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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수 성당 설날 합동 위령미사 오전 11시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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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수 성당 설날 합동 위령미사 오전 11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특히, 국군 장병들을 생각하며,

  우리 조상님들 영혼을 기억하는 설날 합동 위령 미사. 

 

     <2026년 2월 17일 화요일 설날 미사오전 11시, 1회만 봉헌합니다 > 

 오전 10시 주일미사와, 오전 9시 평일미사는 전과 같습니다. 

卞基榮 몬시뇰 집전

 

새 해 설날 우리 모든 국민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천주님의 강복이 전 세계 [설날의 겨레들]에게, 풍성히 내리기를 기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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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그 이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설]이란 말은, 글과 달력이 생기기 전부터, 전해오는 [하느님]이란 말이었다. [설날][하느님의 날]이다.


선사시대 그 이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설]이란 말은 글자와

달력이 생기기 전부터, 전해오는, [하느님]이란 말소리였다. 

그래서 [설날]은 [하느님의 날]이다.

 

   우리 말의, 얼, 물, 불, 돌, 울, 별, 절, 고을, 쇠울, 등의 [울]은 하느님의 정신을 뜻하는 과 로 이루어진 말들이다. 그래서 우리 몸의 얼이 살고 있는, 울고, 불고, 웃고, 하는 얼이 깃들어 있는 굴을, [얼굴]이라 불렀고, 얼이 움직이는 몸을, [살]이라고 하였다. 적어도 선사시대 그 이전부터 글과 달력이 생기기 전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무뤂에 앉아서, 엄마 품에 안겨서부터 듣던 이 말소리는 우리 마음에서 마음으로 옮겨지며 전해지고, 심겨지던 것으로서, 이 [말 소리]는 아직도 그 흔적이 우리네 말투에까지 남아서, 새롭고처음이라는 느낌을 갖게 하고 있다. 예컨데, [낯 설]은 타향에서, 과일이 아직 [설]익어서,,,등의 말 속에는 아직도, 처음의 새로운 뜻을 지닌 [설]이라는 말뿌리가 남아 있다.,,. -<계속> 

입력 : 2026.02.15 오후 12:33:04
입력 : 2026.02.11 오후 10: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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