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들의 미사 예물도.국가의 과세 대상으로 삼아야 하나 !? 돈 문제를 따지자는 것이 아니라, 교의(Dogma) 차원에서 숙고하자는 것입니다. .
내용 잘 받았습니다.
새 창으로 읽기/이메일주소 접기/보낸사람/이용훈/주소추가/수신차단/25.02.10 (월) 20:01/
받는사람/변기영/주소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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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하올 몬시뇰님,
현재는 각 교구마다 조금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일부 교구는 미사예물을 포함하여 과세대상으로 하는 곳도 있습니다. 통일되어야 할 것입니다.
미사예물에 대해서는 기부 영수증을 해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과세대상으로 볼 수도 없습니다. 몬시뇰님 말씀은 옳습니다. 몬시뇰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용훈
답장 / 이용훈
감사합니다.이제 교구장님께서도 백발이 성성하시니,건강을 챙기실 때가 되셨습니다.
변몬시뇰 알려 드림./ 보내기 취소 / 이전 이용훈 사제 세금 관련 미사예물 기부 / 영수증 관련 주교회의 논의 사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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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옵는 주교님께서
신자들이 사제들에게 바치는 미사예물의 국세 대상 기부금처리로
연말 정산 현행 조치에 교회는 교의(dogma) 입장에서 충분히 숙고해야만 하겠읍니다. !
신자들의 국가 세금 감면 위하여,
사제들의 미사예물도 국세 대상화 조치는 신중해야 !
[미사예물]은 전부터 교무금이나 주일헌금처럼, 교구나 본당의 [공금]이 아니며, 더욱이, 미사 봉헌예물은 당연히 [미사집전 사제의 몫]으로 되어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미사예물을 받은 사제는 그 돈으로 자유로이 임의로 책도 사보고, 보미사 어린이들에게 과자도 사주고, 가벼운 운동기구나 놀이 도구 같은 것도 사주곤 하였습니다.
다만, 설이나, 한가위 명절이나, 위령의 날 신도들의 합동공동 미사예물은 주일헌금이나 교무금처럼, 교구나 본당같은 기관이나 단체의 [공금]이 아니고,
미사 봉헌집전 사제들이 다수인 경우에도, 또한, 단체별 공동합동 미사 예물도, 당연히 그 미사의 본당사목 사제들이 아닌 사제들도, 예물배정에 최우선 대상입니다.
비본당사목 사제들, 특히, 군종사제들, 교구청 근무 사제들, 신학교 교수 사제들, 은퇴사제들 ,해외 유학사제들, 또 주교님들, 등. 이런 성직자들이 미사봉헌 집전 사제들로서, 나누어 받는 미사예물은 국가 세무대상으로 소득세나 취득세의 국세 증감대상은 아니므로, 봉헌 집전 주례 교구장 주교님도 함께 봉헌하는 경우도, 함께 참여한 사제들의 개인별 수령 미사예물 금액이나 명단도 국가 세무관리 보고용 기록 대상으로 보기는 좀 어려운 면이 없지 않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 그러나 봉헌 예물이, 예컨데, 성탄 때 어느 군부대에 라면 여러 수십 트럭 트럭 수백만원어치 봉헌한 신자들의 거액이거나, 또는 상식적으로 예컨데, 어느 걸인 개인에게 라면 한 봉지를 끓여서 먹여 보내는 경우, 너무 소액이지만, 이러한 선행 봉헌 신자들에게 미사예물 총액의 공금화나 평준화 시도는 좀 다르다고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은 받는 대로 차별적인 감사에 관한 의무도 수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천주교회가 도시 교구 큰 본당이나 시골교구 작은 본당 신도들의 미사 예물에 대한 사제들의 미사예물 공유화와 평준화 시도를 위하여, 한국 주교회의는 꽤 여러 해 동안, 교구를 통한 전국 사제들의 동의를 전제로, 저희들 대신학생 때부터 아주 어러 해 동안 교황청과 협의하며 노력한 끝에, 마침내 지금은 교황청 허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고 알고 있는데, Local Church(지역 교회)가 받는 임시 허가 사항과, Universal Church (보편 교회)가 써 오던 옛날의 법규와 원칙은, 보편교회 기본 교의(dogma) 면에서 볼 때, 각 지방과 각 시대에 따라 상이한 점들이 과연 교의(dogma)와도 부합되는지 숙고해야 할 것입니다. 요즈음 시골 공소의 한자리 수 미만의 매우 극소수 신자들이 사제들의 미사봉헌 예물로 개인 소득세 감면 요청 근거로 거론하는 적지 않은 돈께나 좀 있다는 신도들과 이들을 바로 잡아나가야 할 피골이 상접한 일부 사제들의 억지 populism이 마음과 정신 모두가 [교회 신앙 정신 부재]의 부끄러운 금전 중심의 허울뿐인 정성이나 효성이란 명찰을 달고,교회도 삭막한 신심의 불모지로 만들어가고 있지 않는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25년 2월 9일 변기영 몬시뇰 올림-
"미사예물에 대해서는 기부 영수증을 해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과세대상으로 볼 수도 없습니다. 몬시뇰님 말씀은 옳습니다. 몬시뇰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용훈 주교>
[개인별 미사 예물]은 예전부터 교무금이나 주일헌금처럼, 교구나 본당의 [공금]이 아니며, 미사 봉헌에 있어서, 당연히 집전 개인별 [사제의 몫]으로 되어 있어 왔읍니다. 그래서 미사예물의 [사제의 몫]을 받은 사제는 그 돈으로 자유로이 임의로 책도 사보고, 보미사 어린이들에게 아이스 크림이나 과자도 사주고, 가벼운 운동기구나 놀이 도구 같은 것도 사주곤 합니다.
* 그러므로, 국가나 본당이나 교구의 [공금]이 아닌, 개인별로 사제가 집전하며 수령하는 미사봉헌 예물은, 예물봉헌 신자나, [미사 집전 사제가 취하여 받는 몫]으로서, 개인별 국가 납세액 증감 계산 대상이 아니므로, 미사봉헌 신자 개개인이나, 미사집전 성직자 개개인의 국가 세무 증감액 근거 자료가 되는 보고서나 기록도 하지 않는 것이 전 세계적인 오랜 관례로 봅니다.
사실, 신자들이 사제들에게 드리는 미사예물은 사제들이 천주님께 바치는 미사 제물이 아닙니다. 사제들이 천주님께 바치는 미사의 제물은 인류구원을 위해 죽으신 우리 주님의 최후만찬 때의 빵과 포도주와, 십자가 상에서 죽으심으로 흘리신,십자가 상의 우리 주님의 살과 피입니다. 신자들이 사제에게 드리는 미사예물, 예컨데 10만원이나 5만원이 아닙니다. 이것은 신자들이 미사집전 사제에게 드리는 예물이지, 사제가 천주님께 바치는 제물이 아닙니다. 즉, 신자들이 미사봉헌 집전사제에게 드리는 예물과, 미사봉헌 집전사제가 천주님께 바치는 미사 제물이 될 수는 없읍니다. 즉, 사제가 받는 예물과 천주님께서 받으시는 제물은 구별해야 합니다.
다만, 신도들의 합동 공동 미사예물 총액은 주일헌금이나 교무금처럼 기록, 보고 대상이라 하더라도, 이 단체 봉헌에 함께 참여한 신자들 개개인의 합동미사 예물 봉헌자 명단이나 합동미사에 참여한 집전 주례 교구장 주교나 성직자 개인들의 몫으로 받는 금액이나 합동 참여자 미사봉헌 집전 사제 개개인 명단이나 봉헌 금액역시 기록이나 보고 대상이 아니었읍니다.
신자들의 국가 세금감면 위한
사제들의 미사예물 본당 기록에 관한 참고 사항.
[미사]라는 말의 유래에 대하여.
라틴어의 mittere (보내다 동사)에서 온 것으로, 천주교회 사제와 신도들이 거행하는 성체성사를 마치고 끝내면서, “신도들에게”,이제 다 끝났으니, “집으로 돌아가시오” 하고 인사하던 성사 끝의 [인사 끝말]에서 지금까지 남아서 쓰이고 있는 것임을 우리는 이미 다 잘 알고 있읍니다. 예, “Ite, missa est"(다 보내서 끝냈으니. 집으로 돌아가시오!).
[미사 예물]이라는 말의 가치와 용도의 한계에 대하여.
"미사예물에 대해서는 기부 영수증을 해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과세대상으로 볼 수도 없습니다. 몬시뇰님 말씀은 옳습니다. 몬시뇰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용훈 주교>
[개인별 미사 예물]은 예전부터 교무금이나 주일헌금처럼, 교구나 본당의 [공금]이 아니며, 미사 봉헌에 있어서, 당연히 집전 개인별 [사제의 몫]으로 되어 있어 왔읍니다. 그래서 미사예물의 [사제의 몫]을 받은 사제는 그 돈으로 자유로이 임의로 책도 사보고, 보미사 어린이들에게 아이스 크림이나 과자도 사주고, 가벼운 운동기구나 놀이 도구 같은 것도 사주곤 합니다.
* 그러므로, 국가나 본당이나 교구의 [공금]이 아닌, 개인별로 사제가 집전하며 수령하는 미사봉헌 예물은, 예물봉헌 신자나, [미사 집전 사제가 취하여 받는 몫]으로서, 개인별 국가 납세액 증감 계산 대상이 아니므로, 미사봉헌 신자 개개인이나, 미사집전 성직자 개개인의 국가 세무 증감액 근거 자료가 되는 보고서나 기록도 하지 않는 것이 전 세계적인 오랜 관례로 봅니다.
사실, 신자들이 사제들에게 드리는 미사예물은 사제들이 천주님께 바치는 미사 제물이 아닙니다. 사제들이 천주님께 바치는 미사의 제물은 인류구원을 위해 죽으신 우리 주님의 최후만찬 때의 빵과 포도주와, 십자가 상에서 죽으심으로 흘리신, 십자가 상의 우리 주님의 살과 피입니다. 신자들이 사제에게 드리는 미사예물, 예컨데 10 만원이나 5 만원이라는 돈이 아닙니다. 이것은 신자들이 미사집전 사제에게 드리는 예물이지, 사제가 천주님께 바치는 제물이 아닙니다. 즉, 신자들이 미사봉헌 집전사제에게 드리는 예물과, 미사봉헌 집전사제가 천주님께 바치는미사 제물을 구별해야 합니다. 즉, 사제가 받는 예물과 천주님께서 받으시는 제물은 구별해야만 합니다.
Viva, viva, Viva ! , Padre il Santo, Francesco !
Solo Uno Grande Pastore in Historia Ecclesiae et Unico Pontefice Romano
Viva, viva, Viva ! , il Santo Padre Francesco ! -from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 !
다만, 신도들의 합동 공동 미사예물 총액은 주일헌금이나 교무금처럼 기록, 보고 대상이라 하더라도, 이 단체 봉헌에 함께 참여한 신자들 개개인의 합동미사 예물 봉헌자 명단이나 합동미사에 참여한 집전 주례 교구장 주교나 성직자 개인들의 몫으로 받는 금액이나 합동 참여자 미사봉헌 집전 사제 개개인 명단이나 봉헌 금액역시 기록이나 보고 대상이 아니었읍니다.
* 교구나 본당의 미사 봉헌집전 사제들이 다수인 경우에도, 단체별 공동합동 미사 예물은, 당연히 그 미사 집전 성직자들의 몫이 우선이며. 이들이, 특히, 혹시, 군종사제들이건, 교구청 근무 사제들이건, 신학교 교수 사제들이건, 은퇴사제들이건 ,해외 유학사제들이건 간에, 미사봉헌 집전 사제들로서, 나누어 받는 미사예물은 국가 세무대상으로 소득세나 취득세의 증감대상은 아니므로, 봉헌 집전 주례 교구장 주교도, 참여한 사제들의 개인별 수령 미사예물 금액이나 명단도 보고나 기록 대상이 아닌 것이 사실입니다.
이 기회에 지금까지 여러 차례 언급했던 미사 집전장소와 예물봉헌 일시와 해당 미사 집전시 집전사제 사용하는경문의 일치에 대하여 다시 한번 더 집고 너머가고자 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예물은 이 성당에 가서 바치고, 또
예물 바친 봉헌자는 저 성당에 가서 바치고, 봉헌예절 집전 시일은 또 봉헌지향과 전혀 다른 다른데 가서 다른 예절에 참석하며 ?!, 위령의 날도,위령미사 경문도 전혀 없는 지난 몇주일 지난 다른 주일날 주일미사에 참석하는 경우,[위령의 날 미사] 봉헌이나 참석은 아니다.
튿히, [위령의 날] 합동 미사예물을 몇주일 전이나 몇일 후에 돈만 먼저나 후에 따로 내고, 예물 봉헌자는 다른 성당에 가서 다른 사제가 봉헌하는 혼인미사에 참석하면서, 위령미사 경문도 없고, 다른 경문으로 미사를 올리는 경우, 특히, 주일 교중미사 경문을 해야하는 주일에, 몇주일 전에 받은 위령미사로 봉헌이 되었을까 ? 예물 따로, 축일 따로, 봉헌자 참석 따로, 특히, 봉헌 장소 따로의 성사거행시의 불일치, 마치, 빵과 포도주 축성행위와 관련 경문봉독 시간 불일치나, 장소의 불일치, 같은, 성사거행 구성요소 등에 문제가 혼인식, 수능시험 도움 간청 미사, 등에 우리는 전례 규정을 무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예물 봉헌자가 돈봉투만 들고,집전 사제나 집전 일시, 장소, 등을 좌지우지하며 엉뚱한 강요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 그러나 봉헌 예물이 거액이거나(예, 성탄 때 어느 군부대에 라면 여럿 트럭 수백만원어치 봉헌한 신자에게), 또는 상식적으로 너무 소액인 경우(예, 어느 걸인 개인에게 라면 한 봉지를 끓여서 먹여 보내는 경우), 이러한 선행 봉헌 신자들에게나 또는, 시골 본당 판공 때, 본당 신부가 아주 적은 신설 가난한 신자들 가정 한두집 뿐인 마을 미사 때 받기도 하는 몇 천원 소액의 합동 미사예물이나, 큰 본당 행사 때의 거액 합동 미사예물 총액의 공금화 기록이나 보고는 좀 다르다고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받고 해야할 감사 예의, 등에 관한 의무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한국천주교회가 도시 큰 본당이나 시골 작은 본당 신도들의 미사 예물에 대한 사제들의 미사예물 공유화와 평준화를 위하여 한국 주교회의는 꽤 여러 해 동안, 전국 사제들의 동의를 전제로, 우리들 대신학생 때부터 아주 어러 해 동안 시도하며 노력한 끝에 마침내 교황청 허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고 알고 있는데, 임시 허가 사항과, 보편 교회 옛날의 법규와 원칙은 지방과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다른 점도 적지 않아, 참고할만하다고 하겠습니다.
from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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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예물에 대해서는 기부 영수증을 해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과세대상으로 볼 수도 없습니다. 몬시뇰님 말씀은 옳습니다. 몬시뇰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용훈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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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밝히는 바이지만, [개인별 미사 예물]은 예전부터 교무금이나 주일헌금처럼, 교구나 본당의 [공금]이 아니며, 미사 봉헌에 있어서, 당연히 집전 개인별 [사제의 몫]으로 되어 있어 왔읍니다. 그래서 미사예물의 [사제의 몫]을 받은 사제는 그 돈으로 자유로이 임의로 책도 사보고, 보미사 어린이들에게 아이스 크림이나 과자도 사주고, 가벼운 운동기구나 놀이 도구 같은 것도 자유로이 사주곤 합니다.
* 그러므로, 국가나 본당이나 교구의 [공금]이 아닌, 개인별로 사제가 집전하며 수령하는 미사봉헌 예물은, 예물봉헌 신자나, [미사 집전 사제가 취하여 받는 몫]으로서, 개인별 국가 납세액 증감 계산 대상이 아니므로, 미사봉헌 신자 개개인이나, 미사집전 성직자 개개인의 국가 세무 증감액 근거 자료가 되는 보고서나 기록도 하지 않는 것이 전 세계적인 오랜 관례로 봅니다.
사실, 신자들이 사제들에게 드리는 미사예물은 사제들이 천주님께 바치는 미사 제물이 아닙니다. 사제들이 천주님께 바치는 미사의 제물은 인류구원을 위해 죽으신 우리 주님의 최후만찬 때의 빵과 포도주와, 십자가 상에서 죽으심으로 흘리신,십자가 상의 우리 주님의 살과 피입니다. 신자들이 사제에게 드리는 미사예물은, 예컨데 10만원이나 5만원이 아닙니다. 이것은 신자들이 미사집전 사제에게 드리는 예물이지, 사제가 천주님께 바치는 제물이 아닙니다. 즉, 신자들이 미사봉헌 집전사제에게 드리는 예물이, 미사봉헌 집전사제가 천주님께 바치는 미사 제물이 될 수는 없읍니다. 즉, 사제가 받는 예물과 천주님께서 받으시는 제물은 차원이 다르므로 구별해야 합니다.
다만, 신도들의 합동 공동 미사예물 총액은 주일헌금이나 교무금처럼 기록, 보고 대상이라 하더라도, 이 단체 봉헌에 함께 참여한 신자들 개개인의 합동미사 예물 봉헌자 명단이나 합동미사에 참여한 집전 주례 교구장 주교나 성직자 개인들의 몫으로 받는 금액이나 합동 참여자 미사봉헌 집전 사제 개개인 명단이나 봉헌 금액역시 기록이나 보고 대상이 아니었읍니다.<2025년 2월 2일 변기영 몬시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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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참고 사항: 각설:-현재 곡수공소 [하느님의 종 사우거사 권일신기념서재], [변기영 몬시뇰 사랑방]의 허관순 편찬실장은 원래 서울대교구 관리국장이던 필자의 동창 故 최선웅 신부가 서울대교구청 경리과 직원으로 감곡 여자 상업고등학교에서 수석으로 졸업하여 국가의 경리 부기 자격고시에도 합격한,1981년(?) 봄에 발탁,채용된 천주교회 직원으로,때마침 주교회의 특별위원회 신설에 따라,채용되는 교구와 신설되던 교회기관의 사무처 경리직으로 선발, 양해돠어, 103위 시성식 전후까지 다년간(?) 주교회의 역사상 가장 많고 복잡하던 경리업무를 완벽하게 마치고, 103위 시성식이 끝나자, 위원장 김남수 주교가 수원교구로 전근시켜, 신설 천진암 성지 경리사무를 시작으로, 근무하면서 하남시본당 사무장 등 교회 경리사무 변천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다루던 매우 드문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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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알려드립니다.
곡수 공소 최근 경리는 2016년 이전부터 2023년 말까지도 회장님들 중 현재 생존한 한기수 총무가 7년간 모두 맡아하였고, 몬시뇰 사무실 직원들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약 1년간 우편 통신 계산서 발송만 공소에서 본당 사무실로 하여 주었으며, 현금은 우리 몬시뇰 직원들이 취급하지 않았고, 공소 교우들이 양평본당에 늘 전달하였는데, 7, 8년간의 곡수 공소 경리를 엉청나게 부풀려가면서, 엉뚱하게 몬시뇰 사무실 봉사자에게 뒤집어 씌우며, 횡령운운하고 비평하는 것은 억지주장이며 형사책임이 되는 허위 주장이니, 정정하고 사과해야할 사항입니다.
2016년 6월 변몬시뇰이 곡수공소에 입주한 후부터 2025년 2월 지금까지 곡수공소에는 돈도 없지만, 몬시뇰 사무실 직원들이 공소 돈을 취급하거나 보관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몬시뇰 사무실 직원들은 양평본당 소속 직원들이 아니며, 곡수공소 직원들도 아니며, 수원교구청 사무처장님과의 계약에 따라, 교구청 직원들입니다. 특히, 몬시뇰 사무실 직원들은 병원이 멀어서 매우 불편한 항암투병 중인 80여세가 넘은 은퇴사제 간호와 치료에 병원 담당의료진 의사들의 지시에 따라 3명이 주야로 매달려 있어서, 공소나 본당 업무에는 요청이 있을 때 봉사적으로 일부 지원하였을 뿐입니다.
2023년 까지는 곡수공소의 각종 헌금(교무금, 주일헌금, 합동미사예물) 등을 곡수공소 한기수 전 총무가 관리하면서 그때그때, 양평본당으로 직접 전달했습니다. 2022년 말과 2023년 초부터도 주일헌금(현재 매주 15만원 내외 정도씩 봉헌) 관리를 수곡리 정일량 미카엘씨 부부가 봉사로 맡아 수계하여 몬시뇰 사무실 직원들에게 넘겨주면, 미사 후 바로 양평본당 사무실로 입급시켜 왔습니다.
그 이후로 2025년 2월 2일 주일까지, 일반 주일헌금(현재는 봉헌액 15만원 내외 정도씩 봉헌)을 정일량 미카엘씨 부부가 봉사로 계수하여 봉투에 넣어 적어주면, 몬시뇰 사무실 직원들이 송금만 양평본당 사무실 직원 전화번호로 헌금 봉투를 사진 찍어서 전달하고, 본당에서 알려준 신협계좌번호로 입금하였기에, 공소 돈은 몬시뇰 사무실 직원들이 공소 돈을 지니고 있지 않았습니다. (양평 본당 사무실 직원에게 문자 발송한 인증사진은 2022년 12월 18일부터 한기수 전 총무의 부탁으로, 몬시뇰 사무실 직원이 본당으로 직접 발송하여 주는 것이 좋겠다고 요청하여 시작함).
또 합동미사예물(설, 추석)은 교우들이 거의 본당 신부님 오시는 주일 미사에 항상 미리 앞당겨 봉헌하므로, 주임신부님이 한두 주일 전에 미리 받아가셨고, 그 외 대축일 당일 미사에는 합동미사예물 예무류 봉헌자도 거의 없다시피하였습니다.
교무금은 매월 둘째 주일 본당신부님과 함께 오시는 본당수녀님에게 교우들이 직접 전달하여, 이처럼 몬시뇰 사무실 직원들은 공소 돈을 관여하며 보관할 기회가 전혀 없었음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 2025/02/27. 변기영 몬시뇰 알림 -
특히 우리 곡수 공소에 2016년 초여름 6월 당시 위암 말기에 가까운 은퇴 중인 변기영 몬시뇰 요양과 집필활동 계속을 위해 교구내 모든 은퇴신부들이 받던,변몬시뇰의 은퇴 가옥이나 숙소 구입 지원을 위한 교구 기금 약 2억원으로 현재 사용하는 사제관 천학방을 교구 건설본부 직영으로 건축하였는데, 교구에서도 재정부족으로 다 꾸미지 못하고 여직원 3명이 급히 입주하여 불편한 고생이 심하였으나, 양평본당에서도 돈이 없어서 한푼도 도울 수가 없었고, 몬시뇰의 항암치료 비상금으로 새 건물 꾸미는데 지불하였으며, 당시 교구장 이용훈주교님과 양평본당 주임 이재열신부, 본당 전,현 조 총회장 등이 공소 총무 한기수 식당에서 변 몬시뇰과 함께 점심을 하며 결정 합의한 대로 현재의 천학방 미완성 건축물에 입주하여 생활을 시작하였으나, 사제관의 생활 도구나 가구 매입에 양평본당에서는 아무런 경제지원을 할수가 없었고,간병차 왔던 3명의 직원들이 주머니 털어가며 하나 하나 마련하며 생활과 요양을 하였읍니다
더우기, 사제관의 살림도구와 생활 가구는 모두 변기영 몬시뇰이 전에 사용하던 것을 가지고 와서 쓰고 있으며, 당시 양평본당 주임 이재열 신부와 본당 총회장한테 물어보기 바랍니다.. 이제는 의료진의 수술처방을 피하고, 수술없이, 실로 기적적으로, 위암 치료가 거의 90% 가량 치유되고 있고, 수행직원들 4 명의 많은 무리한 봉사로 건강회복 중. 주일미사하는 공소 신자들도 별로 없어서 15명남짓하여, 주일헌금이 14만원 미만으로 얼마 안되는 교무금과 미사예물도 늘 회장들이 본당으로 갔다주었다. 그래서 주일헌금, 교무금, 미사예물도 사제관 직원들이 지금까지 관리하지 않았으며, 미사예물을 늘 매월 오시는 본당주임신부에게 바쳤고,변몬시뇰에게는 본당주임신부 부재중 부탁받은 몬시뇰이 드리는 예물도 없는 망자 장례미사도몇차례없지 않았었읍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하지만,당시 기록을 보면 현재 곡수공소에는 경리부기나 교회 경리실무 유경험자도 전무하여 아는 사람이 (?) 없는 상태로,일반 시골교우들이 난해한 사항이 없지 않고, 어려움도 적지 않아서,수시로 바뀌기도 하는 젊은 한국 천주교회 넉넉지 못한 무료 무급 경리업무 봉사 참여에 전국 시골교회가 어렵게 봉사 적임자를 발굴하기도 그리 쉽지 않은 터에,그래도 우선 몬시뇰 간병과 서적 편찬하는 직원들이 주일미사에 참석자가 없을 때, 예컨데, 지난 설날에도 11시 미사에 공소 신자는 가타리나 씨 1명뿐이었는데,공소 미사 때 헌금관리 하는 교우들이 없으면 아무나 거들어 주고 있으나, 교회경리를 모르는 교우들은 함께 전문 책임 사제(예, 본당주임사제)에게 문의해 가며, 모두가,특히, 입교 영세한지 몇년 안되는 신입교우들은, 인내로이, 함께, 겸손하게, 먼저, 배워가며 천주교회 위한 봉사에 임해야 하리라 믿습니다.
P. S. 참고 사항 각설: :Msgr. Peter Byon.(1940년생,금년 86세,사제생활 54주년,수원교구청 사목국장,등 2회 근무, 주교회의 103위시성추진부장,위원회사무국장 등,5년 근무,주교회의 순교자시복시성위원회 총무 근무 25년 재직(1975~2,000). 용인본당, 신장본당. 천진암본당, 주임, 천진암박물관 건립, 초대주임, 남한산성, 성지개척, 천진암 성지 개척, 초대 전담,주임(1975~2016), 천진회 설립. 한민족100년계획천진암대성당건립위원회 결성,설계도 15년 작성,착공,역서,저서, 논설집, [우리사회가 나아갈 길], 등. 편찬서,.총 137종 발행.). from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 !
Viva, viva, Viva ! , Padre il Santo, Francesco ! Solo Uno Grande Pastore in Historia Ecclesiae
et Unico Pontefice Romano ! Viva, viva, Viva ! il Santo Padre Francesco ! -from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 !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곡수 공소 최근 경리는 2016년 이전부터 2023년 말까지도 회장님들 중 현재 생존한 한기수 총무가7년간 모두 맡아하였고, 몬시뇰 사무실 직원들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약1년간 우편 통신 계산서 발송만 공소에서 본당 사무실로 하여 주었으며, 현금은 우리 몬시뇰 직원들이 취급하지 않았고, 공소 교우들이 양평본당에 늘 전달하였는데, 7, 8년간의 곡수 공소 경리를 엉청나게 부풀려가면서, 엉뚱하게 몬시뇰 사무실 봉사자에게 뒤집어 씌우며, 횡령운운하고 비평하는 것은 억지주장이며 형사책임이 되는 허위 주장이니, 정정하고 사과해야할 사항입니다.
2016년 6월 변몬시뇰이 곡수공소에 입주한 후부터 2025년 2월 지금까지 곡수공소에는 돈도 없지만, 몬시뇰 사무실 직원들이 공소 돈을 취급하거나 보관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몬시뇰 사무실 직원들은 양평본당 소속 직원들이 아니며, 곡수공소 직원들도 아니며, 수원교구청 사무처장님과의 계약에 따라, 교구청 직원들입니다. 특히, 몬시뇰 사무실 직원들은 병원이 멀어서 매우 불편한 항암투병 중인 80여세가 넘은 은퇴사제 간호와 치료에 병원 담당의료진 의사들의 지시에 따라 3명이 주야로 매달려 있어서, 공소나 본당 업무에는 요청이 있을 때 봉사적으로 일부 지원하였을 뿐입니다.
2023년 까지는 곡수공소의 각종 헌금(교무금, 주일헌금, 합동미사예물) 등을 곡수공소 한기수 전 총무가 관리하면서 그때그때, 양평본당으로 직접 전달했습니다. 2022년 말과 2023년 초부터도 주일헌금(현재 매주 15만원 내외 정도씩 봉헌) 관리를 수곡리 정일량 미카엘씨 부부가 봉사로 맡아 수계하여 몬시뇰 사무실 직원들에게 넘겨주면, 미사 후 바로 양평본당 사무실로 입급시켜 왔습니다.
그 이후로 2025년 2월 2일 주일까지, 일반 주일헌금(현재는 봉헌액 15만원 내외 정도씩 봉헌)을 정일량 미카엘씨 부부가 봉사로 계수하여 봉투에 넣어 적어주면, 몬시뇰 사무실 직원들이 송금만 양평본당 사무실 직원 전화번호로 헌금 봉투를 사진 찍어서 전달하고, 본당에서 알려준 신협계좌번호로 입금하였기에, 공소 돈은 몬시뇰 사무실 직원들이 공소 돈을 지니고 있지 않았습니다. (양평 본당 사무실 직원에게 문자 발송한 인증사진은 2022년 12월 18일부터 한기수 전 총무의 부탁으로, 몬시뇰 사무실 직원이 본당으로 직접 발송하여 주는 것이 좋겠다고 요청하여 시작함).
또 합동미사예물(설, 추석)은 교우들이 거의 본당 신부님 오시는 주일 미사에 항상 미리 앞당겨 봉헌하므로, 주임신부님이 한두 주일 전에 미리 받아가셨고, 그 외 대축일 당일 미사에는 합동미사예물 예무류 봉헌자도 거의 없다시피하였습니다.
교무금은 매월 둘째 주일 본당신부님과 함께 오시는 본당수녀님에게 교우들이 직접 전달하여, 이처럼 몬시뇰 사무실 직원들은 공소 돈을 관여하며 보관할 기회가 전혀 없었음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 2025/02/27. 변기영 몬시뇰 알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