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매년 사제 지망생이 50 여명 내외던 서울대교구도 7 명 뿐, 수원교구는 22명 이라는데 ! ?
Like the first transplanting rice seedling, Seminarists must be, can be increased for a propaganda and
for conversion of Red China & of Japan ! SEMINARIUM SINE SEMINARISTA IN COREA !!
SEMINARY WITHOUT SEMINARISTS IN COREA ! ? <우리 한국 천주교회 신학교에 신학생들이 없다니 ! ?>
우리겨레가 나아갈 길
Tomorrow of our People심지어, 매년 사제 지망생이 50 여명 내외던 서울대교구도 7 명 뿐, 수원교구는 22명 이라는데 ! ?
Like the first transplanting rice seedling, Seminarists must be, can be increased for a propaganda and
for conversion of Red China & of Japan ! SEMINARIUM SINE SEMINARISTA IN COREA !!
SEMINARY WITHOUT SEMINARISTS IN COREA ! ? <우리 한국 천주교회 신학교에 신학생들이 없다니 ! ?>
The first transplanting rice seedling this year !(2024.04.23). 농자는 천하지대본으로, 천주교 신부도 기쁨을 함께 나누며
맛보려고 모판들고 한몫 끼어 봅니다. 천주교회 사제를 양성하는 신학교를 라틴어와, 영어와 불어, 등의 세계 여러 나라
말에서,seminarium, seminary, seminaire,,, 라고 하며, 신학생들은, seminarista, seminarist, 라고 하는데, 우리 국어로는,
모종, 모자리, 모판, 이란 뜻입니다. 교구마다 사제성소가 모판, 한 판만큼씩은 돼야만, Red China 와 Japan 에 전교 거론이
가능할만 할 텐데!!
사제직 지망하는 신학생 없는 신학교가 무슨 존재가치와 소용이 있으랴 ?! 사제지망 입학 신학생을 계속 못 내는 교구는 교구 그만하고, 취소하여 이웃 타교구와 통폐합하고, 또,사제지망 신학 입학생이 계속 줄가고 없어지는 대교구도 우선 소교구화 해야 합니다. 세계 교회 역사상 얼마나 많은 교구들이 이름만 남기고 사라졌는가 !? 오죽하면 최근까지도 선교지방의 신설 교구장 주교 임명 때, 사라진 옛 교구명만이라도 재활용하기도 하였읍니다. 한국천주교회 사제성소의 보배로운 발원지는 순교선조들을 기념하는 성지이므로, 전국 모든 본당과 공소와 신자 단체들을 데리고 신부, 주교님 성직자들이 앞장서서, 성지순례에 매진해야만 전국 사제성소가 수원교구처럼 줄지 않고 되살아날 것입니다.
예컨데 영세 신자가 10명도 안되던 초기 천진암 성지를, 교구장 김남수 주교님이, "천진암 성지 준본당"으로 설정한 후, 본당 신자가 천명도 되기 전에, 10 여년 간, 아마 전국에서 가장 작은 산골 천진암 준 본당에서는 사제들이 계속 여러명, 김동원 신부, 김현 신부, 이상훈 신부, 송병석 신부, 등 4 명이나 배출되었는데, 그 중 2명은 선교사가 되어, 아주 타국 교구 소속으로 은경축을 넘기고 있는데, 이는 성지와 성지순례가 유롭 교회에서 처럼, 위대하고 거룩한 사제들과 성직자들을 배출하는 고향임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Msgr. Byon of Corea !
농자는 천하지대본으로, 천주교 신부도 기쁨을 함께 나누며 맛보려고 모판들고 한몫 끼어 봅니다. 천주교회 사제를 양성하는 신학교를 라틴어와,영어와 불어와 전 세계 각국언어로 Seminarium, Seminary, Seminaire, 라고 하고, 신학생들은 Seminarista,나 Seminarist, 또는 Seminarian 이라고도 하는데, 우리 국어로, 모자리, 모종, 모판 이란 뜻입니다.
금년 첫 모내기를 마치는 지평면 곡수 마을 전경복 전 위원장 부부의 기쁨 / The first transplanting rice seedling this year !(2024.04.23) 농자는 천하지대본으로, 천주교 신부도 기쁨을 함께 나누며 맛보려고 모판들고 한몫 끼어 봅니다. 천주교회 사제를 양성하는 신학교를 라틴어와, 영어와 불어와 전 세계 각국 언어로 Seminarium, Seminary, Seminaire, 라 하고, 신학생은 Seminarista, Seminaristas, 또는, Seminarian 이라고도 하는데, 우리 국어로는, 모자리, 모종, 모판 이란 뜻입니다.
지금 전 세계교회적인 현상이라지만, 한국천주교회도, 전국 모든 교구가 금년도 신입생 수가 모두 10 명 미만씩인데, 심지어, 서울 대교구에서도, 매년 50여명 내외씩 되던 신학교 신입생 수가 금년 7 명뿐이라니,,,! 다만 우리 수원교구는 22 명의 사제 지망 신입생들이 대신학교에 들어와서 그나마 가슴이 뭉클하며 뿌듯합니다마는, 지금 모판을 들고 가는 이 낡고 늙은 사제는 마음과 생각이 신학생 감소 문제로 한층 더 늙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수원교구에 사제지망생들이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은 수원교구 지역이 많은 순교자들의 고향이고, 따라서 순교 성지를 가장 많이 20 여곳이나 찾아서 성지로 지키려고 가꾸며 아끼고 있어서, 전국에서 성지 순례자가 가장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유럽교회를 개척하고 성역화하고, 한번 떠나면 고향에 돌아올 수 없는 죽음의 길, 선교사의 길,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으로 가던. 선교사 지원 사제들과, 또, 비록 관할 교구 소속이 수원교구는 아니더라도(예, 수원교구 지역 출신의 대전 교구장 고 황민성 주교, 서울교구의 고 김옥균 주교, 등), 수난의 길, 주님이 걸어가신, 피투성이가 되어 맨발로 걸어가던 대부분의 위대한 성인 성녀들은 성지순례로 배출되었읍니다. 성 도밍고, 성 이냐시오 로욜라,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등,,,.이제 전국 모든 본당과 공소와 신자 단체들은 성지순례에 집중 몰입해야, 사제성소가 옛날처럼 회복될 것입니다. 오늘의 천주교회 사제로서 살아가는 남다른 인생길은 순교의 길입니다. 그런데 성지를 가꾸고 지키며 순례하는데, 교구는 왜 따집니까 ! ? 모든 교구가 공동 책임입니다.
<Bloodless Martyrs' Breathless Voices> ! - Msgr. Peter Byon of Corea! -
[진세를 버렸어라. 이몸마져 버렸어라. 깨끗이 한 청춘을 부르심에 바쳤어라,,,!]
-[서울, 혜화동 성신대학의 교가 첫머리,,,] - 우리가 입학식 준비할 때부터 한평생 두고두고
부를 때마다 지금도 가슴이 뭉클하고 머리가 섬짓하며 냉기 없는 오한이 온 몸에 저려오던 교가,,,!] 한곡을 !
위의 교가를 작사, 작곡 하시어, 못난 우리 제자들이 부르도록 가르쳐 주시던 위대하신 우리 스승님들도 이제 모두 돌아가시고,
함께 부르던 동창신부들도 10 여명이나 먼저 세상을 떠나고, 남은 우리 몇몇도 살 날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는데, 모교에 사제 지망생 후배
들이 이 지금 서서히 줄어들다가 아주 끊어지지 않도록 성모님께 기도합니다.
필자의 예감으로는, 비록 좀 어설픈 예견이긴 하지만, 적어도 앞으로 30 여년 안에, 우리 저 후배들 중에서는, 천상에 먼저 가 계신
우리 순교선조들과 성모님의 가호하심으로, 분명히 최초의 한국인 출신 로마 교황으로 선임되실 분이 나시리라고 예감, 예견됩니다.
분명 그런 날이 올걸 믿습니다. 이분은 서울,부산 같은 곳이 아닌, 베들레헴 같은 강원도와 경상북도 태백산맥 심산궁곡에서 질그릇 만들어
이고 지고 팔러 다니며, 노루나 고란이 처럼 진솔하게 살아가는 순수하고 아주 정직한 산골의 천민시하는 가정 출신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국인 출신사제가 로마 교황으로 선임되리라는 소리에 웃는 이들이 대부분이겠읍니다.
그러나, 1979년 5월 3일, 석가탄일에 남한산성 중심지에서 최초로 천주교순교자현양대회 할 때의 국민학교 교문 양쪽 현수막에 큰 사진을
보면, 좌우로, "100만 신도 기도 모아, 103위복자들을 성인으로!",와, 또, "한국천주교회 전국신자 5백만을 목표로 !"라는 표어가 크게 붙어
있는데, 당시 한국교회 전국 신도 수는 1백 14만명에 불과하고, 매년 대인 영세자는 약 3만여명에 불과할 때였읍니다. 행사가 끝나고 며칠
후, 서울 동창신부들, 특히, 명동성당에 근무하던 백발의 힌머리 동창은 웃으며, "변신부, 남한산성 행사에서 뻥까는 대포 소리가 너무 커! "
하였으나, 103위 시성도, 현재 전국 신자 수도 6백만을 넘고 있읍니다. 한국인 출신 로마교황 출현설에 어려워하지 말고 대비합시다.
말구유도 너무 높아 바닥에 누우려는 겸손과, 제주도의 煙波千里 Populism 사라진 광해군의 숨결도, 순교성인 煙波 南承旨와
冽水 丁承旨의 학덕은 후학들과 우리 모두에게 거룩하고 무한한 光風霽月되리이다.
필자는 1940년 생, 1971년 사제품을 받아,이제는 낡고 늙어서 이 세상에서는 그런 날을 보는 기쁨을 누리기 어려우나, 지난 103위 순교복자 선조들의 세계 교회 역사상 최초의 자랑스러운 장엄한 시성식 때 몇몇 우리네 잔 심부름꾼들(오기선 신부님과 박희봉 신부님 등,)이 나누던 생각과 마음입니다마는, 저 세상에서 함께 같이 보고, 우리 순교 선조들과 함께 천주 성삼위께 더 큰 온전한 기쁨과 영광과 감사를 드리게 되기를 바라고 믿고자 한답니다.
Gratias Deo pauperum hominum humilium !> Msgr. Peter Byon /곡수공소, [하느님의 종 권일신 사우거사 기념서재]에서./2024년 05월 08일에.
한국 천주교회 대신학교에 대신학생이 적고, 사라져 간다니 ! ?
SEMINARIES WITHOUT SEMINARISTS IN C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