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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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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子力發電보다 水力發電과 潮力發電에 더욱 힘써야!

글 :  천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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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子力 發電보다 더 안전한 水力發電과 潮力發電에 더욱 힘써야!

국민의 일상생활과 국가의 산업 유지 발전에 電力은 오늘날 가장 최우선의 에너지다. 원자력 발전이 시설비가 적게 들어서 나라마다 이를 選好하다가 일본의 大地震과 초특급 海溢로 인하여 지금 전 세계에 그 방사능 피해가 현실로 닥쳐오고 있다. 사실 강대국들이 핵폭탄 제조를 위한 원료 채취와 확보를 위하여,수력발전소나 조력발전소보다 핵발전소를 더 선호한 인상을 받으며,약소국들역시 같은 목적으로 강대국들의 감시와 눈치를 살피며 핵발전소 건립에 주력하였다고 본다.

우리나라 국토의 경우, 평야가 적고 산악지대가 많으며, 강과 하천의 길이가 비교적 짧은 대신에 高低가 심하여 홍수 때 水害가 연례행사처럼 되어 있다. 그러나 이를 잘 이용하여 수력발전에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압록강 수풍 댐처럼, 고비용이겠지만, 전국 江河 중에 가능한 지점에는 水力發電 시설도 착안하는 일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겠다. 지진이나 화산폭발 등으로 인한 사고 시에 핵발전소의 방사능 피해 우려보다는 안전할 것이다.에집트의 나일강 상류에 설치한 아스완 댐 수력발전으로 전력이 남아, 대낮에도 고속도로 가로등에 전등을 일부러 켜놓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었다.

또한 바다 물의 潮水를 이용한 潮力發電에도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간만의 차가 심하여 수 m 씩(3m~5m?) 된다는 강화도와 그 앞의 성모도 사이 같은 곳은 섬들이 큰 바다를 가로막고 있어서, 대형 태풍이나 해일에도 예방적 기능을 하고 있는 천연적인 適所다. 그러니 더욱 가능하지 않을까?

Msgr. Byon
입력 : 2011.03.28 오후 6: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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