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r.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B.Yi-Byeok Research Seminar"-변기영 몬시뇰 강론 발췌 원문 요약(2025.07.25, 포천시청)무더위를 피하는 폭염피서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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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核化運動

Denuclearization Movement

Msgr.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B.Yi-Byeok Research Seminar"-변기영 몬시뇰 강론 발췌 원문 요약(2025.07.25, 포천시청)무더위를 피하는 폭염피서술 !

글 : Msgr. Byon

체력(strength)은 70%만 쓰고, 재력(finance)은 50 %만 쓰며, 권력(power)은 30 %만 쓰고, 인끼(populism, popularity)는 10 %이하도 믿지 말고, 쓰지도 말자 !

Msgr.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B.Yi-Byeok Research Seminar"-변기영 몬시뇰 강론 발췌 원문 요약(2025.07.25, 포천시청)

글 : Msgr. Byon

Msgr.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B.Yi-Byeok Research Seminar"변기영 몬시뇰 강론 발췌 원문 요약(2025.07.25, 포천시청)(2025.07.25, 포천시청)변기영 몬시뇰 강론 요지 중 참고용 관계문헌 발췌 원문 요약
일시 : 2025년 7월 25일(금요일), 16:00~18:00
장소 : 포천시청 신관 2층 대회의실
주관 : 포천 미래포럼

광암 이벽 성조 연구 포천시 학술 세미나에 변기영 몬시뇰 강론 사진화보

-Msgr. 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ohn Baptist Yi-Byeok Research Seminar"-

(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연일 바깥 날씨가 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무더위보다도 더 뜨거운

포천시 지성인들의 광암 이벽 연구학술 세미나 참석하는 이 뜨거운

열성은 백발이 성성한 일부 교수님들과 시청 과장님들과 교직자들이

2 백여명 수용한다는 신축신관 회의실 2층에 열기가 넘치게 하며,,,!

Msgr. Peter Byon, Corea.

변기영 몬시뇰 강론 2025.07.14, 포천성당 광암이벽 화현 성지 김승한 회장과 미래 포럼에서 양펑 본당 곡수공소 성당의 [하느님의 종], 순교자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사우거사 기념서재로 몸이 불편한 금년 85세의 변몬시뇰을 2차례나 내방하여 포천시 이벽 성조 연구 학술 세미나에 강론를 요청하였다.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광암 이벽 성조와 화현 이벽성조 대성지에 관하여 가장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여 박학다식한 김승한 회장은 이벽성조와 화현 성지를 지키고 아끼고 가꾸는데 온 정성을 다하고 있으며, 포천시를 아름답고 유명하게뿐 아니라, 이 보다도, 이벽성조의 탄생지며 순교성지가 세계에서 가장 거룩한 이름난 성지로 온 세계 교회가 자리매김하도록, 애를 태우며 전력을 다해 나가고 있읍니다. 우리 모두 힘을 보태고 정성을 바칩시다.- Msgr. Peter Byon, Corea.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 미래포럼 김 덕진 대표(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 포천시청 문화체육과장 (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 미래포럼 김 덕진 대표님의 환영사(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연일 밖앝 날씨가 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무더위보다도 더 뜨거운

포천시 지성인들의 광암 이벽 연구 학술 세미나 참석하는 이 뜨거운

열성은 백발이 성성한 일부 교수님들과 시청 과장님들과 교직자들이

2,3 백명 가량도 수용한다는 신관 신축 회의실 2층을 열기로 가득 채워,,,!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 사진-Msgr. 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 B. Yi-Byeok Research Seminar" -(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4시).-

광암 이벽 성조 연구 포천시 학술 세미나에 변기영 몬시뇰 강론 사진 화보

Msgr. 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 B. Yi-Byeok Research Seminar"

(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연일 밖앝 날씨가 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무더위보다도 더 뜨거운

포천시 지성인들의 광암 이벽 연구학술 세미나 참석하는 이 뜨거운

열성은 백발이 성성한 일부 교수님들과 시청 과장님들과 교직자들이

2,3백명가량 수용한다는 신관신축 회의실 2층을 가득채우는 열기로 !

Msgr. Peter Byon, Corea.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 사진화보 - Msgr. 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 B. Yi-Byeok Research Seminar"

-(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연일 밖앝 날씨가 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무더위보다도 더 뜨거운

포천시 지성인들의 광암 이벽 연구학술 세미나 참석하는 이 뜨거운

열성은 백발이 성성한 일부 교수님들과 시청 과장님들과 교직자들이

2,3백명가량 수용한다는 신관신축 회의실 2층을 열기로 가득 채우며,,!

변기영 몬시뇰 강론 사진화보 - Msgr. 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 B. Yi-Byeok Research Seminar" -(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연일 밖앝 날씨가 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무더위보다도 더 뜨거운

포천시 지성인들의 광암 이벽 연구학술 세미나 참석하는 이 뜨거운

열성은 백발이 성성한 일부 교수님들과 시청 과장님들과 교직자들도

2,3백명가량 수용한다는 신관 신축 회의실 2층을 열기로 가득채우며,,,!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광암 이벽 성조 연구 포천시 학술 세미나에 변기영 몬시뇰 강론 사진화보

-Msgr. 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ohn Baptist Yi-Byeok Research Seminar"-

(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연일 밖앝 날씨가 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무더위보다도 더 뜨거운

포천시 지성인들의 광암 이벽 연구학술 세미나 참석하는 이 뜨거운

열성은 백발이 성성한 일부 교수님들과 시청 과장님들과 교직자들이

2,3백명가량 수용한다는 신관신축 회의실 2층을 가득채우는 열기로 !

Msgr. Peter Byon, Corea.

변기영 몬시뇰 강론 사진화보 - Msgr. 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 B. Yi-Byeok Research Seminar"

-(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 춘천교구 포천성당 김혜종 요한 세례자 신부(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포천본당 신부님도 이 더위를 무릎쓰고,,,!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2009년 12월 4일 오후 1시:00~6시:00, 제8회 인문학연구소

학술심포지엄, 포천의 인물과 문화, 기조강연. 한국 천주교의 성조 ‘광암 이벽’과 포천

변기영 몬시뇰과, 당시 포천시청에 근무중인 김승한 회장, 좌로 두번째, 김회장은 무서운 노력과 희생으로 화현 이벽성지를 지키고 아끼고 가꾸는 중심 인물로서 일반 성직자들이 존경해야만 할, 실로 일부 교수님들 못지 않게 이벽 성조와 화현 성지에 관하여 박학다식한 그 이상으로 희생과 봉사에 주력하는 순수하고 소박한 보기 드문 일꾼입니다.

변기영 몬시뇰 강론요지 중 참고용 관계문헌 발췌 원문 요약

(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요지 중 참고용 관계문헌 발췌 원문 요약(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 사진화보 - Msgr. 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 B. Yi-Byeok Research Seminar" -(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요지 중 참고용 관계문헌 발췌 원문 요약(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요지 중 참고용 관계문헌 발췌 원문 요약(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이 황사영 백서에 나오는 위 귀절이, 한국천주교회는 외국인 선교사 없이, 한국인들 스스로 성령에 이끌리어 주 친히

이끌어주셨음을 알리기 시작하는 명구로서, 지난 한국 주교님들의 Roma Ad Limina 때 교황 성하 친히 손수 인용하

하신 구절입니다.

<黃嗣永 [帛書] <22줄~21줄>

[,,主恩之於東國可謂廻越尋常初未嘗有傳敎者來而主特擧斯道而親舁之繼又以授聖事者預之種種特恩

指不勝屈, 罪人,,]等>

변기영 몬시뇰 강론요지 중 참고용 관계문헌 발췌 원문 요약(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요지 중 참고용 관계문헌 발췌 원문 요약(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마카오에서 유학 중이던 23세의 김대건 안드레아 신학생이 교수님의 지시로, 쓴 "신생 조선 천주교회의 역사"에서

최초로 유일하게 이벽 박사 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변기영 몬시뇰 강론 사진화보

Msgr. 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 B. Yi-Byeok Research Seminar"

-(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4시).-

역자 주해: 조선에 입국한지 몇일 안된 성 피에르 모방신부가 성 정하상 바오로 회장의 안내로 용인 양지의 숨은 마을(은이 공소)에서 쓴 파리 외방선교회 신학교 총장 라 글루아 신부에게 보낸 이 첫 보고서에 나오는 편지에서 말하는 첫번째 광이라는 사람은 광암 이벽이씨이고, 두번째 나오는 이씨(Y)는 1720년에 북경을 방문했던 이이명 이씨이고, 세번째로 나오는 이씨는 1783년 늦가을에 광암 이벽 성조께서 조선 신자들의 공동체를 이끌던 자신의 대리자로, 북경에 보내어 거기서 1784년 2월 영세하고 귀국하는 이승훈 이씨를 말합니다.

변기영 몬시뇰 강론요지 중 참고용 관계문헌 발췌 원문 요약(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 사진화보

Msgr. 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 B. Yi-Byeok Research Seminar"

-(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요지 중 참고용 관계문헌 발췌 원문 요약(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광암 이벽 성조 연구 포천시 학술 세미나에 변기영 몬시뇰 강론 사진화보

-Msgr. 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Schoolmasters

in "Servus Dei, John Baptist Yi-Byeok Research Seminar"-

(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연일 밖앝 날씨가 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무더위보다도 더 뜨거운

포천시 지성인들의 광암 이벽 연구학술 세미나 참석하는 이 뜨거운

열성은 백발이 성성한 일부 교수님들과 시청 과장님들과 교직자들이

2,3 백명가량 수용한다는 신관 신축 회의실 2층을 열기로 가득채우며,,,!

Msgr. Peter Byon, Corea.

입력 : 2025.07.24 오후 8:03:11

체력(strength)은 70%만 쓰고, 재력(finance)은 50%만 쓰며,

권력(power)은 30%만 쓰고, 인끼(popularity, populism)는 10%이하도 쓰지 말자 !

개인들 뿐 아니라 국가나 민족들도 마찬가지다.

체력(strength)은 70%만 쓰자. 시골 농부나 지게꾼들이 쌀 한가마 질 수 있어도,

장보러 갈 때는 일곱 말 정도만 지고 가야 한다.

재력(finance)은 50%만 쓰자. 모자라는 재정을, 빚을 내어 가며 쓰는 것은 모험이고,

실패의 주요 원인이다.

권력(power)은 30%만 쓰고, 더구나 인기(populism,popularity)는 10%이하도 쓰지 말고, 믿지도 말자 . 권력이나 세도라는 것은 지나가는 바람과 같고,박수와 찬사에는 거짓이 너무 많아, 믿을 것이 못된다.

유롭의 여러 대성당 구경을 하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적지 않은 사람들이 소홀히 하며 이해 못하고, 지나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유롭 신자들이 저 많은 큰 대성당 건립에 수백년씩 걸렸다는 사실이다.

Roma의 현존하는 사도 St.Peter 현재의 대성당은 두번째 지은 것인데, 330여년 걸렸으나 아직 미완성이다. 독일 Koelon 대성당은 860여년 째 지으면서 사용하고 있다는데, 종각없이 4백년, 종각 올리면서 4백여년 걸리고 있다고 말한다.

선임자들은 후임자들의 경쟁과 투쟁의 대상이 아니다. 업적을 지우고, 흔적을 없애려는

쫄부들의 천치와 바보들의 쇼맨쉽은 역사의 추물로 기리 남을 것이다.

지나간 역사는 하느님도 바꾸거나, 개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Milano 대성당과 바르샤바 대성당, 등, 특히, 체코 Phraha의 대성당은 터닦기에만 4백여년이 걸렸고, 건물 완공까지 1천여년 걸렸다고 말하고 있다.욕심이 없는 사람들이 망치지 않고 이룩한 명물들이다. 자기 생전에 단기 완공시도는 과욕이며, 100년계획은 무욕의 실상이고 증거다. 후손들과 후대를 신뢰하자.

모두가 과욕을 좀 줄이고 버려야 한다. 과식하지 않는 이는 뱃 속이 늘 편하며,속이 편하면 몸도 편하다. Trump나 미국도 좀 과욕을 줄여야만 주변 빈국들도 마음 편히 단 하룻밤이라고 잘 수 있겠다.

Putin이나 소련도 약소국 젊은이들까지 꾸어오고 빌려다가 피를 흘리게 해서는 결코 이번에 승리하지 못한다.

시진핑 중공 공산당도 중공은 있는 영토만해도 넓은데 대만같이 좁은 섬까지 점령하려는 과욕을 버려야만 양안에뿐 아니라 아시아와 전 세계에 평화가 깃들게 될 것이다.

현대에 오면서, 일본의 대륙몽과 중국의 대국몽도, 소화천황의 대제국과 Hittler 총통의 강력한 군사대국도 패하는 끝을 인류가 보았다. 부러워하지도 말고, 더구나 본받거나 흉내 내려하지도 말아야 한다. 남들에게까지, 또 후대에까지 결코 불행을 끼치게 하거나 대물림하지 말도록 하자 ! <계속>

입력 : 2025.07.11 오후 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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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r.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B.Yi-Byeok Research Seminar"-변기영 몬시뇰 강론 발췌 원문 요약(2025.07.25, 포천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