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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의 大地震 예방에, 묵주기도 봉헌 호소 ! Rosary Prayer for Japanes in gigantic earth-quake! 9월9일 조선교구 설정일,교황 조선교구설정문/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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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 조선교구 설정일,교황 조선교구설정문/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 대통령 경축사 (국어와 영어),
Address by President Yoon Suk Yeol on the 79th Liberation Day 2024.08.15/

全 日本의 全域에 걸친 大地震을 막아 주시도록,
韓國天主敎會 全國 信徒들은 全 世界敎會와 함께,
매일 저녁 식사 후 자기 전에 온 가족이 모여 앉아서 기도합시다.

天上에 계신 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地上에 있는 우리 敎會 信徒들의 어머니이신
聖母 마리아님께 날마다 묵주의 기도 5 단이상 바치며 犧牲과 정성을 드립시다.
우리 모두가 다 잘 알고 느끼고 있듯이,지금 급합니다.
아주 시급합니다. 미룰 수가 없고, 미룰 데도 없읍니다.

핵무기, 핵폭탄 폭발 이상가는 무서운 대지진 예방을 위하여,
비핵화 운동과함께,성모님께 매달립시다.
성모님께 대지진 예방과 비핵화를 위하여, 우리 모두 통회하고,회개하면서,
묵주의 기도를 매일 꾸준히 정성껏 바칩시다.남을 미워하지 말고,
우리 자신의 죄와 착하지못한 마음을 뉘우치며 성모님께 기도합시다.
가공할 대지진도,끔찍한 핵무기 사용 전쟁도, 성모님께서는 예방해주실
수 있읍니다.

대지진은 핵무기로도 막을 수 없고,핵무기도 핵무기로 막을 수는 없고, 악화시킬 뿐입니다.
우리 모두가 통회하며 잘못된 생활을 고치면서 바치는 기도를
성모님께서는 모른체 하실 수가 없으실 것이니,
대지진도, 핵무기 사용 전쟁도 성모님께서만 막아주실 수 있읍니다.
Msgr. Peter Byon.

Let's pray Rosary of Our Lady with all the faithfuls in all over the world
for Japanes'people to obstruct the notified terrible announced Earth-Quake!


   교황 그레고리오 16세의 조선교구 설정문과/  
글쓴이 Msgr. Byon   / 등록일 : 2018-07-31    (조회 : 2696)

 日本의 大地震을 막아 주시도록, 묵주기도 봉헌 호소 ! 

 

韓國天主敎會 全國 信徒들은 全 世界 敎會와 다 함께天上에 계신 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우리 地上敎會 信徒들의 어머니이신 聖母 마리아님께, 날마다 우선 묵주 기도 5 단 이상씩, 

聖母 마리아님께, 우선 날마다 묵주의 기도 5 단 이상씩 바칩시다.! 

 

All of us now we can do our sincere prayers for it without any special permission nor any kind of consent agreement from Parrish, nor from Diocese, and, also from the Holy See too ! To offer our prevention earlier prayers with Our Lady against now the gigantic earth quake of Japane will be much better than that all the faithfuls would be able to say Requiem Holy Mass with us priests after passing the terrible huge big Japane EarthQuake disaster or nuclear war maybe !! Our Prayers with Holy Mary, Mother of God, Mother of faithfuls, Our Lady, are our divine holy weapon of our catholic people to overcome all the evil of war ! Msgr. Peter Byon

 

Let's pray Rosary of Our Lady with all the faithfuls in all over the world 

for Japanes'people to obstruct the notified, announced,Terrible Earth-Quake !

 

日本 大地震을 막아 주시도록, 

 

韓國 天主敎會 全國 信徒들은 全 世界 敎會와 함께, 매일 저녁 식사 후 

자기 전에 온 가족이 한방에 모여 앉아서, 옷깃을 여미고, 마음과 정신을 가다듬어, 

크고 드넓은 우주 안에서도 우리와 유일한 [한마을]이고, [한 동네]이며, [한 가정]인 단 하나 밖에 없는,

이 [지구]에서도, 가장 가까운 아시아 극동에서 함께 같이 살고 있는 가장 친하게 같이 사는 [이웃 사촌]

 

日本 전국 차원과 지구 천체적 차원의 지구적인 大地震에 관한, 

 

일본 정부 대통령의 예정된 국제적 외교 방문과 회의까지도 취소하면서,

심각한 경고 방송을, 이미 거듭 연발하는, 기존 지진의 강도와 빈도에 이어, 경고가 또 발표되자, 

모두가 불안과 공포와 걱정으로 잠 못이루며 식음을 전폐하다시피하는 일본 국민들을 위하여, 

상에 계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시며, 우리 지상 교회 신도들의 어머니이신, 

 

聖母 마리아님께, 

 

우리 모두는 우선 날마다 저녁식사 후 잠자리에 들기 전에라도, 차 안에서라도,

평소에 강건너 불 보듯, 결코 잊지 말고, 소가 닭쳐다보듯, 남의 일로 여기지 말고,

온 가족이 한데 모여 앉아, 묵주의 기도를 5 씩만이라도 정성껏 바칩시다 ! 

 

日本의 大地震을 막아 주시도록,

 

천상에 계신 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지상에서 순례하는 우리 주님의 교회 신도들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께 기도하며 매달려야 합니다.

 

韓國天主敎會 全國 信徒들은 全 世界敎會와 함께,

매일 저녁 식사 후 자기 전에 온 가족이 모여 앉아서 기도합시다.

 

日本의 금년도 大地震은 

 

바로 우리 한국과 중국의 발등에 떨어지는 불똥이 아니고, 그 이상으로,

일본과 한국과 중국의 앞길을 가로막으며, 우리 가슴을 태우고 지나가는 불벼락으로, 

한.일.중이 함께 맞는 천상과 지하의 피하기 힘든 불길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전 도서 일본 열도 대부분이 일본 전국 차원의 거대한 지진으로 인하여 조금씩 수십년 간

우리의 동해에 가라앉기 시작한다고 가정한다면, 한국과 중국과 소련도 무사할 수 없읍니다.

 

일본에 이어 다음으로 가장 무사하지 못할 나라는 한국 중국, 소련이 아닙니까 !?

북한과 중공과 대만과 소련 동부역시 전 지구적이며 우주적인 극변 사태로,

가장 끔찍한 천지가 급변하는 우주의 천체적 무질서의 대혼란 연속 속에서 

모두가 일본과 대동소이한 대지진의 중심에서 피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결국 일본의 대지진은 극동 아시아의 대지진이오, 전 지구적인 대지진이며,! 

 

北海島에서 東京 태평양 연안을 거쳐 오끼나와를 지나 대만의 釣魚島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극동의 大陸과 大海의 수중 심해의 불나라 큰 불길이 요동치므로, 

이 가공할 불길 가에 있는 중국과 북한과 한. 일, 모든 나라는 공동 운명체임을 

자각하고 절감해야만 합니다. 

 

결국, 일본의 대지진은 한.중.일, 극동의 우리 모두에게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정말 급한 일입니다. 아주 시급합니다. 미룰 수도 없고, 미룰 데도 없읍니다.

天上에 계신 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地上에서 순례하는 우리 敎會 信徒들의 어머니이신 

聖母 마리아님께 날마다 묵주의 기도 5 단이상 계속 바치며 犧牲을 예물로 드립시다.

 

핵무기와, 핵폭탄 폭발 그 이상으로 무서운 대지진 예방은, 인류 멸망 예방입니다.

비핵화 운동과 함께, 성모님께 매달립시다. 사실 전 세계 온 인류가 함께 해야 할 큰 일이니,

위급한 중대사를 목전에 두고, 일본인들만의 일인양 수수방관하는 차원의 위험이 아닙니다. 

 

막시밀리아노 꼴베 신부님처럼, 성모님의 뒤를 따르며 기도하는 

[성모님의 기사들]이 됩시다. 

 

지나간 2차 세계 대전 말에, 성모님께 기도하는 꼴베 신부님을, 

일본에서 독일 히틀러 정권하의 폴랜드로 압송하여 죽음의 형장 수용소로,,,!!!

 

나가사키에서 기도하는 의인 꼴베 신를 압송하여 이 형무소에 구속 강금하고 아사벌로 사형시켰는데, 만일, 

성모님과 함께 계속 나가사키 머무시며, 천주님께 기도하게 하셨더라면,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저 무서운 2개의 

원자폭탄이 투하되지 못하도록, 더우기, 폭발시키지도 못하도록, 성모님이 막으셨을 것입니다. 수수방관만 하실 수는 

없는 우리 모든 신도들의 어머니시니,!!!

 

나아가, 폴랜드에서 수많은 무죄한 유태인들이 아우스비치 형무소 독가스 사형장에서나, 연합군의 베를린 시내

정밀폭격로 무죄한 많은 독일 백성들이 겪어야 했던 세계 제2차대전의 최고조 죽음으 전쟁비극은 없었을 것입니다.

 

분명히 성모님은 저 참극의 현장들을 구경만 하고 계시지는 않았을 것이니, 수수방관만 하시는 임무는 모르시는, 

신도들의 어머니십니다. 필자는 종종 기도 중에 묵상하며 이를 되새겨 봅니다. 막강한 군대를 움직이는 1인의 위인

통치자, 그러한 유능하다고 하는 교만한 정치가보다성모님과 함께 천주 성부님께 기도하는 겸손한 1인의 기도하는

의인이 지금 우리에겐 더 필요한 사람입니다. 지금 급합니다. 정말 시급합니다. 미룰 수가 없고, 미룰 데도 없읍니다.

 

대지진 예방과 전쟁 비핵화를 위하여, 우리 모두 통회하고, 회개하면서, 성모님과 함께 매일 묵주의 기도를 꾸준히 

정성껏 바칩시다남을 미워하지 말고, 우리 자신의 죄와 바르지 못한 마음을 고치면서, 성모님과 함께 기도합시다. 

 

특별히, 주야로 성무와 교회 일 밖에 모르고 전념하는 사제와 주교들을 미워하며 질투심으로 없는 흉도 짐작으로 

만들어서, 회개를 모르게 하는 마귀의 벗들에게도 천벌에 앞서 회개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시도록 기도합시다.

 

가공할 대지진도, 끔찍한 핵무기 사용 전쟁도, 성모님께서는 예방해주실 수 있으시나, 대지진은 핵무기로도 막을 수 

없고, 핵무기 폭발도, 다른 핵무기로는 막을 수가 없으며, 오히려 2중, 3중으로 확대하고 악화시킬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통회하며 잘못된 생활과 마음을 고치면서 바치는 기도를 성모님께서는 결코 모른체 하실 수가 

없으실 것입니다. 대지진도, 핵무기 사용 전쟁도, 성모님께서만 막아주실 수 있읍니다. 다만 우리의 협력을 원하십니다. 

 

   피는 피를 부르고 있고, 칼도 칼을 찾게 마련이므로, 피를 피로 막으려면, 더 많은 피가 흘러야만 하고, 더우기 더군다나,

칼도 칼로 막으려면 더 강한 큰 칼을 찾게 마련이지만, 최종적으로 칼을 막고, 칼을 아주 놓게 하는 것은 칼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칼로 막은 칼은 놓아도, 쥐고 있던 칼 자루와 찌르려던 칼 끝과 칼 날만 놓게 될 뿐이고, 칼 자루를 쥐고 있던 

손과 팔의 힘은 그대로, 아니, 전보다 더 강한 칼 날과 더 큰 칼 끝에 서려 있는 칼의 정신과 마음은 죽기는 커녕, 죽지 않고 

오히려 숨쉬며 살아서 더욱 강한 적개심과 증오심으로 불타오르며 남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무력과 과학으로 막을 수 없는 

일본의 [초 일본적 대지진]예방을 위하여 지상의 우리 주변 모두가 천상의 힘마져 빌려서 함께 바치는 기도 역시, 평소 우리 

[전쟁 비핵화] 운동메뉴에 함께 자리하여 합치게 되었읍니다.

 

Let's pray Rosary of Our Lady with all the faithfuls in all over the world for Japanes' people 

to obstruct the notified terrible announced Gigantic Earth-Quake in Japane's all the Islands  !


[2027 WORLD YOUTH DAY IN SEOUL OF COREA]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 서울서]

 

 

Holy Father, The Pope Francise proclaimed, 

[2027 World Youth Day in Seoul of Corea]

 

<2023년 8월 6일 PM.17:30 in ending the Holy Mass in Lisbon after pilgrim in Fatima of Portugal> 

            

 

 한국천주교회는 성직자나 수도자나 선교사 없이, 15세 전후와 20세 초반의 영세 전 젊은 한국인 예비신자 선비들에 의해서, 당시, '천학'이라고 부르던, 천주교 진리 탐구의 자발적인 강학으로 시작되었읍니다. 조선교구 제5대 교구장 St. Antonio Daveluy 주교'조선 순교자 비망'(Pour Histoire de Martyres de COREE (IV) 1850)과, 영국 주일대사관에서 20여년 이상 기거하며 일본과 조선을 넘나들며 조선 문화사를 연구하던 영국황실 소속의 William H. Longford 교수의 '[조선 문화사](The Story of Korea)'에서 비교적 간결히 잘 기록하고 있읍니다마는, 국내외의 공식 문헌에서도 이를 밝히고 있읍니다.

 

 한국천주교회는 1777년 부터 진리 탐구에 집중하던 10대 중반~20대 초반의 천학 동호인회(Coterie) 젊은이들 엄동설한에 심산궁곡 천진암 부근의 이벽 독서처에 모여, 각자 앞에 촛불을 밝히고 밤을 지새우며, 처음 10 여일간 강학하던 이 소년들의 모임의 중심적인 주인공 이벽은 1783년 이 모임과 자신의 대리자(Delegate)를 북경에 보낼 때까지, 약 13 년정도 천주교 교리 탐구와 실천에 전념하며, 이른 바, 천진암의 [이벽 독서처 강학]에서 출발하였읍니다.       

 

  각자 자기 앞에 촛불 켜놓고 자발적으로 10여일 간 개최한 진리탐구 연구회 기록,,,-

 

昔在己亥冬, 講學于天眞菴, 走魚寺雪中, 李檗夜至, 張燭談經. 權哲身嘗於冬月, 寓居走魚寺, 講學會者 金源星, 權相學, 李寵億, 等 數人, 鹿菴自授規程, 令晨起掬氷泉盥潄, 誦夙夜箴, 日出誦敬齊箴, 正午誦四勿箴, 日入誦西銘, 莊嚴恪恭不失規度, 當此時, 李承薰亦淬礪自强, 日身嘗從李檗.李檗首宣西敎, 日身熱心從檗,,,(墓誌銘,丁若鏞,1816),1797, 端午日陪二兄游天眞菴, 李檗讀書猶有處苑公棲跡杳難尋, 風流文采須靈境,半日行杯半日吟 !

 

1801년의, [主恩之於東國,可謂廻越尋常, 初未嘗有傳敎者來, 而主特擧斯道, 而親舁之繼, 又以授聖事者預之, 種種特恩指不勝屈,],,,罪人等, 以此自慰而慰人,忍死延生], - 

 

사실 한국천주교회가 외국의 선교사들 없이,국내에서 한국인들에 의해서 자발적으로 처음 시작되었다고 최초로 언급하는 문헌은 바로,위의 黃嗣永 帛書다. 하느님의 종 순교자 알렉시오 황사영 진사의 백서 후미 위 문장으로, 북경과 한양, Macau와 Lisbon과 Paris, 또, Roma에까지 선교사들의 손을 거쳐 번역된 한국 선교지 현장의 이 소식이 처음으로 알려지기 시작하여 마침내 교황청 Propaganda Fide까지 놀라게 하였고, 바로 훗날 교황 Gregorius XVI가 된 일찌기 포교성성 장관이었던 Capellari 대주교와 포교성 직원들이 모두 눈물을 흘렸다고 전하고 있다

 

<교황님, [2027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 서울서 합니다. - 2027 WYD SEOUL COREA>

 

2023년 8월 6일, 파티마 성지 참배 순례 후, 교황님은 리스본 대미사 후에 다음 번 [세계 젊은이의 날]은 한국 서울서 한다고 선포하셨읍니다. [하늘과 땅도 화답례 하듯, 광난의 태풍 카-눈 (Typhoon Kahnoon)이 갑자기 상륙하여, 아산만 새만금 쟴보리 광장에서 열리던 [세계 청소년 잼보리 대회]가 갑작스런 기후급변으로 진행이 극난하게 되도록 만들었으나, 바로 뒤이어서, 그래도 하늘은 우리가 난생 처음 보는 너무나 황홀하고 장중한 쌍겹 무지개가 한강 상류의, 양여지간에, 양안 하늘을 채우며 신비롭게 출현하여 [하늘과 땅도 화답례 하듯 ! ] A double very gigantic-ecstasy rainbow appeared just like for blessing ! 

 

Holy Father, The Pope Francise proclaimed, [2027 World Youth Day in Seoul of Corea],  

<2023년 8월 6일 PM. 17:30 at the end after the last Solemn Holy Mass in Lisbon of Portugal>

 

All the Korean catholics welcomed it thanks giving and praying for 3 days after, [A Double very 

Gigantic-Ecstasy Rainbow appeared on the sky of the eastern part area 50 km upper stream far 

from Seoul of Han River], <2023년 8월 9일 PM.19:20 in upper stream of Han River Seoul Corea>

 

All the Korean catholics welcomed it, thanks giving praying, and for 3 days after, 

<2023년 8월 9일, PM. 19:20 in Seoul of Han River> ! <2023년 8월 9일, 오후 7시 20분>

 

2023년 8월 6일, Fatima 성지 순례 참배 후 Lisbon에 오셔서 대미사 봉헌 끝에,[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 대한민국 서울서 한다고 발표하셨습니다. [하늘과 땅도 화답례 하듯, 광난의 태풍 카-눈(Typhoon Kahnoon)이 갑자기 상륙하여, 아산만 새만금 쟴보리 대 광장에서 진행중이던 세계 잼보리 대회가 기후급변으로 진행 계속이 불가능한 조치 직후였으나, 한국천주교회는 교황님의 선포를 받고, 존경과 감사를 다하며, 은총을 받들어 모시며, 굳세고 바르고 용감히 즉시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을, 대한민국 서울에서 준비하라는 교황님의 말씀에 

 

모든 교우들이 마음과 뜻을 합하여 우리 모두가 난생 처음보는 너무나 황홀하고 장중한 쌍겹 무지개가 한강 상류의 양여지간에, 양안 하늘을 채우며 신비롭게 떠서 우리를 격려하는 천상의 목소릴 듣게 하는듯, 하늘과 땅이 화답례 하듯, 이미 [2027 세계 젊은이의 날] 서울 대회 준비를 마음으로는 전국 신자들이 이미 힘차게 시작하면서, 현 교황님의 한국 첫 방문 때 우선 먼저 방문 당일 한국 주교님들에게 하신, [기억 지킴이-Memory Guard] 주제의 강론 교훈을 따라, 250여 년 전 당시 10대 전후반의 우리나라 젊은 선비들의 자발적인 한국천주교회 창립정신과 불같이 뜨거운 그 신앙의 순교 열성을 계승하며 완성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

 

[어린이 날]에 우리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관심과 애정을 다합니다. 또한 [어버이 날]에 우리는 아무리 돈이 궁해도 어른들 가슴에 꽃 한 송이라도 달아드리며 하루만이라도 기쁘시게 해 드리고자 마음을 다합니다. 그러나 보편적인 세계 천주교회가 제정하여 교황께서 선포하시는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 서울에서 한다는 이 거룩한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에 우리는 교황님의 말씀 명심하고, 역사가 숨쉬며 살아나는 계기가 되게 해야만 하겠습니다. 

 

250여 년 전 한국에 천주교 신앙이 전파되기 전에, 자발적으로 진리를 탐구하고 신앙을 실천하여, 성직자나 수도자나 선교사 없이, 우리나라 천주교회를 세운 10대 전후의 우리 선조 청소년들의, [우리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들을 기억하라] (Memory Guard)는 현 교황 성하께서 처음 한국을 방문하시면서, 강조하시며, 첫 방한 당일부터 한국 주교님들에게 하신 첫 강론으로, 주교님들 뿐 아니라 전국 모든 사제들과 수도자들과 평신도들도 잊지 말고 기억해야만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모두가 명심할 것은 오는 [2027 세계 젊은이의 날]을 준비하면서, 지난 250여 년 전 당시 [한국의 젊은이들]은 15세 전후의 소년들로부터 20대 초반의 젊은이들로서, 그 시절, 우리나라에는 천주교 신자가 1명도 없었고, 성당 하나도 없었으며, 성직자도, 수도자도, 어떤 선교사도 전혀 없던 때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자발적인 진리 탐구의 강학을 계기로, 심산궁곡에서 천주공경가 십계명가를 지어서 부르고, 달력의 양력과 요일이 전해지지 않아 아직 음력만 알고 쓰며 살던 그 시절,음력으로 매월 첫 7일, 14일, 21일, 28일을 천주공경하는 천주의 날로 정하여, 주일을 만들어 지키며, 힘든 일을 피하고 쉬면서 기도와 묵상으로 천주님만을 찾고자 신앙을 실천하던 우리 [선조 젊은이들은 신앙의 공동체]를 이루게 되자, 광암 이벽은 자신의 대리자(delegate)로 이승훈 진사를 북경에 파견하여 세례도 받고 귀국하였음을 격찬하시는 현 교황님의 말씀에 감사드리며,명심하고, 기억하면서,Memory Guard 실천하도록 합시다. 

 

한국 천주교회를 출발시킨 젊은 창립선조들은 아마 당시 50여세 전후의 대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천주교 신앙을 시작하였을 것으로 잘못 짐작하고 있는 오늘의 지성인들이 허다하나, 사실은 당시 모두 10대 후반의 [젊은이들]이 하는 새 종교를 막지 않고, 극소수 한두명 부모 벌 되는 어른들의 심려와 우려에도 불고하고, 주로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이 한국천주교회 창립의 [주인공들]이었으니, 이 젊은이들이 대내외 온갖 난관을 극복하면서 성령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에 힘입어, 한국천주교회는 성직자나 수도자나 선교사 없이 기적적으로 창립되었읍니다.

 

조선 교구 제5대 교구장으로 순교하신 성 Antoine Daveluy 주교가 그의ㅡ한국 순교자 비망록에서 밝히는 바를 소개하면, 천진암 계곡의 이벽 독서처에서 첫 강학 모임이 시작되던 정유년(1777년), 당시, 중심적인 주동 중심인물 이벽 23세정약용 15세, 정약종 17세, 정약전 19세, 이승훈 21세, 권상문 22세, 이총억 13세, 이었는데모두 그 당시 조혼 관습으로 이미 11세 전후에 결혼하였거나 양반가에서 크게 약혼한 젊은 신랑 선비이었습니다.

 

10대 후반~20대 초반의 갖 결혼하였거나 거창하게 약혼한 양반집 젊은 선비 신랑들이,엄동설한에 모두 자발적으로 평균 서울서부터 주로 100 여리씩 되는 눈길 산고개와 얼음 강 위를 걸어서, 심산 궁곡에서,불교 암자의 불상을 모신 대웅전이나 스님들이 거하시는 같은 한 방에서 새로운 도를 닦으면서 찾기 시작하며 심신을 연마하는 젊은이들과 함께 숙식하며 강학을 며칠씩 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니, 다만 학자다운 선비들 한 둘이 거하며 책 속에 파묻혀서 촛불 아래 밤을 지새우며 과거준비나 강학대비 글을 읽던, 이벽 독서처 같은 별동 가옥을 사용하며 10여일 간씩이나 강학회를 하였다고 볼 수 있는 각종 문헌 기록을 보면, 李檗讀書猶有處라는 훗날의 시문에서도 보듯이, 이 모임에 함께했다는 정약용 형제들의 기록은 비교적 매우 구체적이며 상세한 편이라고 볼 수 있는데, 우리는 이러한 기록들을 차분히 읽으면, 마치 베들레헴 주막거리 주막집 마구간의 말구유에서 시작하셨던, 매우 청빈낙도한 성가정 식구들이 거룩히 기도하며 매우 소박하게 살아가던 성가정 생활의 한 단면을 연상하게 됩니다. 

 

그러나 진리탐구에 굶주린 이 젊은 한국인들이 성현군자들이 아니라면 사실 누가 시성되어야 할까 하는 생각도 누를 수가 없으니,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알라는 주님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오늘의 한국천주교회는 저 위대한 젊은이들을 줄기와 가지로 삼아 맺은 열매들입니다.우리나라 한국 젊은이들은 천주께로부터 부여하시는 선천적인(apriori) 자질도 없지 않았다고 할 수 있으니, 천주교회가 우리나라에 알려지기 전의 삼국시대 초기에 특히 신라 때 불교에 접하던 18세에 입문한 이차돈 대선사는 입교 후 3년을 전후한, 21(?) 경에, 불교신앙의 자유를 위하여 자원치명으로 하였습니다. 

 

이차돈 대선사는 운명 전 자신의 말대로, 칼에 목이 떨어지자 목에서는 젖빛 백혈이 높히 솟구쳤다고 전하며, 훗날 그 시대 신라의 17세 소년 혜초는 당시 위험한 적국 고구려와 당나라를 거처 흔히 '서천축국'이라고 부르며 말로만 듣던 동인도부터 시작하여, 남인도,서인도,북인도,인도 중앙지역, 등 5개 인도국과 중앙 아시아의 여러나라를 한국인으로서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게 처음으로 순례하고나서, 왕오천축국전(往五天竺國傳)을 남겼습니다. 인도의 중앙과 동서남북 5개 인도국 전역을 10여 년간 천신만고를 다 겪으며 순례하면서 쓴, [왕오천축국전]은 당시 젊은 한국 순례승이 기록한 인류 역사상 보기드문 최상의 보배로운 수도순례 기록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통일신라 후기의 대 학자로 파한집에까지 많은 명문장을 남긴, 당시로서는 유교, 불교, 도교에 매우 드물게 박학다식하였던 젊은 최치원이 12세의 젊다기보다 어린 나이에(결혼 직후?) 망망대해 서해를 건너 남송 지역(?)의 당나라를 거쳐 유학하여, 거기서 10 여년 유학한 후, 그곳 당나라 과거에 급제하고, 지방 고위 관직을 받아 근무하다가 24세에는 모국 신라로 귀국하여, 신라 조정에서 임금을 보필하며 당나라에 보내던 임금명의로 된 국서도 집필하여 오늘날까지 양국 역사서에 남아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조선교구 설정의 주역이었던 젊은 정하상 회장의 제자들로서15세의 김대건 안드레아와 14세의 최과출 방지거 15세의 최양업 토마는 1836년 한양에서 의주와 북경을 거쳐 마카오까지, 엄동 설한에 스승 정하상 회장과 여항덕 중국인 신부와 함께,1836년 말,12월 6에 한양을 출발하여, 6개월 후 다음 해 6월 6일에 마카오에 걸어서 갔으니, 거의 2만리가 넘는 먼 길을 우리 어린이들은, 급기야 마카오 토착병 말라리아에 걸려, 함께 간 나이 어린 동료 최과출 방지거가 말라리아로 병사하는 고통을 겪은, 김대건과 최양업 두 소년들은 굳세게 공부하여, 10 여년 후 사제가 되어 귀국하고 엄청난 전도활동을 하였으니, 일일히 이루 다 열거하기 어려운, [한국 젊은이들]이 이룩한 국가와 민족과 종교를 위한 놀라운 위업은 [전 세계 젊은이들의 본보기로 인류의 귀감]이 아닐 수 없으며. 바로 오늘의 [전세계 젊은이들의 본보기]가 되는, 자랑스러운 바로 [한국의 젊은이들]입니다.

 

오는 [2027 세계 젊은이의 날] 한국을 찾는 전 세계 젊은이들은 한국에 와서, 반듯이 만나 보고 가야 할 전 세계 젊은이들의 선배들이오, 스승들이며거울이고, 교과서적인 한국젊은이들이 있으니,한국의  젊은이들을 만나보지 않고, 어디 다른데 가서 무엇을 먹고 마시며 누구를 만나보고 구경이나 하다가 각자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게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2027년 세계 젊은이의 날], 실로 역사적인 대축제 모범적 기원이 되는,10 여 일 간의 자발적인 엄동설한 앵자산의 촛불 아래 추운 밤을 지새우던 우리 젊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젊은 신랑 선비들]은 자신들이 시작하여 10여 년 이상 지속하며 실천한 새로운 종교, 천주교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자신들의 대리자(Delegate) 이승훈 진사를 북경 천주교회로 파견하여 세례를 받고 귀국하게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최초의 천진암 산골 이벽 독서처의 촛불 강학의 의미와 가치와 교훈을,전 세계에서 이번에 한국에 모이는 젊은이들에게 모두 알게 하고, 배우게 하고, 본받게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세계 모든 젊은이들이 개인과 가정과 마을과 나라와 세계 안에서 매사에 천주를 찾는 힘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천진암 강학이라고 흔히 부르는  앵자산의 [이벽 독서처 강학]은 1784년 봄, 광암 공의 천학 독서처가 천진암 계곡에서 우선 서울 수표동 자택으로, 몇달 후, 명례방 김범우 토마스의 집으로, 재차 3차 옮길 때까지, 광암 공이 1770년 약 15세 경에 입산한 산골에서 한양과 마재와 포천으로 출타하는 길목 마재로 출가한 누님댁 강건너 두미에 향저를 마련하고 거치며, 1770년부터 1784년까지, 약 15년간은 [독서처]가 기록상으로도 천진암 계곡에 있었습니다.

 

<1797년정사년,端午日陪二兄游天眞菴, 李檗讀書猶有處- 2분 형님들과 천진암에 와보니,[이벽의 독서처]는 아직도 그대로 있네 !> 

 

그 후, 이승훈 진사의 북경파견이 성공을 거두자 수도 서울로 이전하여 전국 8도를 대상으로 포교활동 계획을 세우던 우리선조 [한국의 위대한 젊은 신앙인들]의 발걸음에 내리시는 주님의 풍성한 축복의 첫 걸음으로, 1785년 을사년 봄에,성직자 없이, 목자 없이 갖 태어난 평신도 교회가, 한국최초의 천주교 박해, 즉 [을사년 박해]를 목자없이 당하여,가정을 이용하고, 문중을 악용하며, 장안의 선비 사회의 우정과 이웃을 선동하는, 정권이 총 동원된 사회 다방면에서 총체적으로 전력 집중하는 박해를 맞았으나, 이를 용감한 우리 [한국의 젊은 순교선조들]은 신앙의 젊은 피를 뿌리며 극복하고, 목숨을 바쳐가며 살아남아, 우리 한국의 위대한 젊은 신앙인들은 오늘의 한국 천주교회 주인공으로서 뿐 아니라, 내일의 세계 천주교회를 지키고, 아끼며, 키우는, 천상천하의 선조들과 후손들과 함께,주님 앞에서 거룩히 발전시키도록, 엄숙히 기약하고 있읍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Msgr. Peter Byon of Corea   

 

A double very gigantic-ecstasy rainbow appeared just like for blessing !  

Holy Father, The Pope Francise proclaimed, 

 

[2027 World Youth Day in Seoul of Corea] <2023년 8월 6일 PM. 17:30 at the end after the last Solemn Holy Mass in Lisbon of Portugal>

 

All the Korean catholics welcomed it thanks giving praying and for 3 days after, [A Double very Gigantic-Ecstasy Rainbow appeared on the sky of the eastern part area 50 km upper stream far from Seoul of Han River], 

 


교황 그레고리오 16세의 조선교구설정문



교황 그레고리오 16세의 조선교구설정문



교황 그레고리오 16세의 조선교구설정문과 동시에 새로 임명된 초대 조선교구장 소주교(Brughiere)에게 보내신 서간문. 이 서간문에서 교황은 성직자없이 평신도들이 간청하는 애절한 처지를 밝히시면서, 그동안 교회는 조선교우들이 순교하는 동안 제대로 돌보지 못함을 직무유기로 언급할 정도였으며, 전 세계 모든 교구설정은 기존 교구장의 추천이나 동의가 전제되는데, 조선교구 설정은 평신도들의 간청에 의한 것임을 언급하고 있는, 유일한 경우다.



<1831년 9월 9일, 그레고리오 16세 교황의 조선교구 설정 교서>


조선교구 설정 교황 교서
조선교구 설정 교황 교서

 <그레고리오 16세 교황께서 조선교구 설정 교서 발표와 동시에, 조선교구 초대 교구장 발도로메오 부르기에르(Bartholomaeo Brugueire) 蘇 주교에게 보내신 친서>

 

日本의 大地震을 막아 주시도록, 

 

韓國天主敎會 全國 信徒들은 全 世界 敎會와 다 함께天上에 계신 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우리 地上敎會 信徒들의 어머니이신 聖母 마리아님께, 날마다 우선 묵주 기도 5 단 이상씩, 

聖母 마리아님께, 우선 날마다 묵주의 기도 5 단 이상씩 바칩시다.! 

 

All of us now we can do our sincere prayers for it without any special permission nor any kind of consent agreement from 

Parrish, nor from Diocese, and, also from the Holy See too ! To offer our prevention earlier prayers with Our Lady against now the gigantic earth quake of Japane will be much better than that all the faithfuls would be able to say Requiem Holy Mass with us priests after passing the terrible huge big Japane EarthQuake disaster or nuclear war maybe !! Our Prayers with Holy Mary, Mother of God, Mother of faithfuls, Our Lady, are our divine holy weapon of our catholic people to overcome all the evil of war ! Msgr. Peter Byon

 

Let's pray Rosary of Our Lady with all the faithfuls in all over the world 

for Japanes'people to obstruct the notified, announced,Terrible Earth-Quake !

 

日本 大地震을 막아 주시도록, 

 

韓國 天主敎會 全國 信徒들은 全 世界 敎會와 함께, 매일 저녁 식사 후 

자기 전에 온 가족이 한방에 모여 앉아서, 옷깃을 여미고, 마음과 정신을 가다듬어, 

크고 드넓은 우주 안에서도 우리와 유일한 [한마을]이고, [한 동네]이며, [한 가정]인 단 하나 밖에 없는,

[지구]에서도, 가장 가까운 아시아 극동에서 함께 같이 살고 있는 가장 친하게 같이 사는 [이웃 사촌]

 

日本의 전국 차원의 지구 천체적 大地震에 관한, 

일본 정부 대통령의 예정된 국제적 외교 방문과 회의까지도 취소하면서,

심각한 경고 방송을, 이미 거듭 연발하는, 기존 지진의 강도와 빈도에 이어, 경고가 또 발표되자, 

모두가 불안과 공포와 걱정으로 잠 못이루며 식음을 전폐하다시피하는 일본 국민들을 위하여, 

상에 계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시며, 우리 지상 교회 신도들의 어머니이신, 

 

聖母 마리아님께, 

 

우리 모두는 우선 날마다 저녁식사 후 잠자리에 들기 전에라도, 차 안에서라도,

평소에 강건너 불 보듯, 결코 잊지 말고, 소가 닭쳐다보듯, 남의 일로 여기지 말고,

온 가족이 한데 모여 앉아, 묵주의 기도를 5 씩만이라도 정성껏 바칩시다 ! 

 

日本의 大地震을 막아 주시도록,

 

천상에 계신 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지상에서 순례하는 우리 주님의 교회 신도들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께 기도하며 매달려야 합니다.

 

韓國天主敎會 全國 信徒들은 全 世界敎會와 함께,

매일 저녁 식사 후 자기 전에 온 가족이 모여 앉아서 기도합시다.

 

日本의 大地震은 바로 우리 한국과 중국의 발등에 떨어지는 불똥이 아니고, 그 이상으로,

일본과 한국과 중국의 앞길을 가로막으며, 우리 가슴을 태우고 지나가는 불벼락으로, 

한.일.중이 함께 맞는 천상과 지하의 피하기 힘든 불길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전 도서 일본 열도 대부분이 일본 전국 차원의 거대한 지진으로 인하여 조금씩 수십년 간

우리의 동해에 가라앉기 시작한다고 가정한다면, 한국과 중국과 소련도 무사할 수 없읍니다.

 

일본에 이어 다음으로 가장 무사하지 못할 나라는 한국 중국, 소련이 아닙니까 !?

북한과 중공과 대만과 소련 동부역시 전 지구적이며 우주적인 극변 사태로,

가장 끔찍한 천지가 급변하는 우주의 천체적 무질서의 대혼란 연속 속에서 

모두가 일본과 대동소이한 대지진의 중심에서 피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결국 일본의 대지진은 극동 아시아의 대지진이오, 전 지구적인 대지진이며,! 

 

北海島에서 東京 태평양 연안을 거쳐 오끼나와를 지나 대만의 釣魚島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극동의 大陸과 大海의 수중 심해의 불나라 큰 불길이 요동치므로, 

이 가공할 불길 가에 있는 중국과 북한과 한. 일, 모든 나라는 공동 운명체임을 

자각하고 절감해야만 합니다. 

 

결국, 일본의 대지진은 한.중.일, 극동의 우리 모두에게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정말 급한 일입니다. 아주 시급합니다. 미룰 수도 없고, 미룰 데도 없읍니다.

天上에 계신 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地上에서 순례하는 우리 敎會 信徒들의 어머니이신 

聖母 마리아님께 날마다 묵주의 기도 5 단이상 계속 바치며 犧牲을 예물로 드립시다.

 

핵무기와, 핵폭탄 폭발 그 이상으로 무서운 대지진 예방은, 인류 멸망 예방입니다.

비핵화 운동과 함께, 성모님께 매달립시다. 사실 전 세계 온 인류가 함께 해야 할 큰 일이니,

위급한 중대사를 목전에 두고, 일본인들만의 일인양 수수방관하는 차원의 위험이 아닙니다. 

 

막시밀리아노 꼴베 신부님처럼, 성모님의 뒤를 따르며 기도하는 

[성모님의 기사들]이 됩시다. 

 

지나간 2차 세계 대전 말에, 성모님께 기도하는 꼴베 신부님을, 

일본에서 독일 히틀러 정권하의 폴랜드로 압송하여 죽음의 형장 수용소로,,,!!!

 

나가사키에서 기도하는 의인 꼴베 신를 압송하여 이 형무소에 구속 강금하고 아사벌로 사형시켰는데, 만일, 

성모님과 함께 계속 나가사키 머무시며, 천주님께 기도하게 하셨더라면,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저 무서운 2개의 

원자폭탄이 투하되지 못하도록, 더우기, 폭발시키지도 못하도록, 성모님이 막으셨을 것입니다. 수수방관만 하실 수는 

없는 우리 모든 신도들의 어머니시니,!!!

 

나아가, 폴랜드에서 수많은 무죄한 유태인들이 아우스비치 형무소 독가스 사형장에서나, 연합군의 베를린 시내

정밀폭격로 무죄한 많은 독일 백성들이 겪어야 했던 세계 제2차대전의 최고조 죽음으 전쟁비극은 없었을 것입니다.

 

분명히 성모님은 저 참극의 현장들을 구경만 하고 계시지는 않았을 것이니, 수수방관만 하시는 임무는 모르시는, 

신도들의 어머니십니다. 필자는 종종 기도 중에 묵상하며 이를 되새겨 봅니다. 막강한 군대를 움직이는 1인의 위인

통치자, 그러한 유능하다고 하는 교만한 정치가보다, 성모님과 함께 천주 성부님께 기도하는 겸손한 1인의 기도하는

의인이 지금 우리에겐 더 필요한 사람입니다. 지금 급합니다. 정말 시급합니다. 미룰 수가 없고, 미룰 데도 없읍니다.

 

대지진 예방전쟁 비핵화를 위하여, 우리 모두 통회하고, 회개하면서, 성모님과 함께 매일 묵주의 기도를 꾸준히 

정성껏 바칩시다남을 미워하지 말고, 우리 자신의 죄와 바르지 못한 마음을 고치면서, 성모님과 함께 기도합시다. 

 

특별히, 주야로 성무와 교회 일 밖에 모르고 전념하는 사제와 주교들을 미워하며 질투심으로 없는 흉도 짐작으로 

만들어서, 회개를 모르게 하는 마귀의 벗들에게도 천벌에 앞서 회개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시도록 기도합시다.

 

가공할 대지진도, 끔찍한 핵무기 사용 전쟁도, 성모님께서는 예방해주실 수 있으시나, 대지진은 핵무기로도 막을 수 

없고, 핵무기 폭발도, 다른 핵무기로는 막을 수가 없으며, 오히려 2중, 3중으로 확대하고 악화시킬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통회하며 잘못된 생활과 마음을 고치면서 바치는 기도를 성모님께서는 결코 모른체 하실 수가 

없으실 것입니다. 대지진도, 핵무기 사용 전쟁도, 성모님께서만 막아주실 수 있읍니다. 다만 우리의 협력을 원하십니다. 

 

   피는 피를 부르고 있고, 칼도 칼을 찾게 마련이므로, 피를 피로 막으려면, 더 많은 피가 흘러야만 하고, 더우기 더군다나,

칼도 칼로 막으려면 더 강한 큰 칼을 찾게 마련이지만, 최종적으로 칼을 막고, 칼을 아주 놓게 하는 것은 칼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칼로 막은 칼은 놓아도, 쥐고 있던 칼 자루와 찌르려던 칼 끝과 칼 날만 놓게 될 뿐이고, 칼 자루를 쥐고 있던 

손과 팔의 힘은 그대로, 아니, 전보다 더 강한 칼 날과 더 큰 칼 끝에 서려 있는 칼의 정신과 마음은 죽기는 커녕, 죽지 않고 

오히려 숨쉬며 살아서 더욱 강한 적개심과 증오심으로 불타오르며 남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무력과 과학으로 막을 수 없는 

일본의 [초 일본적 대지진]예방을 위하여 지상의 우리 주변 모두가 천상의 힘마져 빌려서 함께 바치는 기도 역시, 평소 우리 

[전쟁 비핵화] 운동메뉴에 함께 자리하여 합치게 되었읍니다.

 

Let's pray Rosary of Our Lady with all the faithfuls in all over the world for Japanes' people 

to obstruct the notified terrible announced Gigantic Earth-Quake in Japane's all the Islands  !

-Msgr. Peter Byon in  Corea.2024/8/10 .                                                                                     

 <1984년 5월 6일, 서울, 여의도 5.16 광장에서 거행된 한국순교복자 103위의 시성식> 

               1984년 5월 6일 서울 여의도 5.16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집전으로 거행된   

 

 

       한국 천주교회 순교복자 103위의 시성식 거행 미사 봉헌 광경

 

   

    

 <당일 일반 언론과 대부분의 홍보 매체에서는 약 100만여명 내외의 신도들 운집을 보도하였으나, 당시 한국주교회의 103위 순교복자시성추진부의 [시성식기획위원회(위원장 변기영 신부)]에서는 로마 교황청에서 내한한 고위 성직자들에게, 55만여명 ~ 60 여만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하였다고 보고하였는데, 그 근거는 주교회의 [행사위원회(위원장 경갑룡 주교, 부위원장 김옥균 신부, 총무 박신언 신부)]에서 이미 수 주일 전에 우리 시성식기획위원회에 보내온 매우 치밀하게 잘 작성된 세부계획서 공문에서, 전국 각 본당과 각 교구에 참가 신도 수를 미리 배정하여 각 교구별로 어느 정도 정확하게 계산한 근사치를 알 수 있었고, 특히, 10만 여평에 불과한 여의도 5.16 광장의 수용인원 수를 대조하며 감안한 것이었다. 이러한 행사는 한국천주교회로서는 비록 정부의 기술 지원을 염두에 두고서라도, 두번 다시 하기 어렵고 보기 어려운 전국 차원의 거룩하고 깨끗하고 평화로운 무사고 대규모 집회였다. 천주님께 감사를! 우리 신앙의 순교 선조들 103위 성인들께 감사를 !

     

 

103위 우리 한국 순교 선조들의 역사적인 시성식,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하고 늘 되새기며 온 교회가 다 함께 힘을 내자 ! - Msgr. Byon -     

         

 
<Sua Santità Giovanni Paolo II aveva concelebrato la messa per la canonizzazione dei 103 Beati martiri coreani, con molti Cardinali, Arcivescovi, Vescovi, sacerdoti e fedeli cattolici - circa 500.000 ~600,000- a' Seoul il 6 maggio 1984. Per quella canonizazione, il Rev. Byon, rettore di Chon Jin Am, il luogo natale della Chiesa, aveva servito per 5 anni (1980~1984) come segretario esecutivo generale della commissione episcopale per la canonizzazione dei 103 Beati Martiri core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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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by Baeck Nam Shick,1984. 06, Maggio, Seoul.).

                                                                  

 

입력 : 2024.08.10 오후 9: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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