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을 마치면서 하느님께 감사하자.
우리가 노력한 그 이상으로 우리에게 주셨음을 감사하자 !
가족들과 직원들에게, 이웃에게 감사하자.
이들에게 우리 자신이 해준 것보다 더 잘 많이 우리에게 해주었다 !
새 해에도 늘 하느님과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살자 !
조석으로 밥상을 받을 때마다,
의복을 입을 때마다,
자동차에 오를 때마다
나라와 모든 정치가와 기술자들에게 감사하자 !
도로가 얼마나 잘 되었으며, 자동차는 얼마나 좋아졌는가 ?
컴퓨타와 인터넽을 대할 때마다
이를 발명하고 만들어낸 이들에게,
모든이에게 늘 감사하며 살자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여러분 감사합니다 !
이 모든 받은 은덕을 어떻게 해야 갚으며,
무슨 좋은 일을 해야만 하겠읍니까 ?
우선 마음 속으로, 말로만이라도 감사를 드립시다.
Msgr.B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