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eachment & special prosecutor of National Assembly !? The Target & the methode of the National Assembly must be worthy, reasonable, and,lawful for assembly ! - Msgr. Byon -
국회의 특검과 탄핵의 대상과 방법이 국회의 인력과 시간을 낭비하는 국력 남용이나
기능 악용은 되지 말아야 할텐데 !
경찰의 수사 무능이나, 검찰의 기소 불능 이전에, 사회 언론 양식(양심과 상식)의 함량 미달사안이나, 사법인들의 불의한 판결 교정이 더 급선무로 국회의 본업은 될 수 없다.
국회가 면사무소 업무나 파출소 직무까지 하러든다면, 국회의 직무는 언제 누가 하나 ?
국회라는 최상의 입법부가 행정부의 하급 말단 사무 분야를 특검이나 탄핵의 대상으로
삼고 매달린다면 ! ! ? ? 국회는 언론이나 경찰이나 검찰이나 법원의 재판 현장의 구체적
개별 사항 관리를 초월하여, 국가적인 국가 대사를 다루는 굵고 큰 본업을 포기하거나
거기서 이탈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Msgr. By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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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0일 총선 결과의 정당별 의석수 예견과 희망 !
윤대통령 정부 집권당은 적어도 195석 정도는 되어야지 !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이른 바 야당은 89석 내외만 해도 목소리를 낼 수 있을텐데,
분단국이 주변에 굶은 늑대나 여우나 얌생이 닮은,
미.중.소.일. 등, 강대국들에 둘러쌓여 있으니,
행정부가 안정된 위치에서 국가를 이끌어나가게 해야 한다.
기타 군소 정당들 의석수는 아예 차라리 생략하자.
배신의 매국노 역할 유혹이라도 거절하려고 하는듯 하여,
지금까지 대부분의 각종 여론 조사나 통계 발표와,
특히, 선거의 투개표 보도를 필자같은 무지몽매한 민초들은 늘 불신하여 왔다.
그래서, 더우기, 많은 언론과 보도엔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하는 진실성이 적고,
사실과 전혀 다른 의도를 숨기고 있어서,
대부분의 보도를 보면서 필자같은 우리네 촌닭들은,
허구한 날 보도 뒤에 숨어 있는 의도를 읽어보려고 애써야만 했다.
그래서 보도라기보다도 대단히 진솔하지 못한,
적지 않은 언론인들의 붓끝에는 진솔한 사실 보도가 아닌,
보도 뒤에 숨긴 의도를 선전하는 요란한 허위조작 긁어대는 허풍에 불과한
공포 소리 뿐이었으니, 언론이 진솔하고 정직하지 못하여,
특정한 의도를 선전하는 도구에 불과한 꼴이 되었다면,
국가와 사회가 어떻게 굳세고 바르게 나아갈 수 있으리오 !?
따라서, 자유 민주 국가사회에서는 정치인들의 손발같은 하수인들로 전락하는,
일부 언론인들의 책임과 역할이 못된 정치인들을 만들고 있으니,
나아가, 그러한 언론은 부패 사회의 모태요, 공범자들이 아닌가 ?
실로 이른 바, 언론과 언론인들은 선거와 정치에 있어 가장 막중한 책임자들이다. !
그러나 이를 통제할 수 있는 마지막 빈 칼집의 칼자루라도 좀 빌려다가 쥐어줘도,
억지를 합법화하면서 맨손으로 덤벼들며 추종을 강요하는 나머지,
때리는 매까지도 참으며 맞고만 살고 있는 천치들은,
공자님의 후손들인가 ? 아니면 부처님의 제자들인가 ?
분명히 예수님의 진정한 후손들은 아닐 것이로다 !
그 분은 평생을 독신으로 지내시어 아예 혈통상의 후손들은 없으실테니까 !
그러나, 부처님을 섬기며 고독을 벗삼아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적지 않은 저 많은 스님들역시 낭중무일푼으로 펄럭이는 장삼 자락만을
주요 총 재산으로 삼고, 서산에 숨는 해를 뒤로 하고,
산기슭도 홀로 아주 가볍게 오르며, 다만 종종 뒤만 돌아보면서,
뒤 따르는 몽매한 우리네 민초들에게, '그대들도 우리를 닮았구료 !' 하는듯,
무소유의 제 2, 제 3의 법정 스님들 목소리만이,
비록, 은은히, 그러나, 힘차고 고요하게, 천지를 진동시키고 있는구료 !
2024년 4월 9일 (화요일) 저녁, 총선을 하루 앞두고, 곡수공소 시골 성당의,
[하느님의 종], 權日身 沙右居士 紀念書齋에서, Msgr. Pete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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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7th [Night of Prayer] to Our Lady the Holy Mary Mother of God in the 25th May, 2024.
For reunification of the Southern & Northern Corea,
as the Corea is only one familylike country before for many centries in history !
by the way of anti-war and by the denuclearization of war weapon.
as our world of all the human beings in all over the world are leading a life in only one villagelike earth now ! by the way of the reciprocal utilities of all the human kinds.
2024년 4월 9일 (화요일) 저녁, 총선을 하루 앞두고, 곡수공소 시골 성당의,
[하느님의 종], 權日身 沙右居士 紀念書齋에서, Msgr. Peter Byon.
2024년 제7회 [성모의 밤] 봉헌 5월 25일 토요일 오후 5시~6시 곡수성당
시골 공소 곡수성당에서 / 남북한의 자유통일과 온 누리 전 세계 평화 위하여 !
남북한은 원래 [한 집안]이었으니, 反戰, 反核, 反共, 非核化로만 자유 통일 해야 !
세계 인류는 본래 [한 동네]로 살고 있으니, 弘益人間 으로 전 세계 온 누리 평화 위하여!
Evening Prayer to the Holy Mary Our Lady
< For the anti-war, anti-nuclearization of the war,>
The 7th [Night of Prayer] to Our Lady the Holy Mary Mother of God in the 25th May, 2024.
For reunification of the Southern & Northern Corea,
as the Corea is only one familylike country before !
by the way of anti-war and by the denuclearization of war weapon.
For heartedful peace to all the peoples in all over the world,
as all the human beings of all over the world are in only one villagelike earth now !
by the way of the reciprocal utilities of all the human kinds,
2024년 4월 9일 (화요일) 저녁, 총선을 하루 앞두고, 곡수공소 시골 성당의,
[하느님의 종], 權日身 沙右居士 紀念書齋에서, Msgr. Peter Byon. 024년 곡수성당 제7회 [성모의 밤] 봉헌 5월 25일(토) 오후 5시~6시
The 7th [Night of Prayer] to Our Lady the Holy Mary Mother of God in the 25th May, 2024.
For reunification of the Southern & Northern Corea,
as the Corea is only one familylike undivided country for long time before in history,
by the way of anti-war, and, by the denuclearization of war weapon.
as all the human beings of all over the world are leading a life in many various areas now, only one unique villagelike earth now, by the way of the reciprocal utilities of all the human kinds. 2024년 4월 9일 (화요일) 저녁, 총선을 하루 앞두고, 곡수공소 시골 성당, [하느님의 종], 權日身 沙右居士 紀念書齋에서, Msgr. Peter B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