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알림·기별·시문

News·Report·Poems

Apostolic Nuncio, Most Rev.Giovanni Gaspari 대주교님을, 변기영 몬시뇰이 교황대사관으로 답례 겸 禮訪한 사진 보기 ! (2024.07.12)

글 : Msgr. Byon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스크랩
주한 교황대사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245주년 기념 미사 거행 및, [하느님의 종] 이벽, 권일신, 이승훈, 권철신, 정약종, 5위 묘 참배 정성에, 더욱이, 불편한 몸으로 3년 6개월 주한 한국대사관 근무를 마친 Msgr Fernando Reis 몬시뇰은 주한교황대사 공석 6개월 반동안 혼자서 대사관 업무를 대사대리로 전담하느라 무척 공사다망함에도 불고하고, 시골 먼길 곡수공소 성당까지 양평, 여주 지역을 방문하시며, 자발적인 평신도 시골 교우의 자발적인 전도로 출발한 곡수 공소 초대 전교 회장 기념비를 축성하며 시골 농촌 노인 교우들을 위하여 미사를 봉헌하여, 교우들을 감격케 하였습니다. 이제 임무 기간을 마치고 교황청 국무성으로 복귀하는 레이스 몬시뇰에게 천진암 성지에서 은퇴한 초대 주임 변기영 몬시뇰이 감사와 감격의 정으로 서울 새로 부임하신 신임 주한 교황대사 Giovanni Gaspari 대주교의 고마우신 점심 초청에 감사하며 주한 교황대사관을 예방(禮訪)한 늙은 변 몬시뇰의 사진 화보 몇 컽을 함께 봅시다. <無血殉敎者들의 無呼吸 殞命疎/Bloodless Martyrs' Breathless Voices!> Msgr. Peter Byon-

신임 주한 교황대사 Giovanni Gaspari 대주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전임교구장 최덕기 주교, 문희종 보좌주교, 금년 84세의 낡은 노익장 천진암성지 초대41년 간(1975 천진암 성역화 착수~2016 천진암 성지에서 이동 실질 은퇴책임 사제로 주임하던 변기영 몬시뇰, 수원교구 광주지구 사제들과 함께,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245주년(1779~2024) 기념미사를 거행하고, [하느님의 종] 이벽, 권일신, 이승훈, 권철신, [복자] 정약종, 5위 묘 참배 정성에, 더욱이, 큰 수술 후, 불편한 몸으로 36개월 대사관 근무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Msgr. Fernando Reis 몬시뇰에게, 성지 초대 성지 주임 변기영 몬시뇰의 감사와 감격의 대사관 답례 예방(禮訪) 화보 ! (2024.07.12)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에서 미사 봉헌을 시작하기 전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의 안내로, 한국과 천진암 성지에 처음 오시는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를 5위 성현 묘 앞에 먼저 미리 와서 기다리다가 교황대사를 공손하게 존경과 감사의 정성을 다하여 맞이하는 변기영 몬시뇰 ! 

 

금년 60여세 남짓한 젊은 교황대사 Giovanni Gaspari 대주교는, 우리 나이로 금년 85세의 천진암 성지 초대 천진암성지 초대 41년 간(1975 천진암 성역화 착수~2016 천진암 성지에서 타관객지 같은 아는 사람 1명도 없는 곡수공소로 이사한, 실제 은퇴) 책임 사제로 주임하던 변기영 몬시뇰과 처음 아주 감격 하여 반기며 처음 상견하였읍니다. <이하 사진 촬영 전담, 허관순 고옥자>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직전에,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천진암대성당건립터 현장에서 기념미사 봉헌 직전, 신임 주한 교황대사Most Rev. Giovanni Gaspari대주교는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의 안내로, 천진암성지에 모셔진 하느님의 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5위 순교 선조들 묘역에 꽃다발 바구니를 제단 상돌 위에 먼저 정성껏 올리며 참배하였습니다.

  

주한 교황청대사 대주교와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이날 북여주 본당에서 광주지구가 아닌데도, 버-스를 대절하여 일찍 대성당 건립 현장 터에 와서 하차한 후, 5위 성현들 묘역에까지 올라왔다가 모든 몇몇 부지런한 순례객들과 함께 가장 아름답고 거룩한 모범을 보이시며 땅에 무릎을 꿇고 참배하는 주교님들을 뵈올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옆에 서 있는 변기영 몬시뇰은 오해가 없도록 사족의 설명이 필요한데, 지금까지 반세기에 걸쳐 정약용 승지의 추억의 시문이 밝히듯이, 천진암에 오르는 길은 석경세여선(石徑細如線)으로 돌무더기 돌아 오르는 실같은 오솔길인데, 거의 매일 수차례씩 오르내리느라 묘역 오르내리기에 너무 과도히 무릎을 써서인지, 팔십 중반의 나이 탓인지, 최근 몇달 전부터는 왼쪽 무릎 관절의 이상이 심하여, 평일 미사봉헌 때도 땅에 무릎 꿇기가 너무 힘들고 어려워, 서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러다가도 앵자산의 늙은 묘지기 낡은 상머슴의 무릎 관절에 측은한 마음이 들면, 병원의 요란한 큰 치료없이, 또다시 정상적인 옛날의 부드러운 무릎 관절로 돌아와 주기도 한답니다. 

Deo Gratias !!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에서 미사 시작 전 [하느님의 종] 선조들 묘역 참배를,,,!!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5위 순교자 묘 참배, 이탈리아어로 된 1981년도 주교회의 103위 시성추진위원장 김남수 주교 명의로 이미 전 세계에 배포하고 있던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시복시성 추진기도문을,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와 함께 진심으로 정성껏 묘역 아래 단 풀밭에 무뤂을 꿇고 함께 합송하였읍니다. 

 

몇 해 전에 서울대교구장 보좌 조규만 주교가 서울에서 신도들과 순례 버-스 2 대로 함께 와서 5 위 성현들 묘 앞 아랫단 풀밭에서 전국에서 와서 참배하고 가던 교우들과 함께, 모두가 무뤂을 꿇어가며 우리 식 큰 절을 2 번씩 올리며 참배한 모습이 한동안 화제였는데, 그 후로, 오늘 천상의 선조들과 지상의 신도들이, [우리 순교 선조들 묘 앞의 풀밭에서 지상 교회 한국에서 로마 교황님을 대리하시는 대주교와 성지 지킴이 관할 수원교구장 주교가함께 무뤂을 꿇고 참배하며 기도하는, 실로 겸손하고 거룩한 모습]은 매우 보기 드문 성스러운 광경입니다.

 

성직자나 수도자나 선교사 없이 자발적으로 진리를 탐구하여 한국천주교회를 세운 5위 성현들 묘 앞의 풀밭에서 진심으로 두 무릎을 꿇고, 우리 신앙의 선조들, 거룩한 이 어른들의 조속한 시복시성과 한국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는 신임 주한 교황청대사 대주교와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모든 순례객들에게 목자로서의 가장 아름답고 거룩한 말없는 강론으로 모범을 보였읍니다. 

 

옆에 서 있는 변기영 몬시뇰은 지금까지 그동안 반세기가 넘게 5백여m 25도의 경사 길을 매일 수 차례씩 오르내려서인지, 과도히 무릎을 꿇어가며, 최근까지도 풀지개꾼들만 오르내리는 오솔길 뿐일 때 너무 무리해서인지, 팔순 고개를 넘는 나이 탓인지, 얼마 전부터는 이리 오기 몇달 전부터 왼쪽 무릎 관절에 이상이 와서, 평일 미사 봉헌 때도 땅에 무릎 꿇기가 고통스럽고 너무 어려워서, 서서 기도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래도 고맙고 즐거운 이번 행사 후에는, 된장 찌개 꺼리로 안 매운 오이 물고추 풋고추라도 한 움큼 따들고 서울 대사관에 들려서 감사의 답례라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다른 젊은 이들이 보고, 낡은 이 늙은이가 주책을 바가지로 떤다고 흉을 본다해도, 지금 내게는 마이동풍(馬耳東風) 격일 따름으로 여기며, 고마움과 흐뭍한 기쁨만은 아무도 앗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Msgr. Byon-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 특히, 큰 수술을 하여 불편한 몸으로 3년 6개월이나 주한교황청 한국대사관 근무를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치는 Msgr. Fernando Reis 몬시뇰에게도 축하와 감사를 드렸습니다. (2024.07.12)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 특히, 큰 수술을 하여 불편한 몸으로 3년 6개월이나 주한교황청 한국대사관 근무를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치는 Msgr. Fernando Reis 몬시뇰에게도 축하와 감사를 드렸습니다.(2024.07.12)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의 천진암 성지 예방 답례차 변기영 몬시뇰이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조선시대 임금님 수라상에만 바쳤다는 여주 자채쌀과 꽃동네 수녀님들이 보내준 농사한 씨없는 수박을 늙고 낡은 팔순 넘은 사제가 감히 주책없이 먹을 수가 없어서, 이 참에 새로 오신 교황대사 대주교님과 근무를 마치고 국무성으로 우선 들어가시는 Msgr. Fernando Reis 몬시뇰에게 드리는 기쁨을,,,! 한국 천주교회를 사랑하시고 더욱기  한국 근무를 싫어하지 않으시는 몬시뇰이니, 한국 사정이 지금 어려우므로, 레이스 몬시뇰의 주한대사관 근무를 좀 더 연장 해주시기를 비는 마음으로,,,!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차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차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차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한 여름 옛 전통 한식 모시 옷을 처음 보시는 대주교님에게는 매우 신기하신 모양입니다마는, 원래 용인 시골 구석에서 베등걸이, 모시옷을 입혀 키우신 어머님 영향으로 서품 후 매년 무더위 한 여름에는 직원들의 수고 덕으로 필자는 늘 모시나 삼베 옷으로 삼복을 난답닌다.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차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차 변기영 몬시뇰의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  점심식사도 대사관 식당에서 맛있게.

 

4 반세기 전 서울 여자천진회장 막달레나 김복희 회장이 주선하여 만든 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정초식사진이 박힌 쟁반을 예물로 드리며, 점심식사도 대사관 식당에서 맛있는 이태리식으로, 포도주와, 마카로니 파스타, 왕새우 치즈말이 구이, 그리고, 꽃동네 오웅진 신부가 잊지 않고 늘 보내주는 꽃동네 수녀님들이 가꾼, 씨없는 수박을, 낡은 늙은이가 차마 혼자서 염치없이 먹을 수가 없어서, 새 대사님께 드려, 점심 초대 식탁에까지 올라와, 오신부님에게도 감사드리며, 에스프레소 후식 커피, 등으로 곡수리 산골 공소 촌닭을, 신임 주한교황대사 대주교님의 자상한 호의로 점심초청까지 하며 대접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결국 새로 부임해 오신 대사 대주교님과 초과 임기까지 마치고 바티칸으로 들어가는 레이스 몬시뇰과 늙은 은퇴 고참 3 인의 즐겁고 거룩한 식탁까지 안배하신 성모님께 감사를 드렸읍니다. Msgr. Byon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차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예물로 조선시대 상감마마 수라상에나 올리는 여주 자채쌀을 예물로 드리며,,,!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교황 요한바오로 2세의 천진암대성당 정초석 축성 기념 문안과 친밀서명이 조각된 황동 기념메달도 드렸습니다. 103위 순교복자를 시성하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은 그 후 시복 시성되시어, 우리가 103위 시성식 때 왜관 아래 지하 2백여미터 공작실에서 대외 국빈들을 위한 기념훈장 제작소에서 만든 황동 기념메달은 이제 기념물이 아닌,104위 성인들 성물이요, 역사적인 유물이 되었습니다!!!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교황 요한바오로 2세의 천진암대성당 기념 문안과 친밀서명이 조각된 황동 기념메달로 드렸습니다. 103위 순교복자를 시성하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은 그 후 시복 시성되시어, 우리 황동 메달은 이제 기념물이 아닌, 104위 성인들의 성물이 되었습니다!!!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교황 요한바오로 2세의 천진암대성당 기념 문안과 친밀서명이 조각된 황동 기념메달로 드렸습니다. 103위 순교복자를 시성하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은 그 후 시복 시성되시어, 우리 황동 메달은 이제 기념물이 아닌, 104위 성인들의 성물이 되었습니다!!!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103위 시성식을 보도한 사진과 프랑스어 번역문 천진암 월보 24호를 드렸습니다. 지나간 거룩한 역사, 기리기리 오래 남을 103위 시성식 큰 사진을 가장 잘 찍어준 백남식 사진 대작가 회장에게도 감사를,,,!!!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103위 시성을 보도한 사진과 불어번역문 천진암 월보 24호를 드렸습니다. 지나간 거룩한 역사 !!!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님께

천진암성지 예방에 답례 겸, 변기영 몬시뇰이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하면서,,,. 

 

103위 시성식을 보도한 사진과 불어 번역문 천진암 월보 24호를 드렸습니다.지나간 거룩한 역사 ! 2027년 세계청소년대회 서울 개최를 교황님이 발표하시고 나서, 바로, 지나간 첫 최대의 한국교회 창립200주년 기념과 교황님 맞이 및 뜻밖의 국제적 시성식, 등을 위한 1980년대 초 당시 우리 한국교회의 5개년계획 원칙들을 설정했던 서류 보도문을 몇몇 주교님들에게 보내드린 참고서적입니다. 실무자들이 참고하기를 바라면서,,,! 

 

1984년 당시 한국 풋내기 신자들 전국에 110여만명에 불과하여, 당시까지만해도 아직도 외국원조에 교회도 구호물자들이 오고가는 그림자를 바라보며, 주로 유롭 각국 여러 교구와 본당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던 국내외 신학교에서 공부하고 유학하여 신부, 주교가 된 성직자들 중에, 우리 철부지 익살꾸러기 젊은 신부들은 버릇없이 어른들의 면전에서까지, '우리는 구호물자 신부들이지오,구호물자 주교, 추기경이 아닙니까?! 그러니 이럴수밖에!', 하며 돌아서서 수근거리고 투덜대면서도, 그러나 천주님과 성모님께 순교정신으로 또 선조들과 교황청과 유롭교회에 겸손히 감사하는 마음만은 늘 잊지 않고 피곤과 수치를 모르며 바빠서 식사 때를 놓치거나 걸르며 일만 하던 못난 선배들이 얼떨결에 저지른 큰 일들 사진과 기록과 기록물들(불변의 황동 기념 메달) 드리며,,! -Msgr. Peter Byon-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103위 시성을 보도한 사진과 불어 번역문 천진암 월보 24호를 드렸습니다. 엇그제 지나간 거룩한 역사 !

           

                                                            ***********************************************

                      

 한국 천주교회 순교복자 103위의 시성식 거행 미사 봉헌 광경-교황 聖 요한 바오로 2세 집전 !!
 
Sua Santità Giovanni Paolo II aveva concelebrato la Messa per la canonizzazione dei 103 Beati Martiri Coreani, con molti Cardinali, Arcivescovi, Vescovi, sacerdoti e fedeli cattolici - circa 500.000 ~600,000- à Seoul il 6 maggio 1984. 
 
Per quella canonizzazione, il Rev. Byon, Rettore di Chon Jin Am, il luogo natale della Chiesa in Corea, aveva servito, laborando per 5 anni (1980~1984) come il Segretario esecutivo  e generale della Commissione Episcopale per la Canonizzazione dei 103 Beati Martiri Coreani. 

본문이미지
(Photos by Baeck Nam Shick.사진 보기-103위 한국순교자 시성식이 거행된 여의도 5.16 광장.약 10만여평으로, 중앙 하얀 제단과 힌색 십자가가 있는 곳이 광장 동서의 중심이 되는 제단자리다. 광장 서쪽 끝부분에 있던 빌딩 지붕 위에서 동쪽 한강가에까지 ,즉 서쪽 영등포 쪽에서 동쪽 한강 건너 마포 쪽을 바라보면서 찍은 사진이다.)
  
      한국 천주교회 순교복자 103위의 시성식 거행 미사 봉헌 광경-교황 聖 요한 바오로 2세 집전                                                                                                               

 <당일 일반 언론과 대부분의 모든 언론과 홍보 매체에서는 한국역사상 최초, 최대의 약 100만여명 이상의 신도들이 운집했다고 보도하였으나, 당시 주교회의 103위순교복자시성추진부의 [시성식기획위원회(위원장 변기영 신부)]에서는 로마 교황청에서 내한한 고위 성직자들에게, 55만여명~60 여만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하였다고 보고하였는데, 그 근거는 주교회의 [행사위원회(위원장 경갑룡 주교, 부위원장 김옥균 신부, 총무 박신언 신부)]에서 이미 몇 주일 전에 우리 시성식기획위원회에 보내온 매우 치밀하게 잘 작성된 세부계획서 공문에서, 전국 각 본당과 각 교구에 참가 신도 수를 미리 배정하여 각 교구별로 어느 정도 정확하게 계산한 근사치를 알 수 있었고, 특히, 10만 여평에 불과한 여의도 5.16 광장의 수용인원 수를 대조하며 감안한 것이었다. 이러한 행사는 한국천주교회로서는 비록 정부의 기술 지원을 염두에 두고서라도, 두번 다시 하기 어렵고, 보기 어려운 전국 차원의 거룩하고 깨끗하고 평화로운 무사고 대규모 집회였다. Msgr. Peter Byon.> 지금도 금치 못하는, Deo Gratias ! 

                    
103위 우리 한국 순교 선조들의 역사적인 시성식은 늘 우리가 마음 속에 늘 간직하고 되새기며 온 교회가 힘을 내자! - 
Ecumenical Prayer Day for the Reunification of the two Koreas on 15 August !-Msgr. Peter Byon - 
無血殉敎者들의 無呼吸 殞命疎 ! /Bloodless Martyrs' Breathless Voices ! Msgr. Peter Byon-
 
 

                                                         *****************************************************************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수원교구청과 천진암 성지에서 반평생을 무사고로 근무하며, 역대 수원교구장님들(윤공희 대주교, 김남수 주교, 최덕기 주교, 이용훈 주교), 강영훈 위원장, 이숭녕 위원장, 등 장상들로부터 10여년마다 감사패와 표창장을 받은, 사후 장래 시복 시성 후보자로 주변에서 함께 일하며 사는 성직자들과 신도들이 농담진담하는 평신도들입니다 !!!) 지금도 로마 교황성하의 건강이 조속히 정상화되도록, 날마다 묵주의 기도를 15단씩 거의 매일 빠짐없이 단체로 함께 바치며 미사봉헌하는 [기도꾼들]입니다.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수원교구청과 천진암 성지에서 반평생을 무사고로 근무하며, 역대 수원교구장님들(윤공희 대주교, 김남수 주교, 최덕기 주교, 이용훈 주교), 강영훈 위원장, 이숭녕 위원장, 등 장상들로부터 10여년마다 감사패와 표창장을 받은, 사후 장래 시복 시성 후보자로 주변에서 함께 일하며 사는 성직자들과 신도들이 농담진담하는 평신도들입니다 !!!) 지금도 로마 교황성하의 건강이 조속히 정상화되도록, 날마다 묵주의 기도를 15단씩 거의 매일 빠짐없이 단체로 함께 바치며 미사봉헌하는 [기도꾼들]입니다.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수원교구청과 천진암 성지에서 반평생을 무사고로 근무하며, 역대 수원교구장님들(윤공희 대주교, 김남수 주교, 최덕기 주교, 이용훈 주교), 강영훈 위원장, 이숭녕 위원장, 등 장상들로부터 10여년마다 감사패와 표창장을 받은, 사후 장래 시복 시성 후보자로 주변에서 함께 일하며 사는 성직자들과 신도들이 농담진담하는 평신도들입니다 !!!) 지금도 로마 교황성하의 건강이 조속히 정상화되도록, 날마다 묵주의 기도를 15단씩 거의 매일 차 안에서도 빠짐없이 단체로 함께들 바치며,평일미사 봉헌 참석하는 [기도꾼들]입니다.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수원교구청과 천진암 성지에서 반평생을 무사고로 근무하며, 역대 수원교구장님들(윤공희 대주교, 김남수 주교, 최덕기 주교, 이용훈 주교), 강영훈 위원장, 이숭녕 위원장, 등 장상들로부터 10여년마다 감사패와 표창장을 받은, 사후 장래 시복 시성 후보자로 주변에서 함께 일하며 사는 성직자들과 신도들이 농담진담하는 평신도들입니다 !!!) 지금도 로마 교황성하의 건강이 조속히 정상화되도록날마다 묵주의 기도를 15단씩 거의 매일 차 안에서도 빠짐없이 단체로 함께들 바치며,평일미사 봉헌 참석하는 [기도꾼들]입니다.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신임 교황대사 대주교님은 방문자들에게 귀한 기념품을 주셨다.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나이는 못 속인다더니, 팔십이 넘으니까 실내에서 갑자기 출문하면 잠시 앞이 캄캄할 때가 온답니다.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기쁨에 넘치는 얼굴이 극에 달하여 안면이 자제가 안되면,,,!!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교황대사관의 교황대사 대주교님과 참사관 몬시뇰 두 분의 온화하고 거룩한 성덕이 흘러넘치는 덕화에 이끌리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 두분들도 모두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하며,,,이렇게 착하고 온유한 사람들을 어디 가서 언제 다시 볼 수 있으랴 ?! -Msgr. Byon-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 변기영 몬시뇰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Msgr. Fernando Reis 몬시뇰, 천진암성지 예방 답례차, 변기영 몬시뇰의 교황대사관 방문(2024.07.12), 

 

신임 주한교황청 대사(Apostolic Nuncio) Sua Eccellenza Giovanni Gaspari 대주교와 참사관 Msgr. Fernando Reis 몬시뇰, 두 분의 온화하고 거룩한 성덕이 흘러넘치는 덕화에 이끌리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 두분들도 모두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하며,,,!! 현재 우리 사회의 실로 살벌하고 억장이 무너지는 매일 매일의 호흡곤란 속에서도, 이처럼 마음이 착하고 위엄과 온화를 겸한 고독하고 고닲은 외교관 성직자들은 우리 한국교회와 전 세계교회의 보배요 우리 모두의 아주 뵙기 힘든 귀감입니다. 천주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無血殉敎者들의 無呼吸 殞命疎/Bloodless Martyrs' Breathless Voices!> Msgr. Peter Byon-

입력 : 2024.07.13 오후 8:37:16
Copyright ⓒ 변기영 몬시뇰 사랑방 Servant Hall of Msgr. By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