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less Martyrs' Breathless Voices
제주교구 원로 교구장 김창렬 주교님의 글이 無血 殉敎者들의 무호흡 숨결소리-Bloodless Martyrs' Breathless Voices 에 소개되고 있으니, 감사드리며, 읽고, 묵상하고, 마음 속에 깊히 간직하며, 사랑합시다. 無血 殉敎者들의 마지막 숨결소리 Bloodless Martyrs' Breathless Voices.
제주교구 원로 교구장 김창렬 주교님의 깊은 묵상록과 주옥같은 말씀을, [오늘의 無血 殉敎者들의 무호읍 숨결소리 - Breathless Voices of the Bloodless Martyrs]에 올려서, 우리 부족한 후학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공경하올 김주교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또한, 연로하신 주교님을 도와드리는 현순심 다리아 자매님에게도 감사를 드립시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신앙인들을 모두 [무혈의 순교자 군상]으로 들어높히고 찬양하며, 그 숨결 소리를 여기에도 옮겨봅니다. 존경하옵는 우리 사부님, 김창렬 주교님의 심오하고 주옥같은 묵상록을 읽어가다 보면, 성령의 감도하심에(by the inspiration of the Holy Spirit) 의하여 쓰여지는, 거룩하며, 순수하고, 진솔하며, 소박하여, 뜨거운 영감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읍니다. 무혈 순교자들의 모후이신 성모님처럼, 무혈의 순교 선조들의 숨막힌듯, 숨이 끊어진듯, 애타는 숨결 소리를 들으며, 여기에 게재하도록, 우선 윤허를 받은 첫 글들을 올립니다.주교님의 심오한 묵상의 주옥같은 문장은, 일체 그대로, 절대로 아무런 첨삭이나 수정이 없이, 보내주시는 그대로, 반드시 '그대로 게재함'을 철칙으로 삼고, 준수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2023년 순교자 성월 9월 26일, 이제는 모두 성인반열에 오르신 103위 옛 순교복자 축일에, 이곳 곡수공소 성당, 하느님의 종, 순교자 사우거사 권일신 기념서재에서, <오늘 우리 無血 殉敎者들의 무호읍 숨결 소리-Breathless Voices of the Bloodless Martyrs>에 묻혀서, 변기영 몬시뇰 올림.
[,,,In enrolling them among the Blessed, we praised God for the countless graces which he showered upon the Church in Korea during her infancy, and equally gave thanks for the faithful response given to these gifts of God. Even before their faith found full expression in the sacramental life of the Church, these first Korean Christians not only fostered their personal relationship with Jesus, but brought him to others, regardless of class or social standing, and dwelt in a community of faith and charity like the first disciples of the Lord (cf. Acts 4:32).,,,]
이벽 성조 화현성지에서
변기영 몬시뇰 강론 요지 관계문헌 원문발췌 요약<초안>
하느님의 종 순교자 이승훈 진사 북경 파견 240주년 기념일 미사.
2023. 11. 18. 토요일 오전 10시 강론, 11시 미사
하느님의 종 순교자 이승훈 진사 북경 파견 240주년 기념 미사
2023. 11. 18. 토요일 오전 10시 강론, 11시 미사,하느님의 종 이벽 화현 성지에서
1) 한국천주교회는 선교사들의 발자국이 나기 전에, 한국인 선조들에게 천주 친히 손수 천주교 신앙을 가르쳐 주시고 심어주시고 붙들어주시어시작하였음을 밝히는 현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께서, 로마 베드로 대성당에서 한국 교구장 주교 전원을 모으신 Ad Limina 중에 밝히신 교회사와 천주교 교의.
2) 한국교회는 선교사들 발길이 들어오기 전에, 선교사 없이 한국인들 스스로가 한국 천주교회를 세웠다는 사실을 최초로 발표한 글은 순교자 黃嗣永 진사의 帛書였다. 우리말 번역은 한학의 대가 김익진 선생의 번역문이 일찍이 월간 가톨릭 청년지에 소개된 적이 있었다. 아래 대강 그 의미를 소개한다.
[….主恩之於東國, 可謂逈越尋常, 初未嘗有傳敎者來而, 主特擧斯道而, 親舁之繼 又以授聖事者豫之, 種種特恩, 指不勝屈….]천주님께서 우리 동쪽나라 조선에 베푸신 크신 은덕은, 다른 데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아주 특출한 예라고 말할 수 있으니, 일찍이 처음부터 그 어떤 傳敎者도 들어오기 전에, 천주님께서는 친히 이道를우리 선조들에게 특별히 들어내 보이시고, 우리와 마주하며 끊임없이 붙들고 거들어주시고자, 聖事거행자도 미리 마련하여 주시니, 갖가지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특은을 세려면 손가락 꼽아봐도 모자랍니다.
- 黃嗣永 帛書 -
[….鹿菴自授規程 令晨起掬氷泉盥漱 誦敬齊箴,,,李承薰亦灑磨自强,,,],<丁若鏞 墓誌銘 天眞菴 講學>
녹암 선생 자신이 강학규정을 만들어, 새벽이면 일찍 일어나 빙천수로 세수하고나서 경제잠을 외우곤 하였는데 이 때를 당하여 이승훈은 쇳돌에 자신을 갈듯 연마하여 자신을 강하게 하였다. <정약용의 천진암 강학 기록>
[李承薰 李檗 大奇之, 檗曰, 北京有天主堂, 天主堂有西洋書師 傳敎者, 求信經一部, 幷請領洗….必勿空還….]
이승훈은 이벽이 크게 기특히 여기고 있었는데, 벽이 가로사대, 북경에 가면 천주당이라는 집이 있고, 그 집에는 서양에서 온 선생들이 살고 있을 텐데, 교를 전하는 자가 누구냐고 물어서 찾거든, 기도서 한권 구하러 사러 왔다고 하고, 아울러 영세받기를 청하여라…. 반드시 빈손으로 돌아오지 않도록 하여라!….]
- 黃嗣永 帛書 - .]
3) 이벽 성조의 무술 연마하던 소년시절 내력에 관한 자료.
- 李德懋(1741~1793)와 羅東善의 이벽 성조 言及 요약 -
<이하는 이덕무, 라동선 등, 당시 북학파 학자들의 대화 기록 중에서 이벽 선생을 언급하는 내용을 처음으로 읽고 발굴하여 소개한 것은 서종태 박사의 업적이다.>
- 1778년 戊戌年 11월 26일, 李德懋(1741~1793)의 言及 -
李德懋言 近日京中 以西學數理專門者 徐命膚及子浩修 而又有李檗 卽武人格之弟也 廢擧不出 偉人高潔 方居紵洞 又有鄭厚祚 卽文官喆祚之弟也 專意於天下輿圖之學 嘗言 大淸一統志輿圖固精 而猶不如大淸會典所載者云(頤齊亂藁) 27책 戊戌 1778, 정조 2년, 十一月 二十六日壬子.
- 1786년 丙午年 5월 5일, <黃胤錫의 질문에 羅東善의 대답 중에> -
余問 羅君曰 今世都氏 亦有聽明特達之士乎 曰有李蘗者 月川君廷馣之後 兵史鐽之子格之兄也 看苦十行俱下繙閱如飛 目能一上視一下視 一左視一右視 甓骨不雙 而單能三次回斡 能上跳二丈 平生酷好西洋之天主實義 爲一時其徒之冠 年三十而夭 近年上命西洋文學 自律曆數學三種以外 其爲天主實義之學者 自刑曹聚其書焚之 嚴禁中外 李君時入桂坊別薦 上疏自列天主之說云(頤齊亂藁)38책 병오(1786, 正祖 10), 5월 5일 丁未.,,,.
[….내가 묻고 라군이 답하였는데, 최근 수학이나 여타 학식 있는 인재가 없을까 하고 내가(이덕무)묻는 말에, 라동선이 답하기를, 아주 청명 특달한 선비로 이벽이라는 젊은이가 있기는 한데, 병사 달의 아들이고, 격의 형인데, 십여 발자국 가다가 나는 듯 뛰어서 공중에서 두세 바퀴 돌고 지상에 사뿐히 내려앉으며, 두 사람 키 두 길씩을 훌쩍 뛰어 넘으며, 양쪽 눈으로 동시에 상하를 보고, 책도 좌우를 동시에 읽는데…. 서양 학문에는 박학하여 천주교를 하며 천주실의를 연구하다가 형조에서 그 책들을 빼앗아 소각시켰고, 집안 별당에 감금시켜 집안에서도 못하게 엄금하였는데…. 정조 10년 5월5일에….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
成大中과 徐命膺이 이벽의 白頭山 北極高度(=緯度) 언급 기록 - 北極出地 漢陽則三十七度十五分 滑原則四十度五十一分 舊聞諸李檗 白頭山則四十二度强 徐奉朝賀命膺云(<靑城雜記> 권5, <醒言> 백두산의 緯度.
[….성대중과 서명준이 이벽한테 들은 바로는 우리나라의 위도가 한양은 북위 37도 15분 점에 있고, 백두산은 42도가 좀 넘어서 있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
4)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사도좌를 방문한(Ad Limina).
한국 주교들에게 하신 연설문 중에서 <2015. 03. 12. 바티칸에서.
[,,,In enrolling them among the Blessed, we praised God for the countless graces which he showered upon the Church in Korea during her infancy, and equally gave thanks for the faithful response given to these gifts of God. Even before their faith found full expression in the sacramental life of the Church, these first Korean Christians not only fostered their personal relationship with Jesus, but brought him to others, regardless of class or social standing, and dwelt in a community of faith and charity like the first disciples of the Lord. (cf. Acts 4:32).,,,]
[….우리는 하느님께서 한국 교회의 태동기에 내려 주신 셀 수 없는 은총에 대하여 하느님을 찬양하며, 그러한 하느님의 은사에 대한 충실한 응답에도 감사하였습니다. 한국의 첫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신앙을 교회의 성사생활로 온전히 나타내기 전부터 이미 예수님과 인격적 관계를 이루어 나아갔을 뿐만 아니라, 계급과 사회적 지위를 막론하고, 예수님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며 주님의 첫 제자들처럼 신앙과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며 살았습니다(사도 4,32 참조)….]
“[….그들은 엄청난 희생을 치룰 각오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에게서 그들을 멀어지게 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포기하고자 했습니다. 그들은 오직 그리스도 한 분만이 그들의 진정한 보화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 미사 강론, (2014.8.16.).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그들의 사랑은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바치는 궁극적인 행동으로 완성되어 그들의 피가 교회 못자리의 물이 되었습니다. ….]
5) [….한국천주교회는 아주 특출난 저명한 학자 이벽 박사(Doctorem I Pieki)가
이승훈을 북경에 파견하여 영세하고 오게 해서….] 이하 원문.
- 김대건 신학생이 쓴 조선 천주교회 약사에서 -
“Inter eos celebrior fuit vir nomine I Pieki(nomen baptismi Joannes Baptista). Hic magno studio veri Dei cultum inquirens, cum audivisset religiopnem Domini caeli nuncpatam in Pekino florere,statuit homines mittere, qui illius religionis libros afferrent. Transacto demum aliquod temporis spatio, quumque legati proficiscerentur versus Pekinum; filius tertii legati I Senghugni dictus, adiit doctorem I Pieki eique se in Sinas profecturum affirmavit.”
<Generalis notitia super nascentem Ecclesiam Coreanam”, in Macau, 1845, Manuscriptum of the St. Andreas Kim Tae Gun, the first Priest in Korea.>
6)피에르 모방 신부(Lettre de St. Maubant)의 보고서.
아래 내용문 발굴은 파리 외방전교회 Marcelle Pellise M.E.신부님은(한국 성, 배신부님) 안동교구에 20여년 장기간 봉직하면서 영주 공소를 영주본당으로 18년 발전시키면서 일하여 성당을 건립한 배신부님이 발굴한 업적 중의 하나는 피에르 모방 신부가 한국에 와서 확인하게 된 한국 천주교회 창립사에 관한 귀중한 내용을 파리로 보낸 보고서 편지다.
Nous avons pu cette année nous procurer secrètement des notes manuscrites sur l'établissement de la Religion Chretinne en Corée. Elles diffèrents peu de celles que j'avais composèes d'après la tradition orale,,,,,En 1720 la 58e annèe du fameux Kanghi, un autre ambassadeur Corèen nommé Y eut une entrevue avec les Missres. de Pekin et reçut d'eux des livres Chretinne qu‘il emporta en Corée.
금년에 우리는 조선천주교회 설립에 관하여 은밀히 숨겨서 지켜오던 필기체로 쓴 문헌을 보았는데, 그동안 구두로 전하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1720년, 중국 강희황제 58년에 조선 사신단으로 끼어 들어온 이벽이 아닌, 다른 이씨(이이명)가 북경에 와서 교회 서적들을 사가지고 갔으며….
Un nommé Koang, qui reçut le surnom de Jean, ayant lu ces livres, eut le bonneur de sentir et de gouter les verités qu’ils renfermaient. Il embrassa la religion Chretienne et de concert avec quelques autres prosélytes il envoya en 1783 à Peking un autre délégué égalemant nommé Y, mais d'une autre famille, pour prendre de plus amples informations sur cette religion sainte.
광이라는 사람은(광암 이벽을 말함) 본명이 요한인데, 저 책들을 읽고, 그 진리에 맛들였으며, 그 광암이라는 사람은 몇몇 다른 새 입교 지원자들(autres prosélytes)과 힘을 합하여 1783년에 북경으로 자신의 제2 대리자(autres délégué)를 보냈는데, 이는 먼저 말한 이승훈으로, 전과 다른 이씨로서, 거룩한 새 종교에 관한 지식을 많이 알아보고 영세하고 갔습니다.
<Y s'adressa aux Missres. frainçais et en fevrier 1784 fut baptisé,sousle nom de Pierre[…]".><Extrait d'une lettre de St. Maubant miss. Ap. en Corée à Mr Langlois Superieur du Seminaire des MissionsEtrangères Yangtchi 3 Xbre1838>
7) 이벽 성조의 최후 임종 직전 형벌에 관한
조선교구장 다불뤼 안또니오 주교의 최초 기록 원문
Notes pour l'histoire des martyrs en Corée,
Vol. IV, manuscript copies, pp.1~2> St. Antoine Daveluy
(조선순교자 비망록)
Vol. IV, manuscript copies, pp.1~2> St. Antoine Daveluy.
[,,,Au printemps de l'année 1786(Piengo) il fut pris de la peste courante(le Jo ping des Chinois) et après huit ou neuf jours quand la sueur commençait à sortir ceux qui le soignaient l'enveloppèrent de plusieurs couvertures, malgré tous les soins et efforts qui lui furent prodigués, il ne fit qu'étouffer sous ces lourds vêtements et la sueur ne pouvant percer et sortir, il en mourut à l'âge de 33 ans.Mgr. Daveluy,,,]
대의 역술;
[…. 1786년(병오년) 봄에, 이벽은 당시 유행하던 전염병, 중국인들이 역병이라고 부르던 페스트에 걸려서 8일~9일 동안 앓다가, 땀을 흘리기 시작하자, 이를 막기 위하여, 두꺼운 이불 여러 겹으로 몸을 멍석으로 말듯하여 땀이 새나오지 못하게 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자 마침내 숨이 막혀 질식하여 죽으니, 당시 나이는 33세였다….] <이하 생략>
풀이;
<광암 이벽은 을사년 봄 추조판서가 주도한 한국 천주교회 역사상 최초의 박해, 즉 명례방 김범우 역관 집에서의 천주교 집회로 당시 정부와 유림 사회와 경주이씨 문중의 박해가 최종적으로 가정의 박해로 매듭지어, 진노하신 아버지의 엄명으로, 아버지 집에 호출되어 후원 별당에 감금되고, 문중 친척들과 유림들의 박해로 약 두서너 달 심하게 시달리며, 심지어 아버지가 대청마루 들보에 목을 매어 자살까지 시도하는 소동을 벌여도 끝끝내 천주를 배반하지는 못한다는 결의를 보고, [이는 내 자식이 아니다] 하며 아버지가 극언까지 하였다.
1차 아사벌로, 그 후, 10여 일간을 굶주린 후에,
2차 음독벌을 명하여 음독시킨 후에도, 사경을 헤맬 뿐 운명하지 않자,
3차 마지막으로는 두꺼운 이불로 여러 겹 몸을 멍석말이하듯 말아서 눌러 질식사 당하셨다.>
열병으로 10 여일을 앓았다는 말은 틀린 소문이니, 그 해 우리나라에는 역병 즉, 페스트가 전혀 돌지 않았다.> <이하 생략> 더 자세한 것은 변기영 몬시뇰이 저술한 [변기영몬시뇰사랑방 홈페이지 E-Book 난, [한국천주교회 창립사]를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Msgr. Byon. 2023. l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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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8일 오전 10시 강의 11시 미사 강론 요지>
세계 교회사에서 한 신앙인이 성덕을 총체적으로 완수하는 독특하고 유일한
화 현 성 지
[하느님의 종], 이벽 세례자 요한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를 기념하는 화현 성지.
화현 성지는 전 세계 교회사에서 가장 특이하고 완벽한 유일한 성지다.
화현 성지는 [하느님의 종] 이벽 성조의 탄생 성지로서 (1754),
박학하고 엄격한 할아버지와 아버지 슬하에서 형제들(이격, 이석)과 함께 교육 받은 배움의 터전이며,
천학을 반대하는 서울 장안의 여론이 하나가 되고 끓고 타는 공격을 한 몸에 받으며(1785, 을사년 박해),
난공불락의 문중이 집단적으로 억압하는 乙巳年 最初의 大 迫害를 극복하며,
가정의 박해를 견디며 이겨내고(乙巳年 最初의 大 迫害),
국가 사회의 조직적인 권력의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생사를 모두를 천주님께 제헌하신 한국 첫 신앙인이 승리한 성지다.
가내 연금벌에 이어, 아사벌과 나아가 음독벌을 당하고 마침내 질식벌로 최종 순교한 성지이며,
선종 후, 195년 간 계시던 묘지(1785~1979) 로 실로 거룩한 땅, 한국천주교회 초대 최상의 성지다.
미리내 순교자 성 김대건 신부님 묘, 구산 순교자 성 김성우 안토니오 회장님 묘, 인천 이승훈 [하느님의 종] 순교자 묘, 성 정약종 묘, 등은 천주교회의 역사와 전통을 따라, 이장 후에도 계속 성지로 지키고 가꾼다.
광암 이벽 [선생]으로 부르던 호칭은 묘를 찾아 확인 발굴 이장 후부터, [성조]로 호칭을 정하였으니, 한국천주교회 대학자 선배들이 확정한 업적이다.가톨릭교회는 성인과 복자 두 호칭외에, 예컨대, 쟌 다르크를 [프랑스 전 국민들의 대주보]로, 또, 프란치스코 살레스 주교를 [언론인들의 주보], 등으로 정하기도 한다.
비조(鼻祖); 주재용 신부님의 용어 - 1894~1975(전주, 대구교구장, 대구교구 최초 사제)
성조(聖祖); 구천우 신부님의 용어 - 1897~1994(1979년(82세) 작시, 한학자>의 시문
[덕조, [성조], 이벽]으로, 담당 위원회에서 1979년 6월 24일 이장 후 확정, 당시 20여년 주교회의 전례위원회 위원장 김남수 주교의 인준으로 제정 승인되어 사용하고 있으나, 사회 각 분야, 특히, 종교들의, 시조, 비조, 등을 참고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재용 신부, 구천우 신부, 오기선 신부, 이숭녕 교수, 유홍렬 교수, 김남수 주교, 등 담당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성조(聖祖)] 용어 확정하였다.
-Msgr. Peter Byon-
프란치스코 교황님, [2027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 서울서 한다,선언! (2027 WORLD YOUTH DAY, SEOUL OF COREA) !
2023년 8월 6일, 파티마 성지를 순례하시고 참배하신 후, 리스본에 오셔서 대미사 마치시고나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2027 세계 젊은이의 날]은 한국 서울서 한다고 선언하셨읍니다.! (2027 WORLD YOUTH DAY, SEOUL OF COREA) ![하늘과 땅도 화답례 하듯, 광난의 태풍 카-눈(Typhoon Kahnoon)이 상륙하여, [아산만 새만금 쟴보리 광장에서 진행중이던 세계 잼보리 대회]에 극심한 기후 지장을 이르켜 일부 중단시킨직 후였으나, 한국천주교회는 교황님의 선포를 받고 존중과 감사를 다하여 받들어 모시며 굳세고 바르고 용감히 즉시 세계청년신앙인들의 서울대회 준비에 마음과 뜻을 합하여 우리 모두가 난생 처음보는 너무나 황홀하고 장중한 쌍겹 무지개가 한강 상류의 양여지간에, 양안 하늘을 채우며 신비롭게 떠서 우리를 격려하는 천상의 목소릴 듣는듯 하늘과 땅과 화답례 하듯 이미 세계 젊은이들의 신앙인 대회를 힘차게 시작하면서, 현 교황님의 교훈을 따라, 250여 년 전 10대 후반 우리나라 젊은 선비들의 자발적인 한국천주교회 창립정신을 전승하며 완성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
A double very gigantic-ecstasy rainbow appeared just like for blessing !- Holy Father, The Pope Francise proclaimed, [2027 World Youth Day in Seoul of Corea], <2023년 8월 6일 PM. 17:30 at the end after the last Solemn Holy Mass in Lisbon of Portugal>
By the big NEWS, All the Korean catholics welcomed it thanks giving praying and for 3 days after, [A Double very Gigantic-Ecstasy Rainbow appeared on the sky of the eastern part area 50 km upper stream far from Seoul of Han River],
<2023년 8월 9일, PM. 19:20 in Seoul of Han River> !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무지개 사진 촬영 고옥자, 허관순>
Holy Father, The Pope Francise proclaimed,
[2027 World Youth Day in Seoul of Corea],
<2023년 8월 6일 PM.17:30 in ending the Holy Mass in Lisbon after pilgrim in Fatima of Portugal>
[2027 WORLD YOUTH DAY IN SEOUL OF COREA]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 서울서]
한국천주교회 역사상 젊은이들이 엄동설한에 심산궁곡 천진암의 광암 독서처에서
각자 자기 앞에 촛불 켜놓고 자발적으로 10 여일 간 개최한 진리탐구 연구회 회고.
昔在己亥冬, 講學于天眞菴, 走魚寺雪中, 李檗夜至, 張燭談經…. 權哲身嘗於冬月, 寓居走魚寺, 講學會者 金源星, 權相學, 李寵億, 等 數人,鹿菴自授規程, 令晨起掬氷泉盥潄, 誦夙夜箴, 日出誦敬齊箴, 正午誦四勿箴, 日入誦西銘, 莊嚴恪恭不失規度, 當此時, 李承薰亦淬礪自强…日身嘗從李檗…李檗首宣西敎, 日身熱心從檗,,(墓誌銘, 丁若鏞,(1816),1797,端午日陪二兄游天眞菴,李檗讀書猶有處,苑公棲跡杳難尋,風流文采須靈境,半日行杯半日吟,,,!1801黃嗣永 帛書 主恩之於東國, 可謂廻越尋常, 初未嘗有傳敎者來, 而主特擧斯道, 而親舁之繼, 又以授聖事者預之, 種種特恩指不勝屈,,,罪人等, 以此自慰而慰人, 忍死延生,,,-
교황님, [2027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 서울서 합니다. - 2027 WYD SEOUL COREA -
2023년 8월 6일, 파티마 성지 참배 순례 후, 교황님은 리스본 대미사 후에 다음 번 [세계 젊은이의 날]은 한국 서울서 한다고 선포하셨읍니다. [하늘과 땅도 화답례 하듯, 광난의 태풍 카-눈 (Typhoon Kahnoon)이 갑자기 상륙하여, [아산만 새만금 쟴보리 광장에서 진행중이던 세계 잼보리 대회]에 극심한 기후 지장을 이르켜 일부 중단시킨직 후였으나,바로 뒤이어서 그래도 하늘은 우리가 난생 처음 보는 너무나 황홀하고 장중한 쌍겹 무지개가 한강 상류의, 양여지간에, 양안 하늘을 채우며 신비롭게 떴읍니다 ! 하늘과 땅도 화답례 하듯 ! ]
A double very gigantic-ecstasy rainbow appeared just like for blessing !-
Holy Father, The Pope Francise proclaimed, [2027 World Youth Day in Seoul of Corea],
<2023년 8월 6일 PM. 17:30 at the end after the last Solemn Holy Mass in Lisbon of Portugal>
All the Korean catholics welcomed it thanks giving and praying for 3 days after, [A Double very
Gigantic-Ecstasy Rainbow appeared on the sky of the eastern part area 50 km upper stream far
from Seoul of Han River], <2023년 8월 9일 PM.19:20 in upper stream of Han River Seoul Corea>
All the Korean catholics welcomed it, thanks giving praying, and for 3 days after,
<2023년 8월 9일, PM. 19:20 in Seoul of Han River> !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
프란치스코 교황님,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 서울에서 개최 선포 !
(2027 WORLD YOUTH DAY, SEOUL OF COREA) !
2023년 8월 6일, Fatima 성지 순례 참배 후 Lisbon에 오셔서 대미사를 마치신 후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은, 대한민국 서울서 한다고 발표하셨읍니다.[하늘과 땅도 화답례 하듯, 광난의 태풍 카-눈(Typhoon Kahnoon)이 갑자기 상륙하여, [아산만 새만금 쟴보리 광장에서 진행중이던 세계 잼보리 대회]에 극심한 기후 지장을 이르켜 일부 중단시킨직 후였으나, 한국천주교회는 교황님의 선포를 받고, 존경과 감사를 다하여 은총을 받들어 모시며 굳세고 바르고 용감히 즉시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을, 대한민국 서울에서 준비하라는 교황님의 말씀에 모든 교우들이 마음과 뜻을 합하여 우리 모두가 난생 처음보는 너무나 황홀하고 장중한 쌍겹 무지개가 한강 상류의 양여지간에, 양안 하늘을 채우며 신비롭게 떠서 우리를 격려하는 천상의 목소릴 듣게 하는듯, 하늘과 땅이 화답례 하듯, 이미 [2027 세계 젊은이의 날] 서울 대회 준비를 힘차게 시작하면서, 현 교황님의 한국 첫 방문 때 우선 먼저 방문 당일 한국 주교님들에게 하신, [기억 지킴이-Memory Guard] 주제의 강론 교훈을 따라, 250 여년 전 당시 10대 전후반의 우리나라 젊은 선비들의 자발적인 한국천주교회 창립정신과 불같이 뜨거운 그 신앙의 열성을 계승하며 완성하기로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
[어린이 날]에 우리는 어린이를 위하여 관심과 애정을 다합니다. 또한 [어버이 날]에 우리는 아무리 돈이 궁해도 어른들 가슴에 꽃 한 송이라도 달아드리며 하루만이라도 기쁘시게 해 드리고자 마음을 다합니다. 그러나 보편적인 세계 천주교회가 제정하여 교황께서 선포하시는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을, 한국 서울에서 한다는 이 거룩한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에 우리는 교황님의 말씀 명심하고, 역사가 숨쉬며 살아나는 계기가 되게 해야만 하겠습니다.
250여 년 전 신앙의 암흑시기에 자발적으로 진리를 탐구하고 신앙을 실천하여, 성직자나 수도자나 선교사 없이, 우리나라 천주교회를 세운 10대 전후의 우리 선조 청소년들의, [우리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들을 기억하라] (Memory Guard) 는 현 교황 성하께서 처음 한국을 방문하시면서, 강조하시며, 첫 방한 당일부터 한국 주교들에게 하신 첫 강론을 주교들 뿐 아니라 전국 모든 사제들과 수도자들과 평신도들도 잊지 말고 기억해야만 하겠습니다.
특히, 오는 2027 세계 젊은이의 날을 준비하면서, 지난 250여년 전 당시 [한국의 젊은이들]은 15세 전후의 소년들로부터 20대 초반의 젊은이들로서, 그 시절, 우리나라에는 천주교 신자가 1명도 없었고, 성당 하나도 없었으며, 성직자도, 수도자도, 어떤 선교사도 전혀 없던 때였읍니다.
그러나 자발적인 진리 탐구의 강학을 계기로,
심산궁곡에서 천주공경가와 십계명가를 지어서 부르고,
양력과 요일이 전해지지 않아 음력만 알고 쓰던 그 시절,
음력으로 매월 첫 7일, 14일, 21일, 28일을 천주공경하는 천주의 날로 정하여,
힘든 일을 피하고 쉬면서 기도와 묵상으로 천주님만을 찾고자 신앙을 실천하던
우리 [선조 젊은이들은 신앙의 공동체]를 결성하여,
자신들의 대리자(delegate)를 북경에 파견하여 세례를 받아오게 하였음을 격찬하시는
현 교황님의 말씀에 감사드리며 명심하고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실천하도록 합시다.
한국 천주교회 창립선조들은 당시 50 여세 전 후의 원로 대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천주교 신앙을 시작하였을 것으로 잘못 짐작하고 있는 오늘의 지성인들이 허다하나, 사실은 당시 모두 10대 전후의 [젊은이들]이 하는 일에 극소수 한두명 부모 벌 되는 어른들이 함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로 10대 후반의 젊은이들이 한국천주교회 창립의 [주인공들]이었으니, 이들이 한국천주교회를 세웠음은 기적적인 엄연하고 놀라운 역사적 사실입니다.
조선 교구 제5대 교구장으로 순교하신 성 Antoine Daveluy 주교의 기록을 따라 우선 살펴보면,
천진암 독서처에서 첫 강학 모임이 시작되던 정유년(1777년) 당시,
중심인물 이벽은 23세, 정약용 15세, 정약종 17세, 정약전 19세, 이승훈 21세, 권상문 22세, 이총억 13세, 등이었는데, 모두가 그 당시의 조혼 관습대로 이미 11세 전후에 결혼한 젊은 신랑 선비들이었읍니다. 10대 후반~20대 초반의 갖 결혼한 젊은 선비 신랑들이었는데, 엄동설한에 모두 자발적으로 평균 100 여리씩 되는 눈길을 걸어서, 심산 궁곡에 상하수도 등 모두 계곡수를 이용하며 살던 매두 불편한 원시적 시설에서 10 여일씩 강학에 참석하였었음을 감안해야 합니다., 마치, 베들레헴 주막거리 마구간 말구유 앞에 모였던 성가정 식구들처럼 거룩히 기도하며 강학하였읍니다.
이분들이 성현군자들이 아니라면,,,누가 시성되어야 합니까 !?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알라는 주님의 말씀을 되새겨 봅시다. 오늘의 한국천주교회는 저 나무들의 열매들입니다.
우리나라 젊은 청소년들의 이러한 정신은 천주께서 부여하신 선천적인(apriori) 자질이었으니, 천주교회가 알려지기 전에, 삼국시대 신라 때 불교 초기에 18세를 전후하여 불교에 접하고 입문한 이차돈은 입교 3년을 전후하여, 21세 경에 불교신봉의 자유를 위하여 자청치명으로 순교하였으며,
운명 전 자신의 말대로, 칼에 목이 떨어지자 목에서는 젖빛 백혈이 높히 솟구쳤다고 전하며, 훗날 동시대 신라의 17세 소년 혜초는 당시 위험한 적국 고구려와 당나라를 거처 흔히 '서천축국'이라고 부르던 동인도로부터 시작하여, 남인도, 서인도, 북인도, 중인도, 등 5개 인도국과 중앙 아시아의 여러나라를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순례하고나서, 왕오천축국전(往五天竺國傳)을 남겼읍니다. 인도의 중앙과 동서남북 5개국 인도 전역을 10여 년간 매우 어렵게 순례하면서 쓴, [왕오천축국전]의 기록은 인류역사상 최상의 보배로운 저술이 되었읍니다.
통일신라 후기의 대 학자로 파한집을 집필할 정도로, 유교, 불교, 도교에 당시로서는 매우 드물게 박학다식하였던 젊은 최치원은 12 세의 젊다기보다 어린 나이에 (결혼 직후 ?) 망망대해 서해를 건너 남송 지역(?)의 당나라에 유학하여, 거기서 10 여년을 공부 한 후, 그곳 당나라 과거에 급제하고, 지방 중원 고을 관직을 받고 근무하다가 24세에는 신라로 귀국하여, 모국 신라조정에서 임금을 보필하며 당나라에 보내던 임금명의로 된 국서도 집필하여 오늘날까지 양국 역사서에 남아서 전해지고 있읍니다.
근세에 오면서, 훗날 15세의 김대건 안드레아와 ,14세의 최과출 방지거와, 15세의 최양업 토마는, 한양에서 의주와 북경을 거쳐 마카오까지, 엄동 설한에 스승 정하상 회장과 여항덕 중국인 신부와 함께, 1836년 그 해 연말, 12월 6일에 한양을 출발하여, 다음 해 6월 6일에 마카오에까지 걸어서 사제가 되기 위해 거의 2만 여리 남짓한 먼 길을 걸어가서, 급기야 마카오 토착병 말라리아에 걸려, 함께 간 나이 어린 동료 최과출 방지거가 말라리아로 병사하는 고통을 딛고, 김대건과 최양업 두 소년들은 굳세게 공부하여, 10여년 후 훗날 사제가 되어 귀국하여 엄청난 일을 하였으니,! 일일히 이루 다 열거하기 어려운, [한국 젊은이들]이 이룩한 국가와 민족과 종교를 위한 놀라운 위업은 [전 세계 젊은이들의 본보기 인류의 귀감]이 아닐 수 없으며. 바로 오늘의 [전 세계 젊은이들의 본보기]가 아닐 수 없읍니다.
오는 [2027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을 찾는 전 세계 젊은이들은 반듯이 만나 보고 가야 할 전 세계 젊은 이들의 선배들이오, 스승들이며, 거울이고, 교과서적인 한국젊은이들이 있으니, 우리 한국의 이 젊은이들을 만나보지 못하고 어디 가서 무엇을 먹고 마시며 누구를 만나보고 구경이나 다녀 가게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 실로 역사적인 대축제의 모범적 기원이 되는, 10여 일 간의 자발적인 엄동설한 앵자산의 촛불 아래 밤을 새우던 우리 젊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전반의 [젊은 신랑 선비들]은 자신들이 시작하여 10여 년 이상 지속하며, 실천한 새로운 종교 천주교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자신들의 대표자(Delegate) 이승훈 진사를 북경 천주교회로 파견하여 세례를 받고 귀국하게 하였읍니다.
그러므로 최초의 천진암 촛불 강학의 의미와 가치와 교훈을, 전 세계에서 이번에 한국에 모이는 젊은이들에게 모두 알게 하고, 배우게 하고, 본받게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세계 모든 젊은이들이 개인과 가정과 마을과 나라와 세계 안에서 매사에 천주를 찾는 힘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천진암 강학은 1784년 봄, 광암 공의 천학 독서처가 천진암 계곡에서 우선 서울 수표동 자택으로, 몇달 후, 명례방 김범우 토마스의 집으로 옮길 때까지, 1770년부터 1784년까지, 약 15년간은 기록상으로도 천진암 계곡에 있었습니다. 그 후, 이승훈 진사의 북경파견이 성공을 거두자 서울로 이전하여 전국 전도활동을 위한 우리 젊은 청소년들의 발걸음에 내리시는 주님의 풍성한 축복의 첫 걸음으로 을사년 첫 박해를 받았으며, 이를 순교로 극복하며 오늘의 한국 천주교회로 성장시켰읍니다.- Msgr. Peter Byon of Corea -
A double very gigantic-ecstasy rainbow appeared just like for blessing ! -
Holy Father, The Pope Francise proclaimed,
[2027 World Youth Day in Seoul of Corea]
<2023년 8월 6일 PM. 17:30 at the end after the last Solemn Holy Mass in Lisbon of Portugal>
All the Korean catholics welcomed it thanks giving praying and for 3 days after, [A Double very Gigantic-Ecstasy Rainbow appeared on the sky of the eastern part area 50 km upper stream far from Seoul of Han River],
<2023년 8월 6일 PM. 17:30 in Fatima of Portugal> All the Korean catholics welcomed it thanks giving praying and for 3 days after, <2023년 8월 9일, PM. 19:20 in Seoul of Han River> !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 <무지개 사진 촬영 고옥자, 허관순>
2023년 8월 6일 교황님께서 파티마 성지에서, [2027 세계 청년신앙대회 서울 개최] 선포에 화답례라도 하듯, 우리 일생에 처음 보는 눈부시게 [찬란한 겹쌍 큰 무지개가 하늘 가득히 채우며 떴네 !] 한강상류 곡수공소 성당과 여주,양평에 연결 지역에 걸쳐 지상에서 정반원형을 그리며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