배고픈 공산주의, 무신론 억압속박주의로부터 모든 소련 국민들을 해방시킬 것이다. 또한 거짖과 허위로 속이는 정권은 결코 승리하지 못할 것이니, 대만에서 사망한 大中國  大人  蔣介石 총통은 이제 부활하여, 본토 서안과 북경으로 북진할 것이다. 

 

세계 인류의 자유와 번영을 위하여, 오늘날 소련의 러시아 푸틴 정권과 중국의 시진핑 공산당 정권은 강대국의 체면도 모르고, 무력으로 약소국을 점령잠식하는 집단이므로, 조속히 해체하여 분산시켜야 할 것이다. 또한 하느님도 바꾸거나 달리 고칠 수 없는 지나간 과거 역사를 뜯어고치고 개작하여 새로운 무력 침략을 뒷받침하려는 일본이나 중공이나 소련의 UN의 상임 이사국 제도는 즉시 해지 변경하여야 하며, 저들 소련, 중공, 일본은 현 국제연합에서 퇴출시켜야만 한다. 자기들끼리 마치 산적 떼들처럼 산적 마적단 연맹이나 하게 해야 한다.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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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viva, viva ! Viva, viva, viva ! 

The great People and the great Ukrainian President 

Mr.Volodymyr Zelenskyy of the great country Ukraine ! 

우크라이나(수정) copy.jpg

 

The front line of the battle field today in both of Ukuraine and of Russia 

is that the same first line very soon in Taiwan and in North Korera, and that,

of course, same situation will be ours tomorrow in all over the world !

도합시다 Let us pray for peacfor peace ! peace !

 

Let us pray for peace in Ukraine, in Taiwanand, in North Korea ! 

                               <2022-26-February, Servant Hall of Msgr. Byon>

입력 : 2022.02.26 오후 6: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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