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 예수부활 대축일 !
Viva ! The great People Ukraines !
反共, 反無神論, 自由民主主義,
우크라인 國民 萬歲 ! 萬歲 ! 萬萬歲 !
Viva, viva, viva ! The great People Ukraines !
The great People and the great Ukrainian President
Mr. Volodymyr Zelenskyy of the great country Ukraine !
The front line of the battle field today in both of Ukuraine and of Russia
is that the same first line very soon in Taiwan and in North Korera, and that,
of course, same situation will be ours tomorrow in all over the world!
Let us pray for peace in Ukraine, in Taiwan, and, in North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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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년 Lepanto 해전을 연상시키는 오늘의 Ukuraina 와 Russia 전쟁의 Odessa와 Don Bas,Mariepol, Cremia , 등의 우크라이나 동북부 지역에서 쌍방이 준비하여 전개하는 이번 전쟁은 우리 식으로 보면, '이괄의 난'이나 ,'홍건적의 난' ,또는 '병자호란'이나, '임진왜란'처럼, 차라리,소련 공산당 정보국 간부 출신, [Putin의 狂亂]이라고 명명하고 싶다. 현대와 같은 이런 大文明의 이 時代에 인류의 羞恥스러운 푸틴의 소련 共産黨 狂亂의 前無後無할 탱크 大肉薄戰이다 ? ! 실로 오늘의 인류가 모두 미치지 않고서야 비무장 민간인들까지 집단학살하면서 이럴 수가 있는가 ? 학문과 예술과 경제와 종교와 신앙으로 장식한 우리들은 저 사이비 민주 무리들의 칼 자루와 돈 주머니가 狂亂의 춤을 추며 심지어 불협화음의 교향악 연주마져 그칠 줄 모르는 이 난국에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어야 하는가 ?!
중세 이후로 인류의 대규모 전쟁에서는 지상에서 칼과 활 외에 바다에까지 들어가서 군함을 출현시키며 전투 양상을 크게 달리 만들었다. 근대에 와서 러일전쟁의 일본의 대승을 이루는 구 러시아 제국 북방함대의 침몰이나,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의 진주만 기습 대공격 후, 미 해군에 의한 일본 최대 항공모함 격침으로, 회복 불가능한 패전으로 기울던 당시 일본의 전황을 보면, 해군의 母艦 역할이 국제간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데 얼마나 큰 영향을 하는지 부정할 수가 없다. 며칠 전 러시아의 모함(母艦) 모스크바 호가 격침되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연상되는 과거 전사의 한 편이 떠오른다.
병자호란 때 원나라 살례탑 대장이 용인현의 아곡리 산골 모퉁이 길가에 있던 불과 3 천여평의 성내 우물도 없는 시골 마을 처인성(處仁城) 전투에서 22세의 젊은 승군대장 김윤후 스님의 첫 화살에 실명,즉사하자, 몽고군은 패배하여 퇴각하였던 역사가 되살아난다.
특히, 이슬람의 중무장한 600여척의 군함을 상대하던 가톨릭 신앙인들의 50 여척에 불과한 민간 어선으로 매일 밤 로마에서까지 교황님과 모든 신도들이 성모 마리아께 묵주의 기도를 바치므로써, 스페인 해군 대부대들이 도착하기 전에 10배 이상의 전력을 자랑하며 자신만만하게 뽑내던 이슬람 해군을 기적의 광풍 덕으로 격파하였다는 역사가 아직도 숨쉬고있듯이, 지금 우크라이나의 동북부 지역과 Odessa와 Don Bas, Mariepol, Cremia, 등 동남부 해안 지역에 집결한 러시아 탱크부대들이, 마치 소경이 문고리 잡았다고 할 수 있는 실로 다윗 소년과 대장 골리앗 장군의 돌팔매 격전에서 보듯 승리의 기적재현도 있다.
우크라이나의 대단치 않게 보이는 자원 민병대 미사일 포격 2탄으로 핵폭탄까지 지녔었다는 일설이 있는 러시아의 모함 모스크바 호가 격침되고, 육상 부대들도 장갑차 탱크들과 함께 폭우로 진흙탕 수렁에 빠져서 빈 몸으로도 도망가기도 힘든 수렁 천지를 헤매고 있음을 읽으면서, Lepanto 해전사를 회상하지 않을 수가 없으며, 창세기 Exodus의 이집트 Pharao 군대가 이집트에서 결성되어 활동하던 이스라엘의 민족의 망명정부 모세 장군 부대를 추격하다가 홍해 바다에서 익사하던 장면이 떠오른다.
그러나, 현대에 오면서 해양 전술 위의 공군 전력의 힘은 그 이상이다. 6.25 사변 때만 보더라도, 소련 스탈린의 승인과 중공 모택동의 지원을 받던 북한 공산당의 인민해방군은 38 선에서 출전하여 개전 3 일만에 서울을 점령하고, 1주일 후 수원을 함락하고, 숨쉴 겨를도 없이 이어서 3 주일만에 대전에 진입하여, 한달 후에는 대구, 부산,제주도를 제외한 한반도 전역을 정복했었다.
북한 공산당의 소위 인민해방군과 소련의 탱크와 또 당시로서는 위협적이었던 소련 항공 전투기 지원부대와, 뒤이어 출병한 중공의 100 만 지원군 부대는 남한 내의 각처 지방 좌경 세력들의 무장 단체와 함께,UN 군, 주로 미국의 막강한 제공권 장악으로, 이미 개전 후 3일만에 빼았겼던 서울을 3 개월 만에 수복한 후, 이어서 계속 전진하여 평양을 탈환하고, 이어서 ,앞록강까지 공산군들을 격퇴하여, 38 선은 오늘의 휴전선으로 바뀌었다.
이번 우크라이나 자율 민병대 포병부대에 의한 러시아 북해함대의 모함이라고 하는 모스크바 호의 격침과 동시에 사령관 해군대장을 포함하는 5백 여명의 동승했던 러시아 해군 장병들의 전멸은(?) 이번 전쟁의 종전을 앞당기는 결정타로 볼 수도 있다. 더구나, 육군과 해군의 적지 않은 10 여명 내외의 2성, 3성 현직 장성들과 3,4십 명의 대령 계급 지휘관들이 우리의 예비군과 유사한 우크라이나 민병대가 전투 현장에서 계속하여 함께 전사한 비극의 앞길을 걸어온 전 소련 공산당 간부 출신, [Putin의 狂亂]은 지금 위대한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위대한 대통령 Volodymyr Zelenskyy의 위대한 승리로, 머지 않아 종전의 승전가를 부르게 되기 시작할 것이다.
이제 인류는 비록 만시지탄이 있으나,반무신론과 반공의 자유 민주주의 혁명을 완수할 때가 되었다. 이러한 반무신론과 반공의 자유민주주의 혁명은 비겁한 기회주의 강국 정치 지도자들의 뒷북치는 몫이 아니고, 자유를 위해 죽는 순교자들, 정의를 위해 죽는 용사들, 죽음으로 진실을 선언하는 자들, 곧 위대한 우크라이나 국민들만이 성취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거룩한 사명이다.
just like the great and holy people Ukraines !!!,
they can not but accomplish their sacred duty
that was donated from the Lord of resurrection by God of Love !
축 ! 예수 부활 대축일 ! Viva !
The great People Ukraines !
반공, 반무신론의 자유 민주주의
우크라인 국민 만세! 만세! 만만세 !
Viva, viva, viva ! The great People Ukraines !
The great People and the great Ukrainian President
Mr.Volodymyr Zelenskyy of the great country Ukraine !
The front line of the battle field today in both of Ukuraine and of Russia
is that the same first line very soon in Taiwan and in North Korera, and that,
of course, same situation will be ours tomorrow in all over the world!
Let us pray for peace in Ukraine, in Taiwan, and, in North Korea !
*************************************---------------------------or peace ! fo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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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을 즉시, 빨리 그치시오 ! 특히 집단 학살을 멈추시오 !
싸우지 마시오 ! 전쟁 중단하시오 !!! -교황님과 전 세계 신도들의 애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