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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WIND BELL

Libya 전란 ? 國民이 國家를 위해서가 아니고,,,,!

글 :  천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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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과 國家와 民族과 國家元首 중에, 어느것이 最于先이냐 ?

國民이 于先이냐,
國家가 于先이냐,
國家 元首가 于先이냐,
民族이 于先이냐 ?
어느것이 최우선이냐?

국민은 국가를 위해 있지 않고, 국가가 국민을 위해 있는 것이다.
국민을 위해 있는 국가도 국가원수를 위해 있지 않고,
국가원수가 오히려 국가를 위해서, 또 국민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다만, 국민은 국가를 지키고 사랑하며, 국가원수를 존경해야 한다.
국가와 국민보다도 자신과 가족을 더 위하는 국가원수들의 공통된 특징은,
下野를 싫어하며, 長期獨裁로, 국가와 국민의 敵이 되기도 한다.

酒色으로 放蕩하던 王들이 국가와 국민을 돌보지 않던 시절,
光海君과 燕山君 같은 王政 末年에는, 전국 고을에서 美女들을 선발하여,
王을 위해 待機시키는, 이른 바, 興廳(흥청)까지도 王宮에 설치하였었다.
임금이 흥이 나야, 백성들도 흥이 나고, 나라도 흥하게 될꺼라는 이유다.

그러나, 저 王들이 廢位(폐위)된 후에 한양의 선비들은 입을 모아,
“흥청 때문에, 나라도, 백성도, 임금 자신도, 모두 망하게 되었다” 하여,
흥청(興廳)을 망청(亡廳)이라고 불렀고, 아직도 우리 國語에는,
[흥청망청(興廳亡廳)]이라는 말이 지금까지 남아서 사용되고 있다.
興廳은 亡廳으로 가는 마지막 주막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국가만 그렇지 않고, 宗敎도, 敎會도, 修道會도, 會社도, 각 가정도,
나아가 각 개인들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Msgr. Byon
입력 : 2011.03.23 오전 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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