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만 되면,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다는 각설이들 타령처럼,
양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애국심은 있을 수가 없다 !
선거는 애국심으로 하고, 투표는 양심을 가지고 해야만 하는데,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하는 말이나 글은 거짖과 허위조작 뿐이다.
비양심적인 사람의 말과 행동은 거짖과 허위조작으로 가득 차고, 넘치며, 꾸며져 있고, 지난번 거짓을
덮고 가리려는 새로운 거짓의 조작이기 때문에, 안색과 음성이 스스로의 명함과 복장이 되어, 뻔돌이나
뻔식이나 뻔순이 가족과 소속 단체를 들어내 밝히고 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자질과 인격을 알 수가 있고,
말이나 글보다도, 그런 사람들이 해놓은 일과 하려는 일을 보면, 무슨 일을 어떻게 하려는 사람들인지 모를 수가 없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