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은 한국 서울에서, WYD in Seoul of COREA]
선포를 경축하듯, 장중하고 황홀한 처음 보는 큰 무지개가 ! ? A double very gigantic ecstasy rainbow appeared just like for blessing sky !- 하늘과 땅도 화답례 하듯, 광난의 태풍 Typhoon Kahnoon을 제치며, 실로 처음 보는 장중하고 황홀한 큰 무지개가,,,!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 장중하고 황홀한 처음보는 큰 무지개 사진 촬영, 고옥자, 허관순>
Holy Father, Francise announced Seoul of Corea for WYD(world Youth Day) in 2027 !<2023. 06 of Augt.> / Viva, viva, viva, il Papa Francesco con i giovanni in Seoul specialmente con fratelli e sorelle in Mong-Go ! / In this terrible climate of crazy Tyhoon Kahnoon that which visited the first China, and, the second Japan, and then, for the last, now the about 45,000 Jamborees' field of Corea with much heavy rain storm and with wind storm like a drunken people, A very huge really rare beautiful double rainbow appeared in the connected area of catholic mission station of Gock-Soo and to the way of Yeo Joo & from Yang Pyeong cities in about eastern part of upper stream 50 km far from Seoul of Han River <2023. 09 of Augt.>; in the connected area of Ghock-Soo catholic mission station of Yang Pyeong county parrish on the sky of the cities of the eastern upper stream of Seoul Han River !
2023년 8월 6일 교황님께서는 파티마 성지 순례에 이어서 당일, 리스본에서의 종결 대미사 끝에",[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은 한국 서울에서!"를 선포하셨는데, 이 엄청난 큰 소식에 하늘과 땅이 화답례라도 하듯, 우리 일생에 처음 보는 눈부시게 [찬란한 겹쌍 큰 무지개가 동편 하늘 가득히 채우며 떴다 !] 한강 상류 곡수공소 성당과 여주,양평 연결 지역에 걸쳐 지상에서 정반원형을 그리며!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 경,장중하고 황홀한 처음보는 큰 무지개 사진촬영,고옥자,허관순!>
2023년 8월 6일 교황님께서 파티마 성지에 이어서,오후 리스본에 오셔서, 행사 종결 대미사 끝에,[2027 세계 젊은이의 날]은 한국 서울에서 합니다 ! 선포에 화답례라도 하듯, 이 큰 소식을 접하고, 평소 기도로 매일 생활의 취미와 보람을 삼으며 즐겁게 살아오는 순수 [기도쟁이 기도꾼들]은 즉시 기도 본업을 시작하여,서울서 돌아오는 차안에서 묵주기도 15단을 마치고나서 동편 차창밖으로 우리가 일생에 처음 보는 눈부시게 [찬란한 겹쌍 큰 무지개가 하늘 가득히 채우며 떴기에!] 한강상류 곡수공소 성당과 여주,양평에 연결 지역에 걸쳐 지상에서 정반원형을 그리며! <2023년 8월 9일,오후7시 20분<2023년 8월 9일,오후7시 20분,장중하고 황홀한 처음보는 큰 무지개 사진 촬영,고옥자,허관순>
기록상의 무지개에 대한 철학적이며 역사적인 고찰 단상
무지개에 관한 역사적인 기록은 동서양에 모두 다 적지 않게 전하고 있고, 특히, 우리 나라의 조선 왕조실록이나 삼국유사 같은 국가의 주요 역사서에도 많이 나올 정도로, 하늘에 나타나는 신기한 현상을 놓치지 않고 챙겨왔다. 특히, 왕조 실록에도 많이 나오는 것은 당시 지성인들의 눈에도 결코 예사로 보이지 않는 신기한 현상이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과학적이며, 특히, 기상학적인 근거자료로서 예전 사람들의 실생활에 끼어들었던 기록도 적지 않다. 노아의 홍수 전후나 우기의 강하 주변 홍수나 습도, 등으로, 심지어는, 마치 기상관측 예상이나 예보에도 이용된 적이 없지 않고, 문학 작품 속에서도 무지개의 자리는 없지 않았다.
그런데, 여러가지 무지개 중에서도 오색이 찬란한 무지개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며,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 주는 것이 사실이다. 한마디로 무지개의 출현을 사갈시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비록 과학적으로, 즉, 물리학적으로, 물방울이나 습기나 비꺼시레가 태양광선의 굴절이나 반사적인 경사각도, 등에서 그 변화무쌍함을 이해하며 설명하려는 노력은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물리 철학적인 통쾌한 답을 주지는 못한다고 본다.
무지개의 출현은 우리 인간들의 예사 노력 한계 너머에서 이루어지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모든 물질은 돌이든, 흙이든, 쇠나 물이든, 모두 각기 그 물질 나름의 존재양식이 있고, 운동과 변화의 법칙과 규범이 있는데, 이러한 각 물질의 존재 법칙은 스스로 그 물질 자체가 자신을 위하여 제정한 것이 아니고, 또 제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물질의 창조자에 의해서 즉, 타의에 의해서 제정되어 주어지는 것이다. 물질들 자체는 자유와 지능을 가진 존재들이 아니므로, 여기서 자연물들의 물리철학적 탐구와 거론 시도 이유와 원인의 근거와 그 필연성과 가능성과 또 당위성(Necessitas Possibilitasque Adaequacitas Philosophiae Materiarum)이 대두되는 것이다.
적어도 우리 인간들이 생활 중에 심심하지 않게, 보기 좋은 현상을 이루어주는 물질들의 존재양식이나 운동법칙에는 고마움을 표하며, 만물의 조물주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며, 즐기고, 누리며, 사랑하고, 아끼며, 가꾸고, 지켜나가자.
지금은 사진기술이 발달하여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옛날의 우리의 선조들이 난초나 장미를 그려서 벽에 걸고 후손들에게까지 물려주었는데, 이에 비할 바를 초월하는 하늘과 땅과 대자연의 물리적 크나큰 현상이 인간사의 많은 공사다망한 경사에 축하 꽃 한송이나 한 아름이나 한 다발 이상 가는 의미와 가치와 교훈을 우리가 얻을 수도 있지 않은가 ? ! -
무지개에 관한 역사적인 참고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다 상세히 근거자료까지 소개하는 문헌으로는,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발행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제8권]의 [무지개]에 관한 종합적인 소개를 참조할 만하다. 2023/08/12.-Msgr. Peter Byon-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무지개 사진 촬영, 고옥자, 허관순>
곡수성당의 2023년 성탄절과 연말, 2024년 연초와 새해 전례시간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곡수성당, 2024년 성모의 밤 행사(5월 25일, 토요일 저녁 5시 ~ 6시 30 분)
곡수성당, 2024년 [성모의 밤] 봉헌식(5월 25일, 토요일 저녁 5시 ~ 6시 30 분)
남북은 한 집안이니, 자유통일을 ! 反戰, 反核, 反共, 非核化로 !
세계는 한 동네니, 온 누리에 평화를 ! 弘益人間으로 !
<2023년-성탄절과 연말, 2024년 새해 미사 시간표>/
2023년 예수 성탄 저녁 대미사 :12월 24일(주일) 오후 7시/
2023년 예수 성탄 낮 대미사 :12월 25일(월요일) 오전 10시/
2023년 성가정 축일 주일 미사 : 12월 31일(주일) 오전 10시/
2023년 송년 감사 묵상회 후 성체강복 :12월 31일(주일) 오후 7시/
2024년 신년평화통일 기원 미사 : 2024년 1월 1일(월요일) 오전 10시/
2024년 신년 첫 주일 미사 : 2024년 1월 7 일(주일) 오전 10시/
<성탄절과 연말 연시 대미사와 성체강복은 Gregorian 성가로 합니다.>/
주일과 대축일 미사는 오전 10시에, 평일 미사는 오전 9시에 봉헌합니다./
양평본당 주임신부님 미사는 매월 둘째 주일 오후 2시로 바뀌었습니다./
2023년 12월 12일, 수원교구 양평본당 곡수리 공소 Msgr. 卞 基 榮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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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은 한국 서울에서 합니다 ! 선포 !
2023년 8월 6일, Fatima 성지 참배에 이어 당일 Lisbon에 오셔서 대미사 후 발표 !
[하늘과 땅도 화답례 하듯, 광난의 태풍 카-눈(Typhoon Kahnoon)이 상륙해도
우리가 난생 처음보는 너무나 황홀하고 장중한 쌍겹 무지개가 한강 상류의, 양여지간에,
양안 하늘을 채우며 신비롭게 떴읍니다 ! 하늘과 땅도 화답례 하듯 ! ]
A double very gigantic-ecstasy rainbow appeared just like for blessing !-
[2027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 서울에서의 거룩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매일 승차 운행중의 직원들이 바치는 첫 묵주의 기도를 끝내며 귀가길에 여주시 대신면 초현 삼거리 지나서 곡수공소 성당으로 가는 길에 차창에 비치는 [동편 하늘의 황홀한 쌍겹 무지개]를 보자 모두가 차를 멈추자고 동의하여, 차를 세우고 내려서, 모두 각기 자기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읍니다. 기쁜 마음으로 광암 이벽 성조와 132위 시복 시성, 남북 자유민주화평화통일 위하여, 더욱이,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교황님께서 방문하시는 우리와 같은 민주주의 형제의 나라 몽고의 전국 천주교 신도 겨우 1,350 여명에 불과하다는 빈약한 천주교회를 위하여 최근 승차 시에는 매번 다른 열일 제쳐놓고 바치는 첫번째의 묵주의 기도 15단을 거의 다 마쳐갈 때였읍니다. - Deo Gratias !
2023년 8월 9일, 저녁 7시 20분, 곡수공소 성당 후원 동산서부터
여주와 양평의 양여지간 한강 상류 양안지역에 걸쳐, 처음 보는 황홀하고
찬란한 반원 쌍겹 무지개가 실로 장중하게 떠올랐습니다 !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 장중하고 황홀한 처음보는 큰 무지개 사진 촬영,이하 전부, 고옥자, 허관순>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 장중하고 황홀한 처음보는 큰 무지개 사진 촬영,이하 전부, 고옥자, 허관순>
Holy Father, The Pope Francise proclaimed,
교황님, [2027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 서울에서,, WYD in Seoul]
선포의 경축 큰 무지개처럼 ! ? A double very gigantic ecstasy rainbow appeared just like for blessing sky !- 하늘과 땅도 화답례 하듯, 광난의 태풍 Typhoon Kahnoon을 제치며, 황홀한 큰 무지개가,,,!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 장중하고 황홀한 처음보는 큰 무지개 사진 촬영,이하 전부, 고옥자, 허관순> 곡수성당의 2023년 성탄절과 연말, 2024년 연초와 새해 전례시간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곡수성당, 2024년 성모의 밤 행사(5월 25일, 토요일 저녁 5시 ~ 6시 30 분)
곡수성당, 2024년 [성모의 밤] 봉헌식(5월 25일, 토요일 저녁 5시 ~ 6시 30 분)
남북은 한 집안이니, 자유통일을 ! 反戰, 反核, 反共, 非核化로 !
세계는 한 동네니, 온 누리에 평화를 ! 弘益人間으로 !
2023년 8월 6일 포르투갈, 파티마에서 [[2027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 서울에서,] 선포를 축하라도 하려는듯, 일생에 처음 보는 겹 쌍무지개가 떴읍니다. 곡수공소 성당 가는 길의 여주,양평, 하늘을 가득히 채우고 !
2023.08.09, 오후 7시 20분, 초현3리 큰 길 도로변 식당 간판이 앞에서 촬영.<무지개 사진 촬영 고옥자, 허관순>
주한 교황청대사 대리 페르난도 레이스 몬시뇰(Msgr. Fernando Reis)이 변기영 몬시뇰과 일행 8 명에게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복을 전하였다. 로마에서 George J. Koovakad 몬시뇰이 주선하여 보내온 교황성하 강복장을 전달였읍니다.
일찌기 60여년 전 1.4 후퇴를 전후하여 강원도 산골에서 양평본당 관활로 이사온, 질그릇 화로와 시루와 질그릇 물동이나 물방구리, 질그릇 뚜가리, 등을 만들어서 머리에 이고, 등에 지개로 지고 다니며, 팔아서 살던 천주교신도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전하기 시작한 천주교 신앙으로 20 여년 전에 세운 곡수 공소 성당에서, 훼르난도 레이스 몬시뇰은 오는 3월 16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우리나라의 평화와 통일과, 한국천주교회 평신도들의 자발적인 전교활동을 위한, 순교 신앙의 전승을 위하여, 교황님께서 내려주시는 축복과 우리 모두가 바치는 정성된 감사의 뜻을 합하여 공소에 몇분 안 남은 노령의 교우들과 함께 사순절 그레고리안 미사를 올리기로 하였읍니다. (2024.02.20, 주한교황청대사관에서, 확인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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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 몽골 울라안바아타르 사목방문 예정 시간표*****
Thursday, 31 August 2023 <2023년 8월 31일 목요일> ROMA - ULAANBAATAR>
ROMA - ULAANBAATAR <로마에서 - 울라안 바아타아르>
18:30 | Departure by airplane from Rome/Fiumicino International Airport to Ulaanbataar |
로마 시간 저녁 6시 반에 교황님 전용기 출발 / 로마 휴미치노 국제공항에서 울라안 바아타르 공항으로. |
Friday, 1 September 2023 <2023년 9월 1일 금요일> <ULAANBAATAR - 울라안 바아타르공항>
10:00 | Arrival at “Chinggis Khaan” International Airport /몽골시간 오전 10시 칭키스 칸 국제공항 도착 |
10:00 | Official welcome: 몽고 국가 공식 교황 환영행사 참석 |
Saturday, 2 September 2023 <2023년 9월 2일, 토요일>
ULAANBAATAR <울라안 바아타르>
09:00 | Welcome Ceremony at Sukhbaatar square <수크으바타아르 대광장에서 거국적 대규모 환영행사> |
09:30 | Courtesy Visit to the President of Mongolia at the State Palace <몽고 대통령궁에서 몽고 대통령 예방> |
10:20 | Meeting with the Authorities, Civil Society and the Diplomatic Corps in the “Ikh Mongol” hall of the State Palace <몽고 이크흐 정부청사에서 정부와 사회 요인들, 외교 사절들 접견> |
11:00 | Meeting with the Chairman of the State Great Hural <국회의사당에서 국회의장 예방> |
11:10 | Meeting with the Prime Minister <몽고 국무총리 예방> |
16:00 | Meeting with Bishops, Priests, Missionaries, Consecrated Persons and Pastoral Workers in Saints Peter and Paul Cathedral <사도 성 베드로 바오로 주교좌 대성당의 주교들, 사제들, 선교사들, 축성된 수도자들과 사목 현장의 봉사자들 접견> |
Sunday, 3 September 2023 <2023년 9월 3일, 주일>
ULAANBAATAR <울라안 바아타르에서>
10:00 | Ecumenical and Interreligious Meeting in the “Hun Theatre”<오전 10시, 훈 극장에서 세계교회와 종교인들 모임 접견> |
16:00 | Holy Mass in the “Steppe Arena” <오후 16시 스텝페 아레나 대광장에서 교황 대미사 봉헌 |
Monday, 4 September 2023 <2023년 9월 4일, 월요일>
ULAANBAATAR – ROMA <울라안 바아타르- 로마>
09:30 | Meeting with Charity Workers and Inauguration of the House of Mercy 오전9시 반, 자비의 집 개관 축복식 및 애덕의 봉사자들 면담. |
11:30 | Farewell Ceremony at “Chinggis Khaan” International Airport <오전 11시 반, 칭키스 칸 국제공항에서 환송식 참석.> |
12:00 | Departure by airplane from “Chinggis Khaan” International Airport to Rome <12시 칭키 스칸 공항 출발 로마 국제 공항으로> |
17:20 | Arrival at Rome/Fiumicino International Airport <로마 도착 시간, 오후 5시20분,휘유미치노 국제공항 도착> |
Time zones 시간차 더하기 | |
Rome | +2h UTC |
Ulaanbaatar | +8h UTC |
Corea와 로마 + 8h UTC Corea와 울라안바아타르 +1h U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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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See Press Office Bulletin, 6 July 2023
매우 보기 드문 눈부시게 [찬란하고 경사로운 쌍겹 큰 무지개가 동편 하늘을 가득히 채우며 신비롭게 떴다!] 한강 상류
지역 곡수공소 성당과 여주, 양평의 연결 지역에 걸쳐, 지상에서 정반원형을 그리며,,,!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무지개 사진 촬영 고옥자, 허관순>
2023년 8월 6일 교황님께서는 Fatima 성지 순례 참배 후 당일 Lisbon 에 오셔서 장엄 대미사 끝에 [2027년 세계젊은이의 날]은 한국 서울에서 합니다. 선포하시자, 하늘과 땅이 화답례라도 하려는듯,3일간의 감사 기도가 마치는 날, 우리가 평소에 보기 어려운 아주 굉장하고 황홀하며 찬란한 쌍겹 크나큰 무지개가 온 하늘을 장중하게 아주 다 가득히 경사롭게 채우며 신비롭게 떴는데,지평에 있는 곡수공소 성당 뒷동산에서, 한강 상류의 양평과 여주 연결 지역에 걸쳐 지상에서는 걸핏 보기에 곡수공소 성당 뒷동산에서 한강을 건너는 세종대교를 따라 세종대왕능으로까지 연결되는 정 반원을 지름삼아 원을 그리며 드높은 하늘에 참으로 우람하고 광활하게 고리없이 하늘에 매달린듯, 떠 있는듯, 한강 상류 양여지간의 양안 땅을 양발로 지상을 발로 딛고 선 큰 개선문과도 같이 나타났다 ! 하늘에 펼쳐지는 이 찬란하고 굉장한 광경을 아무리 계속 봐도 눈이 피로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가 그 하늘의 쌍겹 큰 무지개 나라의 황홀 찬란한 무지개 마을로 이미 고요히 끌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 - Msgr. Peter Byon -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 장중하고 황홀한 처음보는 큰 무지개 사진 촬영,이하 전부, 고옥자, 허관순>
Holy Father, Francise announced Seoul of Corea for W.Y.D. in 2027 !
Viva, viva, viva, il Papa Francesco con i giovanni in Seoul specialmente con fratelli e sorelle in Mong-Go ! In this terrible climate of crazy Tyhoon Kahnoon that which visited the first China, and, the second Japan, and then, for the last, now the about 45,000 Jamborees' field of Corea with much heavy rain storm and with wind storm like a drunken people, A very huge really rare beautiful double rainbow appeared in the connected area of Yeo Joo & Yang Pyeong cities in about eastern part 50 km upper stream far from Seoul of Han River !
In the connected area of catholic mission station of Gock-Soo and to the way from Yeo Joo & from Yang Pyeong cities in about eastern part of 50 km upper stream far from Seoul of Han River <2023. 09 of Augt.>, in the connected area of catholic mission station of Yang Pyeong county cities of Han River ! !
무지개 기록의 역사적 고찰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 장중하고 황홀한 처음보는 큰 무지개 사진 촬영,이하 전부, 고옥자, 허관순>
무지개에 관한 역사적인 기록은 동서양에 모두 다 적지 않게 전하고 있고, 특히, 우리 나라의 조선 왕조실록이나 삼국유사 같은 국가의 주요 역사서에도 많이 나올 정도로, 하늘에 나타나는 신기한 현상을 놓치지 않고 챙겨왔다. 특히, 왕조 실록에도 많이 나오는 것은 당시 지성인들의 눈에도 예사로 보이지 않는 신기한 현상이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과학적이며, 특히, 기상학적인 근거자료로서 예전 사람들의 실생활에 끼어들었던 기록도 적지 않다. 노아의 홍수 전후나 우기의 강하 주변 홍수나 농사와 목축, 등에 폭우나 습도, 등으로, 심지어는, 마치 기상관측 예상이나 예보에도 이용된 적이 없지 않고, 문학 작품 속에서도 무지개의 자리는 없지 않았다. 그런데, 여러가지 무지개 중에서도 오색이 찬란한 무지개는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것이 사실이다. 한마디로 무지개의 출현을 사갈시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비록 과학적으로, 즉, 물리학상으로, 물방울이나, 습기나, 비꺼시레가 태양광선의 굴절이나 반사적인 경사각도, 등에서 그 변화무쌍함을 이해하며 설명하려는 노력은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물리 철학적인 통쾌한 답을 주지는 못한다고 본다. 우리 인간들의 예사 노력 한계 너머에서 이루어지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우리 인간들의 생활에 심심하지 않고, 보기 좋은 현상을 이루어주는 무지개는 물질들 자체가 스스로 기획하고 설계하고 제작하여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니, 모든 각 물질의 존재양식과 운동 법칙에 고마움을 표하며, 만물의 조물주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며, 즐기고, 누리며, 사랑하고, 아끼며, 가꾸고 지켜 나가자. 지금은 사진기술이 발달하여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옛 우리 선인들은 난초나 장미를 그려서 벽에 걸고 후손들에게까지 물려주기도 하였는데, 하늘과 땅과 대자연의 물리적 크나큰 현상이 인간사의 많은 경사에 축하 꽃 한송이나 한 아름이나 한다발 이상 가는 의미와 가치와 교훈을 우리가 얻을 수도 있지 않은가 ? ! -무지개를 좋아하고, 반가와하고, 즐거워하는 이들은 많으나, 무지개의 출현을 싫어하고, 보지 않으려고 외면하고,비평하는 이들은, 정신 이상자 외에는, 거의 없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무지개에 관한 적지 않은 기록들을 대강 훑어보면서, 사람들은 대부분 무지개를 보면서, 경사스럽고 복된 좋은 징조로 해석하고 싶어하는 기미를 엿보게 하고, 말하게 하며, 반대로, 불행이나 흉조를 예시하는 의미로 보고자 하는 경우는 좀 드물게 보인다기보다도 거의 없어 보인다. 지상에서 우리 인간들이 재주꾼들 힘으로는 감히 흉내도 낼 수 없는 높고 넓은 하늘에 출현하는 찬란한 무지개는 개선장군 환영을 위한 영광과 승리의 천상 우주로 올라가서 들어가는 하늘의 홍아문을 연상시키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지상에서 우리 인간들의 솜씨로는 그만한 경축의 꽃다발이나 승리와 개선의 경축을 들어내며, 천지간을 연결하는 장중하고 휘황찬란한 홍아개선문의 현실 마련은 고사하고, 감히 상상만 해보거나, 기획하고 설계해 보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무지개에 관한 역사적인 참고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다 상세히 근거자료까지 소개하는 문헌으로는,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발행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제8권]의 [무지개]에 관한 종합적인 소개를 참조할 만하다. 2023/08/12.-Msgr. Peter Byon-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 장중하고 황홀한 처음보는 큰 무지개 사진 촬영,이하 전부, 고옥자, 허관순>
Holy Father, The Pope Francise proclaimed,
[2027 World Youth Day in Seoul of Corea],
<2023년 8월 6일 PM. 17:30 after Solemn Holy Mass in Lisbon from Fatima of Portugal>
All the Korean catholics welcomed it thanks giving praying and for 3 days after,
[A Double very Gigantic-Ecstasy Rainbow appeared on the sky of the eastern part area 50 km
upper stream far from Seoul of Han River],<2023년 8월 9일, PM. 19:20 in Seoul of Han River> !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무지개 사진 촬영 고옥자, 허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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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STOLIC JOURNEY OF HIS HOLINESS POPE FRANCIS
to MONGOLIA
31 AUGUST - 4 SEPTEMBER 2023
Thursday, 31 August 2023
ROMA - ULAANBAATAR
18:30 | Departure by airplane from Rome/Fiumicino International Airport to Ulaanbataar |
Friday, 1 September 2023
ULAANBAATAR
10:00 | Arrival at “Chinggis Khaan” International Airport |
10:00 | Official welcome |
Saturday, 2 September 2023
ULAANBAATAR
09:00 | Welcome Ceremony at Sukhbaatar square |
09:30 | Courtesy Visit to the President of Mongolia at the State Palace |
10:20 | Meeting with the Authorities, Civil Society and the Diplomatic Corps in the “Ikh Mongol” hall of the State Palace |
11:00 | Meeting with the Chairman of the State Great Hural |
11:10 | Meeting with the Prime Minister |
16:00 | Meeting with Bishops, Priests, Missionaries, Consecrated Persons and Pastoral Workers in Saints Peter and Paul Cathedral |
Sunday, 3 September 2023
ULAANBAATAR
10:00 | Ecumenical and Interreligious Meeting in the “Hun Theatre” |
16:00 | Holy Mass in the “Steppe Arena” |
Monday, 4 September 2023
ULAANBAATAR – ROMA
09:30 | Meeting with Charity Workers and Inauguration of the House of Mercy |
11:30 | Farewell Ceremony at “Chinggis Khaan” International Airport |
12:00 | Departure by airplane from “Chinggis Khaan” International Airport to Rome |
17:20 | Arrival at Rome/Fiumicino International Airport |
Time zones | |
Rome | +2h UTC |
Ulaanbaatar | +8h UTC |
Holy See Press Office Bulletin, 6 July 2023
2023년 8월 6일 교황님께서 파티마 성지에서, [2027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 서울에서,선포에 화답례라도 하듯, 우리 일생에 처음 보는 눈부시게 [찬란한 겹쌍 큰 무지개가 하늘 가득히 채우며 떴네 !] 한강상류 곡수공소 성당과 여주,양평에 연결 지역에 걸쳐 지상에서 정반원형을 그리며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
2023년 8월 6일 교황님께서 파티마 성지에서, [2027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 서울에서,선포에 화답례라도 하듯, 우리 일생에 처음 보는 눈부시게 [찬란한 겹쌍 큰 무지개가 하늘 가득히 채우며 떴네 !] 한강상류 곡수공소 성당과 여주,양평에 연결 지역에 걸쳐 지상에서 정반원형을 그리며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 장중하고 황홀한 처음보는 큰 무지개 사진 촬영,이하 전부, 고옥자, 허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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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DU PAPE FRANÇOIS,
SIGNÉ PAR LE SECRÉTAIRE D'ÉTAT LE CARDINAL PIETRO PAROLIN,
À L’OCCASION DE LA 46ème RENCONTRE EUROPÉENNE ORGANISÉE
À LJUBLJANA PAR LA COMMUNAUTÉ DE TAIZÉ
[28 décembre 2023 - 1er janvi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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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s jeunes,
à l’occasion de la 46ème rencontre européenne organisée à Ljubljana par la Communauté de Taizé sur le thème « Cheminer ensemble », Sa Sainteté le Pape François vous adresse ses salutations. Il vous exprime aussi sa proximité, à vous tous qui êtes engagés à différents niveaux dans la vie de l’Église et de vos différentes nations.
Les récentes Journées Mondiales de la Jeunesse vous ont permis de vivre comme Église, comme communauté, la belle expérience d’amitié avec Dieu et avec les autres. En effet, vous êtes l’aujourd’hui de Dieu, l’aujourd’hui de l’Église ! L’Église a besoin de vous pour être pleinement elle-même. Comme Église, vous êtes le Corps du Seigneur ressuscité présent dans le monde. Chers amis, nous vivons dans un monde plein de bruits où les valeurs du silence et de l’écoute sont étouffées. Dans ce contexte, je vous invite à redécouvrir la dimension profonde de l’écoute. L’écoute est un acte d’amour. Elle est au cœur de la confiance. Sans l’écoute, peu de choses peuvent croître ou se développer. L’écoute permet de donner l’espace nécessaire à l’autre pour exister. Nous avons souvent l’impression que celui qui crie le plus fort est digne d’être écouté. Malheureusement aujourd’hui la violence gagne de plus de plus de terrain. Nous vivons un temps difficile avec des conflits et des guerres parsemés dans le monde, parce que personne n’écoute plus. Je vous exhorte à oser construire un monde différent, un monde d’écoute, de dialogue et d’ouverture, à « afficher d’autres rêves que ce monde n’offre pas, témoigner de la beauté de la générosité, du service, de la pureté, du courage, du pardon, de la fidélité à sa vocation, de la prière, de la lutte pour la justice et le bien commun, de l’amour des pauvres, de l’amitié sociale » (Christus vivit, n. 36).
L’un des défis que vous devez affronter est celui de cheminer ensemble, afin d’œuvrer à la transformation qualitative de la vie dans nos sociétés. Marcher ensemble signifie barrer la route à la marginalisation, aux fermetures, à l’exclusion et au rejet d’une catégorie de personnes. Vous devenez bâtisseurs de ponts entre les peuples, les cultures et les religions, pour un monde stable et ouvert. Nous devons nous engager à vivre comme notre Maître et Seigneur Jésus qui n’a exclu personne de son chemin. Enraciné dans une communion avec Dieu, le Christ a partagé sa vie avec ceux qui venaient à lui. Il a reconnu la présence de Dieu en celles et ceux qui étaient aux marges de la société et même les personnes qui n’appartenaient pas à son peuple.
Face aux défis d’aujourd’hui et à notre propre fragilité, certaines personnes se sentent parfois ‘sans domicile’. Lorsque nous relevons ces défis ensemble, il peut y avoir des expériences de beauté, de transcendance, qui nous aident à découvrir l’étincelle qui nous fait repartir avec une vitalité nouvelle.
Chers jeunes, le Saint-Père compte sur vous et il vous fait confiance, l’Église vous fait confiance. Par vos paroles et vos actions, donnez un message fort à notre monde qui rejette les catégories vulnérables. Faites de vos rêves d’amour, de justice, de paix, une réalité concrète à partir de vous-même. Habitez le présent. Ne sacrifiez pas votre jeunesse si précieuse sur l’autel des plaisirs factices et de la superficialité. Ne vous laissez pas voler vos rêves et contribuez à « bâtir une société digne de ce nom » (Fratelli tutti, n. 71). Confiant chacun de vous et vos familles au Seigneur, par l’intercession de la Vierge Marie, le Pape François vous accorde de grand cœur la Bénédiction apostolique. Je vous demande de prier pour lui.
Cardinal Pietro Parolin, Secrétaire d’État de Sa Saintet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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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OF THE HOLY FATHER FRANCIS
SIGNED BY THE CARDINAL SECRETARY OF STATE,
TO MARK THE 46th EUROPEAN MEETING OF YOUNG PEOPLE ORGANIZED BY
TAIZÉ COMMUNITY IN LJUBLJJANA
[28 December 2023 - 1st Januar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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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young people,
His Holiness Pope Francis sends you his greetings on the occasion of the 46th European Meeting organized by the Taizé Community on the theme "Walking together". He also expresses his closeness to all of you who are involved at different levels in the life of the Church and of your different nations.
The recent World Youth Days have enabled you to live, as Church and as community, the beautiful experience of friendship with God and with others. You are the today of God, the today of the Church! The Church needs you in order to be fully herself. As Church, you are the Body of the Risen Lord present in the world.
Dear friends, we live in a world full of noise, where the value of silence and listening are stifled. In this context, I invite you to rediscover the deeper dimension of listening. Listening is an act of love. It is at the heart of trust. Without listening, little can grow or develop. Listening enables the necessary space to be given to the other in order to exist. We often have the impression that those who shout the loudest are worthy of being heard. Unfortunately, today violence increasingly gains ground. We live in a difficult time, with conflicts and wars waged throughout the world, because no-one listens any more. I urge you to dare to build a different world, a world of listening, dialogue and openness, to “point to ideals other than those of this world, testifying to the beauty of generosity, service, purity, perseverance, forgiveness, fidelity to our personal vocation, prayer, the pursuit of justice and the common good, love for the poor, and social friendship” (Christus vivit, 36).
One of the challenges you must face is that of walking together, in order to work for the qualitative transformation of life in our societies. Walking together means barring the way to marginalization, isolation, exclusion and the rejection of a category of people. You become builders of bridges between peoples, cultures and religions, for a stable and open world. We must commit ourselves to living like our Master and Lord Jesus who did not exclude anyone from his path. He recognized the presence of God in those who were at the margins of society, and even those who did not belong to his people.
Faced with today’s challenges and our own fragility, certain people sometimes feel “homeless”. When we face these challenges together, there can be experiences of beauty, of transcendence, which help us to discover the spark that makes us start again with new vitality. Dear young people, the Holy Father is counting on you and he trusts you, the Church trusts you. Through your words and actions, send a powerful message to our world, which rejects the vulnerable. Make your dreams of love, justice and peace a reality, starting with yourselves. Live in the present. Don't sacrifice your precious youth on the altar of superficial pleasures. Don't let yourselves be robbed of your dreams, and help to "build a society worthy of the name" (Fratelli tutti, 71).
Entrusting each of you and your families to the Lord, through the intercession of the Virgin Mary, Pope Francis grants you his Apostolic Blessing with all his heart. He asks you to pray for him.
Cardinal Pietro Parolin
Secretary of State to His Hol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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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See Press Office Bulletin, 28 December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