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ly Father Francise and the New Cardinal Koovakad의 한국 양평본당 곡수공소에서 온 치마 저고리 입고 큰절하는 시골 신자들 환영 접견 사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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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WIND BELL

The Holy Father Francise and the New Cardinal Koovakad의 한국 양평본당 곡수공소에서 온 치마 저고리 입고 큰절하는 시골 신자들 환영 접견 사진 전시.

글 : Msgr. Byon

본 w.w.w.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Wind Bell No. 468 Roma 교황궁에서,The Holy Father Francise와 the New Cardinal Koovakad께서,
한국 양평본당 곡수공소에서 간 한복 정장하고 큰절하는 산골 신자들 환영 접견 사진.

Roma 교황궁에서, The Holy Father Francise and the New Cardinal Koovakad

우리 한국, 우리 양평, 우리 곡수 공소에서 간 치마저고리 입고 교황님께 큰절하는 산골신자들 환영 접견 사진

교황님,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the Creation Ceremony of the the George J. Koovacad & 21 New Cardinals !-3

Viva, viva, Viva ! , Padre il Santo, Francesco !

Solo Uno Grande Pastore in Historia Ecclesiae et Unico Pontefice Romano

Viva, viva, Viva ! , il Santo Padre Francesco ! -from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e !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교황님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2024.12.07)

<교황 Francisco를 모시고 찍은 아래 사진들은 모두 교황청 직속 일류 최고의 전속 사진사들이 찍은 것이니, 성하 알현객 우리 일반인들은 사진 촬영이 성하의 삼엄한 경호처 요원들에 의해서 엄금되어 있었습니다. 교황궁 3층 소접견실이 3백여 명의 알현 요청객들에 의해 밀리고 들이 닥치는 의외의 현실에서 koovakad 신임 추기경님의 조정능력과 경호실 요원들의 뛰어난 지휘로, 금년 88세의 교황님의 밝은 표정과 맑은 눈빛은 우리 모두를 거룩하고 놀라게 하였읍니다. 2,3십 m씩 떨어져 뒤쳐진 군중 속에서도 쪽집게처럼 한복 정장의 우리 시골 신자들을 뽑아내어 앞길을 티우며 성하 정면으로 오게 하시는 경호실 요원들께, 지금도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성하를 모시고 단체사진까지는 아무도 생각조차 못하던 정황이었는데, 그래도 세라피나 허실장과 로사 고실장 등의 주선으로 역사적인 기념사진도 남게 되었습니다. - Msgr. Byon>

<교황성하를 뵈오며 우편으로 변기영 몬시뇰, 허관순 세라피나, 고옥자 로사, Koovacad New Cardinal, 교황 성하의 좌편으로 수원교구 순교영성 관상갈멜회 초대 회원 비비안나 초대 수련장 수녀, 초대원장 골룸바 수녀, 초대수련자들 마리아 수녀와 루시아 수녀. 교황성하의 발 아래에는 우리 시골띠기 촌 신자들이 정성껏 마련하여온 아주 소박하고 촌스러운 예물 보따리들도 보입니다. 그러나 한복 정장에 걸맞는 우리 문화를 대표하는 80대 후반의 노환과 투쟁하시는 성하를 위하여, 홍삼과 여주 자채쌀과 가평 자연산 [잣] 등을 마려하여 바쳤답니다. - Msgr. Byon ->

교황님,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the Creation Ceremony of the the George J. Koovacad & 21 New Cardinals ! -2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교황님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2024.12.07)

Viva, viva, Viva ! , Padre il Santo, Francesco !

Solo Uno Grande Pastore in Historia Ecclesiae et Unico Pontefice Romano

Viva, viva, Viva ! , il Santo Padre Francesco ! -from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e !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교황님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2024.12.07)

Viva, viva, Viva ! , Padre il Santo, Francesco !

Solo Uno Grande Pastore in Historia Ecclesiae et Unico Pontefice Romano

Viva, viva, Viva ! , il Santo Padre Francesco ! -from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e !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교황님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2024.12.07)

Viva, viva, Viva ! , Padre il Santo, Francesco !

Solo Uno Grande Pastore in Historia Ecclesiae et Unico Pontefice Romano

Viva, viva, Viva ! , il Santo Padre Francesco ! -from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e !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교황님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2024.12.07)

Viva, viva, Viva ! , Padre il Santo, Francesco !

Solo Uno Grande Pastore in Historia Ecclesiae et Unico Pontefice Romano

Viva, viva, Viva ! , il Santo Padre Francesco ! -from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e !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교황님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2024.12.07)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교황님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 교황님께 선물로 드린 여주 자채쌀(임금님께만 진상했던 쌀)(2024.12.07)

Viva, viva, Viva ! , Padre il Santo, Francesco !

Solo Uno Grande Pastore in Historia Ecclesiae et Unico Pontefice Romano

Viva, viva, Viva ! , il Santo Padre Francesco ! -from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e !

입력 : 2025.01.05 오후 3:56:53

최근 건강 악화로 지난 해 12월 초 로마 성지 순례도 매우 힘들었고 어려웠었으나, 갖가지 치료 중인 데도,

서울, 하늘병원 조원장님의 탁월하고 관대한 치료 덕택으로, 무사히 10여일간의 로마 성지에서의 국제적인 여러

큰 행사와 성사 거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감격적인 교황님도 뵈옵고 감사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러나 귀국 후

다시 몹시 악화된 건강으로 자타가 모두 필자가 생사 갈림 길에 다가가는 것이 아닌가 하고 염려하시던 중, 이제는

출국 전처럼 전과 같이 다시 건강 상태의 체내외 수치가 다 좋아져서, 오는 1월 20일(월)부터는 평일미사도 정상적

으로 매일 오전 9시에 봉헌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Viva, viva, Viva ! , Padre il Santo, Francesco !

Solo Uno Grande Pastore in Historia Ecclesiae et Unico Pontefice Romano

Viva, viva, Viva ! , il Santo Padre Francesco ! -from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e !

주일미사도 매 주일 오전 10시에 그대로 몇명 안되는 병사들과 함께 공소의 소수 교우들과 더불어 국가를 위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며, 매월 둘째 주일만은 전과같이 금년 새해에도 오후 2시 양평본당 주임신부님이 폭설이 반복

되는 기후이변을 무릅쓰고 오셔서 15명 남짓한 교우들과 함께 미사드리시니, 감사를 드립시다.

참고로, 저는 항암투병 10 여년 째,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06시 경, 날마다 스스로 제 몸 사정을 체크하여 기록한 새 해

기록을 알려드리니, 여러분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 여러 모로 도움이 됩니다. - 변몬시뇰 -

날짜	시간	체온	맥박	혈압	혈당	체중(kg)	걸음 수
*1. 1. 수*	*성모님 미사*	*36.4*	77	*82 / 145*	*123*	78	*300*
<1월2일~12일	기록 생략>
*1. 13. 월*		*36.4*	81	*75 / 135*	*126*	78	*1,516*
*1. 14. 화*		*36.5*	80	*74 / 136*	*125*	78	*2,368*
*1. 15. 수*		*36.4*	80	*72 / 127*	*114*	77	*2,493*
*1. 16. 목*		*36.5*	79	*70 / 129*	*103*	77	*1,006*
*1. 17. 금*		*36.4*	73	*79 / 146*	*110*	77	*2,448*
*1. 18. 토*		*36.5*	71	*77 / 137*	*108*	78	*2,855*

금년 86세 늙은이가 이 정도면 좋은 편이라고 여깁니다. 모두 의사선생님들과 우리 직원들과 열심히 기도와 성원으로 도와

주시는 친지들과 교우들 덕입니다.- 성모님께서 저들에게 갚아주옵소서 ! 그런데 겉은 멀쩡하나 온 몸에 힘이 없어져 가는 것

같아 걱정인데, 나이 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Deo Gratias !-

Viva, viva, Viva ! Padre il Santo, Francesco ! Viva, viva, Viva ! il Santo Padre Francesco !

저의 건강회복을 위해 정성껏 기도해 주시는 교우들의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il Papa, Francesco, and the New Cardinal Koovakad 우리 곡수 신자들 접견 사진을 전시해 드립니다. 안내. - 교황님, 쿠바카드 새추기경 접견사진 전시 -

내일부터 당분간 소성당과 본 성당에서는 이번 우리 시골 교우들을 반갑게 맞아주신 il Papa, Francesco, and the New Cardinal Koovakad,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쿠바카드 새 추기경님의, 특히, 성하 알현 관련 사진 일부도 전시하여 드립니다. 사진 일부를 전시하여, 사진으로나마 이곳 우리 시골 촌띠기들과 함께 우리 시골공소 성당을 찾아오신 교황님을 우리 모두 이번 설에 반갑게 맞아드리고, 교황성하의 건강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합시다. - Msgr. Peter Byon-

그런데, 매월 둘째 주일 오후 2시에 양평 본당에서 월례 미사 드리러 오신 본당 주임 이형동 신부의 지시로 곡수 공소성당 내부 적벽돌벽에 임시 스카치테프로 붙인 현 교황 il Papa Francisco 성하 사진과, 또, 지난 20여년간 우리 곡수 시골공소까지 종종 자주 찾아주신 new the Cardinal Koovakad 몬시뇰을 우리 시골 강촌의 억세게 행운아로 운이 좋은 알현객들이 모시고 찍은 사진들을 제거하라고 함으로, 2월 9일 자 오후 미사 후에 모두 제거하였다가, 수원 교구장 이용훈 주교님의 분명하신 뜻과 확고부동하신 명에 따라, 11일 만에, 2월 20일(목요일) 다시 부착하게 되었습니다.

오는 부활 주일, 4월 20일 주일부터 부활주일 8부 주간에도, 향후 매주 주일날 즉 4월 말까지는 오전 9시 경부터 오후 6시 경까지 사진들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교황성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기를 잊지 말고,감사드리며, 이 소중한 기회를 잃지 말고 정말 귀한 사진들 보는 기회를 놓치지 맙시다.

비록 사진으로나마 시골 공소 교우들을 다시 찾아오신 88세의 프란치스코 로마 교황님을 거룩히 모시고, 우리 공소에서 우리와 함께 오래 오래 머무시도록, 특히, 우리 마을에서 며칠 전 이번에 머리에 아주 큰 수술을 받고 지금 언어도 불가능하여 지금도 극심한 고통 중에서 고생하시는 김화자 비아씨(86세, 막둥이로 부르는 늙은 미카엘 엄마)를 비롯하여, 우리 공소의 다른 모든 몸 아픈 환자 교우들의 고통을 덜어 주시도록, 늘 어린이들과 특히 환자들을 위하시는 교황님은 스스로도 소년시절부터 대수술을 3 차례나 하시었기에 늘 환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신답니다.

Viva, viva, Viva ! il Padre Santo Francesco ! Viva, viva, viva, il Cardinal Koovakad !

Sempre, qui, come prima ! From W.W.W.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 in farm country small church !

Viva, viva, Viva ! , Padre il Santo, Francesco !

Solo Uno Grande Pastore in Historia Ecclesiae et Unico Pontefice Romano

Viva, viva, Viva ! , il Santo Padre Francesco ! -from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e !

-Msgr. Peter Byon, 2025. 02. 20. Gock-Soo Ri Mission Station-

입력 : 2025.01.18 오후 8: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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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ly Father Francise and the New Cardinal Koovakad의 한국 양평본당 곡수공소에서 온 치마 저고리 입고 큰절하는 시골 신자들 환영 접견 사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