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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WIND BELL

선거철만 되면, 작년에 왔던 각설이들 타령처럼, 양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애국심은 있을 수가 없는데 ! The 7th [Night of Prayer] to Our Lady the Holy Mary Mother of God in the 25th(Saturday) May, 2024.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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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만 되면, 작년에 왔던 각설이들 타령처럼, 죽지도 않고 또 왔는지, 양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애국심은 있을 수가 없는데,,, !
2024년 마지막 제7회 [성모의 밤] 봉헌5월 25일 토요일오후 5시~6시 곡수성당

 

양심은 없고, 욕심만 끓고 타서,차고 넘치는 사람들에게

애국심은 결코 있을 수도 없고, 더구나 충성도 거짖뿐이니, !

그래서 반미 외치며 부당하게 축재한 사람들일수록, 

자녀들은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 비싸다는 큰 집도 마련해 주는가 보다 !    


투표에는 이겼으나, 개표에는 지기 쉽고 , 

발표에는 울면서 발만 동동  구르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

버-스가 지나간 후 손을 흔들어 봤자 무슨 소용 있으랴만은, 

남들이 모두가 우리네 민초들처럼 작고 허약한 양심이라도 아직 살아서 남아 있고, 

또, 상식이라도 아직은 함량미달이 안되어, 진실을 대변하는 언론이라도 있으리라고 믿고 있었나 ? !,

        

선거는 반드시 애국심을 가지고 출마나, 추천이나, 지지라도 하고 나서야 하고, 

투표는 반드시 적어도 양심을 가지고 해야만 하는데, 


새 옷처럼 빨래하여 옷을 갈아입고, 아침 일찍 나서는 시골 이웃 노인에게, 

"오늘은 어딜 그렇게 일찍 가십니까?" 하며 인사드리자, 

인사하며 묻는 이웃 좀 젊은이의 얼굴은 쳐다보지도 않은 채 외면하고,

아주 태연스러운 자세로나마, 앞길 저 먼 하늘만을 바라보며, 

"오늘은 도둑놈 하나 뽑으러 간다오 !"한다,


사실,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하는 말이나 글은 거짖과 허위조작 뿐인데다가,

언론이 정직해야 선거도, 투표도 공정하여, 사회와 국가가 바르게 갈 수 있을텐데 !


비양심적인 사람의 말과 행동은 거짖과 허위조작이 차고, 넘치며, 꾸며져 있어서, 

지난번 거짓을 덮고 가리려는 새로운 거짓의 조작이 쌓이기 때문에,

안색과 음성이 스스로의 명함과 복장이 되어, 뻔돌이나 뻔식이나 뻔순이 가족과,

더구나 그 뿌리가 되는 소속 단체를 들어내 밝히고 있을 뿐이다.

 

아무리 새 옷으로 뻔찔 갈아입고, 명찰도 아닌 감투표지만 조석으로 바꾸어 붙이고 다녀도, 

안색과 목덜미 살색은 붉으스레 그대로 못 바꾸고 그대로 들어내고 다니니 !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자질과 인격을 알 수가 있고, 

더구나, 말이나 글보다도, 그런 사람들이 해놓은 일이나 하고 있는 짓을 보면, 

또 엇그제만해도 텅텅 비었던 그런 이들의 주머니 속을 좀 들여다보면,

도대체 무슨 일을 어떻게 하려는 사람들인지 모를 수가 없으니 ,,. 


언론이 정직해야 사회가 정직할 수 있는데

그 흔한 정치학개론이나 법학통론 한권이라도,단 한장이라도 좀 뒤적여 본 적이 없는듯 ,

걸핏하면 안다는 게 그져 [특검]이고, 외치는 게, [탄핵]이라는 덜익은 유식한(?) 소리로, 

숭고한 사명의 전당 국회에 불란과 분탕질로 야단법석만을 뻔찔 바꿔가며 차리니,

만일 국회가 파출소나 면사무소나 군청이나 재판소가 할 일에 광난하려 한다면 ?

정작 국회가 할 일은 어디서, 어디 가서, 누가 어느 하세월에 하랴 ? 

더우기, 특검이나 탄핵역시 법리 순서상으로도 정의로와야만 하는데 ! 


2024년 4월 10일 총선 결과의 정당별 의석수 예견과 희망 !

윤대통령 정부 집권당은 적어도 195석 정도는 되어야지 !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이른 바 야당은 89석 내외만 해도 목소리를 낼 수 있을텐데, 

분단국이 주변에 굶은 늑대나 여우나 얌생이 닮은,

미.중.소.일. 등, 강대국들에 둘러 외워싸여 있으니,

행정부가 안정된 위치에서 국가를 이끌어나가게 해야 한다.

기타 군소 정당들 의석수는 아예 차라리 생략하자. 


배신의 매국노 역할 유혹이라도 거절하려고 하는듯 하여, 

지금까지 대부분의 각종 여론 조사나 통계 발표와,

특히, 선거의 투개표 보도를 필자같은 무지몽매한 민초들은 늘 불신하며 왔다.

그래서, 더우기, 많은 언론과 보도엔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하는 진실성이 적고,

사실과 전혀 다른 의도를 숨기고 있는듯 하여서,

대부분의 보도를 보면서 필자같은 우리네 촌닭들은, 

허구한 날 보도 뒤에 숨어 있는 의도를 읽어보려고 애써야만 했다.


그래서 보도라기보다도 대단히 진솔하지 못한,

적지 않은 언론인들의 붓끝에는 진솔한 사실 보도가 아닌,

보도 뒤에 숨긴 의도를 선전하는 요란한 허위조작 긁어대는 허풍에 불과한 

공포 소리 뿐이었으니, 언론이 진솔하고 정직하지 못하여, 

특정한 의도를 선전하는 도구에 불과한 꼴이 되었다면,

국가와 사회가 어떻게 굳세고 바르게 나아갈 수 있으리오 !? 


따라서, 자유 민주 국가사회에서는 정치인들의 손발같은 하수인들로 전락하는,

일부 언론인들의 책임과 역할이 못된 정치인들을 만들고 있으니, 

나아가, 그러한 언론은 부패 사회의 모태요, 공범자들이 아닌가 ? 


실로 이른 바, 언론과 언론인들은 선거와 정치에 있어 가장 막중한 책임자들이다. !

그러나 이를 통제할 수 있는 마지막 빈 칼집의 칼자루라도 좀 빌려다가 쥐어줘도, 

억지를 합법화하면서 맨손으로 덤벼들며 추종을 강요하는 나머지,

때리는 매까지도 참으며 맞고만 살고 있는 우리들은 천치들이 아닌가?? 


결국 우리는 공자님의 후손들인가 ? 아니면 부처님의 제자들인가 ! ? 

분명히 예수님의 진정한 후손들은 아닐 것이로다 ! 

그 분은 평생을 독신으로 지내시어 아예 혈통상의 후손들은 없으실테니까 ! 


그러나, 부처님을 섬기며 고독을 벗삼아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적지 않은 저 많은 스님들역시 낭중무일푼으로 펄럭이는 장삼 자락만을 

주요 총 재산으로 삼고, 서산에 숨는 해를 뒤로 하며, 

산기슭도 홀로 아주 가볍게 오르며, 다만 종종 뒤만 돌아보면서, 

뒤 따르는 몽매한 우리네 민초들에게, '그대들도 우리를 닮았구료 !' 하는듯, 

무소유를 부르짖던 제 2, 제 3의 법정 스님들 목소리만이,

비록, 은은히, 그러나, 힘차고 고요하게, 천지를 진동시키고 있는구료 ! 


2024년 4월 9일 (화요일) 저녁, 총선을 하루 앞두고, 곡수공소 시골 성당의,

[하느님의 종], 權日身 沙右居士 紀念書齋에서, Msgr. Pete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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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5일 토요일 오후 5시~6시, 시골 공소 곡수성당에서 

남북한의 자유통일과 온누리의 세계평화 위한, 제7회,[성모의 밤] 봉헌.

곡수성당, 2024년 [성모의 밤] 봉헌식

 

남북한은 수 십세기 한 집안이었으니, 反戰, 反核, 反共, 非核化로, 자유통일 이루도록 !

우리가 지금 거하는 이 작은 지구는 한 동네이니, 弘益人間으로, 온 누리에 평화가 깃들도록 !

 

2024년 4월 9일 (화요일) 저녁, 총선을 하루 앞두고, 곡수공소 시골 성당의,

[하느님의 종], 權日身 沙右居士 紀念書齋에서, Msgr. Peter Byon.


2024년 곡수성당 제7회 [성모의 밤] 봉헌 5월 25일 토요일 오후 5시~6시>,

The 7th [Night of Prayer] to Our Lady the Holy Mary Mother of God in the 25th May, 2024.


Evening Prayer to the Holy Mary, Our Lady, 

For the anti-war, and, anti-nuclearization of the war ! 

 

The 7th [Night of Prayer] to Our Lady the Holy Mary Mother of God, the 25th May, 2024.

For reunification of the Southern & Northern Corea,
as the Corea is only one familylike country before for many centries in history !
by the way of anti-war and by the denuclearization of war weapon.


For heartedful peace to all the peoples in all over the world,
as our world of all the human beings in all over the world are leading a life in only one villagelike earth now ! by the way of the reciprocal utilities of all the human kinds.


2024년 4월 9일 (화요일) 저녁, 총선을 하루 앞두고, 곡수공소 시골 성당의,
[하느님의 종], 權日身 沙右居士 紀念書齋에서, Msgr. Peter Byon.



2024년 제7회 [성모의 밤] 봉헌 5월 25일 토요일 오후 5시~6시 곡수성당


시골 공소 곡수성당에서 / 남북한의 자유통일과 온 누리 전 세계 평화 위하여 ! 

남북한은 원래 [한 집안]이었으니, 反戰, 反核, 反共, 非核化로만 자유 통일 해야 !

지구는 본래 [한 동네]로 우리가 살고 있으니, 弘益人間 으로 전 세계 온 누리 평화 위하여!


Evening Prayer to the Holy Mary Our Lady 

< For the anti-war, anti-nuclearization of the war,>

The 7th [Night of Prayer] to Our Lady the Holy Mary Mother of God in the 25th May, 2024. 


For reunification of the Southern & Northern Corea,

as the Corea is only one familylike country before ! 

by the way of anti-war and by the denuclearization of war weapon. 


For heartedful peace to all the peoples in all over the world,

as all the human beings of all over the world are in only one villagelike earth now !

by the way of the reciprocal utilities of all the human kinds,


2024년 4월 9일 (화요일) 저녁, 총선을 하루 앞두고, 곡수공소 시골 성당의,

[하느님의 종], 權日身 沙右居士 紀念書齋에서, Msgr. Peter Byon. 

024년 곡수성당 제7회 [성모의 밤] 봉헌 5월 25일(토) 오후 5시~6시

  

The 7th [Night of Prayer] to Our Lady, Holy Mary Mother of God in 25.(Satur.) May, 2024. 


For the reunification of Corea, only one unique family-like undivided country for many centuries in history, and, for the World, only one unique village-like earth where all the people are leading a life now !, Evening Prayer to the Holy Mary, Our Lady, with the spirit of For the anti-war, and, anti-nuclearization of the war !

  

The 7th [Night of Prayer] to Our Lady the Holy Mary Mother of God 25th May, 2024.

For reunification of the Southern & Northern Corea,
as the Corea is only one familylike undivided country for long time before in history,
by the way of anti-war, and, by the denuclearization of war weapon.


For heartedful peace to all the peoples in all over the world,
as all the human beings of all over the world are leading a life in many various areas now, only one unique villagelike earth now, by the way of the reciprocal utilities of all the our human kinds. 

2024년 4월 9일 (화요일) 저녁, 총선을 하루 앞두고, 곡수공소 성당,

[하느님의 종],權日身 沙右居士 紀念書齋에서, Msgr. Peter Byon.

입력 : 2024.04.06 오후 6: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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