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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WIND BELL

프란치스코 교황님,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 서울에서 개최 선언 ! (2027 WORLD YOUTH DAY, SEOUL OF COREA) !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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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 [2027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 서울 개최 선언 ! (2027 WORLD YOUTH DAY, SEOUL OF COREA) !

2023년 8월 6일, 파티마 성지에서 대미사 후 발표에,[하늘과 땅도 화답례 하듯, 광난의 태풍 카-눈(Typhoon Kahnoon)이 상륙하여, [아산만 대 광장에서 진행중이던 세계 잼보리 대회]에 훼방을 놓고,행패를 부리며 분란을 이르킨 직 후였으나, 한국천주교회는 교황님의 선포를 받고 존중과 감사를 다하여 받들어 모시며 굳세고 바르고 용감히 즉시 세계청년신앙인들의서울대회 준비에 마음과 뜻을 합하여 우리 모두가 난생 처음보는 너무나 황홀하고 장중한 쌍겹 무지개가 한강 상류의 양여지간에,양안 하늘을 채우며 신비롭게 떠서 우리를 격려하는 천상의 목소릴 듣는듯 하늘과 땅과 화답례 하듯 이미 세계 젊은이들의 신앙인 대회를 힘차게 시작하면서, 현 교황님의 교훈을 따라, 250여년 전 10대 후반 우리나라 젊은 선비들의 자발적인 한국천주교회 창립신을 전승하며 완성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

A double very gigantic-ecstasy rainbow appeared just like for blessing !- Holy Father, The Pope Francise proclaimed,
[2027 World Youth Day in Seoul of Corea],
<2023년 8월 6일 PM. 17:30 in Fatima of Portugal> All the Korean catholics welcomed it thanks giving praying and for 3 days after, [A Double very Gigantic-Ecstasy Rainbow appeared on the sky of the eastern part area 50 km upper stream far from Seoul of Han River],
<2023년 8월 6일 PM. 17:30 in Fatima of Portugal> All the Korean catholics welcomed it thanks giving praying and for 3 days after,
<2023년 8월 9일, PM. 19:20 in Seoul of Han River> !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무지개 사진 촬영 고옥자, 허관순>

프란치스코 교황님,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 서울에서 개최 선언 ! 

2027 WORLD YOUTH DAY, SEOUL OF COREA !

 

 

Holy Father, The Pope Francise proclaimed, [2027 World Youth Day in Seoul of Corea]

 

<2023년 8월 6일 PM. 17:30 in Fatima of Portugal> 

 

[2027 WYD SEOUL] !!!

 

(WORLD YOUTH DAY IN SEOUL OF COREA)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 서울 대회 - 개최를 앞두고 !

 

한국천주교회 [최초 제1회 청소년 젊은이의 날] 대회 개최를 상고하여 봅시다.

 

[2027 세계 젊은이의 날] 서울 대회 - 2027 WYD SEOUL COREA -

 

개최를 앞두고 준비하는 우리 모두가 받은 은총을 감사하며,,,!


교황님,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 서울 대회 개최 선포 ! 

 

2023년 8월 6일, 파티마 성지에서 대미사 후 발표, [하늘과 땅도 화답례 하듯, 광난의 태풍 카-눈

(Typhoon Kahnoon)이 상륙해도 우리가 난생 처음보는 너무나 황홀하고 장중한 쌍겹 무지개가 

한강 상류의, 양여지간에, 양안 하늘을 채우며 신비롭게 떴읍니다 ! 하늘과 땅도 화답례 하듯 ! ]

 

A double very gigantic-ecstasy rainbow appeared just like for blessing ! 

Holy Father, The Pope Francise proclaimed,

[2027 World Youth Day in Seoul of Corea],  

<2023년 8월 6일 PM. 17:30 in Fatima of Portugal> 

 

All the Korean catholics welcomed it thanks giving praying and for 3 days after, [A Double very 

Gigantic-Ecstasy Rainbow appeared on the sky of the eastern part area 50 km upper stream far 

from Seoul of Han River], <2023년 8월 6일 PM. 17:30 in Fatima of Portugal>

 

All the Korean catholics welcomed it thanks giving praying and for 3 days after, 

<2023년 8월 9일, PM. 19:20 in Seoul of Han River> !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

 

프란치스코 교황님,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 서울에서 개최 선포 ! 

(2027 WORLD YOUTH DAY, SEOUL OF COREA) !  


2023년 8월 6일, 파티마 성지에서 대미사 후 발표에, 

[하늘과 땅도 화답례 하듯, 광난의 태풍 카-눈(Typhoon Kahnoon)이 갑자기 상륙하여, 

아산만 대 광장에서 진행중이던 세계 잼보리 대회에 훼방을 놓고, 

행패를 부리며 분란을 이르킨 직후였으나, 

한국천주교회는 교황님의 선포를 받고, 

존중과 감사를 다하여 은총을 받들어 모시며 굳세고 바르고 용감히 즉시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을, 대한민국 서울에서 대회 준비하라는 교황님의 말씀에 모든 교우들이 마음과 뜻을 합하여 우리 모두가 난생 처음보는 너무나 황홀하고 장중한 쌍겹 무지개가 한강 상류의 양여지간에, 양안 하늘을 채우며 신비롭게 떠서 우리를 격려하는 천상의 목소릴 듣는듯, 하늘과 땅과 화답례 하듯, 이미 [2027 세계 젊은이의 날] 서울 대회 준비를 힘차게 시작하면서, 현 교황님의 한국 첫 방문 때 우선 먼저 방문 당일 한국 주교들에게 하신, [기억 지킴이-Memory Guard] 주제의 강론 교훈을 따라, 250 여년 전 당시 10대 전후반의 우리나라 젊은 선비들의 자발적인 한국천주교회 창립정신과 불같이 뜨거운 그 신앙의 열성을 계승하며 완성하기로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

 

[어린이 날]에 우리는 어린이를 위하여 관심과 애정을 다합니다. 또한 [어버이 날]에 우리는 아무리 돈이 궁해도 어른들 가슴에 꽃 한 송이라도 달아드리며 하루라도 기쁘시게 해 드리고자 마음을 다합니다. 그러나 보편적인 세계 천주교회가 제정하여 교황께서 선포하시는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을, 한국 서울에서 개최하는 이 거룩한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에 우리는 살아있는 역사의 숨쉬는 철학이 되살아나는 계기가 되게 해야만 하겠습니다. 

 

250여 년 전 신앙의 암흑시기에 자발적으로 진리를 탐구하고 신앙을 실천하여, 성직자나 수도자나 선교사 없이, 우리나라 천주교회를 세운 10대 전후의 우리 선조 청소년들의, [우리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들을 기억하라] (Memory Guard) 는 현 교황 성하께서 처음 한국을 방문하시면서, 강조하시며, 첫 방한 당일 한국 주교들에게 하신 첫 강론을 주교들 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사제들과 수도자들과 평신도들도 잊지 말고 기억해야만 하겠습니다. 

 

특히, 오는 2027 세계 젊은이의 날을 준비하면서, 15세 전후의  우리 선조들이 천주교 신자가 1 명도 없고, 성당도 없고, 성직자도, 수도자도 전혀 없던 그 시절, 자발적으로 진리를 탐구하는 강학을 계기로 심산궁곡에서, 천주공경가와 십계명가를 지어서 부르고양력과 요일이 전해지지 않은 시절음력으로 매월 첫 7일, 14일, 21일, 28일을 천주공경하는 천주의 날로 정하여, 힘든 일을 피하고 쉬면서 기도와 묵상으로 천주님만을 찾고자 신앙을 실천하던 우리 [청소년 선조들의 젊은 공동체]를 격찬하시는 교황님의 말씀을 기억합시다. 한국 천주교회 창립선조들은 당시 50 여세 전 후 유림의 원로 대학자들이었을 것으로 잘못 짐작하고 있는 오늘의 지성인들이 허다하나, 사실은 모두 10대 전후의 [젊은이들]이 한국천주교회를 세웠음은 엄연하고 놀라운 역사입니다.

 

성 Antoine Daveluy 주교의 기록을 따라 보면, 첫 강학 모임이 시작되던 정유년(1777년) 당시, 이벽 23세, 정약용 15세, 정약종 17세, 정약전 19세, 이승훈 21세, 권상문 22세, 이총억 13세,,,,등.,,,이었는데, 모두가 그 당시의 조혼 관습대로 이미 결혼한 젊은 선비들이 엄동설한에 눈길을 걸어서 강학에 참석하였었음을 감안해야 합니다. 이분들이 성현군자들이 아니라면 누가,,,!?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알라는 주님의 말씀을 되새겨 봅시다. 

 

우리나라 젊은 청소년들의 이러한 정신은 천주께서 부여하신 선천적인(apriori) 자질이었으니, 삼국시대 신라 때 17세 소년 혜초는 고구려와 당나라를 거처 인도의 중앙과 동서남북 5개국 인도 전역을 10여 년간 순례하고나서, [왕오천축국전]을 기록으로 남겼고, 해동성국의 대 학자로 통일신라 시기의 최치원은 12 세에 서해를 건너 당나라에 유학하여, 10년 공부 후, 그곳의 과거시험에 급제하고, 지방 중원 고을 관직을 받고 있다가, 24세에 귀국하여, 신라조정에서 당나라에 보내던 그가 집필한 임금 명의로 된 국서는 오늘까지 남아 있는데, 훗날 15세의 김대건 안드레아와 ,14세의 최과출 방지거와, 15세의 최양업 토마는 한양에서 북경을 거쳐 마카오까지, 엄동 설한에 스승 정하상 회장과 여항덕 신부와 함께, 그 해 연말에, 12월 6일에 한양을 출발하여, 다음 해 6월 6일까지거의 2만 리 남짓한 먼 길을 걸어가서, 최방지거는 말라리아로 병사하였습니다. 

 

그러나, 김대건과 최양업은 훗날 사제가 되어 귀국하여 엄청난 일을 하였으며, 일일히 이루 다 열거하기 어려운 한국의 청소년들이 국가와 민족과 종교를 위한 헌신적 위업은 인류의 귀감이 아닐 수 없읍니다. 그러므로,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 실로 역사적인 대축제 모범적 기원이 되는 10여 일 간의 자발적인 엄동설한 앵자산의 촛불 아래 밤을 새우던 우리 젊은 10대 전후의 선비들이 시작하여 10여 년 이상 지속하며, 자신들의 대표자를 북경 천주교회로 파견하던 최초의 천진암 촛불 강학의 의미와 가치와 교훈을 전 세계에서 이번에 한국에 모이는 젊은이들에게 모두 알게 하고, 배우게 하고, 본받게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세계 모든 젊은이들이 매사에 천주를 찾는 힘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천진암 강학은 1784년 봄, 서울로 본부와 같은 광암 공의 천학 독서처를 천진암 계곡에서 우선 서울 수표동 자택으로, 몇달 후, 명례방 김범우 토마스의 집으로 옮길 때까지, 1770년부터 1784년까지, 약 15년간은 기록상으로도 천진암 계곡에 있었습니다. 이승훈 진사의 북경파견이 성공을 거두자 서울로 이전하여 전국 전도활동을 위한 우리 젊은 청소년들의 발걸음에 내리시는 주님의 풍성한 축복의 첫 걸음으로 을사년 첫 박해를 맞게 되었습니다.  - Msgr. Peter Byon of Corea   

 

A double very gigantic-ecstasy rainbow appeared just like for blessing ! - Holy Father, The Pope Francise proclaimed, 

[2027 World Youth Day in Seoul of Corea], 

<2023년 8월 6일 PM. 17:30 in Fatima of Portugal> All the Korean catholics welcomed it thanks giving praying and for 3 days after, [A Double very Gigantic-Ecstasy Rainbow appeared on the sky of the eastern part area 50 km upper stream far from Seoul of Han River], 

<2023년 8월 6일 PM. 17:30 in Fatima of Portugal> All the Korean catholics welcomed it thanks giving praying and for 3 days after, 

<2023년 8월 9일, PM. 19:20 in Seoul of Han River>!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 <무지개 사진 촬영 고옥자, 허관순>

 


2023년 8월 6일 교황님께서 파티마 성지에서, [2027 세계 청년신앙대회 서울 개최] 선포에 화답례라도 하듯, 우리 일생에 처음 보는 눈부시게 [찬란한 겹쌍 큰 무지개가 하늘 가득히 채우며 떴네 !] 한강상류 곡수공소 성당과 여주,양평에 연결 지역에 걸쳐 지상에서 정반원형을 그리며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

입력 : 2024.08.03 오후 5: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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