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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WIND BELL

동서독 베를린 장벽처럼, 설마더라 혹시라도, 남북한 영구분단화 장벽이나, 휴전선 부분부분 옹벽이라도 신설하려나 ! ? New Wall for cease fire line by N.K. ?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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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제의 만리장성, / 소련 공산당 정권의 동서독 장벽, / 미국 새 대통령 정부의 미국 남부 국경선 철제 5m 높이의 울타리, / 오늘의 한반도 휴전선을 남북영구분단화 하려는 소.중.북의 공산당 본성 작동 ! / 이 모든 장벽들은 오늘의 공산당 사고방식과 제국주의 본래의 근성이다 !! 우리 인류 문명사에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 !

통일한국의 경제발전이나 부국강병을 되도록이면 방해하여, 한국의 약화와 분단을 기대하며 희망하는 듯, 남북통일을 위하여는 최대의 비협조를 아낌없이 베풀고자 하는듯, 남북 분단 장기화를 위한 분단장벽 설치에 일본과 미국의 언론마져 왜 굳세게 침묵하며,신속히 완공하기를 바라는지,묵인이나 찬성이라도 받았는지, 특히, 더우기, 남한 당국자들에게는 일언 반구도 없이,장벽 전체 신속 완공의 첩경을 향한 부분옹벽에 슬금슬금 부스럭거리며 공사답지 않은 공사를 계속하는 것은 지하 땅굴의 지상 장벽 공사라고 아니할 수 없다. 얼간이 관람객들에 불과한 당사자들조차 모두 참새 머리가 된듯하다.

The iron boundary (fence) by the Pres. Trump in Southern national border of the USA,
The strong wall by Stalin, the communist Secretary of the East & West Germany,
The ten thousend miles the longest big wall by Jin Shi Hwang the emperor of China.

동서독 베를린 장벽처럼, 설마더라 남북한 영구분단화 장벽을 옛 38선따라 새 장벽설치 공사나, 혹시라도 현 휴전선따라 부분 부분 옹벽이라도 신설보완하게 하진 말아야 할텐데 !

 

최근 벌써 몇차례나 휴전선 철조망 따라 북한에서 부분 부분 옹벽을 신축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런데

소 닭 쳐다보듯, 남한의 저 많은 이른 바 언론들이 수수방관하며 강 건너 불 보듯 하는 것 같다. 그 흔한

특검이나 탄핵 감은 못되는지(?), 과용한 탓으로 붓 끝은 아주 무디어 글도 그림도 알림도 할 수 없는지?

 

그대로 방치하면, 비바람에도 무너지는 진흙 이겨서 쌓은 토성도 만리장성이 되어 제법 행세깨나 하면서,

못난 후예들의 자랑꺼리가 되어주듯, 대만 해협 통과 금지라는 해상수성 선포하고 나서더니, 이제는 토끼 허리같은 작은 한반도에까지, 제2의 동서독 분단장벽이나, 현대판 반영구적인 한국 남북분단 옹벽을 신축하도록, 소련과 중공, 양대국 지도자들이 북한 지도자들에게 입김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없다.저들의 동의와 협동의 언약이나 승인내지 묵인하는 눈치가 없이는 불가능하리라고 여겨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모스크바와 북경을 중심 본거지로 하고 있는 오늘의 국제 공산당 연맹 하수인들의 꼴불견 작동 행태로 가관일 뿐이다.  

 

진시황제의 만리장성, / 소련 공산당 정권의 동서독 장벽, / 미국 새 대통령 정부의 미국 남부 국경선 철제 5m 높이의 울타리, / 오늘의 한반도 휴전선을 남북영구분단화 하려는 소.중.북의 공산당 본성 작동 ! / 이 모든 장벽들은 오늘의 공산당 사고방식과 어제의 제국주의 본래의 근성이다 ! 우리 인류 문명사에 무엇을 말하고 남기고 있는가 ? ! 


통일한국의 경제발전이나 부국강병을 되도록이면 방해하여, 한국의 무력한 약화와 분단을 기대하며 희망하는 듯, 남북통일을 위하여는 최대의 비협조를 아낌없이 베풀고자 하는듯, 북 분단 장기화를 위한 분단장벽 실치에 일본과 미국은 왜 굳세게 침묵하며,신속히 완공하기를 바라는지, 묵인이나 찬성이라도 하고 있는지, 특히, 남한 당국자들에게는 일언 반구도 없이, 장벽 전체 신속 완공의 첩경을 향한 부분옹벽 공사에 슬금슬금 부스럭거리며 공사답지 않은 공사를 계속하는 것은, 지하 땅굴 공사의 지상 장벽 공사라고 아니할 수 없다. 얼간이 관람객들에 불과한 당사자들조차 모두 참새 머리가 된듯하다.  

 

현 상황을 그렇게 보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마치 지난 날, 거의 `1`세기 전, 소련 공산당 지도자들과 중공 공산당 지도자들이 한반도에서 1950년 6.25 사변을 기획하여 성사하도록, 북한의 지도자들에게 동조하면서지원하는 군사동맹 역할을 수행하던 것과 다르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드넓은 국토를 가진 소련과 중공의 통치권자들이 한반도 주변에 모여들어 서성대며 기웃기웃하는 꼴들을 보면 실로 그들이 염두에 두고 있는 주요 목적이 무엇인지 어렵지 않게 엿볼수 있기 때문이며 모두 가관이다. 

 

이놈들한테 뺏길라, 저놈들한테 먹힐라, 이러다가 다 놓칠세라, 자기들끼리도 속내로 다투며, 신발도 신지 않고, 만리장성 시조 秦始皇帝 위패 앞에 꿇어 올리는 제례가 끝나기도 전에, 오늘의 북경 중공 지도자들과, 더구나 동서독 장벽의 선조들로보지 않을 수 없는 오늘의 소련 공산당 지도층의 사고방식을 전승하는, 더우기, 큰 소리로  불야불야 심지어 핵폭탄의 언급까지도 아주 예사로 떠들어대는 신앙인들의 주문 외듯 하며, 엄포를 놓는 오늘의 소련 크레무린 당국과, 더구나 자유민주주의 다민족 세계 최강 대국으로 자처하는, 너무나 오만하고 거만하고 자만한, 북미 신대륙에 이민 온 서구 난민 후손들이 땅뽑기 내기라도 하며 놀려는 카우 보이 후예들이 어린이들처럼, 새 주인행세를 자처하며, 주린 배의 허리띠 조여매며 새로 들어오려는 동남부 대륙에서 이동해오는 이민들을 거부하고, 괄시하는 Trump government 정권이 놀랄 정도로 야단법석들이다. 오늘의 우리 시대에는 반만년 전 홍익인간(弘益人間)이념으로 인류의 공생을 도모하던 단군같은 지도자가 왜 나오지 않는가 ?

 

천지를 진동하던 그동안의 북한 民族주의, 남북統一 염원, 自主통일 강조, 民主주의, 등은 모두 헛소리였나 ? ! 떼로 몰려다니며 외쳐대던 소리꾼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는가 !? 휴전선에 부분 부분 신설하고 있다는 옹벽이나 장벽 설치는 너무나 시시하고 아이들의 하찮은 놀이에 불과하여 그 흔해 빠진 특검이나 탄핵의 대상으로도 거론하며 언급할 가치도 없는 것인가 ? 남한의 국회는 무엇을 위하여 있어야 하는가 ?

 

국가를 위하여 국민이 존재하는가 ? 국민을 위하여 국가가 존재해야 하는가 ? 국가는 통치권자를 위해서 있는가 ? 아니면, 통치권자는 국민을 위하여 있어야 하는가 ? 일찌기 조선조 초에, 정도전은, 왕에게는 왕권()이 있고, 신하들에게도 신권(臣權)이 있으며, 백성들에게는 민권(民權)이 있음을 외쳤다.

                                               

진시황제의 만리장성, 스탈린의 동서독 장벽, 트럼프의 미국 남부 국경선 철제 5m 높이의 울타리,한반도의 남북분단 영구화 새 장벽 설치는 결코 비극을 초래할 뿐, 제2의 동서독 장벽, 제2의 6.25 사변, 같은 민족자멸의 씨앗이 될 뿐이다. 오늘의 우리 인류 문명사에 무엇을 남기며 무슨 말을 하고 있을지 모를 수 없다 ! 

 

민족 전체의 오늘과 내일의 생존에 관계된 휴전선 장벽 신설은 온 국민이, 

아니, 온 겨레가 결코 예사로 보지 말아야만 할 것이고, 용납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The iron boundary (fence) by the Pres. Trump government in Southern national border of the USA,

The strong wall of the East & West Germany by Stalin, the communist Secretary of Soviet Russia,  

The ten thousend miles the longest big wall by 秦始皇帝 the emperor of Jin China.

The strait of Taiwan channel by the red China communist government

The Korean Penninsular cease fire line new barrier by the Nothern Korea today.                                         

                                          추후 계속 Msgr. Byon, 2024. 6. 18.

     

입력 : 2024.06.18 오전 11: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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