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교회의 전 세계적인 위기극복 민군 합동 주일미사를 마치고!(2025.08.03, 오전 10시)
1년 내내, 어린이들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 주일 공소 미사에는, 평균 연령 7, 8십대의 주일미사 참석하는 고령 신도들조차도 한자리 수에 불과한데, 코로나 바이러스 대란이 지나가자 외출과 휴가도 허락된다는, 이웃 작은 군부대 병사들의 주일미사 참석역시, 한자리 수에 불과하였는데, 오늘은 처음 20여명이 되는 병사들의 발자욱 소리와 말소리가 성당 윗마당의 성모상도 외롭지 않게 주변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Deo Gratias !
미사 후에는, 금년 새 해 옥수수 따서 쪄온 옥수수(1인당 대부분 3개씩, 다만 몇몇 병사는 2개씩) 맛있게 먹으며, 새 해 옥수수 잔치를 하였습니다.
Our Country, Our Church, We shall overcome all the crisis ! (2025.08.03. 오전 10시 미사)
Our Country, Our Church, We shall overcome all the crisis ! (2025.08.03. 오전 10시 미사)
Our Country, Our Church, We shall overcome all the crisis ! (2025.08.03. 오전 10시 미사)
Our Country, Our Church, We shall overcome all the crisis ! (2025.08.03. 오전 10시 미사)
Our Country, Our Church, We shall overcome all the crisis ! (2025.08.03. 오전 10시 미사)
Our Country, Our Church, We shall overcome all the crisis ! (2025.08.03. 오전 10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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