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戰, 反核, 反共, 非核化, 弘益人間 , 위한
and, for the wide reciprocal utility between the human beings,>
곡수성당 매일 오전 9시 소성당 평일미사(2023.04.22)
조국과 민족, 온 인류의 무기비핵화 위한 기도의[성모의 밤] 봉헌
2023년 5월 27일 토요일 저녁 6시~7시,곡수 성당에서.
조국과 민족, 온 인류의 무기비핵화 위한 기도의[성모의 밤] 봉헌
2023년 5월 27일 토요일 저녁 6시~7시,곡수 성당에서.
Evening Prayer to Holy Mary, Our Lady for denuclearization of all the peoples'war today in this world!
< Anti-communism, and, for the wide reciprocal utility between the human beings, !>
곡수리성당 봄이 익어가는 풍경(2023.04.22
弘益人間 (홍익인간) !
<反戰 , 反核 , 反共 , 非核化 , 弘益人間>
저 거룩한 역사적인 교훈과 정신을 가지고,
Karl Marks의 무기와 수단을 버리고,
단군 성조의 상호보완적인 Win, Win 승전 정책으로,
2 Win = 1 Win = 각국이 [Each one should be one family]로,
in Asia의 평화를 지켜야 한다 !
인류가 2차 세계 대전을 마치면서, 당시 소련 공산당 Stalin의 비협조적인 반대를 무릅쓰고, 미국 역사상 유일한 4 선 대통령에까지 당선된 2차대전의 승전과 U.N.즉, 국제연합 창설의 주역이었던 미국의 Franklin Rosevelt 대통령과 그의 정치고문이었던 New York 대교구장 Spellman 대주교와, 특히, 중국 중화민국 국민당 장개석 총통과 그의 정치 고문이었던 남경 대교구장 우삔대주교, 등의 선견지명대로 결성된 UN 정신을 따라야 한다. 약소민족과 약소국가들을 보호하고 지키려는 국제연합과 동맹국들의 힘은 고독하고 거만한 강대국의 무력보다 더 막강하기 때문이다.
Russia와 Ukraina 의 전쟁에서처럼, Red China of communism이, Taiwan of Old China를 선제공격한다면, 중공은 역사적인 너무나 수치스럽고 또 영원한 패배로 끝나지 아니하랴 ! 중공은 신속한 승전에만 눈이 어두어, 영구적인 패배를 보지 못하고, 또, 피할 수도 없는 외골목 길로 가고 있다.즉, [문제 없는 대만]에 문제를 삼아, 선제공격으로 점령해도 이득이 없는 명분없는 전쟁이다.
엄청난 비극의 아시아 대란으로, 나아가 제3차 세계 대전의, [인류 최악의 사각 링]으로, 평화로이 번영하는 우리 극동이 초토화 될 수 밖에 없는 방향으로 가게 하고 있지 않는가 ?! 이는 마치 개가 제 버릇을 남에게 주는 법이 없다는 격으로, 지난 1950년 6.25. 사변 때, 미군의 철수 직후, 북한의 기습 남침을 위하여 소련 공산당 정부의 스탈린은 북한에 탱크 240여대, 전투기 40여대와 각종 무기 지원까지 남침적극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중공 공산당 정권의 모택동역시, 중공 인민 해방군 수개 사단 100여만명을 북한군에 보내어, 부산까지 북한 공산군이 남하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국가로서 UN의 승인을 받은 한국이 60여개국의 지원을 받고, 그 중에 16개국에서는 현역 전투병과까지 파견 지원함에 힘입어, 앞록강과 백두산까지 UN군과 한국군의 진격으로, 남북통일을 눈앞에 두고도, 중공군의 100만 대군 남침 후원으로 또다시 오늘의 휴전선까지 후퇴하여, 휴전상태로 천만 이산가족들과 온 겨레가 지금 분단의 고통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경제대국에 이르며, 굶주리는 북한동포들을 돕기 위해 弘益人間의정신과 대책으로, 한반도 무기 비핵화(Denuclearization)에 완벽을 기하며 힘쓰고 있다. 사실 북한의 핵무기 제조와 보유로는 남북통일이 불가능하며,경제발전도 더더욱 불가능한데, 북한 핵무기 보유에 대한 책임은 소련과 중공에 없지 않다고 본다.
그러나, 지금 대만과 중공의 무력충돌, 특히, 이번에 중공의 공산당 정권이 대만을 선제 공격하는 바보 짓으로는 동아시아 파멸의 대란과, 3차 세계대전으로 확전되는 [핵무기 세계 대전]을 일으킬 뿐, 오히려 중공을 위해서도 지금보다 훨씬 못한, 대만의 수십배에 달하는 남중국 해안 지역의 신흥, [남중국 분열]을 초래할 위험만이 크다고 아니할 수 없다.!
자유와 정의, NATO와 EU, 또, UN 말고도, 그 위에는 더 높은, [하늘의 법칙]도 있었듯이, 핵무기 보유까지 내세우며 협박과 위협을 일삼던, 대국 Russia 소련이 자만자족하며 교만한 욕망으로, Ukraina를 먼저 공격하였으나, 지금 전 세계가 보고 있듯이, 반드시 대패할 수 밖에 없었고, 또, 절대로 이겨서도 않되는 명분없는 싸움이었듯이.!
지금 Red China of Communism이 Taiwan of old China를 막강한 무력으로 선제 공격한다면, 오늘의 대만을 얻는 것보다 수십배의 손실을 피치 못하게 되는 중공에게는 영원히 회복불가능하고 수치스러운 역사적인 대패배의 전쟁아닌 전쟁으로 끝나지 아니하랴.! 그러므로, 반드시, 우리 단군 성조의 弘益人間 (홍익인간)교훈과 정신으로 나가야만 할 것이다 !
이태리,특히, 로마 시내에는 종종 아주 작은 나라들이 있음을 본다. 옛 Roma는 테베레 강을 끼고,Vaticano와 Labentino, Laterano,등. 일곱 언덕으로 되어 있어서,예컨데, 성 베네딕토 수도회 본부가 자리한 라벤티노 언덕 한쪽에 자리잡은 아주 작은 나라는 영토가 2,500여평에 불과한데도, 대통령과 장관들이 있고, 화폐와 체신청, 등이 다 있다. 상하수도와 전기 전화 등은 이태리 정부와 로마 시에서 지원하며, 국경 같은 대문을 지키는 보초병도 한두명씩 교대로 있다. 종종 로마 시내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스쿨 버스로 와서 대문 앞에서 내려서 잠시 기웃거리며 이웃 나라를 구경하고 간다. 바티칸도 독립국가로 국토면적이 약 20 여만 여평 남짓한 정도다 (0.44 km2). 그래도 이태리 정부와 사이좋게 상부상조하며 지낸다.
비무장 국가들이라서 무장경찰 한두명이면 한두시간 내에 점령할 수 있어도, 그대로 둔다. UN에 가면 이태리가 3 태리가 되고, 4 태리가 되어, 도움이 된다. 전 세계 각국의 천주교 신도들이 매일 수만여명씩 순례오는 바티칸의 관광수입이 로마와 이태리를 먹여살린다는 말도 없지 않다.
지구상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진 나라가 소련과 중공이다. 그런데 핵무기까지 들먹이며 우크라이나와 타이완을 점령하겠다고 으르렁거리며, 날마다 수십대씩 전투기와 탱크를 움직이며 야단이다. 차라리, 그 비용의 극히 일부만이라도 써서, 선물 보따리를 챙겨 싸가지고, 소련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또, 중공은 타이완 국민들에게 선사하면, 인명피해없이, 또, 전쟁비용 들이지 않으면서, 大洞共生하면서 상호보완적인 같은 한 나라가 되어, 주변 나라들에게도 안정과 번영을 다지는 이웃 나라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대만없는 중공이 이만큼 발전하였으나, 만일 대만을 선제타격하여 점령한다면, 중공은 대만을 소화시킬 수가 없을 것이고, 오히려 1세기 전에 대만에 와서 한맺힌 생을 마감하며 눈을 감지 못한 장개석 총통이 부활하여 서방 각국의 힘을 빌려, 본토 상륙 회복하는 계기를 만들게 되지 않을까 우려한다. 그러니, 절대로, 대만을 무력으로 선제공격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이다. 대국단운 처신을 요구하고 싶다.
사실 우리나라도 앞으로 탐라국과 우산국 및 사할린성과, 길림성과 요령성, 흑룡강성, 등의 한민족 여러 국가 건설과 관리를 넓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단군 성조의 弘益人間(홍익인간) 교훈과 정신으로 해야 할 것이다.
중공이 막강한 무력으로 대만을 선제공격한다면, 우리 한국을 포함한 주변의 많은 약소국들이 중공의 승리를 원치 않고, 섬나라가 된 옛날의 중화민국 타이완, Taiwan of Old China가 승리하기를 빌 것으로 믿는다.“Viva ! Viva ! Viva ! Taiwan! 이겨라, 이겨라, 만세,만세, 만만세, 타이완 ! " [오늘의 대만은 혼자가 아니다.] 무력으로는 안된다.
Russia와 Ukraina 전쟁에, NATO와 EU와 UN도 있고, 또 그 위에 [하늘]이 있으니, Russia가 반드시 질 수 밖에 없고, 또 절대로 이길 수도 없을 테지만, 반드시 이기지도 말아야만 한다고, 작년 봄 2월 말 러우전쟁초기부터 지난 일년간 수없이 본지 논설을 통하여 역설하여 왔다. 그러나 거만한 독재자들의 눈에 개선장군의 영광만이 어른거리는 모양이다.! 즉,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겁을 주는 러시아가 이번 전쟁에서 이기지 말아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즉, 비핵화(Denuclearization)를 일찌기 실천한 Ukraina가 핵무기가 없어서 이번 전쟁에서 패배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Russia와 Ukraina가 이번 전쟁을 평화로 매듭지어 보려고,자유와 정의와 또 NATO와 EU와 UN까지도 총 동원하여,미국과 유럽의 경제력과 군사력, 특히 최신 무기까지 내놓고 호들갑을 떨면서, 일부 언론은 겨우 한다는 이야기가, 극동 아시아 나라들도 NATO와 EU에 가담하기를 바라며, 한국도 자기들 모임에 옵써버로 초청한단다. 사실 UN이 제 구실을 하고, 소련과 중공의 공산당 정권에 오용당하거나 악용되지 않았더라면, 극동의 우리 한국의 외무장관 소매자락까지 끌어당기며, NATO나 EU의 사무총장 나리의 융숭한 면담까지 떠들썩하게 언급하였었으랴!?
그러나 한국은 NATO의 작은 나라들과 달리, 오늘의 대한민국은 팔뚝과 주먹이 모스크바나 북경 거리에서도 만만히 볼 수 없는 어깨에 힘이 들어 있는 걸음걸이로, 고맙지만 달갑지 않아, 후한이 염려되었는지, 그리 난제가 아닌 면담은,UN 내규보다 더 중요하고 엄격한 국제 외교관례를 무시하며까지, 언약을 무시하며, 없던 일로 하려는지,?! 외교상의 무례를 눈도 깜짝하지 않고, 없던 일로 치부하는 건망증 환자들이,,,참 기가 맥혀 ! 아마 그 대신, 아예 차라리, EASNA(가칭, '동아시아 국가 안보 연맹')이라도 새로 차려서, 모스크바와 북경의 공산정권을 제어하는 새 살림을 차리게 함이 어떨지, 모두가 자기네가 주도권을 장악하려고 함께 고민하는 것은 아닌지 ? 결국, 소련이나 중공의 대국인들과 투쟁이 아니라, 공산주의 무신론 사상과 자유민주주의 정신이 충돌하는 갈림 길의 모퉁이에서 각국의 손익계산서 작성에만 치중하지 않나 걱정된다!
따라서 대만을 무력으로 점령햐려는 중공의 침공에 대하여 우리 대한민국 한국군이 동원되어야만 한다는 말을, 적어도 국제 건망증 중증 환자들과 얼굴이 뻔뻔한 일본만은 할 수가 없는 것이니, 중공이 타이완을 점령하여 먹고나면 배가 불러서 만족하여, 더 이상 전쟁을 하지 않고, 오히려 센각구 열도를 따라 이른 바 남중국 해의 일본령이라고 중일시비거리가 되는 섬들을 모두 더 이상 점령하려 하지 아니 하리라는 생각은 해볼 필요조차 없는 것이 아닌가!?
동시에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지역에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우리에게 왕래하는 무역선들과 외교적 통신 교통도 장애를 받으며, 심지어 차단까지 될 것이 뻔하지 않은가 ? 결국 타이완과 중공의 전쟁은 중공 주변 여러 나라의 공동문제가 아닐 수 없고, 우선은 발등에 불똥이 떨어진 일본이 뛸 수 밖에 없다. 뛰기 싫으면 일본은 불똥에 데어 발목과 온 몸이 뜨겁게 타게 되고, 불똥에 타기 싫으면 우선은 뛰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결국, 중공과 타이완의 전쟁은 타이완과 일본, 싱가폴과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필립핀, 월남, 캄보디아, 타일랜드, 인도, 등, 중공과 연접된 주변국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단결하게 하므로, 중공이 결코 대만을 침공하거나 점령할 생각은 버리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한.중 관계를 친밀하게 강화해야 한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우리 한국은 차원이 다른 처지에서, 지난 6.25 남침과 무신론 공산주의 세력들의 침략의욕 저지 차원에서 미국과 반공의 보조를 맞추어 전 세계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비핵화 조치 실현을 위해 힘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사실 역사학도들은 이러한 경우, '전쟁'이라는 거창한 말을 쓰지 말고, 마치, [홍경래 난]이나 [이괄의 난]이나, [묘청의 난]처럼, 뒷날 우리 후학들은, 오늘의 현 사태도, 소련 공산당 [푸틴의 난]이라고 부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오늘도, 이 순간에도, 이유도 모르고 죽어가는 저 불쌍한 우리 형제들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하루 속히 포성이 완전히 멈추기를 매일 미사 때 기도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있는 러시아나 중공이 가난하고 연약한 작은 나라와 약한 민족들에게 핵무기를 보이며, 큰 기침을 힘주어 하며, 핵무기 신앙인들의 기도문이라도 되는양, 주문외우듯, 으르렁거리는 것은 사자나 호랑이같은 맹수들의 세계를 연상케 하지만, 맹수들이 풀밭에 누었다 앉았다 하면서 내땅을 흐믓하게 쓰면서 딩굴며 누리는 동안, 작은 쏠개미 떼들이 맹수들의 배와 등의 털 속으로 파고 들어와서 맹수들이 긁을 수가 없으면, 털이 뽑히고 가죽이 찢어져 피가 나도록 큰 나무 기둥이나 바윗돌에 비벼대다가, 종내에는 산 아래 흐르는 강물에 뛰어들어, 마침내 맹수는 강물과 싸워봐야 이길 수가 없어서, 익사하게 되지만, 쏠개미 떼 중에 일부는 떠내려가는 낙엽이라도 타고 살아남게 마련이다.
바쁠 것도 없고, 다툴 것도 없다. 흐르는 물이 앞을 다투어 먼저 내려가서 무엇하랴? (流水는 不爭先이니,).결국 사자나 호랑이는 개미들과 싸워서 물에 빠져 죽게 되지만, 작은 쏠개미들은 일부라도 떠내려오는 낙엽이라도 올라 타고 살아남아서 다시 지상 옛 고향 땅에 돌아와 자기네 종족을 이어가게 마련이다. 우리가 어려서 불렀던 노래가 생각난다.
백두산 뻗어나려 반도 삼천리,/무궁화 이 강산에 역사 반만년,/
대대로 살아나온 우리 삼천만,/장하도다. 그 이름, [대한]이라네 !
자유와 정의와, 또, NATO와 EU와 UN도 있으니, 하늘이 승패는 이미 확정해 놨는데,
만사가 다 분수대로 이미 정해졌는데, 떠돌이 인생들이 공연히 바쁜 체하며 설치고 다니네 그려.!(萬事分已定, 浮生空自忙).
Msgr. Peter Byon, 입력 : 2022.07.08 오후 11:56:34 <추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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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2. 곡수성당 설날 미사 끝에 성모회장 김용희 가타리나 자매님의 선창에 이어, 병사들 대표와 정일양 미카엘 왕년의 용사들 대표가 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 만세 3창, 국군장병 만세 3창, 곡수성당 만세 3창]을 진심으로 힘차게 부르며, 모두 만세 9창을 목청껏, 마음껏, 정성껏, 함께 부르는 병사들과 공소 교우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극성과 추위 속에서도 천주님과 조상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우리 나라와 우리겨레의 선조들과 후손들이 이승과 저승에서 한 마음이 되어,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축일 때마다 애국심을 가지고 옷깃을 여미며 불러드리는 애국가 봉창은 4절까지, 또 만세 삼창도 9창까지는 늘 제창한답니다.천진암에서 행사 때마다 50여년 이상 자주 부르던 애국가 4절까지 여기 와서도 부르며, 만세 12창까지 부를 때도 있는데, 전에 부르던 버릇을 못 버리고 여기와서도 적어도 대한민국 만세 9창을 계속 한답니다.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또 만세, 한번 더 만세, 자꾸자꾸 더 만세 !!! 큰 돈 들어가지 않는 [만세] 자주 하면 덜 늙게 되고, 나라에 감사하며 애국심으로 살게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