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코로나 통치 하의 곡수 곡수공소 성모의 밤 봉헌 꽃, 

젊은 병사들과의 민군 공동 주일 미사<2023.06.04~06.06>,

제비 나라 동포들의 건축술을 무능하고 거만한 우리 인간들은<2023.06.11> !!!.

곡수성당 2023년도 성모의 밤 봉헌 꽃(2023.06.04) 

곡수성당 2023년도 성모의 밤 봉헌 꽃(2023.06.04) 

곡수성당 2023년도 성모의 밤 봉헌 꽃(2023.06.04) 

곡수성당 2023년도 성모의 밤 봉헌 꽃(2023.06.06) 

곡수성당 2023년도 성모의 밤 봉헌 꽃(2023.06.06)

곡수성당 2023년도 성모의 밤 봉헌 꽃(2023.06.06) 

  곡수성당 2023년도 성모의 밤 봉헌 꽃(2023.06.06)을 바치는 시골 교우들의 정성을,,,! 

광탄 설렁탕 집 현관 출입문 바로 머리 위의 천정에, 집을 짓고 사는 제비가정은,,,!

금년에도 온종일 왕래객들이 출입하는 그 번화한 현관 천정에 기초공사도 없이, 기둥하나 없이, 철근이나 나무 서까래 하나 없이 진흙을 주둥이로 익여서 물어다가 천정에 붙ㅇ여서 집을 짖고 새끼를 치는 제비가정 3남매를 키우는 행복한 제비들은, 온종일 밤늦도록, 식당에 매일 출입하는 손님들의 머리에서 불과 50 cm 정도 떨어져서 제비집 수염이 고객들 머리를 스칠듯 말듯 하는 낮은 천정에 집을 짖고 행복하게 살아가며 금년에는 3 남매 새끼 제비들이 벌써 어미처럼 다 커서 집이 너무나 비좁아 어미 제비들은 집에 들어갈 자리도 없답니다

 그래도 그것은 참을만하나, 화장실도 오강도 없이, 어미 제비들이 어린 새끼들의 똥을 물어내갈 겨를도 없어, 바로 자기들 집아래로 지나며 왕래하는 손님들의 머리와 웃 옷에 실례를 하므로, 집주인은 제비집 바로 아래에 걸상을 놓고, 걸상 위에 좀 높은 물통을 더 올려 놓고, 그 위에 새끼 제비들의 똥받이로 좀 넓은 접시를 놓았읍니다. 새끼 제비들의 화장실 설치에 새끼제비들은 정확히 뒤를 보는 명사수들처럼,,,,!

천정에 매달리는 집이라서 기초동사도, 기둥도, 유리창도, 출입문도 없이 매일 온종일 밤늦도록 많은 식객들이 들락날락하는 출입문 현관 천정에 집을 짖고 새끼를 낳아서 키우며, 집아래 바로 지나다니는 수많은 저 손님들의 머리카락과 각종 모자를 전망하며, 사람들의 사랑을 믿고 잘 살아갑니다. 

세계에서 가장 드넓은 영토를 가진 소련과 중공은 매일 핵무기 주문을 외우며 미사일과 전폭기 등으로 Ukraina와 Taiwan에서 태어나 잔뼈가 굵어지도록 정든 고향에서 살아가는 선량한 백성들을 위협하며,,,,전쟁을 다반사로 여기는 거만한 우리 인간들에게, 우리 저 제비들은 스승이신 음식점 출입문 현관 천정에다가 집을 짖고서 살아가는데, 실로 착하고 거룩한 제비 가족들에게 존경과 찬미와 경배를 드립시다 

- Msgr. Byon-<2023.06.10>- 

광탄 설렁탕 집 현관 출입문 바로 머리 위에, 집을 짓고 제비 3남매를 키우는 행복한 제비 가정. 제비들은 매일 출입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믿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2023.06.10)

곡수성당의 민군 합동 주일미사 봉헌(2023.06.11)

곡수성당의 민군 합동 주일미사 봉헌(2023.06.11) 

곡수성당의 민군 합동 주일미사 봉헌(2023.06.11) 

곡수성당의 민군 합동 주일미사 봉헌(2023.06.11) 

곡수성당의 민군 합동 주일미사 봉헌 후, 젊은 병사들이 가장 싫어하지 않는 불고기 치즈 핏자!(202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