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1일 (목) 저녁 세월이 심히 어술렁하던 대 난국에,곡수리 공소 시골 마을 성당에서는, 80 여세 전후의 몇분 안되는 신자들이 모여,국가를 위한 정성을 바치던 촛불기도회, [성모의 밤] 행사를 되돌아보며, 2022년, 금년 5월 성모성월에,아직도 사정이 어렵지만, 그래도 만 5 년만에 우리는 우리나라의 윤석열 제 20대 새 대통령 취임을 맞아, 새 대통령과 우리나라의 앞날을 위하여, 더우기, 코로나 대 난국의 정상화를 위한 완전한 종식이 속히 오기를 기대하며, 남북한의 반공,평화 통일과 반무신론적인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의 밤] 기도회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2년 5월 28일 토요일 저녁 6시~7시> 성모님과 함께,우리의 정성과 간청을 천주 성부께 바치는 찬미의 노래와 감사의 기도를 바칩니다. Msgr. Byon
그래서, 성모성월인 이달, 5월 마지막 토요일에는 몇년간 못해온,[성모의 밤]을, 실로 오래간 만에 곡수성당에서는 성당 앞 마당의 80 년 된 노송 앞에서 늘 우리를 맞이하는 성모상 둘레에 모여서 우리나라와 우리나라 새 대통령을 위하여, 해질력 어둡기 전에, 감사와 축원의 성모의 밤 시간을 갖기로 하였으니, 많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의 기도는 하느님께서 들어주시지 않으실 수가 없을 것이며, 또 늘 감사하는 사람은 다시 더 받을 희망이 있답니다.
2022년 5월 28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곡수성당에서 거행되는 시골 마을의 [성모의 밤] 기도 후에는, 5년 전과 같이, "단호박 꼬지 콩설기"와,"빠나나", 또, "수박과, 참외와, 딸기,,,", 등으로, 간결한 다과도 있을 것입니다.참석 신자들은 반드시 묵주를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Msgr. Byon
우리나라와 우리겨레와 세계 평화를 위하여, 특히, 우리나라 새 대통령을 위하여,
시골 공소 곡수성당에서는 5년만(2018~2022)에 처음 성모님과 함께 천주 성부께 !!
찬미가와 감사 기도를 올리는 [성모의 밤] 신심행사에 함께합시다.
과거 세월이 너무나 험악하던 시절, 2018년 5월 31일 (목) 저녁, 대 난국에, 시골 공소 곡수 성당에서, 80 여세 전후의 몇 분 안되는 신자들이 모여, 우리 나라와 우리 겨레를 위해 정성을 바치던 촛불기도회, [성모의 밤] 행사의 순수하고 소박하고 진솔한 옛 모습을 다시 회고하면서, 우리의 기도와 희망 그 이상으로 우리를 보살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
곡수성당 성모의 밤 기도회 (2018년 5월 31일 목요일 저녁 국가를 위한 [성모의 밤] 후 간결한 다과)
곡수성당 성모의 밤 기도회 (2018년 5월 31일 목요일 저녁 국가를 위한 [성모의 밤] 후 간결한 다과)
곡수성당 성모의 밤 기도회 (2018년 5월 31일 목요일 저녁 국가를 위한 [성모의 밤] 소박한 다과 준비)
곡수성당 성모의 밤 기도회 (2018년 5월 31일 목요일 저녁 국가를 위한 [성모의 밤] 소박한 준비)
곡수공소 시골 성당의 병사들이 교리 공부 후, 간식(2018년 5월 27일(주일)입력 : 2018.06.01 오후 2: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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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민족, 새 대통령과 세계 평화를 위하여, 시골공소 곡수 성당에서 5년만에 성모님께 함께
찬미가와 감사기도를 천주 성부께 올리는 [성모의 밤] 기도회 !
2022년 5월 28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7시까지,곡수성당에서 바치는 [성모의 밤] 기도회에 함께합시다!
지난 날, 코로나 대 난국으로 온 인류가 태풍전야에서 죽음의 공포와 고통으로 위급하던, 2018년 5월 31일 목요일 저녁, 당시 험악하던 대 난국에서, 나라와 겨레를 위해 곡수공소 시골 노약자 신도들이 성당 앞마당 노송 앞에 서 있는 성모상 둘레에 모여서 바친 [성모의 밤]을 되돌아봅시다 ! 80여세 전후의 몇분 안되는 신도들이 모여 바치던 [성모의 밤] 기도회였읍니다.
그러나, 베들레헴 주막거리 주막집 마구간의 예수, 마리아, 요셉, 단 세식구의 모임이나,
베드로와 야고버와 요한, 3명 제자들만 데리고 우리 주님께서 기도하시던 타볼산상의 모임이나,
겟세마니 동산에서 두 세명 제자들만 데리고 기도하시던 고통의 모임이나,
빌라도 총독 관저 문전에서 주님이 당하시던 고독하고 억울한 문초와 심문이나,
십자가에 못박혀 처형되시던 운명의 사형장이나,
성모님과 사도 요한과 몇몇 친척들만이 모여 장례를 모시던 무덤에 모였던 분들과,
부활 후, 물결치는 갈릴레아 호숫가에서 제자들과 만나던 모임이나,
모두, 이곳 곡수리 공소 작은 성당 마당의 80년 생 노송 앞 성모상 둘레에 모인 [곡수성당 성모의 밤 식구들]보다는 적은 수였읍니다 !
신앙의 모임은 참석하는 사람들의 수(數)보다도, 모이는 신도들의 자질과 참석하는 자세의 질(質), 즉,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하고 우선적입니다. 즉, [거룩함]이 서려 있고, 깃들어 있는 모임에, 그 [거룩함]으로 주님께서는 무력하고 가난하며 비천한 우리들과 함께 계십니다.
-Msgr. Peter Byon-
곡수성당 2022년 5월 28일 토요일 저녁 6시~7시 성모의 밤 신심업에
공소 교우들이 바친 성모 마리아님 호칭기도 !
성모의 밤 예절 순서
성모의 밤 예절 순서
성모의 밤 예절 순서
성모의 밤 예절 순서
성모의 밤 예절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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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변기영 몬시뇰 사랑방 Servant Hall of Msgr. By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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