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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母 마리아의 反共主義 敎訓

Holy Mary of Anti-communism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2024.12.07)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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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the Creation Ceremony of the George J. Koovacad & 21 New Cardinals ! -2

 

Viva, viva, Viva ! , Padre il Santo, Francesco !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교황님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2024.12.07)de Pastore in Historia Ecclesiae et Unico Pontefice Romano

Viva, viva, Viva ! ,  il Santo Padre Francesco !  -from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e !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2024.12.07)

 

Viva, viva, Viva ! , Padre il Santo, Francesco ! 

Solo Uno Grande Pastore in Historia Ecclesiae et Unico Pontefice Romano

Viva, viva, Viva ! ,  il Santo Padre Francesco !  -from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e !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교황님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2024.12.07)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2024.12.07)

 

Viva, viva, Viva ! , Padre il Santo, Francesco ! 

Solo Uno Grande Pastore in Historia Ecclesiae et Unico Pontefice Romano

Viva, viva, Viva ! ,  il Santo Padre Francesco !  -from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e !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교황님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2024.12.07)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교황님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2024.12.07)

Viva, viva, Viva ! , Padre il Santo, Francesco ! 

Solo Uno Grande Pastore in Historia Ecclesiae et Unico Pontefice Romano

Viva, viva, Viva ! ,  il Santo Padre Francesco !  -from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e !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교황님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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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화색이 밝아지시는 교황성하 !

교황성하, 변기영 몬시뇰 손을 꼭 잡으시고,,,!

( 로마 방문기,2012.5.11.~5.21, 10일간)


교황 베네딕도 성하, 변기영 몬시뇰 손을 꼭 잡으시고,

(로마 방문기,2012.5.11.~5.21, 10일간)

교황 베네딕도 16세 성하께서는, 남미 긴 사목방문 여독으로 매우 피곤하시고 초췌하신 모습이었으나, 거룩하고 온화한 아버지다운 자세로 변기영 몬시뇰의 손을 잡으시고, 다른 손을 포개어 얹으신 후, 한동안 응시하시면서, 드리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시면서, 사랑과 온정을 풍기시었다. 로마 방문기(2012.5.11~5.21, 10일간)

이번 천진암 성지 변기영 몬시뇰의 로마 교황청 방문에는, 주세시리아 여자 천진회장과 고 로사와 허 세라피나 천진암 성지 직원들이 함께 수행하였다. 이번에 변기영 몬시뇰은 교황성하 알현과, 전 인류복음화성 장관(전 주한 교황대사), Ivan Dias 추기경, 예방, 시성부 장관 Angeloni Amato 추기경 예방, 현 복음화성 장관 Fernando Filoni 추기경 예방, 차관 Hon Tai-Fai Savio 대주교 예방, 교황궁 장관 Harvey James Michael 대주교, 등을 예방하고, 친절한 접대를 받으며, 매우 효과풍성한 면담을 하였다.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 이벽, 이승훈, 권철신, 권일신, 정약종, 등 우리 신앙 선조들의 시복시성과,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 성지와, 아시아 복음화를 위하여 기적과 다름없는 방대한 교회 사업에 기도와 희생을 바치는 천진회 회원들에 대하여, 변기영 몬시뇰이 무슨 말을 하였는지, 또 무슨 말씀을 들었는지는, 우리 모두가 다 알만한 내용이므로 중복을 피합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400년 전통의 로마 그레고리안대학교(Gregoriana Univertita)의 Dario Vitali 교수도 예방하였는데,다리오 비탈리 교수는 천진암 성지 연구소의 최현순 전 편찬실장의 박사 학위논문 지도교수로서, 훌륭한 저서도 내고 있는 저명한 신학자다. 

  이번에 동 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에서 모두 전 과목 A 학점으로 최고로 우수한 성적의(Summa Cum Laude) 박사학위를 받은 최현순 박사는 여성 평신도로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어려운 敎義神學(Dogmatica Theologia) 논제를, 700 여면에 달하는 실로 방대한 大作의 논문으로, 격찬리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 내용의 주요 골자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모태가 되는 제1차 바티칸 공의회 교부들의 방대한 자료를, 학계에서도 처음으로 발굴, 소개하며, 검토하여 집필하므로써, 논문 심사 위원 대석학 교수들의 찬사까지 받았다(이하 사진 참고). 실로 한국교회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한국신학의 토착화와 세계교회 신학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을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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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안쓰럽고 민망할 정도로 피곤하시고 허약해 보이시는 교황 성하의 손을 잡고, 인사를 드리는 변기영 몬시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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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 만리 타향에서 돌아온 아들을 반기는 아버지처럼, 두손으로 변기영 몬시뇰의 손을 감싸 잡으시고 끝까지 놓지 않으시는 교황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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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화색이 밝아지시는 교황성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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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성하의 말씀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변기영 몬시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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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건강하시도록 한국 신도들이 기도드릴 것을 말씀드리는 변기영 몬시뇰

<30년 전의 유사 업무 사진 >L'Osservatore Romano의 Photos 관리 보전에 경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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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02.26. 103 시성추진을 위하여 처음 방문하여, 교황 요한바오로 2세를 뵙고, 대법관들과 기념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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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02.26 .103 시성추진을 위하여 처음 방문하여, 교황 요한바오로 2세를 뵙던 성하의 접견실을 이번에도
30년만에 다시 둘러볼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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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02.26 .103 시성추진을 위하여 처음 방문하여, 교황 요한바오로 2세를 뵙던 성하의 접견실을 30년만에 다시 이번에는 교황궁 장관의 안내로 둘러보았다.!!!

 


1991년 12월 4일(수) 오전 11시, 천진암성지 주임 변기영 신부가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시성추진 및 천진암대성당건립추진차 로마를 방문하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를 뵈옵고, 천진암대성당 터 제7차 공사를 무상으로 봉사한 미신자 최무웅 사장 소개하고 있다.


1991년 12월 4일(수) 오전 11시, 로마 바티칸에  대규모 신자들이 전 세계에서 모인 주요 인사들이 알현하는  대회당에서,  첫 줄맨 앞에서 천진암성지 주임 변기영 신부가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시성추진 및 천진암대성당건립추진차 로마를 방문하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를 뵈옵고, 천진암대성당 터 제7차 공사를 무상으로 봉사하여 모두가 감격하며 고마워하는 미신자 최무웅 사장을 소개하고 있다. 천주교 신자들도 봉헌을 주저하며 어려워하는데, 미신자로서의 대규모 무상 공사를 봉헌하시는 최무웅 사장님께 교황 요한바오 2세  성하께서 감사와 축복을 주셨다

 

 

최무웅 사장과 매카러크 소령(Lieutenant Commander, D. M. Makaruk)도,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 터를 닦는데,,,!

 A 2nd Holy See Branch Town, as a New Vatican in Extreme Asia, in COREA !

 Let's begin to prepare for the Evangelization of the China, of the Mongolia, and,of the Eastern Russia . 

    We shall overcome all the Fake news, evil makers in our Church !

 

Viva, viva, viva ! il nostro Santo Padre Francesco ! 

Viva, viva, viva ! Padre Santo, il nostro Francesco ! 

Viva, viva, viva ! il nostro Santo Padre Francesco !

 

-from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 ! -

-Msgr. Peter Byon in Corea !-2025 - February - 27.

 

Let's begin to prepare a 2nd Branch Holy See, as the New Branch Vatican in Extreme Asia so that there can be more the New Branch Vaticans for the role of Evangelization of China, of Mongolia, of India, of Russia, and, of Indonesia etc. The Church of Lay peoples' Martyrdom in Corea, can be, and, must be a central starting line ! Such a kind of project of now is the 3rd one ; the first all ready was in 1985,the 2nd one was in 1995For the Church of tomorrow for 3,000 years,(2,000~3,000), we have to start of martyrdom, where our Lord is waiting, saying, and, seeing us behind ! Vatican, Rome, and, Europe are too narrow not only in geographical dimention, but, more in manpowers of population ! from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 !  

 

                      Bloodless Martyrs' Breathless Voices !!!

 

We shall overcome all the Fake news, evil makers in our Church !

 

Viva, viva, viva ! il nostro Santo Padre Francesco ! 

Viva, viva, viva ! Padre Santo il nostro Francesco ! 

Viva, viva, viva ! il nostro Santo Padre Francesco !

 

-from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 ! -

-Msgr. Peter Byon in Corea !-2025 - February - 27. 


지난 날 경기도지사, 서울특별시장,내무부장관,등을 역임하며 천진암 100년계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애국심을 가지고 적극 함께 하였던 김용래 장관과, 천진암 성지 내에 최초로 성모성당 건립을 전담 봉헌한 데레사 임영옥 서울 여자 천진회장.신앙과 애국심으로 천주님과 민족만을 섬기며 살아가던 이 시대의 영웅들 ! 

 

<천진암 화보 15호, 10개년(1996~2005년) 계획 개관

from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 !  

 

Bloodless Martyrs' Breathless Voices !!! (무혈순교자들의무흡운명어)

 

of Msgr. Peter Byon in Corea. It's the last voice before going up to Heavenly Kingdom for me ! 

 

 제2차 바티칸공의를 개최하신  Angelo Giuseppe Roncalli 추기경은 위암 말기에 교황으로 선임되시어, 바로, 제2차 Vatican Concilium 개최를 결정하시었으나, 공의회는 성령의 감도로 교회역사상 최상의 공의회로 대성공하였다. 극동 아시아에 제2의 교황청 설정은 장차 세계교회의 미래화를 앞당기는 역사적 업적이 될 것이다. 

 

We shall overcome all the Fake news, evil makers in our Church !

 

Viva, viva, viva ! il nostro Santo Padre Francesco ! 

Viva, viva, viva ! Padre Santo il nostro Francesco ! 

Viva, viva, viva ! il nostro Santo Padre Francesco !

 

-from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 ! -

-Msgr. Peter Byon in Corea !-2025 - February - 27.

 

from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 !   

 


천진암대성당 터 기초공사에 참여한 미802 공병단(89년,90년)


천진암대성당 터 기초공사에 참여한 미802 공병단(89년,90년)의 공사 현장을 점심시간에 방문하신 수원교구장 겸 천진암성지위원장 김남수 안젤로 주교님의 경탄과 감사하는 모습과 성지 주임 변기영 신부와 미팔군 공병대의 여군 공병 윌리암 중위의 성실한 현장 관리 모습.


1991년 12월 4일(수) 오전 11시, 천진암성지 주임 변기영 신부가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시성추진 및 천진암대성당건립추진차 로마를 방문하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를 뵈옵고, 천진암대성당 터 제7차 공사를 무상으로 봉사한 미신자 최무웅 사장 소개하고 있다.


1991년 12월 4일(수) 오전 11시, 로마 바티칸에  대규모 신자들이 전 세계에서 모인 주요 인사들이 알현하는  대회당에서,  첫 줄맨 앞에서 천진암성지 주임 변기영 신부가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시성추진 및 천진암대성당건립추진차 로마를 방문하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를 뵈옵고, 천진암대성당 터 제7차 공사를 무상으로 봉사하여 모두가 감격하며 고마워하는 미신자 최무웅 사장을 소개하고 있다. 천주교 신자들도 봉헌을 주저하며 어려워하는데, 미신자로서의 대규모 무상 공사를 봉헌하시는 최무웅 사장님께 교황 요한바오 2세  성하께서 감사와 축복을 주셨다

 

 

최무웅 사장과 매카러크 소령(Lieutenant Commander, D. M. Makaruk)도,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 터를 닦는데,,,!


본문 이미지

2012.05.16(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안쓰럽고 민망할 정도로 피곤하시고 허약해 보이시는 교황 성하의 손을 잡고, 인사를 드리는 변기영 몬시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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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 만리 타향에서 돌아온 아들을 반기는 아버지처럼, 두손으로 변기영 몬시뇰의 손을 감싸 잡으시고 끝까지 놓지 않으시는 교황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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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화색이 밝아지시는 교황성하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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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오후 5시~6시,

 

곡수성당에서 바치는 남북자유통일과 온누리 세계평화 위한 [성모의 밤] 봉헌 

 

      곡수성당, [2024년 성모의 밤] 봉헌 (5월 25일, 토요일 저녁 5시 ~ 6시 30 분)

 

남북은 한가정, 자유통일을 ! 反戰,   反核,   反共,   非核化,  弘益人間 ! 세계는 한마을, 온누리 평화를 !

 

               곡수성당 2024년 성주간 전례 시간표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 터를 닦는데,,,!

최무웅 사장과, 미8군의 802 부대장 소령 매카러크(Lieutenant Commander, D. M. Makaruk), 

등의 공헌 소고 !  <1989~1990>

천진암대성당 터 닦기 기초공사에 참여한 미802 공병단 
(1989년~1990년)
Msgr. Byon / 등록일 : 2023-04-03. -   (조회 : 380)

천진암대성당 터 기초공사에 참여한 미802 공병단(89년,90년)의 점심시간-암반의 굴착과 운반과 평탄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스크로화]라는 이 중장비는 당시만 해도 미8군 공병대만이 가지고 있던 것으로, 아마 국내 민간 중심 토목공사장에서는 처음(?) 볼 수 있는 중장비로서, 민.군.관. 관계자들 모두의 관심거리였다. <1998년~1990년>

천진암대성당 터 기초공사에 참여한 미802 공병단(89년,90년)


천진암대성당 터 기초공사에 참여한 미802 공병단(89년,90년)


천진암대성당 터 기초공사에 참여한 미802 공병단(89년,90년)


천진암대성당 터 기초공사에 참여한 미802 공병단(89년,90년)


천진암대성당 터 기초공사에 참여한 미802 공병단(89년,90년)의 공사 현장을 점심시간에 방문하신 수원교구장 겸 천진암성지위원장 김남수 안젤로 주교님의 경탄과 감사하는 모습과 성지 주임 변기영 신부와 미팔군 공병대의 여군 공병 윌리암 중위의 성실한 현장 관리 모습.  Msgr. Angelus Kim Nam Soo, Ordinaire de Suwon  Diocese avec Msgr. Peter Byon de Chon Jin Am,!


1991년 12월 4일(수) 오전 11시, 천진암성지 주임 변기영 신부가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시성추진 및 천진암대성당건립추진차 로마를 방문하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Le Pape Jean Paul II,)를 뵈옵고, 천진암대성당 터 제7차 공사를 무상으로 봉사한 미신자 최무웅 사장 소개하고 있다. Msgr. Angelus Kim Nam Soo, Ordinaire de Suwon  Diocese avec Msgr. Peter Byon de Chon Jin Am,!

1991년 12월 4일(수) 오전 11시, 로마 바티칸에  대규모 신자들이 전 세계에서 모인 주요 인사들이 알현하는  대회당에서,  첫 줄맨 앞에서 천진암성지 주임 변기영 신부가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시성추진 및 천진암대성당건립추진차 로마를 방문하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를 뵈옵고, 천진암대성당 터 제7차 공사를 무상으로 봉사하여 모두가 감격하며 고마워하는 미신자 최무웅 사장을 소개하고 있다. 천주교 신자들도 봉헌을 주저하며 어려워하는데, 미신자로서의 대규모 무상 공사를 봉헌하시는 최무웅 사장님께 교황 요한바오 2세  성하께서 감사와 축복을 주셨다. Msgr. Angelus Kim Nam Soo, Ordinaire de Suwon  Diocese 

avec Msgr. Peter Byon de Chon Jin Am,!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오후 5시~6시,곡수성당에서 남북자유통일과 온누리 세계평화 위한[성모의 밤] 봉헌.

        곡수성당, 2024년 [성모의 밤] 봉헌식(5월 25일, 토요일 저녁 5시 ~ 6시 30 분)

        남북은 한 집안이니, 자유통일을 ! 反戰,   反核,   反共,   非核化로 ! 

        세계는 한 동네니,  온 누리에 평화를 ! 弘益人間으로 !                    

 

                 

입력 : 2024.01.30 오후 5:54:25

Copyright ⓒ 변기영 몬시뇰 사랑방 Servant Hall of Msgr. By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美 대통령 Trump of USA 에게, 주한 미군 주둔비 요청금

분담액 50억 달러를 지급하는 대신에, 그 대신에, 이 좋은 기회에,!

 

대한민국이 東明故疆을 回復 통일하는데도 미국은 血盟으로서 우리와 始終 기꺼이 함께 할 수 있고 해야하며, 그 東北三省에는 血盟國의 美軍만이 영구 駐屯키로 해야 한다. 길림성과 요동성과 흑룡강성의 과거 역사적 緣故와, 현재 배달겨레 단군족 후예들이 아직도 여기저기 산재하여 家門을 이어오고 있는 生活文化 현실을 주시하며, 오늘의 아시아와 중국에 그 어떤 激變이 닥쳐도, 우리 선조, 우리 터전, 우리 동명고강, 즉, 동북삼성에 대한 未來持分은 대한민국이 先天的으로(apriori) 持保하고 있음을 선언토록 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동명고강을 회복하여 통일 합방해도, 中.日間의 충돌을 예방하는 쐐기(楔) 역할이 필요한 한반도의 지정학적 이유로 우리와 血盟을 다지는 美軍만의 永久駐屯은, 中國의 평화와 북한의 안전을 위하여도, 한마디로, 극동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반드시 요구되는 국제 질서다. 이를 반대하는 政治人이나 政客은 없을 것이다. 大國夢에 사로잡힌 中國도, 大陸夢 에서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 進出 상륙의 꿈을 버릴 수 없는 日本도, 또, 생존이 시급한 北韓도, 또, 극동의 평화와 안전의 질서를 위한 美國도, 누구도 반대할 수 없는 오늘의 현실을 북한 당국자의 강한 반발이 없었다고 하는데, 아무도 모를 수 없는 현실이니, 과거 北韓을 訪問한 남한의 某 政治人(D.J. ?)이 미군의 한반도 주둔 필요성을 언급하자 북한 당국자도 강한 반대가 없었다는 기사를 읽어본 듯 하다. 

시간이 없다. 미룰 수도 없고, 미룰 데도 없다. 다시는 [오늘]과 같은 기회가 없을 것이다. 하늘과 땅이 마련해 주고 있는 이 기회를 놓치면, 배달겨레 단군족은 오늘날 마치 중동 아시아의 각국에 5천만이 넘는 某 동일 종족이 동일 종파를 신봉하면서도 주변 각국에 산재하여 나라없이 忍死延生의 천덕꾸러기로 살아가고 있듯, 불행이도 우리역시 100여년 전처럼 또다시 극동의 부끄러운 민족이 되어,,,수난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우리 모두 참새 머리 굴리며 째째하게 굴지 말고, 하늘을 우러러 두 손 들고 기도하며, 해외 차관이라도 얻어서라도주한미군 주둔비 분담금 명목의 요청액 50억 달러에, 5억 달러 더 추가하여 덤으로  즉시 더 지급하자. ! 南北統一은 덤으로 우전 얹어서 받게 되며, 오늘 우리는 미국을 앞세우고, 미국과 손을 잡고, 북한을 뛰어 넘어, 不戰勝으로 압록강을 건너서, 西土로도 갈 수 있는 전무후무하고 유일한 길을 얻을 것이다.  

미국도 혈맹 대한민국의 고토회복에 동참하는 명분으로 중국 땅에 보다 쉽게 군을 진주시킬 수 있게 된다. 지난 6.25 사변 때 아직 정식 국가도 아니고, 정부도 없던 반중화민국 게릴라 부대 수준의 150만 중공군이 북한군을 지원하며 전쟁에 동참함으로 연합군의 다된 남북통일을 훼방놓았으니, 미군의 한국 고토회복 전투 참여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대한민국도 발해나 고구려보다 더 큰 극동의 부국강병의 대국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며 미국을 대하는 대국이 되어야 한다.! "하느님이 保祐하사 우리나라 만세 ! 大韓사람 大韓으로 길이 保全하세!" 

흔히, 전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냐고 오해하는 이들도 없지 않은 모양이나, 이미 무신론 공산주의를 바탕에 깔고 70여년간 중공 전역과 북한 지역을 통치해온 중공을 위시한 공산집단들은 배고프고 자유가 없는 세상을 만들어, 이제 신망을 잃고, 힘을 잃고, 정신을 못차리며, 맥이 빠져서, 무너져 가는 조직관리도 끝나가고 있다. 쌍방이 보유한 핵무기나 미사일 사용은 효과도, 의미도 없는 전투 말기에 이르렀다. 제2차 세계대전 후처럼, 정치적이며 국제행정상 관리담당 배분 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무임승차만을 찾는 나라나 국제조직은 이제 더 이상 자리가 없을 것이고, 또한 없어야 한다. 만시지탄이 없지 않으나, 서둘러야 한다.  

방대한 동명고강, 대흥안령(大興安嶺이동(以東)의 동북삼성 회복과 접수와 유지관리는 우리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동북삼성 회복에는 50 억 달러가 아니라, 500 억 달러라 해도 저렴한 값이 아닌가 ?! 동북삼성의 관리회복과 유지에 우리와 근접한 국가들, 소련, 중국, 일본, 등을 개입시키는 것은 새로운 문제의 씨앗이 된다. 아무리 중공과 일본이 시랑이나 얌생이처럼 침을 삼키며 대국몽(大國夢)이나 대륙몽(大陸夢)에 젖어 있어도, 안전한 먼 나라 미국과 이미 이승만 대통령과 변영태 총리가 선택한 미국과 대전협정으로 출발한 작전권 위임과 혈맹관계 수립의 선견지명에 감탄하며 감사하자.! 하늘의 손길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북한도 무슨 일이 있더라도 속히 미국과 국교를 정상화해야 한다. 북한이 미국과 아무리 친하게 지내더라도 미국의 속국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2차 세계대전 후 미국과 친하게 국교를 정상화한 서독과 일본과 이태리와 한국 등 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속국은 아니다. 그러나 인접한 중공과는 친밀한 관계를 조심해야 한다. 티벹, 위그루, 등 근접국가들이 속국 정도를 넘어, 통합되는 운명으로 들어가고 있다. 북한은 고토회복 군비분담도 하지 않게 되어 있다. 배고프고 자유가없는 무신론 공산주의를 버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하늘의 손길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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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遼河)의 동남쪽 오늘의 東北 3省은 단군의 弘益人間 선포와 시행으로,우리 겨레가 3천여년 살아온 東明故疆으로서,'우리 선조들의 우리 터전'이다.우리겨레가 수천년 살아온 고향 ![우리겨레의 영원한 聖地]다 !  

 

오늘의 요동성과 길림성과 흑룡강성, 이른 바 요하의 동쪽 3성은 대흥안령 이남의 동남 지역 모두가 단군 성조께서 弘益人間을 頒布하사 백성들을 모으시고 나라를 세우신 아사달과 동명왕의 도성들이 여기 저기 있던 우리 배달겨레의 東明故疆이다 ! 특히 길림성은 요동성과 함께 고조선과 북부여 및 고구려의 도읍지로서도, 또, 해동성국 발해 문명 발전의 본거지로서 오랜 세월 우리 배달겨레 선조들의 땀에 젖은 발자욱이 아직도 선명한 배달겨레 정신문화 역사의 고향이다. 

 

우리 선조, 우리 터전을 지키고 아끼고 가꾸고 사랑해야 할 사명이 우리 모두와 특히 중화 민족 전체와 전 인류에게도 있다. 弘益人間 반포와 실천은 세계 인류의 정치적이며 윤리적이고 정신적인 문화발전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 연원이었기 때문이다. 에집트에서 대 탈출을 하던 이스라엘 망명정부의 수반 모세가 십계명을 받아 선포한 시나이산 못지 않은 극동 지방의 자랑이다.

 

돌아보면 아시아 대륙에는 험산준령의 계곡과 끝없는 사막과 드넓은 초원에 많은 종족들이 칼과 창을 유일한 자본으로 삼아 끊임없는 유혈사태를 일으키며, 죽음의 신이 난무하는 어두움 속에서 많은 백성들이 좌충우돌하며 서로가 人命을 하찮케 여기고, 온 세상을 전쟁 터로 삼던 시절이 많았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인류 역사가 극에 달하여, 심지어는 일부 족속들 중에 식인 관습까지 자행되던 윤리부재 야만들의 사회도 없지 않았다.

 

특히 나라가 멸망하기 직전,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30여 만명의 대도시였다는 북경의 漢族 도성이, 몽고 초원에서 쳐들어온 징기스칸 기마군단에 포위되어 수 개월간 북경이 봉쇄당하자, 성내에서는 굶주리다 못해 몇 달 못가서 마침내 항복하고 開門하기 전, 성 내의 왕과 왕족들과 조정 대신들은 아사지경에 이르러 끔찍한 식인관습으로 자신들의 가족과 다름없는 노비들을 살해하고 그 인육으로까지 연명하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징기스칸 군대는 성문을 열고 항복하는 나라 도성 안으로 진격하여 왕과 왕족들까지 또 조정대신들까지 모두 살해하고, 새로 나라를 세웠으며, 북경에 진군한 몽고족의 나라 군대는 한반도까지 침략하여 반세기가 넘도록 고려를 속국으로 삼아 지배하였다.

 

그래도 東夷族이라고 지칭하던 韓民族은 선사시대에서 고조선으로 이어지던 시절부터, 아시아에서는 그 예를 찾아보기 드문 君子國으로서 衣裳을 갖추고, 衣冠을 正裝하며, 相互 謙讓之德으로 대하고,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早開暮死薰華草(훈화초는 무궁화의 중국명이다)를 자기네 겨레의 꽃, ‘民族花’로 가꾸던 당시 세계 최초의 文明國이었음을 우리는 동양 3국 최초의 문헌 山海經에서도 읽을 수 있다.

 

단군 성조의 弘益人間 정치철학은 그 당시는 물론 지금도 천상천하에 빛나는 인류의 정치 대헌장이다. 弘益人間은 인류 현대문명의 정신적 뿌리이며, 국제헌장의 연원으로서 우리에게 敬天愛人의 博愛 정신과 덕행을 물려주어 발전시킨 배달겨레의 힘이오, 자랑이다.

 

이러한 弘益人間의 비옥한 옥토에 儒.彿.仙을 비롯한 각 나라의 종교들과 여러 사상의 씨앗이 뿌려지자 움이 트고 싹이 나고 자라서 거룩한 정신문화를 이룩하였으니, 이는 南堂 천주교회를 건립하고 주임사제로서 明.淸 시대에 걸친 과학과 특히 수학 및 기상학까지 중국인들과 소현세자에게 전하던 독일인 Adam Schall 신부를 비롯하여 예수회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중국 학자들과 교분을 나누며 학문을 교류하여 맺은 결실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이태리 출신의 Giullio Aleni 신부와 더욱이 Michele Ruggieri 신부, 등의 西天竺國 天主實錄 및 이를 보완 발전시켜 天主實義를 완성하는 Matteo Ricci 신부, 등의 성직자 선비다운 실로 거룩하고 눈부신 활약에서 보듯이, 우리는 弘益人間의 밑바탕이 아시아에서 중세와 근세의 학계 뿐 아니라, 현대로 오면서 세계대전 이후로 국제연합 창설의 주역을 담당하였던 미국 역사상 유일한 4선 대통령 Franklin Roosevelt 대통령과 당시 그의 대통령 전권특사였던 뉴욕의 Spellman 대주교, 등의 사상과 주장과 활동에서도 민족자결주의를 비롯한 弘益人間의 기초와 토대를 무시할 수가 없다.

 

이제 <우리의 때>, [오늘]이 다가왔다. 전 세계 인류를 위하여 東明故疆을 되살리고 그 의미와 가치와 교훈을 만민에게 전파하여 인류의 大洞精神과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을 결합하여, 우리 선조들의 우리 터전 東明故疆에서 弘益人間의 새 시대를 열어가야 할 [오늘]이 마침내 우리에게 다가왔다.결코 무신론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에 아시아인들과 나아가 세계 인류를 맡길 수는 없다.

 

人本文化人本文明의 大門을 활짝 열고, 大道를 더욱 확장하여 우리 모두가 일어서서 용감히 함께 손잡고 달려갈 때가 왔다. 오늘날 요하의 동쪽, 요동성과 길림성과 흑룡강성, 즉 동북 3성은 우리 선조들의 우리터전 東明故疆으로서 자랑스러운, 바로 우리 선조들의 弘益人間 聖地가 아닌가?! 이 터전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순교의 선혈로 가꾸어 우리 모두가 함께 지키고 자자손손이 다같이 아끼며 다듬고 꾸미자!

 

우리 선조들이 弘益人間 정신과 교훈으로 고대 사회를 미리 갈고 닦고 다듬어 놓은 東明故疆은 우리 선조들이 이미 예비선교(pre-evangelization)로써 우리의 [오늘]을 기다리도록 마련한 터전이다. 천주님께서는 우리가 弘益人間 정신을 이어받아,마침내 우리의 손에 저 東明故疆의 성역화 대업을 우리겨레에게 넘겨 맡기시고자 하신다 ! 천주님께 감사하며 조상님들의 거룩한 업적을 찬미하자 !!  

-Msgr. Byon-

 

입력 : 2020.08.01 오후 9:41:22
 

교황님,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the Creation Ceremony of the the G.J. Koovacad & 21 New Cardinals !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교황님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2024.12.07) 

 

<제1차 사진화보>에 이어, 제2차와 제3차는 각 관계부처의 자료 확보 관리 사정에 따라, 오는 부활 전까지 소개 예정입니다.>

<교황 Francise를 모시고 찍은 아래 사진들은 모두 교황청 직속 전속 사진사들이 찍은 것이니, 성하 알현객 우리 일반인들은 사진촬영이 성하의  삼엄한 경호처 요원들에 의해서 엄금되어 있었습니다. 교황궁 3층 소접견실이 3백여 명의 알현 요청객들에 의해 밀리고 들이 닥치는 의외의 현실에서 Koovakad 신임 추기경님의 조정능력과 경호실 요원들의 뛰어난 지휘로, 금년 88세의 교황님의 밝은 표정과 맑은 눈빛은 우리 모두를 거룩하고 놀라게 하였읍니다. 2,3십 m씩 떨어져 뒤쳐진 군중 속에서 쪽집게처럼 한복 정장의 우리를 뽑아내어 앞길을 티우며 성하 정면으로 오게 하시는 경호실 요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성하를 모시고 단체사진까지는 아무도 생각조차 못하던 정황이었는데, 그래도 세라피나 허실장과 로사 고실장 등의 주선으로 역사적인 기념사진도 남게 되었습니다. - Msgr. Byon>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교황님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2024.12.07)

 

<교황성하를 뵈오며 우편으로 변기영 몬시뇰, 허관순 세라피나, 고옥자 로사, Koovacad New Cardinal, 교황 성하의 좌편으로 수원교구 순교영성 관상갈멜회 초대 회원 비비안나 초대 수련장 수녀, 초대원장 골룸바 수녀, 초대수련자들 마리아 수녀와 루시아 수녀. 교황성하의 발 아래에는 우리 시골띠기 촌 신자들이 정성껏 마련하여온 아주 소박하고 촌스러운 예물 보따리들도 보입니다. 그러나 한복 정장에 걸맞는 우리 문화를 대표하는 80대 후반의 노환과 투쟁하시는 성하를 위하여, 수세기에 걸쳐 조선 정부가 대국의 노쇠 병환 중인 태상왕 중환자에게만 진상하였었다는 [홍삼]과, 조선왕실에서도 상감마마 아침 수라상에나 올렸다는, [여주 자채쌀] 밥과 [가평 자연산] 등을 정성껏 마련하여 이번에 한복 정장에 어울리는 소박한, 그러나 매우 흔치 않은 진귀한 예물을 바쳤답니다. - Msgr. Byon ->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교황님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2024.12.07) 

 

교황궁 3층 소접견실에서 ! 이 소접견실은 이미 1982년 2월 26일 40대 초반으로 교황청을 처음 방문한 검은 머리 애쇵이 변기영 신부가 요한바오로2세께서 우선 시급한 교회법전 일부를 수정보완하여 발표하고, 당시 12명의 교황청 대법관 연례선서를 받는 자리였으며. 당시 옵서버로 참석한 쥴리오 단떼 한국103위 담당 변호사와 동석하여 필자는 새 법전도 기념물로 받고(현재 변기영 신부 보관), 때마침 교황알현을 청한 몇몇 나라의 총리급 귀빈들이 참석하였던 곳이고, 당시 교황께서는 생전 처음 약 1시간 정도의 새 법전 선포와 또 10여명에 불과한 대법관들의 단체 공동 접견이 있어, 생전처음 교황님께 한국인 검은 머리 젊은 신부가, 각자 참석자들은 인사차 1분 이내로 인사드리는 말을 끝내야 한다는 비서실장 대주교의 엄중한 요청에도 불고하고, 필자와 요한바오2세 교황성하와의 비록 짧은 대화는 한국교회 시성문제의 핵심을 찌르는 것이었는데, 필자가,

  

"성하 우리 한국천주교회는 천주교 성당이 전국에 하나도 없을 때, 영세한 신자들 1명도 없을 때, 더구나 성직자나 수도자나 선교사가 1명도 없을 때, 우리 선조들이 풀로엮은 집신을 신고 한양에서 3천리 눈길을 걸어 북경에 가서, 한문으로 된 교리책을 사 가지고 귀국하여 번역하고, 번역한 것을 가지고 모여서 둘러 앉아 기도를 바치고,그러다가 들켜서 붙들려가고, 매를 맡고, 귀양을 가고, 때로는 칼아래 목을 늘여 피를 흘리며 순교함으로써 우리나라 천주교회를 시작하였습니다."하자, 

 

뜻밖에도 교황님께서는, "이미 너희들이 한국에서 보낸 문서로 다 알고 있단다 !" 하셨다. 그래서 필자는 용기를 내어, "우리 한국에서는 대부분 신자들이 천주교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프랑스사람이나 이태리사람이나 스페인사람이라야 되는 줄로까지 알고 있는데, 교황 성하, 우리 한국 사람들도, 특히 우리 신앙의 선조들도 '성인으로 모시도록, 103위 복자들도 모두 성인으로 모시도록 하여 주시십시오 !" 하자, 그러나 교황님은 필자의 손을 꼬옥 잡으시고, 이태리어로, "Si, Si, preghiamo, Si, preghiamo !"<그래, 그래, 아무렴 그래야지, [우리]도 기도한다. 너희들도 같이 기도하자. [우리]도 기도한다 !" 

 

<주: 교황님들은 역대 모든 260여대가 넘는 모든 교황님들이 함께 같이 기도한다는 뜻이었으니, 교황님 공식 말씀 중에, [우리] 말 1인층 단수 표현은, 결코 [나는]이란 표현으로 보긴 힘들고, 항상 역대 모든 교황님들이 하나가 되어 말씀하시듯, 주로, [우리] 라는 표현을 쓰시는 것을 감안애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한국순교성인 103위의 시성사가 깃들어 있는 바로 같은 그 방이었습니다. 사실 시간이 3분~5분내외 더 지났는데도 교황성하 친히 하시는 말씀이 섞여 있어, 비서실장님이 [필자의 새 해 인사 발언 중단 요청]은 없었습니다. 바로 약 반세기 전에 있었던 103위 순교복자들의 시성운동의 불길이 또다시 불이 붙는듯 하였습니다.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교황님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2024.12.07) 

 

금년 88세의 교황성하께서는 원래 연로하신데다가 큰 수술을 3차례나 하신 걸로 알려져 있는데 과로로 인하여 좀 초췌하신(?)하신듯, 그러나 눈매와 안면 모두 생동감이 넘치는 노익장을 느끼게 하셨읍니다. 필자가 금년 85세이니, 3년 후 성하의 오늘의 건강만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viva, viva, viva ! il nostro Santo Padre, Francesco !- Msgr. Peter Byon of Corea.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교황님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2024.12.07)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교황님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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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께 드리는 예물로, 변 몬시뇰은, 한국 평신도들이 세운 한국천주교회 창립의 기묘한 역사책 이탈리아어 재판을 드렸습니다.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교황님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2024.12.07).

 

교황님께 드리는 예물로, 변 몬시뇰은, 한국 평신도들이 세운 한국천주교회 창립의 기묘한 역사책 이탈리아어 재판을 드렸습니다. 

 

 

The Holy Father Francise welcomes 교황님 한국서 온 Msgr. Peter Byon & all together Laics from Corea, for George J. Koovacad New Cardinal Creation !(2024.12.07) 

 

굳게 잡으시고 말씀하시던 성하의 손을 자연스레 놓고, 성하께 올리는 저자 친필 면전 서명하여 드린, 이탈리아어 재판, 

Miracolosa Storia della Fondazione Chiesa Cattolica in Corea.  Breve Storia della Chiesa Cattolica fondata dai laici coreani. - Mons. Pietro Ki Young Byon 

SANTUARIO DI CHON JIN AM, LUOGO NATALE DELLA CHIESA CATTOLICA IN 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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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께 올리는 저자 친필 면전 서명하여 드린, 이탈리아어 재판, Miracolosa Storia della Fondazione Chiesa Cattolica in Corea.  Breve Storia della Chiesa Cattolica fondata dai laici coreani. - Mons. Pietro Ki Young By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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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들이 겹겹이 밝은 얼굴로 우리 곡수공소 시골 촌닭들을 경호하여 주었습니다.

 

성하께 올리는 저자 친필 면전 서명하여 드린, 이탈리아어 재판, Miracolosa Storia della Fondazione Chiesa Cattolica in Corea.  Breve Storia della Chiesa Cattolica fondata dai laici coreani. - Mons. Pietro Ki Young By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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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변기영 몬시뇰 사랑방 Servant Hall of Msgr. By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5.03.22 오후 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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