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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폭력과 언어폭력이 지배하는 背信의 忘德時代 社會에서,,,!Betrayers' voice ! Bene currit sed extra viam!言論暴力과 言語暴力,
暴力思想의 暴力政治, 폭력사회와 신앙인의 순교는!
언론의 자유와 권리에는 진실을 정직하게 보도할 의무와 직분이 전제된 것인데,
허위를 꾸미고, 보태고, 덧붙이고, 늘이고, 침소봉대하고, 짐작하고 도색하며,
진실은 하나뿐인데, 깎고, 가리고, 줄이고, 변질시키고, 변형시켜 전하는 것은
보도의 자유와 권리가 아닌데 !
이미 풀어헤치고 쏟아놓은 보따리를 보면,
무슨 말인들 못하며, 무슨 짓인들 아니하랴!
물에 빠진 자를 건져주면, 고맙다는 인사대신,
오히려 주머니 속에 숨기고 다니던 칼을 빼어 들이대며,
"자네가 나를 물에서 건져주어 고맙네만,
기왕이면 자네 보따리도 내게 내어주고,
어서 가게!"한다더니 !!!
善과 平和 (bonum et pax), 眞과 正義 (verum et justum)가 滅種되지 말아야 할텐데!
착함과 평화는 母女 관계고, 참됨과 옳음은 父子관계다.
有能하고, 有識하고, 有力한 사람들보다도, 善良하고 仁慈한 사람들이 더 많이 필요한 시대다.
착한 사람들과 함께 살면, 가난과 멸시도 좀더 쉽게, 가볍게, 즐겁게 이겨나갈 수 있다.
진솔하고 옳바른 사람들이 사회를 바로잡아 나가며, 사람 사는 사회로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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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의 날에, 무혈의 순교자 성모님의 일생을 되새기며,,,.
언론폭력과 언어폭력,
폭력정치와 정치폭력,
폭력사회와 신앙인의 순교는!
狂亂의 시대에 다반사가 되어버린 우리 현실의 폭력언어를 되새겨 본다.
언론 폭력과 언어폭력 ! / 폭력 언어와 폭력 언론! / 사법 폭력과 폭력 법치 ! /
폭력 정치와 정치 폭력! / 행정 폭력과 폭력 행정! / 종교 폭력과 폭력 신앙! / 배신의 폭력 ! 폭력 사회와 사회 폭력! / 개인 독재와 다수의 폭력 ! / 다수의 폭력과 폭도 사회! /
사회 폭력과 사회 정의 ! / 정의사회와 폭력의 광란 ! / 背信 狂亂의 人間群像 !
폭력과 순교 !무혈의 순교와 성모님의 일생 !
言論暴力과 言語暴力, 暴力이 亂舞하는 狂亂의 時局에,
暴力 政治와 政治 暴力! / 行政 暴力과 暴力 行政! / 言語 暴力과 言論 暴力! / 暴力 言語와 暴力 言論! / 司法暴力과 暴力 法治! / 宗敎暴力과 暴力 信仰! / 暴力社會와 社會暴力! / 個人獨裁와 多數의 暴力 ! / 多數의 暴力과 暴徒 社會! / 社會暴力과 社會 正義 ! / 正義社會와 社會正義 ! / 民衆暴力과 暴力革命 ! / 含血吩人, 先汚其口 ! / 勸上搖木, 矯角殺牛 ! /
善과 平和 (bonum et pax), 眞과 正義 (verum et justum)가 우리 사회에서 滅種되지 말아야 할텐데!
착함과 평화는 母女 관계고, 참됨과 옳음은 父子관계다.
有能하고, 有識하고, 有力한 사람들보다도, 善良하고 仁慈한 사람들이 더 많이 필요한 시대다.
우리가 지금 이만큼 살아갈 수 있도록 힘껏 애쓰며 일하여 주고 있는,
참으로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반면에 참으로 그릇된 사상에 물이 들어있는 나쁜 국민들도 적지 않다.
도무지 말이 통해야 대화를 할 수 있고,
(語不成說,言語道斷,牛耳讀經,馬耳東風, 燆角殺牛, 含血吩人, 先汚其口),
마음이 통해야 한 마음 한뜻으로 단합이 되고,통일도 이룩할 수 있지 않으랴?
언론의 자유와 권리에는 진실을 정직하게 보도할 의무와 직분이 전제된 것이다.
심지어, 허위를 꾸미고, 보태고, 덧붙이고, 늘이고, 침소봉대하고, 도색하며,
진실은 하나뿐인데, 깎고, 가리고, 줄이고, 변질시키고, 변형시켜 전하는 것은
보도의 자유와 권리가 아니고, 惡論이고, 臆論이며,反倫理的 폭력이다. !
이미 풀어헤치고 쏟아놓은 보따리들을 들여다 보노라면,
무슨 말인들 못하며, 무슨 짓인들 아니하랴!!
물에 빠진 자를 건져주면, 고맙다는 인사대신,
오히려 물에 흠뻑 젖은 주머니 속에서 숨기고 다니던 칼을 빼어 들이대며,
"자네가 나를 물에서 건져주어 고맙기는 하네만,
기왕이면 자네 보따리도 내게 내어주고, 어서 가게!" 한다더니 ! 참으로 背信의 시대요, 背恩의 집단들이 忘德의 춤을 추는 저녁이다!
우리 사람들이 가장 하기 쉬운 말이 남을 흉보며 남의 말을 하는 것이고,
가장 쉽게 믿고, 가장 즐겨하며 남들에게 전하려는 말이 남에 대한 말이다.
남들이 못나고, 틀리고, 나쁘다고 하는 말이 아닌가?
그러나 남들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너무나 많다.
그래서, 聖 Francesco Salesio 주교님은 가르쳤다.
" 남들에 관하여는 항상 좋게 생각하고, 좋게 말하고, 좋게 대하여 주어라!"
(D'altri bene pensa, bene parla, e bene faccia !)
또한, St. Augustinus도 좌충우돌하며 방황하는 이들에게 말하였다.
"바쁘게 뛰기는 잘 뛰는데, 길 밖으로 달리며 뛰고 있구나 !
(Bene currit, sed extra viam) !"
착한 사람들과 함께 살면, 가난과 멸시도 좀더 쉽게, 가볍게, 즐겁게 이겨나갈 수 있다.
진솔하고 옳바른 사람들이 사회를 바로잡아 나가며, 사람 사는 사회로 만들어 간다.
Msgr. Byon 無血의 殉敎와 聖母님의 一生 !
善과 平和 (bonum et pax), 眞과 義 (verum et justum)가 滅種되지 말아야 할텐데!
착함과 평화는 母女 관계고, 참됨과 옳음은 父子관계다.
有能하고, 有識하고, 有力한 사람들보다도, 善良하고 仁慈한 사람들이 더 많이 필요한 시대다.
착한 사람들과 함께 살면, 가난과 멸시도 좀더 쉽게, 가볍게, 즐겁게 이겨나갈 수 있다.
진솔하고 옳바른 사람들이 사회를 바로잡아 나가며, 사람 사는 사회로 만들어 간다. Msgr. Byon
입력 :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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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데 !
지금이 어떤 때이며,어느 때인지 모를 수 없는 머리가 있고,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입이 있어서,
눈을 감고, 귀를 막고, 모르려고 한다고, 모를 수 없는 일이 닥쳐 오고 있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는 때가 아닌가?
무엇이라도 해야 할 때고, 어떻게라도 해야 할 때며, 혼자라도 해야 할 때가 아닌가?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힘이 남아 있지 않는가?
무섭게 빠른 속도로 우리를 향해서 달려오는
죽음보다 더 무섭고 끔찍한 불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것을 보며, 알고 있는 때가 아닌가?
하다못해 한마디 기도라도 바칠 수 있는 때가 아닌가?
주님께 기도조차 바칠 수 없는 때가 닥쳐오고 있지 않는가?
아니, 주님도 알아뵐 수 없는 절망과 공포의 죽음의 순간이 지체하지 않고, 우리에게 오고 있다!
노아의 홍수를 시작하던 폭우가 아니고,나가사키와 히로시마를 잿터미로 만든 원자핵무기가 세계 여기저기 도처에서 날아올 준비태세에 돌입한 지금이 아닌가?
주님이 당하신 서글픈 배신자들의 발걸음이 우리 곁을 맴돌며, 그칠 줄 모르는 악의로 우리를 헐값에 팔고자 흥정하며 다투는 소리가 점점 요란하지 않는가?
사람이 사람에게 늑대요 시랑이니,(Homo homini lupus est !),
우리 인간의 말을 할 줄 아는 시랑이들에게 무엇을 바라며 기대하는가?
우리를 기다리는 형장을 향하여, 힘을 내어 걸어가자! 비키고 피하는 어리석음을 되풀이하지 말자!
지금 우리가 가고 있는 길, 우리 앞에는 순교 선조들의 발자욱이 피로 얼룩져 있다!
밤새도록 놀림감이 되면서 피투성이가 되도록 두들겨 맞고나서, 유자나무 가지로 엮은 관을 쓰고,
십자가 형틀을 지고서 앞서 가신 주님이 우리를 뒤돌아 바라보시며 위로를 받으시고 힘을 내신다.
수천만명 인간군상들이 불시에 재터미로 바뀌는 것을 막아보기 위하여,
무엇이라도, 어떻게라도, 해봐야 한다.
천주님을 배반한 배신자들의 이목구비가 핵폭탄의 뇌관이 되어,
인류의 대재앙을 재촉하는 이 때,
무엇이라도, 어떻게라도, 혼자서라도,
우리는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라도 주님께 제물로 보태어 드리며,
기도의 예물을 바치자!
Msgr. Byon
善과 平和 (bonum et pax), 眞과 義 (verum et justum)가 滅種되지 말아야 할텐데!
착함과 평화는 母女 관계고, 참됨과 옳음은 父子관계다.
有能하고, 有識하고, 有力한 사람들보다도, 善良하고 仁慈한 사람들이 더 많이 필요한 시대다.
착한 사람들과 함께 살면, 가난과 멸시도 좀더 쉽게, 가볍게, 즐겁게 이겨나갈 수 있다.
진솔하고 옳바른 사람들이 사회를 바로잡아 나가며, 사람 사는 사회로 만들어 간다.
2016.11.01 |