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교황대사 Alfred Xuereb 대주교님
[하느님의 종, 순교자 베드로 李承薰 進士] 6대 宗孫女 李炳林 마리아 모니카 (향년 96세)
49일 우제를 계기,가족들과 함께 省墓방문 축복, 우리 文化 축복에 우리 모두가 감사를 ! ,
初虞祭(초우제), 再虞祭(재우제), 三虞祭(삼우제), 虞祭義(우제의), 崇禮義(숭례의), 小考(소고)
교황님께서는 7월 25일을 祖父母님들(grand parents)과 年長者들(elderly) 위한 날로 정하시어, 노인들을 더욱 공경하는 날로 바치게 정하시고, 모든 신자들이 조부모님들 존경과 연장자 어른들 존경에 더욱 힘쓰도록 강조하시는데, 최근 젊은 세대가 노인들을 잊어버리고 어려워하지도 않고 심지어 너무나 무시하고 하찮게 여기는 경향이 없지 않아서 인간사회의 인륜 회복을 위하여 참으로 필요한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제에 우리 한국인들은 비교적 다른 나라 민족들과 달리 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여, 심청전을 비롯한 작품들의 집필 배경이 백성들 속에 크게 자리잡고 있었음을 알 수 있는데, 서양의 다른 나라에서는 매우 보기 힘든 忌日에 바치는 忌祭, 初虞祭, 再虞祭, 三虞祭, 49日 祭, 등이 익히 알려져 있어서, 우리 천주교회 신자들도 우리 국민들의 관습례를 따라, 흔히, 初虞, 再虞, 三虞祭와 49日 虞祭까지 바칩니다
특히, 한국천주교 주교회의에서 2003년 3월 10일에 편찬,발행한 상장 예식 지침서는 신자들의 효성 증진을 위하여 初虞, 再虞, 三虞祭 ,지침을 아주 잘 지도하여 주고 있는데, 당시 주교회의 의장으로 이에 관심과 성의를 다한 발행자 최창무 대주교님의 업적 중 하나로 꼽을 수도 있읍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천주교회 창립 초기에도, 당시 유림의 대학자 [하느님의 종 순교자 녹암 권철신] 성조께서는 [虞祭義]라는 글을 써서, [초우제나 삼우제, 등의 참 본 뜻]을 알렸고(丁若鏞 墓誌銘), 바로 뒤이어서, 역시, [하느님의 종 광암 이벽] 성조께서도 [崇禮義]라는 글을 지어서, [虞祭뿐 아니라, 모든 儀禮를 높히 받들어 숭상하는 올바른 근본 참 뜻]을 설명하고 알렸다는
<所著崇禮義說(소저숭례의설)> 기록이 당시 경주이씨 문중에서 편찬하고 발행한 경주이씨 족보(慶州李氏 族譜)에서까지 전하고 있읍니다.
오늘 삼복 무더위에 주한 교황대사 Alfred Xuereb 대주교님은 [하느님의 종, 순교자 베드로 李承薰 進士 6대 직계 宗孫女 李炳林 마리아 모니카 (향년 96세) 가족들과 함께 49제 省墓 방문 축복 중에 후손들에게 특히 가족들에게 아주 거룩하고 유익한 순교의 영성신학적인 교훈을 말씀하여 주셨읍니다.-Msgr. Byon.-
이하 현장은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일 우제에, 주한교황대사 알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님과 변기영 몬시뇰, 등이, <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이병림 마리아와, 이미 2006년에 선종하여 자리를 잡고 오늘을 기다리고 있다가 무덤과 후손들이 함께 교황대사 대주교님의 방문과 축복을 받는 신재철 요셉 회장님 부부 합장 묘 !>,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 07. 26)
단순히 입술과 말과 종이와 글로 보다도, 30 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의 금년 7월 26일, 일반 성묘객들도 거의 보이지 않는 이
더위에, 땀으로, 몸으로, 직접 순교자들의 뒤를 잇는 후손들의 묘를 찾아, 49제 省墓 방문을 함께하시며, 축복하시고, 순교 영성을 보여주시는 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님의 발걸음은 마치 십자가 지고 가시던 주님을 따르던 성모님과 제자들의 모습을 보는듯 하였읍니다.
사실 최근에 와서 현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께서는(il nostro Papa Francesco) 우리가 보기에도 딱할 정도의 편찮으신 불편한 몸을 이끄시고, 중세기 같으면 용서없는 죽음의 적국 영토에 속하던 Iraq의 Bagdad 일대를, 천주교 신자들도 그리 많지 않은, Islam 인 저들의 영내를 순방하시고, 이번에는 아직도 한맺힌 원주민들, 영국, 프랑스 군들의 점령과 착한 원주민들에 대한 서구 이주민들간의 충돌과 불협화음이 심각하여, 서로간의 상한 마음의 상처가 폭염보다 더한 험악한 사회 분위기로 인하여 매우 난감한 Canada의 Quebec, 등, 여러 지역을 1주일간 (24일-29일 July)씩이나 80을 넘긴 고령으로 휠체어에 몸을 싣고, 무더위를 극복하시며, 연일 면담을 피하시거나 축소하지 아니 하시고, 무리하시는 il nostro Papa Francesco 를 마음으로 바라봅시다.!
참으로 어렵고 힘든 악조건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강행군을 계속하심을 본받기라도 하시듯, 우리 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님도 로마로 출국 직전의 시간을 당겨, 순교자들의 후손 묘를 함께 성묘 방문, 축복하시는 모습은 오늘의 우리 한국 천주교회 모든 성직자들에게 거울과 모범 그 이상의, 카나다를 순방하시는 제2의 프란치스코 현 교황님같은 사표가 되십니다 !
아무쪼록 카나다에서 고통스러운 수난의 방문 길을 걸어가시는 프란치스코 현 교황님께서 무사히 순례자로서의 사목방문을 마치시고 오시도록, 또 주한 교황대사님도 시술로 치료중인 건강이 조속히 완쾌되시어 오시도록, 기도 중에 우리 모든 교우들이 잊지 않도록 합시다. Deo Gratias ! 2022. 7. 26.
한국천주교회 만세 ! 교황님 만세 ! Viva, il Papa ! Viva, Viva, Viva ! il Papa, Francesco !- Msgr. Byon.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미 10여년 전에 선종하신 요셉 신재철 회장님과 50여일 전에 선종하신 마리아 이병림 부부 묘 터는 따님 헤드비카 신혜선 회장의 선정으로 수직 500여 m 산 아래에서 약 7~8 Km 동쪽으로 충주와 여주를 거쳐 양평으로 흐르는 남한강과, 가평과 청평을 거쳐 역시 양평으로 흘러들어 양수리 두물머리로 모이는 북한강이 만나서 합류하여 서울로 쉼없이 흐르는 한강 상류의 가장 좋은 경관을 굽어보는 명당지다. 온 국민들의 한 마음과 같이 두 분들은 젊어서부터 남북통일을 위하여 늘 기도하던 분들이라서, 지금은 더더욱 열심히 통일기도 전문 담당요원들처럼 이런 명당 터에 거처를 자리하고 계시니, 하느님께 그 안배하심에 감사를 드립시다.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미 10여년 전에 선종하신 요셉 신제철 회장님과 50여일 전에 선종하신 마리아 이병림 부부 묘 터는 따님 헤드비카 신혜선 회장의 선정으로 수직 500여 m 아래에서 약 7,8 Km 동쪽으로 충주와 여주를 거쳐 양평으로 흐르는 남한강과, 가평과 청평을 거쳐 역시 양평으로 흘러들어 양수리 두물머리로 모이는 북한강이 만나서 합류하여 서울로 쉼없이 흐르는 한강의 가장 좋은 경관을 굽어보는 명당지다. 두 분들은 젊어서부터 남북통일을 위하여 늘 기도하던 분들이라서, 지금은 더더욱 열심히 통일기도 전문요원들의 거처에 자리하고 계시니, 하느님께 그 안배하심에 감사를 드리자.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미 10여년 전에 선종하신 요셉 신제철 회장님과 50여일 전에 선종하신 마리아 이병림 부부 묘 터는 따님 헤드비카 신혜선 회장의 선정으로 수직 500여 m 아래에서 약 7,8 Km 동쪽으로 충주와 여주를 거쳐 양평으로 흐르는 남한강과, 가평과 청평을 거쳐 역시 양평으로 흘러들어 양수리 두물머리로 모이는 북한강이 만나서 합류하여 서울로 쉼없이 흐르는 한강의 가장 좋은 경관을 굽어보는 명당지다. 두 분들은 젊어서부터 남북통일을 위하여 늘 기도하던 분들이라서, 지금은 더더욱 열심히 통일기도 전문요원들의 거처에 자리하고 계시니, 하느님께 그 안배하심에 감사를 드리자.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49제 후, 지평 막걸리로 더위를 식히며 ,,,!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입력 : 2022.06.11 오전 7: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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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림 마리아 모니카 향년 96세로 천수(天壽)를 다하시고 선종.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북경에서 영세자 이승훈 순교 진사의 직계 6대손), (2022년 6월 10일(금) 오후 3시, 주님의 은총과 자녀들의 효성으로 天壽를 마치시고 노환으로 선종),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변기영 몬시뇰(수원교구) 문상(2022.06.11. 토요일), 한국천주교회 교회역사 학자 조광 교수 등. 문상(2022. 06. 12. 주일), 장례 미사 봉헌 :미사 주례,변기영 몬시뇰.(2022.06.13.월요일), 김정수 신부(대전교구 원로 사목자),박유진 신부(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원장),박제성 신부(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부원장), 등, 공동집전.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향년 96세 변기영 몬시뇰, 문상, <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2022.06.11)
이병림 마리아 모니카 향년 96세, 어제 노환으로 선종,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한 분으로 한국교회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 직계 6대 손녀>
한국교회 창립선조 5위 중 한 분으로 첫 영세자(북경에서 영세) ,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향년 96세>께서, 2022년 6월 10일(금) 오후 3시 노환으로 선종하셨습니다.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모셨습니다.(13호실)
고인 이옥자(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장례일정 안내
빈소 입실 : 2022-06-11 08:00(13호실)
입 관 : 2022-06-12 11:00
장례미사 : 2022-06-13(월) 오전 10시,
발 인 : 미사 후 이어서 오전 11:00
장례 방법 : 화장(납골)
화장 장소 : 서울추모공원
최종 장지 : 소하 천주교 묘원
상 주 명 : 신원종(동국), 신동민, 신경자, 신순욱, 신혜선
여러 후손들 중에는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 성지를 위하여
또 인천교구 만수동 순교자 이승훈 성현 묘역 성역화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지대한 공헌을 한 헤드비카 신혜선 회장과 여러 후손들이 있습니다.
입관, 장례미사, 발인, 등에 대하여 시간 변동시 추후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천진회에서 변 몬시뇰 알림
<생전의 고인의 활동 면모 화면 ; 2019. 10. 3.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
휠로니 추기경이 천진암 성지의 이승훈 순교자 묘 참배차 방문 때
후손 대표로 Card. Fernando Filoni 를 영접하는 고인의 모습
in Chon Jin Am (2013.10.04) <옥색 치마 저고리에 꽃다발을 교황청 추기경께 드리는 모습.>
Card. Fernando Filoni in Chon Jin Am(2013.10.04)
Accoglienza dei discendenti dei 5 fondatori. 하느님의 종 이승훈 진사의 6대 후손 이병림(85세) 할머니가 추기경님께 꽃다발을 드리니, 감격하시며 합장하시는 추기경님!
Card. Fernando Filoni in Chon Jin Am(2013.10.04)
Davanti alle tombe dei 5 fondatori della Chiesa in Corea
Card. Fernando Filoni in Chon Jin Am(2013.10.04)
Chinarsi alle tombe dei 5 fondatori 1981년 수원교구장 김남수 주교님과 교구 사제들 일동이
바친 상석 앞에서 허리를 깊이 굽히시고, 경건하게 기도하시는 추기경님 !
Card. Fernando Filoni in Chon Jin Am(2013.10.04),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5위 이벽, 이승훈,
권철신, 권일신, 정약종 성현들의 후손들, 권혁훈, 이상균, 정해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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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영 몬시뇰, 문상(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2022.06.11)
이병림 마리아 모니카 향년 96세, 어제 노환으로 선종,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한 분으로 한국교회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 직계 6대 손녀>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향년 96세 문상, <[하느님의 종],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2022.06.11)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향년 96세 문상, <[하느님의 종],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2022.06.11)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향년 96세 문상, <[하느님의 종],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2022.06.11)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향년 96세 문상, <[하느님의 종],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2022.06.11)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향년 96세 문상, <[하느님의 종],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2022.06.11)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향년 96세 문상, <[하느님의 종],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2022.06.11)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향년 96세 문상, <[하느님의 종],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2022.06.11)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향년 96세 문상, <[하느님의 종],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2022.06.11)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향년 96세 문상, <[하느님의 종],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2022.06.11)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향년 96세 문상, <[하느님의 종],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2022.06.11)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향년 96세 문상, <[하느님의 종],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2022.06.11)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향년 96세 문상, <[하느님의 종],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2022.06.11)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향년 96세 문상, <[하느님의 종],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2022.06.11)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향년 96세 문상, <[하느님의 종],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2022.06.11)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향년 96세 변기영 몬시뇰, 문상, <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2022.06.11)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향년 96세 문상, <[하느님의 종],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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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주례 변기영 몬시뇰 ,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할머니 장례미사(2022.06.13)
(향년 96세, 왼쪽부터, 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원장 박유진 신부, 변기영 몬시뇰, 대전교구 김정수 신부(원로사목자), 가톨릭문화원 부원장 박제성 신부)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할머니, 장례미사(향년 96세, 2022.06.13)(왼쪽부터, 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원장 박유진 신부, 변기영 몬시뇰, 대전교구 김정수 신부(원로사목자), 가톨릭문화원 부원장 박제성 신부)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할머니, 장례미사(향년 96세, 2022.06.13)(왼쪽부터, 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원장 박유진 신부, 변기영 몬시뇰, 대전교구 김정수 신부(원로사목자), 가톨릭문화원 부원장 박제성 신부)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할머니, 장례미사(향년 96세, 2022.06.13)(왼쪽부터, 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원장 박유진 신부, 변기영 몬시뇰, 대전교구 김정수 신부(원로사목자), 가톨릭문화원 부원장 박제성 신부)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할머니, 장례미사(향년 96세, 2022.06.13)(왼쪽부터, 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원장 박유진 신부, 변기영 몬시뇰, 대전교구 김정수 신부(원로사목자), 가톨릭문화원 부원장 박제성 신부)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할머니, 장례미사(향년 96세, 2022.06.13)(왼쪽부터, 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원장 박유진 신부, 변기영 몬시뇰, 대전교구 김정수 신부(원로사목자), 가톨릭문화원 부원장 박제성 신부)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할머니, 장례미사(향년 96세, 2022.06.13)(왼쪽부터, 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원장 박유진 신부, 변기영 몬시뇰, 대전교구 김정수 신부(원로사목자), 가톨릭문화원 부원장 박제성 신부)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할머니, 장례미사(향년 96세, 2022.06.13)(왼쪽부터, 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원장 박유진 신부, 변기영 몬시뇰, 대전교구 김정수 신부(원로사목자), 가톨릭문화원 부원장 박제성 신부)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할머니, 장례미사(향년 96세, 2022.06.13)(왼쪽부터, 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원장 박유진 신부, 변기영 몬시뇰, 대전교구 김정수 신부(원로사목자), 가톨릭문화원 부원장 박제성 신부)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할머니, 장례미사(향년 96세, 2022.06.13)(왼쪽부터, 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원장 박유진 신부, 변기영 몬시뇰, 대전교구 김정수 신부(원로사목자), 가톨릭문화원 부원장 박제성 신부)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할머니, 장례미사(향년 96세, 2022.06.13)(왼쪽부터, 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원장 박유진 신부, 변기영 몬시뇰, 대전교구 김정수 신부(원로사목자), 가톨릭문화원 부원장 박제성 신부)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할머니, 장례미사(향년 96세, 2022.06.13)(왼쪽부터, 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원장 박유진 신부, 변기영 몬시뇰, 대전교구 김정수 신부(원로사목자), 가톨릭문화원 부원장 박제성 신부)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할머니, 장례미사(향년 96세, 2022.06.13)(왼쪽부터, 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원장 박유진 신부, 변기영 몬시뇰, 대전교구 김정수 신부(원로사목자), 가톨릭문화원 부원장 박제성 신부, 위령성가 살레시오회 최경숙 수녀)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할머니, 장례미사(향년 96세, 2022.06.13)(왼쪽부터, 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원장 박유진 신부, 변기영 몬시뇰, 대전교구 김정수 신부(원로사목자), 가톨릭문화원 부원장 박제성 신부)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할머니, 장례미사(향년 96세, 2022.06.13)(왼쪽부터, 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원장 박유진 신부, 변기영 몬시뇰, 대전교구 김정수 신부(원로사목자), 가톨릭문화원 부원장 박제성 신부)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할머니, 장례미사(향년 96세, 2022.06.13)(왼쪽부터, 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원장 박유진 신부, 변기영 몬시뇰, 대전교구 김정수 신부(원로사목자), 가톨릭문화원 부원장 박제성 신부)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할머니, 장례미사(향년 96세, 2022.06.13)(왼쪽부터, 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원장 박유진 신부, 변기영 몬시뇰, 대전교구 김정수 신부(원로사목자), 가톨릭문화원 부원장 박제성 신부)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할머니, 장례미사(향년 96세, 2022.06.13)(왼쪽부터, 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원장 박유진 신부, 변기영 몬시뇰, 대전교구 김정수 신부(원로사목자), 가톨릭문화원 부원장 박제성 신부)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할머니, 장례미사(향년 96세, 2022.06.13)(왼쪽부터, 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원장 박유진 신부, 변기영 몬시뇰, 대전교구 김정수 신부(원로사목자), 가톨릭문화원 부원장 박제성 신부)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할머니, 장례미사(향년 96세, 2022.06.13)(왼쪽부터, 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원장 박유진 신부, 변기영 몬시뇰, 대전교구 김정수 신부(원로사목자), 가톨릭문화원 부원장 박제성 신부)
변기영 몬시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할머니, 장례미사(향년 96세, 2022.06.13)(왼쪽부터, 인천교구 가톨릭문화원 원장 박유진 신부, 변기영 몬시뇰, 대전교구 김정수 신부(원로사목자), 가톨릭문화원 부원장 박제성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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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교황대사 Alfredo Xuereb 대주교님,
[하느님의 종, 순교자 베드로 李承薰 進士
宗孫女 李炳林 마리아 모니카 (향년 96세)
49제를 계기로, 가족들과 함께 省墓 文化에 !
.
初虞祭 再虞祭 三虞祭 虞祭義 崇禮義 小考
교황님께서는 7월 25일을 祖父母님들(grande parents)과 年長者들(elderly)을 더욱 공경하는 날로 정하여, 모든 신자들이 조부모님들 존경과 연장자 어른들 존경에 더욱 힘쓰도록 강조하시는데, 최근 젊은 세대가 노인들을 잊어버리고 어려워하지도 않고 심지어 너무나 무시하고 하찮게 여기는 경향이 없지 않아서 인간사회가 인륜을 지키고 회복하기 위하여 참으로 필요한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제에 우리 한국인들은 비교적 다른 나라 민족들과 달리 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여, 심청전을 비롯한 작품들의 집필 배경이 백성들 속에서 크게 자리잡고 있었음을 알 수 있는데, 서양의 다른 나라에서는 매우 보기 힘든 忌日에 바치는 忌祭 初虞祭 再虞祭 三虞祭 49日祭 등이 익히 알려져 있어서, 우리 천주교회 신자들도 우리 국민들의 관습례를 따라, 初虞 再虞 三虞의 祭와 49日祭까지 바친다
특히 한국천주교 주교회의에서 편찬 발행한 상장예식서는 신자들의 효성 증진을 위하여 初虞 再虞 三虞祭 지침을 아주 잘 지도하여 주고 있다. 우리나라 천주교회 창립 시기에, 유림의 대학자 [하느님의 종 순교자 녹암 권철신] 성조께서는 虞祭義를 써서 초우제나 삼우제 등의 참 뜻을 알렸고, 역시 [하느님의 종 광암 이벽] 성조께서도 崇禮義를 써서, 우제를 숭상하는 올바른 뜻을 알렸었다.
오늘 삼복 무더위에 주한 교황대사 Alfredo Xuereb 대주교님은 [하느님의 종, 순교자 베드로 李承薰 進士 宗孫女 李炳林 마리아 모니카 (향년 96세) 가족들과 함께 49제 省墓 중에 가족들에게 아주 거룩하고 유익한 영성신학적인 교훈을 삼아 말씀하여 주셨다. Msgr. Byon.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미 10여년 전에 선종하신 요셉 신제철 회장님과 50여일 전에 선종하신 마리아 이병림 부부 묘 터는 따님 헤드비카 신혜선 회장의 선정으로 수직 500여 m 아래에서 약 7,8 Km 동쪽으로 충주와 여주를 거쳐 양평으로 흐르는 남한강과, 가평과 청평을 거쳐 역시 양평으로 흘러들어 양수리 두물머리로 모이는 북한강이 만나서 합류하여 서울로 쉼없이 흐르는 한강의 가장 좋은 경관을 굽어보는 명당지다. 두 분들은 젊어서부터 남북통일을 위하여 늘 기도하던 분들이라서, 지금은 더더욱 열심히 통일기도 전문요원들의 거처에 자리하고 계시니, 하느님께 그 안배하심에 감사를 드리자.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미 10여년 전에 선종하신 요셉 신제철 회장님과 50여일 전에 선종하신 마리아 이병림 부부 묘 터는 따님 헤드비카 신혜선 회장의 선정으로 수직 500여 m 아래에서 약 7,8 Km 동쪽으로 충주와 여주를 거쳐 양평으로 흐르는 남한강과, 가평과 청평을 거쳐 역시 양평으로 흘러들어 양수리 두물머리로 모이는 북한강이 만나서 합류하여 서울로 쉼없이 흐르는 한강의 가장 좋은 경관을 굽어보는 명당지다. 두 분들은 젊어서부터 남북통일을 위하여 늘 기도하던 분들이라서, 지금은 더더욱 열심히 통일기도 전문요원들의 거처에 자리하고 계시니, 하느님께 그 안배하심에 감사를 드리자.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미 10여년 전에 선종하신 요셉 신제철 회장님과 50여일 전에 선종하신 마리아 이병림 부부 묘 터는 따님 헤드비카 신혜선 회장의 선정으로 수직 500여 m 아래에서 약 7,8 Km 동쪽으로 충주와 여주를 거쳐 양평으로 흐르는 남한강과, 가평과 청평을 거쳐 역시 양평으로 흘러들어 양수리 두물머리로 모이는 북한강이 만나서 합류하여 서울로 쉼없이 흐르는 한강의 가장 좋은 경관을 굽어보는 명당지다. 두 분들은 젊어서부터 남북통일을 위하여 늘 기도하던 분들이라서, 지금은 더더욱 열심히 통일기도 전문요원들의 거처에 자리하고 계시니, 하느님께 그 안배하심에 감사를 드리자.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49제 후, 지평 막걸리로 더위를 식히며 ,,,!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