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보; 건강이 매우 불편하신 현 교황님을 최측근 곁에서 모시며, 한국교회를 극진히 사랑하는 Msgr. George J. Koovakad, 한영만 신부의 안내로 변기영 몬시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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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보; 건강이 매우 불편하신 현 교황님을 최측근 곁에서 모시며, 한국교회를 극진히 사랑하는 Msgr. George J. Koovakad, 한영만 신부의 안내로 변기영 몬시뇰 방문.

글 : Msgr. Byon

사진 화보 : 건강이 매우 불편하신 현 교황님을 최측근 곁에서 모시며,

한국교회를 극진히 사랑하는 Msgr. George J. Koovakad 몬시뇰이,

한영만 신부의 동행 안내로 곡수까지 시골 공소로 변기영 몬시뇰 방문 !

글 : Msgr. Byon

프란치스코 현 교황님을 모시는 Msgr. George J. Koovakad 몬시뇰이,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변함없는 극진한 사랑으로,

이번에는 서울대교구 한영만 신부의 동행 안내를 받으며 먼 길 곡수리까지

시골 공소 변기영 몬시뇰을 찾아 논뚝 뚝방길 1차선 농기구 마차길을 따라서,

한국을 떠난지 13년만에, 물론 그 동안에도 두번이나 찾아와 잠간씩 만난 적은 있었지만,

이시간에도 전란의 포성과 화염이 가득찬 국경없는 전쟁 터에서 매일 죽음을 각오하고 살아가는,

천주교 외교관 성직자들의 거룩한 발자욱 소리를 내며 찾아온 손님 그 이상의 이 시대 우리의

매우 드문 거룩한 벗으로서,,,그런데, 나보고 모두들 '고대로'라고 하는 인사를 자주 받는데,,,!

쿠바카드,,,몬시뇰도,,,'고대로',,,하나도,,,더,,,안늙고,,,그냥,,,'고대로',,,변함이없구료,,,!!

현 교황님 모시는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한영만 신부님의 동행 안내로, 곡수 공소의 변기영 몬시뇰 방문(2023.12.15),

전복, 낙지, 새우, 홍합, 등 해물탕과 지평 생쌀 막걸리로 저녁식사도.

현 교황님 모시는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한영만 신부님의 동행 안내로, 곡수 공소의 변기영 몬시뇰 방문(2023.12.15),

전복, 낙지, 새우, 홍합, 등 해물탕과 지평 생쌀 막걸리로 저녁식사도.

현 교황님 모시는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한영만 신부님의 동행 안내로, 곡수 공소의 변기영 몬시뇰 방문(2023.12.15),

전복, 낙지, 새우, 홍합, 등 해물탕과 지평 생쌀 막걸리로 저녁식사도.

현 교황님 모시는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한영만 신부님의 동행 안내로, 곡수 공소의 변기영 몬시뇰 방문(2023.12.15),

전복, 낙지, 새우, 홍합, 등 해물탕과 지평 생쌀 막걸리로 저녁식사도.

현 교황님 모시는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한영만 신부님의 동행 안내로, 곡수 공소의 변기영 몬시뇰 방문(2023.12.15),

전복, 낙지, 새우, 홍합, 등 해물탕과 지평 생쌀 막걸리로 저녁식사도.

현 교황님 모시는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한영만 신부님의 동행 안내로, 곡수 공소의 변기영 몬시뇰 방문(2023.12.15),

전복, 낙지, 새우, 홍합, 등 해물탕과 지평 생쌀 막걸리로 저녁식사도.

현 교황님 모시는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한영만 신부님의 동행 안내로, 곡수 공소의 변기영 몬시뇰 방문(2023.12.15),

전복, 낙지, 새우, 홍합, 등 해물탕과 지평 생쌀 막걸리로 저녁식사도.

현 교황님 모시는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한영만 신부님의 동행 안내로, 곡수 공소의 변기영 몬시뇰 방문(2023.12.15),

전복, 낙지, 새우, 홍합, 등 해물탕과 지평 생쌀 막걸리로 저녁식사도.

현 교황님 모시는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한영만 신부님의 동행 안내로, 곡수 공소의 변기영 몬시뇰 방문(2023.12.15),

전복, 낙지, 새우, 홍합, 등 해물탕과 지평 생쌀 막걸리로 저녁식사도.

현 교황님 모시는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한영만 신부님의 동행 안내로, 곡수 공소의 변기영 몬시뇰 방문(2023.12.15),

전복, 낙지, 새우, 홍합, 등 해물탕과 지평 생쌀 막걸리로 저녁식사도.

현 교황님 모시는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한영만 신부님의 동행 안내로, 곡수 공소의 변기영 몬시뇰 방문(2023.12.15),

전복, 낙지, 새우, 홍합, 등 해물탕과 지평 생쌀 막걸리로 저녁식사도.

현 교황님 모시는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한영만 신부님의 동행 안내로, 곡수 공소의 변기영 몬시뇰 방문(2023.12.15),

전복, 낙지, 새우, 홍합, 등 해물탕과 지평 생쌀 막걸리로 저녁식사도.

현 교황님 모시는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한영만 신부님의 동행 안내로, 곡수 공소의 변기영 몬시뇰 방문(2023.12.15),

전복, 낙지, 새우, 홍합, 등 해물탕과 지평 생쌀 막걸리로 저녁식사도.

현 교황님 모시는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한영만 신부님의 동행 안내로, 곡수 공소의 변기영 몬시뇰 방문(2023.12.15),

전복, 낙지, 새우, 홍합, 등 해물탕과 지평 생쌀 막걸리로 저녁식사도.

현 교황님 모시는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한영만 신부님의 동행 안내로, 곡수 공소의 변기영 몬시뇰 방문(2023.12.15),

전복, 낙지, 새우, 홍합, 등 해물탕과 지평 생쌀 막걸리로 저녁식사도.

현 교황님 모시는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한영만 신부님의 동행 안내로, 곡수 공소의 변기영 몬시뇰 방문(2023.12.15),

전복, 낙지, 새우, 홍합, 등 해물탕과 지평 생쌀 막걸리로 저녁식사도.

현 교황님 모시는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한영만 신부님의 동행 안내로, 곡수 공소의 변기영 몬시뇰 방문(2023.12.15),

전복, 낙지, 새우, 홍합, 등 해물탕과 지평 생쌀 막걸리로 저녁식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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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분망한 중에도 방한하여,

첼시오과 장 안내로 곡수공소 변기영 몬시뇰 내방(2017.08.17)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분망한 중에도 방한하여, 첼시오 과장 안내로 곡수공소 변기영 몬시뇰 내방(2017.08.17)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분망한 중에도 방한하여, 첼시오 과장 안내로 시골 곡수공소 변기영 몬시뇰 내방(2017.08.17)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분망한 중에도 방한하여, 첼시오 과장 안내로 시골 곡수공소 변기영 몬시뇰 내방(2017.08.17), 변몬시뇰 첼시오 과장에게 기념메달 선물 증정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분망한 중에도 방한하여, 첼시오 과장 안내로 시골 곡수공소 변기영 몬시뇰 내방(2017.08.17) 변몬시뇰 쿠바카드 몬시뇰에게 기념메달 선물 증정.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분망한 중에도 방한하여, 첼시오 과장 안내로 시골 곡수공소 변기영 몬시뇰 내방(2017.08.17) , 변몬시뇰 논문집 설명 증정)

쿠바카드 몬시뇰(Msgr. George Koovakad), 한국천주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분망한 중에도 방한하여, 첼시오 과장 안내로 시골 곡수공소 변기영 몬시뇰 내방(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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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전쟁 발발 위험이 사라지도록, 기도하면서 !한국천주교회를 극진히 사랑하는

주한교황대사관 쿠바카드 참사관, 전쟁 발발 전야같은 이란 대사관으로 전보 발령 !

주한교황대사관의 George Jacob Koovakad 참사관이, 전쟁 발발 전야의 이란 교황청 대사관으로 전보 발령되어, 내달 중에 떠난다고 인사 차, 2명의 인도 신부님들과 함께, 오늘 천진암 성지를 순례하면서, 순교 한국 교회를 세운 우리 신앙선조들에게 기도하며, 사제들 4명이 함께 정성껏 미사를 드리고, 천주교 성지의 아주 간소한 사순시기 절깐 소찬으로, 송별 점심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오늘은 천진암 성지에서 이미 30여년 째 한국교회 역사상 최다의 순교자를 낸1866년 병인년 박해기념일인데, 천주교신자들이 거의 없고, 오히려 천주교회에 반감을 지닌 사람들이 적지 않은 마호멧트교 국가 이란의 교황대사관으로 전근하여 가신다니, 또 그것도, 실로 일촉즉발의 전쟁위험 이란 현장 으로 가신다니, 우리는 어딘가 마음이 한편으로 좀 무거웠으나, 참사관 본인은 신덕이 깊어서인지, 아주 태연하고 평화로웠습니다. 더욱이, 이미, 리비아와 그리스, 등지의 이슬람 국가에서 교황대사관에 근무한 경력의 외교관이 시급히 요청되는 사정이 있어서인지, 담담하면서도 명랑하였습니다.

중동에서, 특히 리비야, 등지에서는 알카에다와 각종 부족들간의 반서방 분란과 테러들이 급증하자, 서방 강대국들도 모두 대사관을 철수하였었으나, 비무장의 교황대사관만은 철수하지 않고, 교우가 한 명이라도 있는 한, 양들을 지켰다는 것은, 지금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은 교황대사들과 그 직원들이 우리 주님의 모범과 교훈을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의, 1950년, 지난 6.25 사변 때를 방불케 하는 전란의 현장, 서울의 당시 호칭으로, [초대 교황사절] 방 주교(Patrick J. Byrne)도, 대사관을 지키다가 북한 공산당 인민군들 한테 체포되어 구금되고, 고문을 당하면서,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죽음의 행진]까지 당하다가, 종래에는 모두 150여명이 넘는 사제, 수녀, 주교, 대신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처형되어, 지금까지 무덤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전 세계가 걱정하고 있는 이란 사태의 전쟁 발발 위험이 사라지도록, 또한 한국에서도 비참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평화의 모후이신 성모님과 함께, 보속과 기도를 천주님께 정성껏 바쳐야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언론에서도 거론되는 탈북 동포들의 강제 북송이 멈추어지고, 모두가 영구적인 진정한 평화를 얻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교황대사관의 쿠바카드 참사관과, 인도 신부 2명(참사관 외삼촌 신부), 첼시오 과장, 12시 순례객들과>

천진암성지 광암 성당에서 송별미사, 2012/02/23.

일촉 즉발의 전쟁 위험지 이란 현장으로 떠나기 전에 !

일촉즉발의 전쟁위험 이란 현장 으로 출국하기 전의 송별미사!(2012.02.23), 한국천주교회를 극진히 사랑하는

천진암성지, 교황대사관의 쿠바카드 참사관과, 인도 신부 2명(참사관 외삼촌 신부), 첼시오 과장, 12시 순례객 미사

한국천주교회를 극진히 사랑하는 천진암성지, 교황대사관의 쿠바카드 참사관 몬시뇰과, 인도 신부 2명(참사관 외삼촌 신부), 첼시오 과장, 12시 일촉즉발의 전쟁위험 이란 현장으로 출국하기 전의 송별미사 ! 순례객 미사(201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