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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母 마리아의 反共主義 敎訓

Holy Mary of Anti-communism

금년 교구마다 신학교 신입생이 10명 미만 한두명씩이고,서울교구도 7 명뿐이며,수원교구만 22명이라고 ! 첫 모내기 모 판 들고, 기도하는 노사제,/ Seminarium today in Corea, like the first transplanting rice seedling this year ! 2024.!!!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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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교구마다 신학교 신입생이 10 명 미만, 한두명씩 뿐이고, 서울 교구도 7 명 뿐 이며, 수원교구만 22명 이라고 !?
Like the first transplanting rice seedling, Seminarians can be increased now for the conversion of red China & Japan !(2024.04.23)
!!!-Msgr. Peter Byon of Corea-

[2027 WORLD YOUTH DAY IN SEOUL OF COREA]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 서울서]

 

 

Holy Father, The Pope Francise proclaimed, 

[2027 World Youth Day in Seoul of Corea]

 

<2023년 8월 6일 PM.17:30 in ending the Holy Mass in Lisbon after pilgrim in Fatima of Portugal> 

            

 

 한국천주교회는 성직자나 수도자나 선교사 없이, 15세 전후와 20세 초반의 영세 전 젊은 한국인 선비들에 의해서, 당시, '천학'이라고 부르던, 천주교 진리 탐구의 자발적인 강학으로시작되었읍니다. 조선교구 제5대 교구장 St. Antonio Daveluy 주교의 '조선순교자 비망록'과, 영국 주일대사관에서 20여년 이상 기거하며 일본과 조선의 문화사를 연구하던 영국황실 소속의 William H. Longford 교수의 '조선문화사'에서 비교적 간결히 잘 기록하고 있읍니다마는, 국내외의 공식 문헌에서 이를 밝히고 있읍니다.

 

 한국천주교회는 1777년 부터 진리 탐구에 집중하던 10대 중반~20대 초반의 천학 동호인회(Coterie) 젊은이들이 엄동설한에 심산궁곡 천진암 부근의 이벽 독서처에 모여, 각자 앞에 촛불을 밝히고 밤을 지새우며, 처음 10 여일간 강학하던 이 소년들의 모임의 중심적인 주인공 이벽은 1783년 이 모임과 자신의 대리자(Delegate)를 북경에 보낼 때까지, 약 13 년정도 천주교 교리 탐구와 실천에 전념하며, 이른 바, 천진암 강학에서 출발하였읍니다.       

 

  각자 자기 앞에 촛불 켜놓고 자발적으로 10여일 간 개최한 진리탐구 연구회 기록,,,-

 

昔在己亥冬, 講學于天眞菴, 走魚寺雪中, 李檗夜至, 張燭談經…. 權哲身嘗於冬月, 寓居走魚寺, 講學會者 金源星, 權相學, 李寵億, 等 數人,

鹿菴自授規程, 令晨起掬氷泉盥潄, 誦夙夜箴, 日出誦敬齊箴, 正午誦四勿箴, 日入誦西銘, 莊嚴恪恭不失規度, 當此時, 李承薰亦淬礪自强….

嘗從李檗…. 李檗首宣西敎, 日身熱心從檗,,,(墓誌銘, 丁若鏞, 1816),1797, 端午日陪二兄游天眞菴 / 李檗讀書猶有處,苑公棲跡杳難尋,風流文采須靈境,半日行杯半日吟,,,!主恩之於東國, 可謂廻越尋常, 初未嘗有傳敎者來, 而主特擧斯道, 而親舁之繼, 又以授聖事者預之, 種種特恩指不勝屈,,,罪人等, 以此自慰而慰人, 忍死延生,,-黃嗣永 帛書-

 

교황님, [2027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 서울서 합니다. - 2027 WYD SEOUL COREA -  

 

2023년 8월 6일, 파티마 성지 참배 순례 후, 교황님은 리스본 대미사 후에 다음 번 [세계 젊은이의 날]은 한국 서울서 한다고 선포하셨읍니다. [하늘과 땅도 화답례 하듯, 광난의 태풍 카-눈 (Typhoon Kahnoon)이 갑자기 상륙하여, 아산만 새만금 쟴보리 광장에서 열리던 [세계 청소년 잼보리 대회]를 엉망진창이 되도록 만들었으나, 바로 뒤이어서, 그래도 하늘은 우리가 난생 처음 보는 너무나 황홀하고 장중한 쌍겹 무지개가 한강 상류의, 양여지간에, 양안 하늘을 채우며 신비롭게 떴습니다 ! 하늘과 땅도 화답례 하듯 ! ]

 

A double very gigantic-ecstasy rainbow appeared just like for blessing  ! 

Holy Father, The Pope Francise proclaimed, [2027 World Youth Day in Seoul of Corea],  

<2023년 8월 6일 PM. 17:30 at the end after the last Solemn Holy Mass in Lisbon of Portugal>

 

All the Korean catholics welcomed it thanks giving and praying for 3 days after, [A Double very 

Gigantic-Ecstasy Rainbow appeared on the sky of the eastern part area 50 km upper stream far 

from Seoul of Han River], <2023년 8월 9일 PM.19:20 in upper stream of Han River Seoul Corea>

 

All the Korean catholics welcomed it, thanks giving praying, and for 3 days after, 

<2023년 8월 9일, PM. 19:20 in Seoul of Han River> !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

 

프란치스코 교황님,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 서울에서 개최 선포 ! 

(2027 WORLD YOUTH DAY, SEOUL OF COREA) !  


2023년 8월 6일, Fatima 성지 순례 참배 후 Lisbon에 오셔서 대미사를 마치신 후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은, 대한민국 서울서 한다고 발표하셨습니다. [하늘과 땅도 화답례 하듯, 광난의 태풍 카-눈(Typhoon Kahnoon)이 갑자기 상륙하여, 아산만 새만금 쟴보리 대 광장에서 진행중이던 세계 잼보리 대회에 훼방을 놓고, 행패를 부리며 분란을 이르킨 직후였으나, 한국천주교회는 교황님의 선포를 받고, 존경과 감사를 다하여 은총을 받들어 모시며 굳세고 바르고 용감히 즉시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을, 대한민국 서울에서 준비하라는 교황님의 말씀에 모든 교우들이 마음과 뜻을 합하여 우리 모두가 난생 처음보는 너무나 황홀하고 장중한 쌍겹 무지개가 한강 상류의 양여지간에, 양안 하늘을 채우며 신비롭게 떠서 우리를 격려하는 천상의 목소릴 듣게 하는듯, 하늘과 땅이 화답례 하듯, 이미 [2027 세계 젊은이의 날] 서울 대회 준비를 힘차게 시작하면서, 현 교황님의 한국 첫 방문 때 우선 먼저 방문 당일 한국 주교님들에게 하신, [기억 지킴이-Memory Guard] 주제의 강론 교훈을 따라, 250여 년 전 당시 10대 전후반의 우리나라 젊은 선비들의 자발적인 한국천주교회 창립정신과 불같이 뜨거운 그 신앙의 열성을 계승하며 완성하기로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

 

[어린이 날]에 우리는 어린이를 위하여 관심과 애정을 다합니다. 또한 [어버이 날]에 우리는 아무리 돈이 궁해도 어른들 가슴에 꽃 한 송이라도 달아드리며 하루만이라도 기쁘시게 해 드리고자 마음을 다합니다. 그러나 보편적인 세계 천주교회가 제정하여 교황께서 선포하시는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 서울에서 한다는 이 거룩한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에 우리는 교황님의 말씀 명심하고, 역사가 숨쉬며 살아나는 계기가 되게 해야만 하겠습니다. 

 

250여 년 전 신앙의 암흑시기에 자발적으로 진리를 탐구하고 신앙을 실천하여, 성직자나 수도자나 선교사 없이, 우리나라 천주교회를 세운 10대 전후의 우리 선조 청소년들의, [우리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들을 기억하라] (Memory Guard)는 현 교황 성하께서 처음 한국을 방문하시면서, 강조하시며, 첫 방한 당일부터 한국 주교님들에게 하신 첫 강론을 주교들 뿐 아니라 전국 모든 사제들과 수도자들과 평신도들도 잊지 말고 기억해야만 하겠습니다. 

 

특히, 오는 [2027 세계 젊은이의 날]을 준비하면서, 지난 250여 년 전 당시 [한국의 젊은이들]은 15세 전후의 소년들로부터 20대 초반의 젊은이들로서, 그 시절, 우리나라에는 천주교 신자가 1명도 없었고, 성당 하나도 없었으며, 성직자도, 수도자도, 어떤 선교사도 전혀 없던 때였습니다. 

 

그러나 자발적인 진리 탐구의 강학을 계기로, 

심산궁곡에서 천주공경가와 십계명가를 지어서 부르고, 

달력의 양력과 요일이 전해지지 않아 음력만 알고 쓰던 그 시절

음력으로 매월 첫 7일, 14일, 21일, 28일을 천주공경하는 천주의 날로 정하여, 

힘든 일을 피하고 쉬면서 기도와 묵상으로 천주님만을 찾고자 신앙을 실천하던 

우리 [선조 젊은이들은 신앙의 공동체]를 결성하여, 

자신들의 대리자(delegate)를 북경에 파견하여 세례를 받아오게 하였음을 격찬하시는 

현 교황님의 말씀에 감사드리며 명심하고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실천하도록 합시다. 

 

한국 천주교회 창립선조들은 당시 50여 세 전 후의 원로 대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천주교 신앙을 시작하였을 것으로 잘못 짐작하고 있는 오늘의 지성인들이 허다하나, 사실은 당시 모두 10대 전후의 [젊은이들]이 하는 일에 극소수 한두명 부모 벌 되는 어른들이 함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로 10대 후반의 젊은이들 한국천주교회 창립의 [주인공들]이었으니, 이들이 한국천주교회를 세웠음은 기적적인 엄연하고 놀라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이루어진 역사적 사실입니다.

 

조선 교구 제5대 교구장으로 순교하신 성 Antoine Daveluy 주교의 기록을 따라 우선 살펴보면, 

천진암 독서처에서 첫 강학 모임이 시작되던 정유년(1777년) 당시, 

중심인물 이벽은 23세정약용 15세, 정약종 17세, 정약전 19세, 이승훈 21세, 권상문 22세, 이총억 13세, 이었는데모두가 그 당시의 조혼 관습대로 이미 11세 전후에 결혼한 젊은 신랑 선비이었습니다. 10대 후반~20대 초반의 갖 결혼한 젊은 선비 신랑들이었는데, 엄동설한에 모두 자발적으로 평균 서울에서부터 100여 리씩 되는 눈길을 걸어서, 심산 궁곡에 상하수도 등 모두 계곡수를 이용하며 살던 매우 불편한 원시적 시설에서 10여 일씩 강학에 참석하였었음을 감안해야 합니다. 마치, 베들레헴 주막거리 마구간 말구유 앞에 모였던 성가정 식구들처럼 거룩히 기도하며 강학하였습니다. 

 

이분들이 성현군자들이 아니라면,,,누가 시성되어야 합니까 !?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알라는 주님의 말씀을 되새겨 봅시다. 오늘의  한국천주교회는 저 나무들의 열매들입니다.

 

우리나라 젊은 청소년들의 이러한 정신은 천주께서 부여하신 선천적인(apriori) 자질이었으니, 천주교회가 알려지기 전에, 삼국시대 신라 때 불교 초기에 18세를 전후하여 불교에 접하고 입문한 이차돈 대선사는 입교 3년을 전후하여, 21세 경에 불교신봉의 자유를 위하여 자원 치명으로 하였으며, 

 

운명 전 자신의 말대로, 칼에 목이 떨어지자 목에서는 젖빛 백혈이 높히 솟구쳤다고 전하며, 훗날 그 시대 신라의 17세 소년 혜초는 당시 위험한 적국 고구려와 당나라를 거처 흔히 '서천축국'이라고 부르던 동인도로부터 시작하여, 남인도, 서인도, 북인도, 중인도, 등 5개 인도국과 중앙 아시아의 여러나라를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순례하고나서, 왕오천축국전(往五天竺國傳)을 남겼습니다. 인도의 중앙과 동서남북 5개국 인도 전역을 10여 년간 매우 어렵게 순례하면서 쓴, [왕오천축국전]의 기록은 당시 젊은 한국 순례승이 기록한 인류역사상 최상의 보배로운 저술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통일신라 후기의 대 학자로 파한집을 집필할 정도로, 유교, 불교, 도교에 당시로서는 매우 드물게 박학다식하였던 젊은 최치원은 12 세의 젊다기보다 어린 나이에(결혼 직후?) 망망대해 서해를 건너 남송 지역(?)의 당나라에 유학하여, 거기서 10여 년을 공부 한 후, 그곳 당나라 과거에 급제하고, 지방 중원 고을 관직을 받고 근무하다가 24세에는 신라로 귀국하여, 모국 신라조정에서 임금을 보필하며 당나라에 보내던 임금명의로 된 국서도 집필하여 오늘날까지 양국 역사서에 남아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근세에 오면서, 훗날 15세의 김대건 안드레아와 14세의 최과출 방지거와 15세의 최양업 토마는 한양에서 의주와 북경을 거쳐 마카오까지, 엄동 설한에 스승 정하상 회장과 여항덕 중국인 신부와 함께, 1836년 그 해 연말, 12월 6에 한양을 출발하여, 다음 해 6월 6일(6개월)에 마카오에 걸어서 사제가 되기 위해 거의 2만 여리 남짓한 먼 길을 걸어가서, 급기야 마카오 토착병 말라리아에 걸려, 함께 간 나이 어린 동료 최과출 방지거가 말라리아로 병사하는 고통을 딛고, 김대건과 최양업 두 소년들은 굳세게 공부하여, 10여년 후 훗날 사제가 되어 귀국하여 엄청난 일을 하였으니, 일일히 이루 다 열거하기 어려운, [한국 젊은이들]이 이룩한 국가와 민족과 종교를 위한 놀라운 위업은 [전 세계 젊은이들의 본보기 인류의 귀감]이 아닐 수 없으며. 바로 오늘의 [전 세계 젊은이들의 본보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는 [2027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을 찾는 전 세계 젊은이들은 반듯이 만나 보고 가야 할 전 세계 젊은 이들의 선배들이오, 스승들이며, 거울이고, 교과서적인 한국젊은이들이 있으니, 이 한국의 젊은이들을 만나보지 못하고 어디 가서 무엇을 먹고 마시며 누구를 만나보고 구경이나 다녀서는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 실로 역사적인 대축제 모범적 기원이 되는, 10여 일 간의 자발적인 엄동설한 앵자산의 촛불 아래 밤을 지새우던 우리 젊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전반의 [젊은 신랑 선비들]은 자신들이 시작하여 10여 년 이상 지속하며, 실천한 새로운 종교 천주교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자신들의 대표자(Delegate) 이승훈 진사를 북경 천주교회로 파견하여 세례를 받고 귀국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최초의 천진암 촛불 강학의 의미와 가치와 교훈을, 전 세계에서 이번에 한국에 모이는 젊은이들에게 모두 알게 하고, 배우게 하고, 본받게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세계 모든 젊은이들이 개인과 가정과 마을과 나라와 세계 안에서 매사에 천주를 찾는 힘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천진암 강학은 1784년 봄, 광암 공의 천학 독서처가 천진암 계곡에서 우선 서울 수표동 자택으로, 몇달 후, 명례방 김범우 토마스의 집으로 옮길 때까지, 1770년부터 1784년까지, 약 15년간은 기록상으로도 천진암 계곡에 있었습니다. 그 후, 이승훈 진사의 북경파견이 성공을 거두자 서울로 이전하여 전국 전도활동을 위한 우리 젊은 청소년들의 발걸음에 내리시는 주님의 풍성한 축복의 첫 걸음으로 을사년 첫 박해를 받았으며, 이를 순교로 극복하며 오늘의 한국 천주교회로 성장시켰습니다.

Msgr. Peter Byon of Corea   

 

A double very gigantic-ecstasy rainbow appeared just like for blessing !  

Holy Father, The Pope Francise proclaimed, 

 

[2027 World Youth Day in Seoul of Corea] 

 

<2023년 8월 6일 PM. 17:30 at the end after the last Solemn Holy Mass in Lisbon of Portugal>

 

All the Korean catholics welcomed it thanks giving praying and for 3 days after, [A Double very Gigantic-Ecstasy Rainbow appeared on the sky of the eastern part area 50 km upper stream far from Seoul of Han River], 

 

<2023년 8월 6일 PM. 17:30 in Fatima of Portugal> All the Korean catholics welcomed it thanks giving praying and for 3 days after, <2023년 8월 9일, PM. 19:20 in Seoul of Han River> !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 <무지개 사진 촬영 고옥자, 허관순>

-사진은 변기영몬시뇰사랑방홈페이지 [우리겨레가 나아갈 길] 269번 참조-

 

금년  교구마다 신학교 신입생이 10 명 미만, 한두명씩 뿐이고, 

심지어, 서울 교구도 7 명 뿐 이며, 수원교구만  22명 이라는데 ! ?

 

Like the first transplanting rice seedling, Seminarians can be, and, must 

be increased now for the conversion of Red China & Japan !(2024.04.23)

 

    The first transplanting rice seedling this year !(2024.04.23). 농자는 천하지대본으로, 천주교 신부도 기쁨을 함께 나누며 맛보려고 모판들고 한몫 끼어 봅니다. 천주교회 사제를 양성하는 신학교를 라틴어와,영어와 불어와 전 세계 각국언어로 Seminarium, Seminary, Seminaire, 라고 하고, 신학생들은 Seminarians이라고 하는데, 우리 국어로, 못자리, 모종, 모판이란 뜻입니다. <Bloodless Martyrs' Breathless Voices> ! - Msgr. Peter Byon of Corea! - 

금년 첫 모내기를 마치는 지평면 곡수 마을 전경복 전 위원장 부부의 기쁨 / The first transplanting rice seedling this year !(2024.04.23)


금년 첫 모내기를 마치는 지평면 곡수 마을 전경복 전 위원장 부부의 기쁨 / The first transplanting rice seedling this year !(2024.04.23) 농자는 천하지대본으로, 천주교 신부도 기쁨을 함께 나누며 맛보려고 모판들고 한몫 끼어 봅니다. 천주교회 사제를 양성하는 신학교를 라틴어와,영어와 불어와 전 세계 각국언어로 Seminarium, Seminary, Seminaire, 라고 하고, 신학생은 Seminarians 이라고 하는데, 우리 국어로, 못자리, 모종, 모판이란 뜻입니다. 

  

지금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지만, 한국천주교회도, 전국 모든 교구가 금년도 신입생 수가 모두 10명 미만씩인데, 심지어 서울 대교구에서도, 매년 50여명 내외씩 되던 신학교 신입생 수가 금년 7명뿐이라니,,,! 놀라지 않을 수 없읍니다. 다만 우리 수원교구만 22명의 대신학생 신입생이 들어와서그나마 가슴이 뭉클합니다마는, 지금 모판을 들고 가는 이 늙은 사제는 마음과 생각이 신학생 감소문제에만 매달려 푹 잠겨있읍니다. 

 

수원교구에 사제지망생들이 가장 많이 있는 것은 순교자들이 가장 많은 편이고, 순교 성지를 가장 많이 20 여곳이나 지키고 가꾸며 아끼고 있어서, 전국에서 성지 순례자가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유럽교회를 개척하고 성화한 대부분의 위대한 성인성녀들은 성지순례로 배출되었읍니다. 성 도밍고, 성 이냐시오 로욜라,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등,,,.이제 전국 모든 본당과 공소와 신자 단체들은 성지순례에 집중 몰입해야, 사제성소가 옛날처럼 회복될 것입니다. 성지를 가꾸고 지키며 순례하는데 교구는 왜 따집니까 ! ?모든 교구가 공동 책임입니다. -변기영 몬시뇰-

<Bloodless Martyrs' Breathless Voices> ! - Msgr. Peter Byon of Corea! - 

금년 첫 모내기를 마치는 지평면 곡수 마을 전경복 전 위원장 부부의 기쁨 / The first transplanting rice seedling this year !(2024.04.23)


지금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지만, 한국천주교회도, 전국 모든 교구가 금년도 신입생 수가 모두 10명 미만씩인데, 심지어 서울 대교구에서도, 매년 50여명 내외씩 되던 신학교 신입생 수가 금년에는 7명뿐이라니,,,! 놀라지 않을 수 없읍니다. 다만 우리 수원교구만이 금년에도 22명의 대신학생 신입생이 들어와서 그나마 가슴이 뭉클합니다마는, 지금 모판을 들고가는 이 늙은 사제는 마음과 생각이 신학생 감소문제에만 매달려 있읍니다

 

수원교구에 사제지망생들이 가장 많이 있는 것은 순교자들이 가장 많은 편이고, 순교 성지를 가장 많이 20여곳이나 지키고 가꾸며 아끼고 있어서, 전국 성지 순례자가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유럽교회 대부분의 위대한 성인성녀들은 성지순례로 배출되었읍니다. 성 도밍고, 성 이냐시오 로욜라,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등,,,.이제 전국 모든 본당과 공소와 신자 단체들은 성지순례에 집중 몰입해야만, 사제성소가 옛날처럼 회복딜 것입니다. 성지순례에 교구는 왜 따집니까 ! ? 모든 교구가 공동 책임입니다-변기영 몬시뇰-


금년 첫 모내기를 마치는 지평면 곡수 마을 전경복 전 위원장 부부의 기쁨 / The first transplanting rice seedling this year !(2024.04.23)

   농자는 천하지대본으로, 천주교 신부도 기쁨을 함께 나누며 맛보려고 모판들고 한몫 끼어 봅니다. 천주교회 사제를 양성하는 신학교를 라틴어와,영어와 불어와 전 세계 각국언어로 Seminarium, Seminary, Seminaire, 라고 하고, 신학생들은 Semiarian이라고 하는데, 우리 국어로, 못자리, 모종, 모판이란 뜻입니다. 

  

   지금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지만, 한국천주교회도, 전국 모든 교구가 금년도 신입생 수가 모두 10명 미만씩인데, 심지어 서울 대교구에서도, 매년 50여명 내외씩 되던 신학교 입학생 수가 금년에는 7명뿐이라니,,,!놀라지 않을 수 없읍니다. 다만 우리 수원교구만 22명의 대신학생 신입생이 들어와서 그나마 가슴이 뭉클합니다마는, 지금 모판을 들고가는 이 늙은 사제는 마음과 생각이 신학생 감소 문제에만 매달려 푹 잠겨있읍니다. 

 

   타교구에 비하여 수원교구에만 사제지망생들이 가장 많이 있는 것은 순교자들이 가장 많은 편이고, 순교 성지를 가장 많이 20여곳이나 지키고 가꾸며 아끼고 있어서, 전국 성지 순례자가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유럽교회 대부분의 위대한 성인성녀들은 성지순례로 배출되었읍니다. 성 도밍고, 성 이냐시오 로욜라,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등,,,.이제 전국 모든 본당과 공소와 신자 단체들은 성지순례에 집중 몰입해야, 사제성소가 옛날처럼 회복될 것입니다. 성지를 가꾸고 지키며 순례하는 데 교구는 왜 따집니까 !? 성지순례에 교구는 따져서 무엇합니까 ! ? 모든 교구가 공동 책임입니다-변기영 몬시뇰-

곡수성당의 봄이 익어가는 풍경(2024.04.24)


곡수성당의 봄이 익어가는 풍경(2024.04.24) <Bloodless Martyrs' Breathless Voices> ! - Msgr. Peter Byon of Corea! - 

곡수성당의 봄이 익어가는 풍경(2024.04.24)

입력 : 2024.04.25 오후 6: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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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5.02 오전 3: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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