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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WIND BELL

국민들의 체력은 국가의 국력이다.오늘날 미국 국민들만을 위한, 미국 대통령 선거는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 Never think the presidential election of USA only for the USA,!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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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미국 국민들만을 위한, 미국 대통령 선거는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
Never think the presidential election of USA for only the USA,!.!
모든 나라의 국력은 그 나라 국민들의 체력이고,국민들의 체력은 국가의 국력이다.
따라서 국민들의 체력이 바로 국가의 국력이니, 체력과 국력은 정비례한다. Msgr. Peter Byon
<계속>

오늘날 미국 국민들만을 위한, 미국 대통령 선거를 생각하지는 말아야 한다 ! 

Never think the presidential election of USA for only the USA,!

 

     Paris 시민들만을 생각하며, France 국민들France 국가만을 위하는 생각으로, Paris Olympics을 생각하는 프랑스 국민들 중에 일부 얼간이들은, 프랑스 전국에도, 혹시 프랑스 현직 대통령 외에는, 그리 많지 않고, 거의 없으리라고 생각하고 싶다. 또한, 모든 나라의 국력은 국민들의 체력이 기초가 되므로, 각 나라 젊은 이들이 체력을 단련하고 경쟁하면서, 먹고 즐기며 젊음을 다하여 인류문화의 에너지 체력을 불사르며 달리느라, 세계 인류는 지금 국제 Olympics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에 한 눈을 팔면서 세계 만민이 제 정신을 잃고 있는 틈에, 굼띤 나라 사람들까지 이틈에 대목장이라도 좀 볼까 하고 갈팡질팡하며 허둥대는 모습도 올림픽의 꼴불견 일면이기도 하다. 

 

   예컨데, 지나간 북경 올림핔 때처럼, 강대국들도 이 참에 한 몫이라도 놓치지 않고 보려고, 마치 Ukraina 라도 얼른 집어 삼키듯이 했던 것이, 불과 10여년 남짓한 몇해 전의 일이다. Russia가 그 때 Ukraina와 러시아 서남부,그 주변 돈 바스와 함께 모두 깨끗이 점령, 합방하지 못하였던 것을, 이번에는 아주 꿀꺾 삼켜 합병하고자 하는듯, 온갖 체면 다 불고하고, 약소국들 문전에까지 다니며, 용병 요청이나 총탄 무기 구걸하는 대국의 모습을 보이면서, 그래도 세계 여론에 마이동풍으로 약소국과의 전쟁을 휴전하지 않고 전쟁 지속을 안면 가리고 하려는 강대국까지 있게 되었다. 

 

    아시아 동쪽 끝, 심지어 북한에까지, 그것도 남들이 볼까봐 그러는지, 러시아는 대낮 방북은 떳떳지 못하여 부끄러워서인지, 야간 열병식으로 국가적 기념행사도 숨어서, 숨기며 하는 관습을 따르고자 함인지, 심야에 찾아와서 포탄 지원이나 전투 병사들 동원 참전, 등. 무력 지원과 참전을 요청하는지, 그 댓가로 장거리 미사일 발사 무슨 신기술이나 핵무기 지원 협의도 언급되었으리라고, 우리는 추정하기를 주저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그래도, 그것은 강대국들의 본성상 그냥은 안되고, 외상이나, 헐값이라도 받기를 요청할 것으로 본다. 사실 우리나라도 오늘날 미군의 한국 방위비 분담 증액 요구라는 잘못된 표현의 미군의 한국 주둔비 지원금 증액 요청 시비로, 한.미간의 상반된 반론이 양국 정상들간에도 언급이 분분한데, 미국도 최근 들어, 매우 대국 답지 않게, 주한 미군의 한국 주둔비 대폭 증액 요청으로 사실상 USA도 Russia 도, 모두 강대국 정치인들은 서로 닮아가는 중인지, Russia 답지 않게 야단법석을 떨면서, 하루나 이틀이면, Ukraina의 전쟁을 끝낸다는 이른 바, 세계 최강의 10만 탱크 대부대 군사훈련한다는 어른답지 못한 거짖말로 시작하여 되풀이하며, 진격한다는 러시아군은 미군의 신무기 지원과 NATO 동맹들의 우크라이나 연합군에 밀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기도 한다. 개인들간의 싸움이나 나라들간의 전쟁도 큰 소리가 헛 소리가 되고, 예상과 기대역시 공상과 수치에 그칠 수 있음을 쉽게 볼 수 있다. 

 

   과거 일본이 주일 휴무날 첫 새벽에 가미가제 자살 특공 전투기들을 대거 동원하여, Hawai 진주만을 기습 공습하므로써 미일 태평양 전쟁을 일으켜, 제2차 세계대전에 불을 붙였는데, 대일본 가미가제 자살 특공부대처럼, 훈련삼아 하루나 이틀이면 Ukraina의 전쟁을 속전속결로 끝낼 수 있다고 큰 소리치며, 천오백여대 이상의 탱크 부대 기습으로 승전가를 너무 미리 부르며, 이번  Ru.+Uk. 전쟁을 3차 세계대전의 전주곡으로 일으켰으나, 결과는 예상과 전혀 다르게, 오히려 우크라이나는 전에 빼았겼던 실지 회복을 넘어, 러시아의 서남부 지역도 대폭 점령하게 되어가고 있다. Taiwan 점령으로 중공 통일의 요란한 나팔 소리가 그치지 않던 중공의 백일몽도, 러시아가 슬그머니 걷는 같은 길로 들어가고 있으니, 오늘의 모스크바와 북경의 붉은 정권이 사라져 가는 초급행 열차를 탓다고 부인할 수 없다. 

 

   이제 포탄 떨어진 대포를 매달고 나가는 탱크 부대는 쌀 떨어진 빈 항아리들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크나큰 식품창고, 양식 광 창고와 다를 바 없게 되었다. 그러나, 초록은 동색이라는 말처럼, Taiwan을 무력 점령하여 합방하지 못해서 안달하며 안절부절하는 북경의 중공 Chaina 정치인들과 그 공산당 세력들은 누가 봐도 해신이나 지신이나 산신들의 머리 위에서 눈을 부릅뜨고 있는 천신들이 지휘하는 천벌이 아닐 수 없는 현재 천하 초유의 자연 대재해는 하늘과 땅이 참전하고 있는 초자연 군부대의 전투현장으로 끝없이 지금도 싸우고 있다. 결국 삼협 댐을 비롯한 양자강 범람과 일련의 기후이변을, 오늘의 인류는 결코중국인들만의 예사 일로 봐서는 안될 것이다. 

 

    현재 소련과 중공은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있고, 인구와 자원도 가장 많은 강대국들이 아닌가 ? ! 노루나 산토끼 같은 식물성을 주식으로 하는 선량하고 허약한 동물들을 잡아먹고, 산의 큰 나무 아래 그늘이나 펀펀한 바위돌 위에 누어서, 포식한 먹이를 색히려고 가득찬 배를 긁으며 낮잠을 싫건 자고 일어나면, 사자나 호랑이 같은 맹수들은, 속털까지 헤치며 살갓도 조금씩 물어뜯고 파고 들어오는 모기나 쏠개미 같은 잔 벌레 떼들을 이기지 못하고, 막지도 못하기 때문에, 가려워서 긁어가며 나무나 바위에 몸을 비비대다가, 마침내 산에서 계곡을 따라 내려가 깊은 냇물이나 강물에 빠져 죽기도 하는데, 그래도 작은 쏠개미 떼들은 죽지 않고 살아 남아서 단풍잎이라도 올라타고 선유가를 부르며 육지로 나오게 마련이다.

 

     세계의 우리 인류가 좋든 싫든 함께 같이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는, 우리가 [한 마을]이고, 우리와 [한 동네]며, 이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 인류는 높고 큰 산 자락 밑에 살던, 드넓은 벌판에 퍼져 살던, 굽이치는 파도를 타고 망망대해 섬 들에 여기저기 나뉘어 살던, 지구 상에 사는 우리 인류는 모두 [한 가족]이요, [한 가정]이며, [한 식구들]이 아니냐 ?! 무죄한 작은 나라들을 깔보고 만만히 여기는 강대국들의 경우, 일본, 독일, 중국, 러시아, 미국, 등이 어제나 오늘이나, 주변 약소국 연합 동맹국들한테 참패한 세계대전과, 오늘 현실에서도 우리는 이를 잘 보았기에, 극동의 한국 6.25 사변과 동남아의 월남전 경험도, 중동의 사담 훗세인과 이집트의 카타피, 등과의 전란을 미국을 위시한 서방 자유 우방들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Msgr. Peter Byon-

 

                                                  ****************<참고>********************     

 

       2024년 곡수성당 제7회 [성모의 밤봉헌 5월 25일(토) 오후 5시~6시

               The 7th [Night of Prayer] to Our Lady, Holy Mary Mother of God in 25.(Sat.) May, 2024. 

 

For the reunification of Corea, only one unique family-like country undivided for many centuries in historyand, for the World, only one unique village-like earth where all the people are leading a lives now !, Evening Prayer to the Holy Mary, Our Lady, with the spirit of For the anti-war, and, anti-nuclearization of the war !

                    

The 7th [Night of Prayer] to Our Lady the Holy Mary Mother of God in the 25th May, 2024.


For reunification of the Southern & Northern Corea,
as the Corea is only one unique familylike 
country undivided for long time before in history,
by the way of anti-war, and, by the denuclearization of war weapon.
 For heartedful peace to all the peoples in all over the world,
 as all the human beings of all over the world are leading a life in many various areas now,   
only one unique villagelike earth now, by the way of the reciprocal utilities of all the human kinds. 
2024년 4월 9일 (화요일) 저녁, 총선을 하루 앞두고, 곡수공소 시골 성당, 
[하느님의 종], 權日身 沙右居士 紀念書齋에서, Msgr. Peter Byon.
2024년 제7회 [성모의 밤봉헌 5월 25일 토요일 오후 5시~6시 곡수성당
            시골 공소 곡수성당에서 / 남북한 자유통일과 온 누리 세계 평화 위하여 !                   

   남북한은 원래 한집안 같은 한 나라 이었으니, 反戰, 反核, 反共, 非核化로만 자유 통일 해야하며,

  전 인류는 본래 한동네 같은 한 지구  살고 있으니, 弘益人間으로 세계가 싸우지 말고 평화로이 살아야 한다.

                   

                                  Evening Prayer to the Holy Mary Our Lady  

 

                                       < For the anti-war, and, anti-nuclearization of the war,> 

 

                                                                       

          The 7th [Night of Prayer] to Our Lady 

the Holy Mary Mother of God in the 25th May, 2024. 

 

            

 For reunification of the Southern & Northern Corea,              

as the Corea is only one familylike country for many centuries in history ! 

by the way of anti-war and by the denuclearization of war weapon. 

 

For heartedful peace to all the peoples in all over the world, as the world of human beings of all over the countries are in only one villagelike earth now !

by the way of the reciprocal utilities of all the human kinds.

               

                      2024년 4월 9일 (화요일) 저녁, 총선을 하루 앞두고, 곡수공소 시골 성당의,

                      [하느님의 종], 權日身 沙右居士 紀念書齋에서Msgr. Peter Byon. 

                          입력 : 2024.04.18 오후 3:46:43 -  <계속>-


입력 : 2024.07.07 오전 9: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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